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독학 중국어 첫걸음 - 원어민 MP3 음원+발음 무료 동영상 강의+300개 단어 카드 PDF+주제별 단어장 PDF+단어ㆍ문장 쓰기 노트 PDF GO! 독학 시리즈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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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스쿨닷컴, GO! 독학 중국어 첫걸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시원스쿨닷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벌써 마지막 달인 1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2024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5년 준비를 지금부터라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어렵다고 느껴지는 중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알아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세상이 떠들썩하고 엄혹할 수록 다른 학문들에 대한 동경도 더 많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필자가 도서소개를 잠시 그만두려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배움의 욕구 때문입니다. 더 많은 것을 배우길 원하고 또 실습하길 원하는데요. 이 어학과목 역시 마찬가지겠습니다. 도서소개 등의 방법으로 다양한 언어의 회화관련 교재를 구비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어의 경우 중국어 시험이 있습니다. HSK 시험 대비를 위해서라도 중국어 회화 학습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무턱대고 중국어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질 때가 간혹 있습니다. 어려운 발음 구조 및 4성 때문인데요. 필자도 사실 이 발음때문에 좌절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어는 잘 배워두면 실생활에 잘 써 먹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앞에서 중국어의 지역적 언어인 광둥어 첫걸음을 다루어 드린 바가 있었으나 중국에서 많이 쓰는 표준어인 중국어를 알아두어야 할 필요성이 생긴데다 시원스쿨의 중국어 책중 얇은 책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GO! 독학 시리즈 중 한 권인 GO! 독학 중국어 첫걸음입니다. 필자가 그동안 GO! 독학 시리즈를 소개하면서 수많은 언어들을 소개했었습니다만 이번 책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신중하게 접근했습니다. 중국어는 특히 처음이 굉장히 어렵고 힘든데요. GO! 독학 중국어 첫걸음은 그 어렵다는 발음부터 출발하여 실생활 회화까지 중국어 초심자들도 체계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 가능하도록 잘 정리가 되어 있는 책입니다. 



마치면서 


현재 중국은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즉, 옛날의 중국을 상상하셨다가는 큰일 날 수 있을 정도로까지 발전했습니다. 따라서 중국어는 반드시 배우셔야 합니다. 비즈니스적으로 12억 인구를 가진 중국의 힘은 전 세계에서도 미국과 경쟁 가능할 정도로 엄청 커버린 국가입니다. 필자는 나이 오십에 중국어, 일본어 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반복 학습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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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I 대전환: 주도권을 선점하라 - 국가대표 AI 전문가 2인이 제안하는 AI 주도권 확보 전략
오순영.하정우 지음 / 한빛비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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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한빛비즈, 2025 AI 대전환: 주도권을 선점하라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똑똑한도서소개단을 통해서 한빛비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벌써 11월의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이제 완전한 겨울의 시작점으로 접어들면서 찬바람이 불고 감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1월이 다 지나가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활동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AI 분야의 2025년 주도권을 확고하게 쥐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중요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인공지능은 잘 사용하면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용, 남용 또는 오용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 수도 있으며 결국 우리 인류에 큰 손해가 도래할 수도 있기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함은 물론이겠습니다. 필자가 여러 방법으로 인공지능 관련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은 그 기술 발전 속도가 워낙 빠릅니다. 따라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 나중에 배우기 힘들어지고 주도권을 놓칠 수 있기에 신중하면서도 빠르게 적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매우 빠르게 돌아갈 뿐 더러 점점 발전해 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분초사회와 인공지능, 그리고 빅데이터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이 와중에도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생성형 인공지능의 특징과 그 주도권을 선점함에 있어 절대로 게을리하면 안 될 것입니다. 2025년 정보통신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뭐니뭐니해도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혁신과 그에 맞는 대처법을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걸맞는 책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도서는 "2025 AI 대전환: 주도권을 선점하라" 입니다. 다가오는 2025년은 사회 각 분야에서 대전환이 예상되는 시기이자 성장통을 제대로 겪을 수도 있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혜안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책은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을 할 수 있는 도서로 학계와 산업, 언론 선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도서가 되겠습니다. 또한 마침내 찾아온 대전환의 기회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2025년 인공지능의 트렌드를 다룬 도서가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인공지능의 발달은 우리 사회 전반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특히 챗 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달이란 거의 놀라울 다름인데요.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가다듬고 2025년을 맞이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5 AI 대전환: 주도권을 선점하라” 는 지금을 사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으로서 인공지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물론 개인들도 한번 쯤 일독해 볼 만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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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골동품 상점 (양장)
찰스 디킨스 지음, 이창호 옮김 / B612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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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B612북스, 오래된 골동품 상점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미니미행북서평단을 통해서 B612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벌써 11월의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시작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이제 완전한 겨울의 시작점으로 접어들면서 찬바람이 불고 감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1월이 다 지나가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활동을 자제하려고 합니다.유명한 고전소설을 읽고 힘내는 하루하루를 보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필자는 필사가 무엇인지 한동안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이 필사하시는 것을 인스타그램의 피드를 통해서 알게 되면서 도전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필사하면 얇은 책 또는 수필, 소설, 시 등의 문학작품 및 고전을 떠올리시는 분이 의외로 많으셔서 저도 독서활동 중에 필사를 빼놓지 않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악필 교정 및 앞으로 치러질 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해서라도 필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고전 소설 필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딱딱하고 정신없기까지 한 일상, 맨날 스트레스에 과중한 업무에 허우적대는 그런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요즘 상황입니다. 특히 나라안팎이 엄청 혼란스럽고 생성형 인공지능과 분초사회로 대표되는 최근 사회를 살다보면 "사람냄새가 그립다" 고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인정이 메말라질대로 메말라진 최근 우리 사회를 돌아보면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은 분들이 도처에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좋은 책 한 권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인스타그램에 필사를 등록하고 있는 장편 소설이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오래된 골동품 상점" 입니다. 이 작품을 필자는 처음 봤습니다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익숙한 작품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이 책은 개정판에다 양장제본이 되어 있는 책인데요. 이 책이 첫 출간된 1841년 한해동안 무려 10만부가 팔릴 정도로 그 당시 출판계의 핫이슈를 장식했던 이 책은 뮤지컬, 영화, TV 드라마로도 선보였을 정도로 화제성이 충분한 도서였습니다. 필자는 다른 책에 대한 도서 소개를 진행하고 있었던 터라 이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하여 필사는 책의 도입부분에 한해서만 했습니다만 삶에 지친 현대인들을 어루만져주는 역할을 수행하였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면서 


 "오래된 골동품 상점" 의 저자인 찰스 디킨스는 필자는 처음 듣는 소설가입니다. 하긴 필자가 소설을 즐겨 읽지 않는데다가 필사 용도로 활용한 터라 고전 소설과 일부 유명 소설가들만 알 뿐입니다. 찰스 디킨스는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셰익스피어 만큼이나 인기있었던 소설가입니다.  "오래된 골동품 상점" 은 그러쟎아도 지칠대로 지쳐 있는 필자의 마음 가짐을 정화시키고 힐링하며 다잡을 수 있는 유형의 소설로 계속 읽으면서 마음가짐을 정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골동품 상점과 그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또다른 세계로 안내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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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2025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현직 기자들이 직접 쓴 대입 논구술과 면접 대비 필독서
홍기삼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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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동아엠앤비,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2025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동아엠앤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벌써 11월의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시작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이제 완전한 겨울의 시작점으로 접어들면서 찬바람이 불고 감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1월이 다 지나가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활동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키워서 자격증 및 각종 시험에 잘 대처해 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과학이 발전하고 인공지능이 발달하는 이 시대야 말로 시사이슈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논술 또는 구술시험을 치르는 대학교에 지원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제가 대학교 들어갈 무렵의 논술고사 문제를 보면 학문과 연관된 것을 논술하라는 문제가 주종을 이루었습니다. 물론 시사 성향의 문제도 몇 문제 있긴 했습니다만 대체적으로는 해당 학과의 학문과 연관된 문제들이 대다수여서 교과서만 제대로 이해해도 되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대입시험을 치렀을 당시에는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바뀐지 얼마 안  되는 시점이어서 교육계 전반이 큰 혼란을 겪을 때입니다. 암기식, 주입식으로 된 시험이 사고력을 요하는 시험으로 바뀐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어서 시험 준비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문제를 푸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요하고 애를 먹었던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사이슈를 바라보는 지금 심정을 말씀드리면 이 책이 30년 일찍 나왔더라면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을 정도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여러가지로 학창시절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데요. :현재의 대한민국 고2 또는 수능을 막 치른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시사 관련 상식에 대해서 다룬 책이라고 볼 수 있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2025" 입니다. 이 책은 2024년 11월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이슈들 중에 큼지막한 이슈를  다루어서 대입 논구술 그리고 대입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최근 벌어지는 여러 현안 중 인공지능 규제와 의료 대란, 초고령사회 등에 관심이 있어 읽어보았습니다. 또한 그 밖의 정치, 사회적 문제들도 폭넓게 다루는책이어서 나이 오십 다 된 제가 읽어도 알기 쉽게 설명이 돼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치면서


이 책에서 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전반부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규제와 중동 전쟁, 그리고 후반에 등장하는 ESG경영과 관련된 RE100, 초고령사회 돌입, 그리고 부자감세가 되겠습니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2025" 는 대입을 준비하는 분들에겐 필독서이고 특히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신입사원을 뽑을 때 많이 치르는 "일반상식" 과목과 NCS 시험까지 공부를 같이 해 두면 좋은 곳에 많이 사용된다는 점에서 정말 유익한 교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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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 -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엔트리 인공지능 쉽게 이해하기! (캔바 / 구글 두들 바흐 / 뤼튼 / 플레이그라운드 / 스크루블리 / 애니메이티드 드로잉 / 수노 AI / 달리3 / 루마 드림머신 / 일레븐랩스 / 이머시티 AI)
송해남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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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광문각출판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벌써 11월의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이제 완전한 겨울의 시작점으로 접어들면서 찬바람이 불고 감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1월이 다 지나가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활동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면 어떤 시너지효과를 내는지, 그리고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세상은 매우 빠르게 돌아가고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분초사화와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이 와중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생성형 인공지능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며, 무섭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의 새로운 기술을 잘 배워서 현재의 업무 및 앞으로 학습에 잘 써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대세는  인공지능, 그 중에서도 챗 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교육 현장 및 교수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언제까지 생성형 인공지능에 따라가는 학습법 및 교수법 만으로는 미래를 전혀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무언가 방법을 찾아야 하고 먼저 해법을 마련해서 터득해야 합니다. 최근 "스토리텔링" 이란 수업기법을 활용해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학습하고 이렇게 학습한 것을 활용해서 엔트리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가급적 쉽게 이해하는 기법을 설명한 책이 출간되어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책은 "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 라는 책입니다. 책 제목이 상당히 길긴 합니다만 책 제목에서 무엇을 다루려 하는지가 곧바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 책은 캔바, 구글 두들 바흐, 플레이그라운드, 달리3, 이머시티 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관련 교욱용 앱 등을 활용하여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엔트리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교재입니다. 이 책을 단순한 컴퓨터 도서로 생각하시면 안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배우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도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달은 우리 사회 전반을 크게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학습 유무는 아주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늘 간략하게나마 소개해드린 "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 는 현대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기본적 소양(?)이자 미래사회 준비에 필수 요소인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서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춘 교재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기본적 소양" 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하고, 최소 2 ~ 3년 정도는 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아직은 성급하지 않느냐는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생성형 인공지능이 시간이 흘러갈 수록 시대적 대세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대비 또한 필요하다고 보았을 때 이 책이 갖는 의미는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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