AI 2026 - 트렌드 & 활용백과
김덕진 지음 / 스마트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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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스마트북스, AI 2026 트렌드&활용백과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6년이 이제 6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은 2025년입니다만 이제 슬슬 2026년의 준비를 향해서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026년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움직일만한 인공지능 트렌드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봄으로 해서 다가 오는 2026년은 인공지능과 함께 울고 웃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한 해로 만드시길 모두에게 기원하겠습니다. 


2025년은 대한민국에 풍전등화같은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후진국에서나 나올법한 비상계엄을 경험한 후 여진이 채 가시기 전에 2025년이 시작되었고 계속해서 위기 상황이었으나 정권이 바뀐 이후에도 불안정한 모습은 여전히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인공지능 시장에서는 일부 세력이 그토록 혐오해 마지 않는 중국이 불안정한 대한민국을 계속 기술력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대한민국은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도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2026년은 대한민국에 인공지능 기술이 만개하는 시점이 도래하게 될 것입니다. 



2026년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이유는 인공지능 붐이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어느 정도 불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인공지능 붐이 오래 가게 되면 인공지능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날 뿐 아니라 인공지능의 활용도 및 활용 사례들 또한 전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을 배우려면 올해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도 도서소개 활동을 중단하고 기존의 도서로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부 및 마음 공부를 강화하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새 책에 눈이 가지 말아야 할 텐데 그렇게 될지는... (ㅋㅋㅋ)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필자는 도서소개란 포스팅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관련 도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중에는 당장은 필요 없지만 앞으로 또는 장차 필요하다 싶은 책들도 몇 권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이 중 인공지능 트렌드와 활용에 대해서 백과사전식으로 설명한 책을 꼽으라면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필자의 정보 부족을 탓해야 되겠지만 그런 책이 별로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로서는 그런 류의 책을 확보하려고 했으며 도서 소개 활동 중단을 눈앞에 둔 시점에 좋은 도서 1권을 알게 되어 지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 나마 다루고 싶은 도서는 AI 2026 트렌드&활용백과가 되겠습니다. 필자가 이 책을 만나는 순간 도서 소개 포스팅을 곧바로 제출한 다음에 독서를 빠르게 해야 겠다는 생각 뿐이었을 정도로 제가 너무나, 그리고 간절히 원했던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을 살펴보면 2026년에 한바탕 벌어질 만한 이른바 인공지능 빅뱅을 사전에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로 잘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 트렌드부터 시작하여 인공지능의 비즈니스적인 활용, 2026년에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모든 것, 그리고 설치형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한 권으로 끝인 책입니다. 당장 써먹는 인공지능 도구 30개 활용법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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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 - 원리와 철학으로 정복하는 비트코인의 모든 것
비제이 셀밤 지음, 장영재 옮김, 알렉스 글래드스타인 서문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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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한스미디어,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한 때 PC하드웨어 가격이 터무니없이 높게 나왔던 원인이 되었으며 지금 와서는 다시 가상자산으로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으며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금융, 그 중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는 것은 물론이고 확실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며칠 전 엔비디아 주최 지포스 25주년 기념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행사를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포스 그래픽 칩셋이 공식 런칭된지 약 25년의 시간이 흐른 셈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 그래픽 칩셋을 탑재한 그래픽카드가 1 ~ 2년 정도 품귀 현상을 빚었던 사실 혹시 알고 계시는지요?  저는 그때 한창 그래픽카드를 가지고 벤치마크를 진행했던 터라 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를 매일같이 봐야 하는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다소 어리둥절했었던 기억이 지금까지도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그 그래픽카드 품귀현상의 직접적 요인이 된 것은 바로 비트코인 광풍이었습니다.



이 비트코인 광풍은 2018년부터 코로나19가 발견될 무렵까지 전 세계를 강타하였고 이더리움이라 불리는 암호화폐 채굴에 동원된 수많은 그래픽카드들로 인해 당시 그래픽카드 값은 거의 200만원대를 호가하는 초고가 행진을 이어가야만 했습니다. 그러한 역사를 거쳐서 지금의 비트코인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라는 말은 그때 처음 들어 보았지만 무슨 말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비트코인이란 정체모를 단어가 미디어에 자꾸 노출되다 보니 비트코인이란 말이 혹시 다국적의 유명 브랜드 이름 아닌가 하고 오해할 때도 더러 있었습니다. 



필자가 분별없이 진행했던 도서 소개 활동을 사실상 중단하게 됩니다만 중단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도서 몇 권은 소개하고 마쳐야 한다는 의지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 중 한 분야가 바로 비트코인,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이제 어느 정도는 구비가 됐으나 문제는 다름 아닌 비트코인이었습니다. 사실 스테이블 코인은 비트코인 즉, 암호화폐라 불리우는 가상자산의 한 종류에 불과합니다. 그러다보니 스테이블 코인의 원조 격이 되는 비트코인에 대해서 꼭 알아 가고 싶었고 이제 그 책을 발견하게 되어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나마 다룰 도서는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입니다. 페이지수가 500쪽에 육박하는 도서라 속칭 벽돌책이라 보아도 무방한 수준의 책인데요. 이 책에 대해서는 현재 존재하는 그 모든 비트코인 분석서 중에서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다는 평가가 있는가 하면 저와 비슷한 생각인데 비트코인 초보자를 위한 전문 도서 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 책의 진정한 의미는 비트코인에 대한 오해, 그리고 편견을 혁파하고 비트코인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도서 소개 활동이 모두 종료되면 곧바로 읽어보기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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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없음 - 격동의 세계를 이해하는 세 가지 프레임
헬렌 톰슨 지음, 김승진 옮김 / 윌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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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윌북출판사, 질서 없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전 세계적으로 질서가 없고 바람잘 날이 없는 하루하루와 일상이 점차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는것 과 각자도생이 그것일텐데 실제 그렇게 하기에도 쉽지 않은 세상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현상을 아수라장이라고 설명하는 분이 계십니다. 정확하게 보셨다고 생각되고요. 세상이 왜 이렇게 어지러워졌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해답을 찾아보는 중요한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일상을 살다보면 항상 똑같은 것만 반복됩니다. 조금만 바꾸려고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면 조금 달라지는 듯 하다가 어느 사이에 또 똑같아집니다. 그런 것을 계속 반복하다보면 나중에는 자신을 잃어가게 되는데요. 무계획적이고 질서가 없는 삶을 살다보면 크고 작은 변화를 주더라도 똑같아집니다. 그렇다면 원인은 질서 없이 마구 헝클어진 잘못된 사고 방식이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욕심이 지나쳐서 과욕 또는 탐욕이 되는 날이면? 그때는 돌이키기 힘든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시점은 우리에게 질서의 회복, 철학의 부활, 그리고 탐욕적인 삶의 억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바로 몇 개월 전만 해도 대한민국이 한창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필자가 그 때 도서소개에서 밝혔던 것이 철학의 부재, 그리고 인문학의 부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의 재 발견, 즉 인문학이 다시 한 번 일어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도서 소개를 신나게 쓰고 세계의 소식과는 아예 담을 쌓을 때쯤에 어라, 세계가 이상하네? 라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필자가 책에 대한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책을 많이 가진다고 하더라도 소용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세계가 왜 이렇게 아사리판이 났을까라는 생각이었으며 이같은 생각을 가지게끔 하는 책을 한 권 봐야 겠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오늘 소개할 도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필자의 입장과 다른 부분은 딱 하나였습니다. 필자는 지금 세계와 대한민국이 아수라장이 된 근본적인 이유를 질병에서부터 찾아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코로나 19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인류는 탐욕적인 삶 즉, 욕심이 극에 달한 삶을 살게 됩니다. 



마치면서


코로나 19로 인한 탐욕적이고 욕심이 가득한 삶은 결국 러우전쟁을 불러 왔고 그로 인한 갖가지 사회 문제를 양산하게 됩니다. 이렇게되면서 전 세계의 질서가 없어지게 되는 매우 심각한 위기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나마 다룰 도서는 질서 없음 입니다. 이 책은 인류를 혼돈으로 몰아넣는 세 가지로 에너지, 금융, 민주주의를 들었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케임브리지 정치경제학 교수이며 이 책은 양차 대전과 ‘오일 쇼크’ 그리고 최근 발생한 러우 전쟁에 이르기까지 120년 현대사의 패턴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인다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필자는 이 책을 읽고 사상을 단단히 하는 계기로 삼을까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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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 논술 사고력을 키우는 10대들의 엉뚱한 질문 10대를 위한 철학 큰 스푼 1
이지애 지음, 아소코민 그림 / 동아엠앤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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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동아엠앤비,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철학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에도 쉽게 설명하고 있는 10대들을 위한 엄청 쉬운 철학 도서로 철학이 도대체 무엇인지, 철학 초보자가 철학을 어떻게 이해해야 제대로 된 이해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을 다져 보시는 훌륭한 시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려면 인간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입니다.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채 무조건 욕심과 욕망, 그리고 탐욕 등이 아예 대세가 되어버렸습니다. 그것은 최근까지도 그 영향이 미치는 바 그 원인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데 필자가 생각해 보건대 이렇게 된 원인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철학의 부재, 그리고 인문학의 부재가 큰 원인입니다. 따라서 필자로서는 철학 도서에 있어서만큼은 지금까지 도서소개를 진행해 왔습니다만 책에 대한 끝없는 욕심이 화를 부른 것 같아서 이제는 독서를 위주로 한 활동을 계획 중입니다. 



최근 문해력이란 말이 출판계 및 교육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문해력이 부족하면 언어과목 및 수학, 과학 은 물론이고 문해력과 상관관계가 없을 법한 인문학, 사회과학, 음악, 미술,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해력과 함께 최근 교육계에 혜성같이 더오른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자기 주도적 수업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수업은 정해진 과목만 진행하는 것이 초중고의 교육 및 학습 원칙이었습니다만 언제부터인가 이 자기 주도적 수업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철학이라는 10대로서는 굉장히 어려울 듯한 이 학문을 다룬 도서가 출간되리라고는 사실 상상 밖이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철학의 부재로 큰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지금도 사실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필자가 도서소개에 철학을 포함했던 가장 큰 이유는 철학이 붕괴된 이 시대에 철학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노력의 발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철학은 많은 철학자들이 다양하게 논하고 있습니다만 필자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보는 것이 철학의 본령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철학을 다소 다르게 생각하는 책이 등장하여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나마 언급할 책은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라는 책입니다. 사실 우리가 자기 주관대로 세상을 살아야 원칙이겠습니다만 쉽지만은 않은 것이 철학이라고 봤을 때 이 책이 가지는 의미는 작지 않다고 할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논술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책으로 책 두께가 매우 얇습니다. 철학 책 치고는 매우 얇은데요. 자라나는 10대, 혹은 철학에 대해서 전혀 모를 만한 필자와 같은 분들은 무조건 일독해야 할 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또한 제가 철학 책을 도서 소개할 때마다 철학을 음식에 비유하곤 했는데 실제로 그것이 책 제목이 될 줄은 미처 예상을 하지 못했기에 더욱 신선하게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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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기본토익 700+ - 한 권 토익 : 실전형 기본서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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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기본토익 700+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토익 초보딱지를 뗀 분들이 볼 수 있는 기본 toeic 책으로 토익시험 에서 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 토익책 , 토익교재 , 그리고 토익문제집 의 선택이 중요한 시점에 토익모의고사 와 토익실전모의고사 그리고 토익기출문제 를 많이 풀어봄으로써 토익문법 공부를 할 수 있으며 토익인강 , 토익강의 수강때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토익독학 , 토익공부 를 열심히 해서 제대로 된 토익공부법 으로 토익700 점을 달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이 토익 책이란 것을 필자가 처음 만져본 지도 어언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토익책, 토익교재 는 엄청 쉽게 설명되어 있을 것 같으면서도 막상 공부를 해보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토익문법과 토익 독해, 그리고 듣기 영역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 핵심 키워드 들은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말짱 꽝이 됩니다. 따라서 토익문제집 , 토익모의고사 , 토익실전모의고사 , 토익기출문제 들은 암기가 아니고 이해를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토익인강, 토익강의 를 통한 토익공부 는 토익700 달성을 위한 목표안에서 이루어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토익700 달성을 위해서는 좀 더 빡센 토익공부법 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걸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토익책 , 토익교재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너무 쉬운 책도, 너무 어려운 책도 안됩니다. 토익시험 을 토익독학 으로 토익공부 해야 하며 토익문제집 , 토익모의고사 , 토익실전모의고사 , 토익기출문제 에 우선하는 책으로 선택해 주어야만 할 것입니다. 토익문법 책은 일반적인 영어도서를 자주 읽고 이해하는 것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며 토익독학 , 토익인강 , 그리고 토익강의 에 차별화된 토익 , toeic 학습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렇듯 토익700 점을 위한 길을 정할 때는 실수가 없도록 잘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필자 입장에서도 이번 토익공부 를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토익시험 에 임하려고 합니다. 최소한 2 ~ 3회 정도는 토익 시험을 치를 각오를 하고 있고요.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영어 문법을 많이 익히고 영어 단어 및 관용어구를 부지런히 익히다 보면 토익독학, 토익공부 를 열심히 하여 나만의 토익공부법 으로 최선을 다한 공부를 할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토익모의고사, 토익실전모의고사, 토익기출문제 를 어느 교재가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지를 잘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릴 책은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기본토익 700+ 입니다. 이 책은 토익, toeic 에서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 방법과 토익시험 을 가장 잘 대비할 수 있는 법을 설명한 토익책 이자 토익교재 , 토익문제집 으로서 토익시험 에 대비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많이 실어놓은 토익모의고사 , 토익실전모의고사 , 토익기출문제 를 많이 담은 책이라는 특징을 가졌습니다. 토익문법 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으며 토익인강 , 토익강의 와 함께 들으면 토익독학, 토익공부 가 가능하여 나만의 토익공부법 으로 토익700 점을 달성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 책입니다. 필자는 이 책으로 토익공부 를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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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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