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내부자들 - 글로벌 탑티어들의 AI 미래보고서
안건 외 지음 / 스마트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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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스마트북스, AI 내부자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수 많은 분야, 수 많은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는 인공지능과 함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데 절대 주저함이 없음은 물론 창의성을 요하는 곳까지 도전함으로써 인공지능과 공존할 수 있는 하루하루를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라 불리우는 비트코인 즉,  암호화폐애서부터 시작하여 인공지능, 메타버스, 그리고 머신러닝, 파이썬, 그리고 자동차에서 최근 많은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자율주행기술, 양자 컴퓨터 등에 이르기까지 사이버 환경, 정보통신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하루에도 몇 차례씩 변하고 새로운 정보들이 발전하는 이 사회를 가리켜 분초사회란 신조어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전 세계를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인공지능(AI)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슈 중의 하나는 바로 인공지능입니다. 이 인공지능이 알려지기 시작한지 2026년 기준으로 꼭 10년이 됩니다. 그 당시 알파고 바둑대국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인공지능은 이후에는 더욱 발전하여 새롭고 혁신을 할 수 있는 매개체로서 관심을 끌고 있으며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시대에 인공지능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만 현제 그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 학자들의 견해가 있긴 하지만 제대로 부각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1년전만 하더라도 인공지능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일구어내는 것 자체가 생각 이상으로 어려웠습니다. 이유는 그 당시 정부의 미온적인 인공지능 기술 대처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혁신을 한다 하더라도 정권에게 밉보일까봐 몸을 사렸던 흔적이 일부 남아 있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1년 전에는 인공지능의 태동기를 넘어 발전기로 이행되는 시기였지만 대한민국은 인공지능은 그냥 민간단계에서만 연구될 뿐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많이 개선되고 좋아졌으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간략하게 다루는 도서는 인공지능의 혁신 과정에 대해서 연구자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AI 내부자들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권위자들이 추천햇을 뿐 아니라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까지도 추천해 마지 않는 책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최전선에서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내부자들이 작접 집필한 책입니다. 인공지능은 각 분야에서 현재 두루 사용되는 것이 일반에 알려져 있는데요. 과학계, 음악은 물론 글쓰기, 비즈니스 등에 이르는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만 합니다. 필자는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아 이 책을 최소 3회이상 정독하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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