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 - 누가 AI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인가
파미 올슨 지음, 이수경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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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대한민국 AI 정책이 이제 막 시작한다는 점을 짚어 보면 인공지능을 이해함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일독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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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국어 : 문학 (2025년) - 압도적 수능 1등급을 만든 초격차 국어 비법 순수국어 (2025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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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싼타북스, 순수국어 문학(2025)(2026 수능대비)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하반기의 시작인 7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이른 폭염이 며칠 동안 이어지면서 습한 날씨라 엄청 덥고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어 시험 중 최고로 어려운 분야였던 문학을 효과적으로 뚫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문학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살기가 퍽퍽하며 또한 쉴 새 없이 돌아가는 분초사회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대학입학시험의 다른 이름인 수학능력시험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포기할 수 없다면 시험을 더 잘 보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텐데 그것도 사실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대 보다 더 놀고 덜 놀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어떤 책을 어떻게 사용했을 때 제 실력 발휘가 가능한지가 분명히 드러날 것입니다. 필자가 자격증 시험 준비에 앞서서 자신감을 얻기 위한 방편으로 공부를 준비중인 국어 공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학능력시험용으로 적절한 책을 고르기란 참 쉽지 않고 그렇다고 자격증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자신감을 찾는다는 미명하에 도서를 탐색해 보게 됩니다만 뚜렷한 도서가 생각이 나지 않아 고민이 많았으며 사실 문학 관련 수능교재 역시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압도적 수능 1등급을 만든 초격차의 국어 비법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직전에 독서 (독해) 에 대해서 살펴봤고 이번에 소개할 책은 다소 어려운, 그러나 소설책, 시집, 에세이 등을 이해함에 있어서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문학에 대한 문제를 다룬 도서가 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교재는 순수국어 문학(2025)(2026 수능대비)가 되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수학능력시험 국어 (언어영역) 에 대해서 수능 국어는 생각 싸움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순수 국어를 읽고 나면 문제를 읽는 방식이 달라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를 읽는 방식 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바로 생각하는 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동안 문제를 풀었을 때 막연하게 가져왔던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 다시 말하면 발상의 대전환이라고 해석해도 별다른 무리가 없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모든 국어 시험 공부는 사고 과정이 정리되지 않고서는 조금 힘들다고 합니다. 필자가 순수 국어의 문학 책을 가지고 나름 공부를 해 보았습니다만 사고 과정을 옛날 그대로 하다보니 쉽지 않아 오래 헤매야 했습니다. 향후 순수국어 문학(2025)(2026 수능대비)을 활용해서 한국어 능력시험 대비 학습을 시작할 것입니다만 문장을 읽을 때 보여주는 머릿 속 트레이닝은 이 책을 이해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독서와 문학 모두 생각과 이해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트레이닝과정이 돋보이는 이 책은 수능과 한국어 능력 시험을 준비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능1등급 #국어비법 #문학 #순수국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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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회 저격모의고사] 기분좋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해품사 적중 키워드 50 + 모의고사 해설강의] - 해품사 적중 키워드 50+모의고사 해설강의
해품사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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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대에듀, 기분좋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2·3급 75회 저격모의고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하반기의 시작인 7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이른 폭염이 며칠 동안 이어지면서 습한 날씨라 엄청 덥고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사전준비용 모의고사로 한능검 시험을 기분 좋게 치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 나라가 안정되어 가고 있긴 합니다만 역사 왜곡 세력의 발악은 끝이 없습니다. 극우적이고 봉건적, 시대착오적인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아직도 왜곡하려 하고 있으며 토착 왜구 및 전범 비호세력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대한민국을 일본에 팔아넘기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개월 전에 우리는 그 싹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스펙을 쌓기 위해서, 또는 자격증 시험을 보기 전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시험으로 적절합니다만 달리 보면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한능검을 주먹구구식으로 준비하면 결국 시험을 보지 않느니만 못할 것입니다. 쉽다고 생각해서 준비를 소홀히 했다가는 큰일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럴 수록 더 철저하게 기초, 기본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준비는 모의고사와 함께 해야 합니다. 모의고사는 사실 한능검 시험공부를 모두 마무리하고 최후에 공부한 것을 확인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능검 시험에서 모의고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시험 보기 일 주일 전에 준비하는 용도로는 충분하다고 할 것입니다.


이번 도서소개를 준비하면서 필자는 한능검 시험 준비보다 도서에 대한 소유 욕구때문에 페이지가 작더라도 한 번 도전해 보자는 식으로 준비했습니다만 책을 보면 볼수록 한능검 시험을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 시험 전문 출판사에서 한능검 모의고사 책이 출간되어 여러분에게 간단히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시대에듀 기분좋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2·3급 75회 저격모의고사가 되겠습니다. 75회는 8월에 치러지는데요. 그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도서가 혹시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면서


역사의 왜곡이 심해질수록 한능검 시험은 진짜 중요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역사공부를 해야 할 때 한능검은 좋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한능검을 공부하면 다른 자격증 시험을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까지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역사가 왜곡될 뻔한 상황에서 막 벗어난 이 시점에 기분좋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2·3급 75회 저격모의고사 는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75회에서 높은 확률로 출제될 만한 키워드를 우선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 적중될 만한 키워드를 50개로 설정하고 모의고사 해설강의까지 더해진 책이어서 신뢰할 만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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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국어 : 독서 (2025년) - 압도적 수능 1등급을 만든 초격차 국어 비법 순수국어 (2025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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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싼타북스, 순수국어 독서(2025)(2026 수능대비)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하반기의 시작인 7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이른 폭염이 며칠 동안 이어지면서 습한 날씨라 엄청 덥고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KBS 한국어 능력시험을 준비함에 있어서 수능용으로 출간된 국어책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자가 노리고 있는 자격시험은 현재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검색광고 및 SNS 광고, 인공지능, 데이터분석, 그리고 정보통신 분야 시험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는 엄청 많습니다. 이렇게 자격 시험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스펙 을 올려서 앞으로 시험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다만 이러한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시험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는데요. 그것 없이 시험을 치렀다가는 안 보느니만 못한 결과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고 아무리 후회해 보았자 모두 소용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려는 것 중에는 어학 및 역사 등 자격증 시험을 치르기 이전에 어느 선까지는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는 시험의 모의고사가 포함됩니다. 이 모의고사는 시험에 가깝게 출제는 되지만 진짜 시험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지식만을 얻고 시험을 보겠다는 것이 아니고 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한 자신감을 심으려는 목적때문에 공부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도서는 수능용이라고는 하지만 KBS 한국어능력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용도로 적합한 도서라는 판단을 제 개인적으로 내리게 된 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도서는 순수국어 독서(2025)(2026 수능대비) 입니다.  이 책은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금 소개해 드리는 독서편, 뒤이어 소개할 예정인 문학편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한 학습자 중 상당수가 등급 상승 혹은 1등급을 경험하였을 정도로 이 책은 지난 몇 년동안 유명했었습니다만 그 책의 2026 수능대비 도서가 이번에 출간된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을 봤을 때 KBS 주관 한국어능력시험 및 출제 기조가 변경된 공무원 국어 시험 등에 이 책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독서 관련 문제는 과거 독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문제의 패턴은 글의 제목 및 주제, 그리고 글의 요지 정도가 있긴 하지만 문법, 4자성어를 믈어보는 문제도 출제됩니다. 순수국어 독서(2025)(2026 수능대비) 는 앞으로 살펴볼 예정인 순수국어 문학과 더불어 한국어 관련 각종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책으로 그간 수능 등급이 올라가거나 1등급을 만들었던 책이라는 점에서 KBS 한국어 능력 인증 시험에서도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교재가 되겠습니다. 


#수능1등급 #국어비법 #독서 #순수국어독서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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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는 해부학 수업 - 머리털부터 발가락뼈까지 남김없이 정리하는 인체의 모든 것 드디어 시리즈 7
케빈 랭포드 지음, 안은미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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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현대지성출판사, 드디어 만나는 해부학 수업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의 절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진입하게 되엇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장마가 찾아온 느낌입니다. 그런데 습한 날씨라서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몸 전체의 해부학 수업을 통해서 우리 몸에 대한 비밀을 찾아 보는 중요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은 매우 빠르게 돌아갑니다. 새로운 일이 계속 벌어지고 그 일이 발생하면 사전 지식을 얻기 위해서 따라다니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사후약방문 식으로 일이 벌어진 다음에 지식을 얻는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 필자가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 소개에 진력하고 있는 이유는 정보의 부족현상을 피하고 정보를 최대한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으로는 지식 관련 책도 필사를 계획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 중 건강과 관련된 지식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지식을 얻으려고 애를 씁니다만 쉽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필자는 아주 어렸을 적에 황달이라는 병을 겪고 뇌와 손의 일부 부위에 핸디캡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도서 선택에도 건강, 의학과 관련된 여러 도서들을 확인해야 원칙입니다.그러나 필자는 그렇게 하지를 못했습니다. 눈앞에 닥친 스펙 때문이었습니다. 당연히 자격증 시험 및 자격증 관련 기초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도서 확보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해부학 관련 도서가 나오자 방향을 바꾸게 됐습니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건강과 관련이 있는 도서만큼은 제대로 봤으면 하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인체를 해부한다는 것은 필자가 가지고 있는 핸디캡 즉, 장애의 원인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지금 소개해 드리려는 책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드디어 시리즈 중 7번째 도서인 드디어 만나는 해부학 수업 이 되겠습니다. 이 책의 특징을 찾자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필자가 주목한 부분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머리털부터 발가락뼈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정리하는 인체의 전부를 해부한 도서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내 몸과 관련되어 있는 필수 지식 부분을 다룬 책으로 필자로서는 여러 번 읽어야 할 도서입니다. 



마치면서


태어날 때부터 흙으로 돌아갈 때가지 항상 건강하게 살다 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소원이요 바램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사람의 몸 내부에 대한 지식을 들여다보는 것은 어떻게 보면 필수적입니다. 드디어 만나는 해부학 수업 이란 책은 인체를 하나하나 해부해 보고 몸에 대한 필수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근육, 그리고 장기의 작동 원리부터 부위별 질병까지 다루고 있는 책인데요. 이 책은 건강하게 살고 싶은 우리 모두에게 의사들이 필독 추천하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필자가 통필사를 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회독수를 점차 늘려가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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