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진정으로 나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자신의 부모님과 아내 그리고 자녀들을 비롯해서 자신의 가족들과심지어 자신의 목숨까지도 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나를사랑하는 것에 비하면 다른 모든 것들은 미워하는 수준이 되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 P187

누구든지 나와 함께 나의 길을 가겠다고 하면서도, 자신의 십자가를 감당하지않고 나를 따라오는 사람, 다시 말해서 목숨 바쳐 사명을 이루고자 하는 각오 없이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절대 나의 제자가 될 수없습니다. - P187

 이와 같이, 여러분도 무조건 나를 따라오지 말고, 진정한 제자의 길이 무엇인지제대로 알고 각오를 굳게 하여서 따라와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진모든 것들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전부 포기할 수 없다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 P188

오려는데 신학생 몇 명이 달려와서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서,내가 이번 설교를 위해 몇 시간이나 준비했는지 물어보았다. 나는이렇게 대답했다. "이번 설교만을 위해서 준비한 시간은 10시간정도 되지만, 정확하게 말해서 이번 설교를 위해 준비된 시간은제가 살아온 인생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그중에 한 명이자신들이 훌륭한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 지금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말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포기하라고 했다. 좋은 설교자가 되고 싶으면 스마트폰을 포기하고 게임을 포기하고 세상 즐거움을 포기하라고 했다.  - P189

진학하는 것을 포기했고, 여러 번의 유혹이 있었지만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을 포기했으며, 지금은 자동차 운전, 대형 교회의 청빙, 심지어 조금이라도 말씀 사역에 방해가 된다면 만남과 취미생활 전부를 절제하거나 포기하면서 산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신학생들은 내가 좀 심하다는 반응을 하면서, "목사님은 나실인처럼사시네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 P190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솔직히 제가 나실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 시대의 신학생들과 목사들이 포기해야 할 것을 거의 포기하지 못하는 소돔과 고모라의사람들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웃지 못했다. - P190

나에게 없는 것을 어찌 포기하겠는가? 내가 가지고 있고 내가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진짜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하는것이다. 다시 말한다. 정말 주님앞에 잘 준비된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포기해라! 매일 무엇인가 달라고만 하는 기도를 이제 제발 그만두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이렇게 기도해라. "주여!
제가 무엇을 포기할까요?" 바로 주님께서는 대답해 주실 것이다.
- P190

마땅히 포기할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당연히 얻을 것도 얻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마땅히 얻을 것조차 주님을 위해 포기할 수 있다면 그 누구도 얻지 못한 것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포기할 것을포기해라! 그러면 내일 하나님의 위대한 것들을 담을 그릇으로 준비될 것이다. - P191

"하나님!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가졌는데도 또 더 가지려고만합니다. 심지어 주님을 위해 무엇인가를 준비한다고 하면서도 또무엇인가를 더 가지려고만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오늘 진정한 준비를 위해서 포기하라고 하십니다.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길을 가기에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들고 소유하고 있습니다.
- P191

말씀은 안 읽으면서도 손에서 스마트폰은 내려놓을 수가 없고, 기도해야겠다고 하면서도 온갖 세상 취미와 만남으로 분주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셨듯이우리도 주님을 따라가는 데 불필요한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도록도와주십시오.  - P191

포기처럼 위대하고도 필수적인 준비가 없다는 것을 머리로만이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 살아내게 하소서!  -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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