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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나님의 메시지가 이같이 내게 임했다.
"거리로 나가 예루살렘을 향해 외쳐라.
하나님의 메시지다!
나는 네가 젊은 시절에 바친 충성을 기억한다.
신혼 같았던 우리의 사랑을 기억한다.
그 광야 시절, 너는 내 곁을 지켰고그 고생길에도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거룩한 특선품이자특상품이었다.
감히 그녀에게 손대는 자는 누구든지곧 후회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70

4-6야곱의 집이여,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어라!
너희, 이스라엘의 집이여!
하나님의 메시지다. "도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기에너희 조상은 나를 버리고,거품에 불과한 우상과 붙어살다가자기들도 거품이 되고 말았단 말이냐?
그들은 한 번도 이렇게 물은 적이 없다.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우리를 이집트에서 구해 주시고그 메마른 사막과 죽음의 골짜기,
아무도 살아 나오지 못하는 땅 1약사람이 살 수 없는 잔혹한 땅을 지나던 1그 험악하고 다사다난했던 광야 세월 동안,
한결같이 우리를 보살펴 주신 그 하나님은?‘
- P271

제사장이라는 자들은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하고 물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종교 전문가라는 자들은 나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통치자들은 내게 도전했고,
예언자들은 바알 신을 전하면서, Pi허망한 꿈과 우둔한 계획에 지나지 않는 우상을 좇았다. - P271

12-13 하늘아, 충격적인 이 일을 보아라!
믿을 수 없는 이 일을 보아라.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하나님의 포고다. da
"내 백성은 이중의 죄를 범했다.
그들은 나를 버렸다.
그들은 생수가 솟는 샘인 나를 버리고, 대신 땅에 물웅덩이를 팠다.
물이 새는 물웅덩이, 하수구나 다를 바 없는 물웅덩이를 팠다. - P272

음란한 종교 산당을 만날 때마다 한 곳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들어가싸구려 창녀처럼 몸을 팔았다.
너는 내가 최고의 종자를 구해다 심은최고급 포도나무였다.
그런데 지금 네 모습이 어떤지 보아라.
엉망으로 자라 비뚤어진 네 모습, 도저히 포도나무로 봐줄 수 없는꼴이다.
- P273

초강력 세제로 빨아 보아라.
생살이 벗겨지도록 북북 문질러 씻어 보아라.
그래도 네 죄의 때는 빠지지 않을 것이다.
너를 쳐다보는 일조차 내게는 고역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 P273

25 진정하여라. 제발 숨 좀 돌려라. 뭐가 그리 급하냐?
왜 그렇게 몸을 망가뜨리느냐? 대체 무엇을 그렇게 좇는 것이냐?
그러나 너는 말한다. ‘어쩔 수 없습니다.
이방 신들에 중독되어, 멈출수가 없습니다." - P274

31-32 오. 이 세대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경고하지 않았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를 실망시켰더냐?
어찌하여 나를 막다른 골목 취급하느냐?
어찌하여 나의 백성이 나를 버리고 ‘아, 속 시원하다!
이제부터 우리는 자유다‘ 한단 말이냐? 모여인이 자기 보석을 잊는 법이 있느냐?
신부가 면사포 쓰는 것을 잊는 법이 있느냐?
그런데 내 백성은 나를 잊었다.
날이 지나고 또 지나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 P275

36-37 너는 한 가지 죄를 도모하다 실패하면아무렇지 않게 또 다른 죄를 도모한다. 그렇지 않느냐?
그러나 기억하여라. 앗시리아가 그랬던 것처럼이집트도 너희를 내팽개치고 말 것이다.
너는 가슴을 쥐어뜯으며거기서 나오게 될 것이다.
나 하나님은 네가 의지하는 모든 자들의 리스트를 갖고 있다.
너는 그 누구에게서든 손톱만큼의 도움도 얻지 못할 것이다." -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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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지 진정으로 나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자신의 부모님과 아내 그리고 자녀들을 비롯해서 자신의 가족들과심지어 자신의 목숨까지도 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나를사랑하는 것에 비하면 다른 모든 것들은 미워하는 수준이 되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 P187

누구든지 나와 함께 나의 길을 가겠다고 하면서도, 자신의 십자가를 감당하지않고 나를 따라오는 사람, 다시 말해서 목숨 바쳐 사명을 이루고자 하는 각오 없이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절대 나의 제자가 될 수없습니다. - P187

 이와 같이, 여러분도 무조건 나를 따라오지 말고, 진정한 제자의 길이 무엇인지제대로 알고 각오를 굳게 하여서 따라와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진모든 것들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전부 포기할 수 없다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 P188

오려는데 신학생 몇 명이 달려와서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서,내가 이번 설교를 위해 몇 시간이나 준비했는지 물어보았다. 나는이렇게 대답했다. "이번 설교만을 위해서 준비한 시간은 10시간정도 되지만, 정확하게 말해서 이번 설교를 위해 준비된 시간은제가 살아온 인생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그중에 한 명이자신들이 훌륭한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 지금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말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포기하라고 했다. 좋은 설교자가 되고 싶으면 스마트폰을 포기하고 게임을 포기하고 세상 즐거움을 포기하라고 했다.  - P189

진학하는 것을 포기했고, 여러 번의 유혹이 있었지만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을 포기했으며, 지금은 자동차 운전, 대형 교회의 청빙, 심지어 조금이라도 말씀 사역에 방해가 된다면 만남과 취미생활 전부를 절제하거나 포기하면서 산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신학생들은 내가 좀 심하다는 반응을 하면서, "목사님은 나실인처럼사시네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 P190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솔직히 제가 나실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 시대의 신학생들과 목사들이 포기해야 할 것을 거의 포기하지 못하는 소돔과 고모라의사람들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웃지 못했다. - P190

나에게 없는 것을 어찌 포기하겠는가? 내가 가지고 있고 내가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진짜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하는것이다. 다시 말한다. 정말 주님앞에 잘 준비된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포기해라! 매일 무엇인가 달라고만 하는 기도를 이제 제발 그만두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이렇게 기도해라. "주여!
제가 무엇을 포기할까요?" 바로 주님께서는 대답해 주실 것이다.
- P190

마땅히 포기할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당연히 얻을 것도 얻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마땅히 얻을 것조차 주님을 위해 포기할 수 있다면 그 누구도 얻지 못한 것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포기할 것을포기해라! 그러면 내일 하나님의 위대한 것들을 담을 그릇으로 준비될 것이다. - P191

"하나님!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가졌는데도 또 더 가지려고만합니다. 심지어 주님을 위해 무엇인가를 준비한다고 하면서도 또무엇인가를 더 가지려고만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오늘 진정한 준비를 위해서 포기하라고 하십니다.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길을 가기에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들고 소유하고 있습니다.
- P191

말씀은 안 읽으면서도 손에서 스마트폰은 내려놓을 수가 없고, 기도해야겠다고 하면서도 온갖 세상 취미와 만남으로 분주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셨듯이우리도 주님을 따라가는 데 불필요한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도록도와주십시오.  - P191

포기처럼 위대하고도 필수적인 준비가 없다는 것을 머리로만이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 살아내게 하소서!  -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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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스라엘 백성이 계속 행진하여 요단-여리고 앞 모압평야에 진을 쳤다.
2-3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에게 한 일을 모두들어 알고 있었다. 모압 백성은 이스라엘 때문에 잔뜩 겁을 먹었다.
이스라엘의 수가 너무 많았던 것이다! 그들은 공포에 떨었다.
- P413

그 당시, 모압의 왕은 십볼의 아들 발락이었다. 그는 브올의 아들 발람을 데려오라고 사신들을 보냈다. 발람은 자기 고향인 유프라테스강가에 자리한 브돌에 살고 있었다. - P413

 그들이 나를 맹렬히 압박하고 있소. 그들이 너무 벅차서 나로서는 감당할 수 없으니, 부디 와서, 나를 위해그들을 저주해 주시오. 그러면 내가 그들을 치겠소. 우리가 그들을공격해서, 이 땅에서 쫓아낼 수 있을 것이오. 당신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소. 당신이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당신이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말을 들었소."
- P414

10-11바람이 대답했다. "십볼의 아들인 모압 왕 발락이 사람들을 보내면서 이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보시오,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이 온 땅을 덮었소! 부디 와서, 나를 위해 그들을 저주해 주시오. 그러면 내가 그들을 공격해서, 이 땅에서 쫓아낼 수 있을 것이오."
12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말씀하셨다. "그들과 함께 가지 마라. 그 백성은 복을 받은 백성이니, 그들을 저주하지 마라.‘ - P414

 곧 모압의 지도자와 미디안의 지도자들이, 저주의 대가로 제공할사례금을 단단히 챙겨서 길을 떠났다. 그들이 발람의 집에 이르러,그에게 발락의 말을 전했다. - P414

당신을극진히예우하고사례도아낌없이 하겠소.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내가 다 들어주겠소. 얼마든지 사례할 테니, 그저 와서 저 백성을 저주해 주기만 하시오."
18-19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했다. "발락이 은과 금이 가득한자기 집을 준다 해도, 나는 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는 크든 작든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번에 오신 분들처럼 여러분도 오늘 밤 여기서 지내십시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P415

20 그날 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오셔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이너를 보려고 이렇게 왔으니, 그들과 함께 가거라. 그러나 내가 네게말하는 것 외에는 절대 아무 일도 해서는 안된다." - P415

21-23발람은 아침에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모압에서 온 귀족들과 함께 길을 떠났다. 그러나 발람이 길을 나서자 하나님께서 진노하셨다. 하나님의 천사가 그가 가는 것을 막으려고 길에 서 있었다.
발람은 나귀를 탔고, 하인 둘이 그와 함께 가고 있었다. 나귀는 천사가 길을 막고 서서 칼을 휘두르는 것을 보자, 급히 길에서 벗어나 도랑으로 뛰어들었다. 발람은 나귀를 때려 다시 길로 돌아가게 했다.
- P415

24-25 그러나 그들이 길 양옆으로 울타리가 세워진 포도밭 사이로 지나갈 때, 나귀는 길을 막고 선 하나님의 천사를 다시 보게 되었다.
나귀는 울타리 쪽으로 몸을 붙여, 발람의 발이 울타리에 짓눌리게했다. 그러자 발람이 다시 나귀를 때렸다.
26-27 하나님의 천사가 또다시 길을 막아섰다. 이번에는 길목이 매우비좁아서,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빠져나갈 틈이 없었다. 발람의나귀는 천사를 보자 그만 주저앉고 말았다. 발람은 화가 치밀어, 지팡이로 나귀를 때렸다.
- P415

28 그때 하나님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주셨다. 나귀가 발람에게 말했다. "도대체 제가 당신께 무엇을 잘못했기에 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 P415

30 나귀가 발람에게 말했다. "이때까지 저는 여러 해 동안 당신의 충실한 나귀가 아니었습니까? 제가 전에 당신에게 이와 같은 짓을 한적이 있습니까? 말씀해 보십시오."
그가 말했다. "없다." 
 그때 하나님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상황을 보게 해주셨다. 그가보니, 하나님의 천사가 길을 막고 서서 칼을 휘두르고 있었다. 발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 P416

32-33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했다. "너는 어째서 네 불쌍한 나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렸느냐? 네가 성급히 길을 나서기에 내가너를 막으려고 왔다. 나귀가 나를 보고, 내게서 세 번이나 비켜났다.
그러지 않았으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려서 풀어 주었을 것이다."
- P416

34 발람이 하나님의 천사에게 말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당신께서저를 막으시려고 길에 서 계신 줄 몰랐습니다. 제가 하려는 일을 기뻐하지 않으시면 돌아가겠습니다."
35 하나님의 천사가 발람에게 말했다. "그들과 함께 가거라. 다만 내가 네게 일러 주는 것만 말하여라. 다른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그리하여 발람은 발락의 귀족들과 함께 갔다. - P416

야곱의 흙먼지를 누가 헤아리며,
티끌 구름 같은 이스라엘의 수를 누가 셀 수 있으냐?
나는 바르게 사는 이 백성처럼 죽기를 바란다!
나의 최후가 그들과 같기를 원한다!
11발락이 발람에게 말했다. "이게 무슨 짓이오? 나의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당신을 데려왔더니, 당신은 그들에게 축복하고 있잖소."
12 발람이 대답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만 주의해서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P418

구발락아, 일어서서 들어라.
십볼의 아들아, 잘 들어라.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을 말하지 않으시며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마음을 바꾸지 않으신다.
그분께서 말씀만 하시고 행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분께서 약속만 하시고 지키지 않으시겠느냐?
나는 축복하라고 이곳에 보내졌고그분께서 복을 내리셨다. 그러니 내가 어찌 그것을 바꿀 수 있으냐?
그분께서 야곱에게 아무 불만이 없으시고이스라엘에게서 어떤 잘못도 찾지 못하신다.
도도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고,
ㅇ그들이 그분과 함께하면서 자신들의 왕이신 그분께 소리 높여 찬양한다.
- P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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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servant‘s wise supplication and Abigail‘s grace-filled conversation with David, we return to Nabal, who remains as obliviousever as he indulges in gluttony and drunkenness.  - P118

He serves as a tragicontrast to the other three characters who fear God and welcome thhelp of those around them.  - P118

So when Abigail tells him all that transpired, he "becomes like a stone," most likely meaning that he sufferedstroke.  - P118

May Nabal serve as a cautionary tale to us. We can avoid fallininto selfishness, isolation, and foolishness by continually depending ofGod‘s words and our church community.  - P118

We must also routinely repent for we know that even the most seemingly innocuous sins can cause to harden our hearts. - P118

When David hears of Nabal‘s death, he praises God who dealt with hisenemy and kept him from committing sin.  - P118

While we cannot controlwhat God will do with our enemies, we can ask Him to guard ourhearts from bitter and vengeful inclinations, trusting that He will han-dle our battles for us.  - P118

And in the end, we see God‘s bounty of blessingsfor David and Abigail.  - P118

Though Saul took David‘s first wife, Michal,
awayfrom him, David marries a godly woman in Abigail. Abigail, whowas once married to a fool, now marries the Lord‘s anointed.  - P118

When weexercise wisdom, God can use us as agents of peace and He also provides 
for us in unexpected ways. - P118

Dear Lord, I pray that You search my heart, exposing my foolishness so that Ican confess my sins unto You.  - P119

Turn my foolishness into wisdom so that I canenjoy peace others and experience Your perfect provision for me. In Jesus‘
name, amen. - P119

In an article on conversational prayer, Christian apologist Greg Kouklencourages his readers to use the SIP acronym when praying: pray specifically, 
intelligibly, and persuasively.  - P115

The first two adverbs certainlyhelp guard against rambling, which most of us have been guilty of atsome point in our prayers.  - P115

But what about persuasively? That wordmay throw forus a loop when it comes to prayer. It may even seeminappropriate. But when we look at the great prayers of the Bible, wecertainly notice boldness and persuasiveness on display in Daniel‘sprayer for Israel in Daniel 9, Moses‘s various prayers, and Abraham‘sprayer for Sodom and Gomorrah in Genesis 18. - P115

[NIV] 1 The Ziphites went to Saul at Gibeah and said
"Is not David hiding on the hill of Hakilah, which facesJeshimon?" - P120

8 Abishai said to David, "Today God has delivered yourinto yourhands. Now let me pin him to theenemyground with one thrust of the spear; I won‘t strike himtwice."
9 But David said to Abishai, "Don‘t destroy him! Whocan lay a hand on the LORD‘s anointed and be guiltless?
ttacking the - P121

9 But David said to Abishai, "Don‘t destroy him! Wholay a hand on the LORD‘s anointed and be guiltless?
10 As surely as the LORD lives," he said, "the LORD himself will strike him, 
or his time will come and he will die,or he willgo into battle and perish. - P121

11 But the LORD forbid that I should lay a hand on theLORD‘S anointed. Now getare near his head, and let‘s go."
12 So David took the spear and water jug near Saul‘shead, and they left. No one saw or knew about it, nordid anyone wake up. They were all sleeping, because theLORD had put them into a deep sleep. - P121

Saul goes to the Desert of Ziph to search for David. David learns that Saulhas arrived and goes with Abishai son of Zeruiah to the place where Saul iscamped.  - P121

They find Saul lying asleep, and Abishai says that God has deliveredDavid‘s enemy into his hands. But David does not let Abishai kill the Lord‘sanointed. He takes the spear and water jug near Saul‘s head and leaves. - P121

Both Saul and the Ziphites are acting in self-indulgence.  - P122

The Ziphitesgladly give up David in hopes of a reward. Saul, who is supposed tofight Israel‘s battles as their king, uses the very resources he has beenentrusted with to fulfill his own sinful agenda.  - P122

Blinded by their greed,
both parties are not only completely engrossed in pursuing their owngoals, but they go directly against the Lord‘s purpose in their pursuits.  - P122

Itis easy to lose sight of God‘s values when we seek to indulge our desires.
- P122

We have all seen bugs that fly toward a light as though hypnotized, onlyto be zapped to death.  - P122

In the same way, allowing our sinful desires toguide us will lead to a harmful end. -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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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롬 7:18-21 - P75

절대자의 영, 곧 성령의 도움 없이 인간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비우거나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정말 어리석다고 말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묵상한 사람이라면, 마음을 비워야 한다느니 하는 말은 함부로 할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입니다. - P75

그러니마음을비우고싶다는 말은 성령충만을 받기 원한다는 말로 바꾸는 게 합당합니다. 그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령충만하여 영을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안에 모셔 들이는 일, 곧 ‘암송‘과 ‘묵상‘보다더 확실한 길은 없는 것 같습니다. - P76

또한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늘 암송 묵상하는 상담자를 통해마음이 상한 자, 낙심한 자에게 놀라운 평안을 안겨주십니다. 말씀을즐겨 암송 묵상하는 사람의 상담은 감화력이 있기 마련입니다. 상담은말해주는 게 아니라 기도하는 마음으로 귀 기울여 들으며 공감하는 거지요. 그런 후에 성령님의 감동으로 떠오르는 합당한 말씀을 몇 마디만 일러주면 내담자의 심령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치유되고 변화합니다.
- P77

그러므로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는 삶이 정착되면, 무엇보다도 영적으로 맑고 깨끗한 삶을 살며, 항상 하나님과의 영적 대화가 이루어지기에 인격적이면서 유능한 목회자, 상담자, 지도자, 남을 돕는 자가될 수 있습니다. - P77

물론 새신자에게 많은 분량의 성경을 암송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못합니다. 그러나 짧고 암송하기 쉬운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구원고난의 참뜻을 새기는 말씀을 암송하게 하면 새신자의 영안이 열리고그 마음에 기쁨이 솟아날 것입니다.
이를테면, 새신자에게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를 반복하여 암송한 다음, 큰 소리로 말씀을 선포하게 합니다. 그리고 인도자가 온 우주 만물은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완전한 인격을 가지사 기뻐하기도 슬퍼하기도 하시며, 완전한 신격을 가지사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사실을 알아듣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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