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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26 - AI로 만드는 부의 지도와 미래 전략
김지현 지음 / CRETA(크레타) / 2025년 10월
평점 :

[똑똑한 도서소개] 크레타출판사, IT 트렌드 2026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6년을 슬슬 준비해야 하는 시점, 정보통신분야 트렌드는 어떻게 될 지, 특히 인공지능 쪽에서 발전은 없을지,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효용가치가 있을지 등 2025년이 가기 전에 꼭 알아둬야 할 정보통신 분야 트렌드에 대해서 슬슬 익히고 전망하고 활용하며 조망해 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석, 개천절, 한글날, 그리고 주말, 휴일로 이어지는 이른바 슈퍼 연휴가 이제 중반을 넘어 종반으로 치닫는 모양새입니다. 이 연휴가 모두 끝나게 되면 올 한 해도 80여일 정도 남게 됩니다. 연일 새로운 트렌드 도서들은 쏟아지고 있습니다만 2025년은 아직 안 끝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새로운 해인 2026년을 슬슬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이 달력과 다이어리입니다. 이 추석연휴가 끝나고 나면 시중에는 더 많은 2026년을 대비하는 다이어리, 달력이 부지기수로 쏟아질 것입니다.


2026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2026년 트렌드 도서입니다. 필자는 트렌드 도서를 그동안 열심히 소개해 드렸고 서평도 했습니다만 급하게 서평활동을 종료하기로 해서 트렌드 도서 소개는 많이 할 수는 없고 저의 서평활동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필자가 자기계발과 인격수양의 발전 자체가 없이 이대로 계속 가면 2026년이고 뭐고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 쪽은 2026년에 많이 달라질 것으로 제 개인적으로 예측하기에 이와 관련한 도서를 꼭 읽어볼 예정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해당 도서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여러분과 함께 살펴볼 도서는 IT 트렌드 2026 입니다. 1년전과 비교해 보면 대한민국은 인공지능 기술이 눈에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대한민국의 특이한 사회적 상황 및 인공지능에 대한 당시 정부의 미온적인 시각 때문에 인공지능에 무관심하던 수많은 국민들과 미디어들이 이제 너나할것없이 인공지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측면에서 2026년에는 인공지능이 사회적 이슈로 자리매김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해 봅니다.

마치면서
IT 트렌드 2026에 대해서 조금 더 소개하여 드리자면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부의 지도와 미래 전략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도서입니다. 여기에서의 부는 경제적 자유를 뜻하게 됩니다. 이 책은 2026년을 관통하는 10가지의 정보통신 인사이트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정보통신 용어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인공지능이 이끌어갈 2026년 정보통신 산업의 트렌드를 이해해 볼 수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이 한 때의 유행을 넘어서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필자는 2026년에는 인공지능을 배우지 않고는 현재를 생각할 수 없다고 보고 더 깊은 인공지능 관련 공부에 매진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