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되찾는 집중의 기술 - 도둑맞은 시간을 다스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
샘 혼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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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갈매나무서포터즈 자격으로 갈매나무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갈매나무출판사, 나를 되찾는 집중의 기술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날씨가 춥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오는 12월 중순 이후부터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정신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중요한 시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나라가 어수선해지고 나라 안팎으로 여러가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더욱 엄혹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분초사회와 맞물려 돌아가면서 언론들이 경쟁적으로 속보를 쏟아냄에 따라서 일에 집중하기가 정말정말 힘들고 어려워지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말중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고들 합니다. 이 말을 필자는 집중이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일에 집중하기 매우 힘든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나를 되찾기 위해서라도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일에 집중하는 태도가 정말 중요하고 이러한 집중의 기술은 마음이 콩밭에 가 있을 때 도둑맞았다고 생각하는 시간을 지키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자기계발 도서 중 정신집중, 또는 일에 대한 집중을 강조하는 책이 진짜 중요한 이유는 내 삶은 내가 지켜낸다는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 역시 "집중의 기술" 과 관련 있는 주제의 도서가 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도서는 "나를 되찾는 집중의 기술" 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 샘 혼은 당신의 T.I.M.E.를 어떻게 쓸 것인가 라고 강조하면서 집중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T.I.M.E. 란 단순히 시간만을 의미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생각, 순간, 관심, 감정의 영어단어 첫글자를 따 온 것으로 온전히 내 일과 업무에 집중하지고 강조합니다. 필자는 집중하지 않으면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터라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나를 되찾는 집중의 기술" 은 현재 우리의 삶에 도둑 맞은 시간을 다스려서 삶의 주인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하는 필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은 꼭 읽어봐야 할 도서입니다. 필자는 일을 할 때 완급을 조절하지 못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을 읽고 향후 시작될 자격증 공부에 초집중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계기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직장 일을 능률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라도 집중력을 키워주는 책에 대한 독서는 꼭 필요했던 부분인데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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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심리학으로 바라보다 - 알코올, 담배, 카페인, 마약, 도박, 인터넷, 음식, 운동
고건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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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장미꽃향기서평단 자격으로 고건 작가(지식과감성)에게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지식과감성, 중독 심리학으로 바라보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날씨가 춥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오는 12월 중순 이후부터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심리학으로 바라본 중독이란 우리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중독에는 여러가지 종류들이 있으며 그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곤 합니다.최근 필자가 유튜브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인스타그램에서 시간을 허비할 때마다 필자 자신을 향해서 "절대 중독되지 말자" 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하곤 합니다. 그것이 바로 중독을 예방하는 저만의 루틴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그 중독은 유튜브 중독만이 아닙니다. 사실 훨씬 심각한 중독 현상이 많이 있습니다. 



따지고보면 필자가 매일 먹는 과자류(스낵, 비스켓) 도 좋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은 "이거 중독아니냐. "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인터넷 중독, 마약 중독 등이 가장 심각한 중독현상이 될 수 있는데요. 서평단을 신청하는 행위 역시 지나치면 중독이 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신간도서소개를 여러 권 하다가 책탑이 붕괴될 우려에 처하게 되자 중독이라는 사실을 본인 스스로가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신간도서의 달콤한 유혹에 빠진 것도 중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이번에 다루는 책을 읽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중독 심리학으로 바라보다" 입니다. 이 책은 중독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책으로 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본 "중독" 의 의미와 뇌과학적 의미에서의 중독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 한마디로 중독심리학의 원론격에 속하는 책이 되겠습니다. 바로 앞의 도서소개에서 살펴본 바가 있는 0924 청소년 심리학과 함께 읽을 경우 시너지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독을 물질 중독, 마약류중독, 행동중독 등으로 구분한 것이 필자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치면서 


중독하면 사람들은 언론, 즉 미디어에 노출된 것만을 떠올립니다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즉, 마약중독, 술 담배 중독만이 중독인 것으로 인식되던 시절이 있긴 했습니다만 최근 상황을 보면 그렇지는 않은 느낌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중독 심리학으로 바라보다" 는 최근 중독의 종류가 다양화되는 이 사회에 중독에 대한 하나의 경종을 울려줄 만한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두께가 얇아서 마음만 먹으면 하루 만에도 완독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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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청소년 심리학 - 사춘기에서 성인 이행기의 청소년들을 심리학으로 바라보다
고건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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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장미꽃향기서평단 자격으로 고건 작가(지식과감성)에게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지식과감성, 0924 청소년 심리학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4년도 벌써 마지막 달인 1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2024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5년 준비를 지금부터라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청소년의 심리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해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건강한 청소년으로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엄혹할 수록 그리고 세상살이가 고달플수록 인간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의문을 가지기에 적합한 학문이 바로 인문학입니다. 요즘처럼 분초사회와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 산업이 발달하는 사회라면 인문학이 더욱 중요시되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입니다. 더구나 아직 나이상으로 미성숙됐으나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청소년들의 경애는 더욱 인문학을 중요시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입시라는 큰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필자의 학창시절에는 그런 현상이 더 강하게 작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코흘리게 아이처럼 행동하는 일부 어른들을 보면 참으로 기가 찹니다. 저도 아직은 정신적으로 미성숙됐는지 자주 흥분하고 가끔 코흘리개 애들이나 하는 행동을 한다고 부모님께 혼나곤 합니다(ㅋㅋㅋ). 우리가 이럴 때 떠올려야 하는 것이 있으니 인문학, 그 중에서도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사춘기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다시 말해서 성인으로 옮겨 가는 시점에 있는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책인 "0924 청소년 심리학"이란 책입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그저 에세이 정도의 책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만 책 내용을 분석해보니 일반인들도 알아둘만한 내용이 곳곳에 숨어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 다양한 학자들의 이론이랄지 윤리, 도덕, 철학, 사회학 등에서 이름을 들어봤음직한 굵직한 학자들의 이론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봤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면서


0924 청소년 심리학은 바로 이어서 소개할 심리학 관련 서적과 마찬가지로 심리학의 참맛을 알게 해 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크리스마스, 또는 연말 선물로 매우 적절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데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지 않을 경우 도서를 찾게 되는데요. 거기에 부합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자격증 공부를 하다가 싫증날 때, 또한 자격증 공부 도중 심심풀이로 한 번씩 읽어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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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독해 - 실전대비 능력 극대화! - 완벽을 추구한다!
박지성 지음 / JH Press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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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 자격으로 JH프레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JH프레스, 퍼펙트 독해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4년도 벌써 마지막 달인 1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2024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5년 준비를 지금부터라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문법과 단어, 관용어구, 영작 등 영어공부의 종합선물이라 할 수 있는 독해를 익히시고 영어 관련 각종 시험을 준비함에 있어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독해를 꼭 정복해 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2025년에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글쓰기 및 다채로운 실습들도 포함돼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모든 것을 시험준비, 즉 스펙을 쌓는 것에 비중을 두고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원칙입니다만 이 과정에서는 문제를 푸는 요령과 방법을 배우는 것, 그리고 영어단어, 숙어 등에 대한 나만의 학습법을 찾아가는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영어 단어와 숙어는 따로 암기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체적으로는 독해를 하면서 익혀집니다. 그래서 모든 영어 독해 책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제가 최근에 본 독해관련 책이 초등학교 또는 그 수준의 학습자를 위한 책인데, 여기서도 영어 단어, 숙어,  그리고 영문법 등을 독해를 통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필자가 시험 공부를 하려고 준비중인 토익은 이러한 현상이 생각보다 더 심합니다. 토익은 독해의 비중이 상상 이상으로 높습니다. 이렇게 모든 시험에서는 독해라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독해 문제에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도서는 "퍼펙트 독해" 입니다. "리딩 이노베이터" 로 유명한 저자가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실제시험 출제 유형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 필자가 내년에 치를 준비를 하고 있는 토익, 토플, 텝스, 지텔프는 물론 필자가 바로 다음 포스팅에서 다룰 예정인 아이엘츠까지 커버하는 한마디로 종합 영어 독해 전문 도서라고 하겠습니다. 책을 한번 훑어봤는데 정말이지 생각보다 내용이 훌륭하여 깜짝 놀랐고 이 책을 통해서 독해 대비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필자로서는 너무나 중요한 책이라는 판단이어서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마치면서 


"퍼펙트 독해" 에서는 영문으로 쓰여진 글을 읽으면서 글의 응집성 및 통일성을 훈련할 수 있도록 해설부문을 강화한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특별히 이 부분은 다른 독해관련 도서에는 없는 부분이라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완벽한 해설 강의가 제공된다는 부분 역시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 책은 영어 관련 각종 자격시험에서 독해때문에 고생을 해보신 분들은 무조건 읽으셔야 하는 도서입니다,. 저는 토익의 부족한 부분을 해결해 주는 용도, 즉, 보충교재 정도로 이 책을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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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 교육 이론과 실제 - 초중등학교 교원을 위한 정보과 지침서
정영식 외 지음 / 잇플ITPLE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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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잇플, 정보과교육 이론과 실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4년도 벌써 마지막 달인 1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2024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5년 준비를 지금부터라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들이 자주 보는 정보과 교육 관련 도서로 자격증 관련 힌트도 얻으시고 실제로 정보통신교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파악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컴퓨터를 반드시 배우고 싶은 욕구가 최근에 강해졌습니다. 제 나이가 2025년되면 50이 되어 더이상은 미룰 수 없게 된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다만 컴퓨터는 배우고 싶은 분야가 프로그래밍, 오피스, 보안, 리눅스, 데이터베이스 등 많고 방대한 데다가 회계, 외국어, 기타 자격시험 등 공부할 것이 워낙 많고 범위 또한 넓은 까닭에 어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컴퓨터는 무조건 배워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닌 것이 컴퓨터, 그리고 정보통신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가 제대로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만 그동안 현실이 녹록하지 않았던 데다 컴퓨터 자격증을 따기 위한 도서들은 기출문제 중심으로 편제하다보니 사전에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필자에게는 무척 혼란스러웠을 뿐 아니라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 갈증을 어느 정도까지는 해결하여 줄 수 있는 이론서를 제가 필요로 했던 것입니다. 


필자로서는 최근 정보통신 교육현장에서는 어떻게 가르치나 하는 교수법과 이 교수법을 바탕으로 자격증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접점을 한 번 찾아보고자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처럼 인공지능과 가짜뉴스 논란으로 뒤범벅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아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그리고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정보통신 교육 관련 도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다행스럽게도 꼭 맞는 책을 찾아내게 되어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정보과교육 이론과 실제" 입니다. 그런데 부제목은 "초중등학교 교원을 위한 정보화 지침서" 라고 돼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선생님도 아닌데 이 책을 왜 보는지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다" 는 식으로 비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이 컴퓨터 자격증을 따야 한다면, 스펙쌓기가 아주 급박하다면 필자 입장에서 이 책이 가지는 의미가 작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정보통신관련 이론에 대한 정립을 제대로 한 다음에 컴퓨터자격증 공부에 임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고민없이 이 책을 소개하게 된 것입니다. 



마치면서


"정보과교육 이론과 실제"는 교육대학교 그리고 사범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정보과 교육론 및 정보과 교재연구와 교수법에 대한 이론과 실무에 대해서 설명한 책으로 현재 교원이신 분, 예비 교원들에게 필독서입니다. 즉, 선생님들이 보는 책입니다. 다만 저는 앞서 말씀드렸지만 스펙을 쌓기 위한 자격증 공부 용으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 중에는 컴퓨터활용능력, 정보처리기사, 워드프로세서,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등에 빈출되는 정보통신 관련 용어들이 있어서 컴퓨터 자격증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이전에 보면 좋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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