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se have eyes while the fool walks in darkness, but they both will die andbe forgotten. So, the Teacher hated life because all his work was meaningless.
- P73

A person can do nothing better than to eat and drink and find satisfaction intheir own toil. This is from the hand of God.  - P73

To the person who pleases Him,
God gives wisdom, knowledge, and happiness. - P73

Having surveyed the many pleasures the world has to offer, the Teachernow considers the benefits of wisdom compared to the appeal of folly.
- P74

He finds that it is far better to be wise, as fools stumble through life asthough they are blindfolded. But then he finds himself questioning thepurpose of being wise if both the wise and the fool will come to thesame fate.  - P74

A well-educated, disciplined person 
may have a happier lifethan an ignorant spendthrift, but they both return to dust in the end.
- P74

So, is there any type of wisdom that is worth pursuing? For Christians,
the answer is yes! If we pursueChrist, who is the wisdom of God, wewill gain blessings that will last into eternity. - P74

Hard work, innovation, and all the money and possessions we gainfrom our toil will eventually slip from our fingers when we die, and ev-erything we have gained will be handed over to someone who could loseit all in a few foolish moments.  - P74

Therefore, the Teacher concludes thatonly God can provide relief from the stress and pain of endless labor.
- P74

The ability to enjoy the work that we do is a gift from God.  - P74

Our workbecomes meaningless if we toil day and night simply to make a namefor ourselves and build our own kingdom.  - P74

But if we seek God in ourwork and do it to please Him, we will enjoy the blessings of wisdom, knowledge, and happiness.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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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즉 우리의 죄들(sins)을 위한 예수님의 죽음이 "성경대로" 일어났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구약성경의 틀을 형성하는 한 원리를 말하자면,
구약성경 내내 불순종은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과 이스라엘의 불순종, 이방인의 불순종 모두해당한다.  - P9

복음의 경이는 우리의 죄와 죽음 사이의 이 연결고리가 부서졌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 대리 개념이 복음의중심에 있다. 그리스도가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죽을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다.
-사이먼 개더콜,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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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그곳에 주둔한 이탈리아 경비대의 지휘관이었는데, 선하기그지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자기 집안 사람들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예배하며 살도록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었고, 기도가 몸에 배어 있었다.  - P399

8-13 이튿날 세 사람이 그 성에 이를 무렵, 베드로가 기도하러 발코니로 나갔다. 때는 정오쯤이었다. 베드로는 배가 고파서 점심 생각이났다. 점심식사가 준비되는 동안, 그는 비몽사몽간에 하늘이 열리는것을 보았다. 네 귀퉁이를 줄에 매단 커다란 보자기 같은 것이 땅바닥으로 내려왔다. 온갖 잡다한 짐승이며 파충류며 새들이 그 안에 있었다. 그러더니 한 음성이 들려왔다. "베드로야. 어서 잡아먹어라."
베드로가 말했다. "안됩니다. 주님, 지금까지 저는 부정한 음식은입에 대본 적이 없습니다."
1415 두 번째로 음성이 들려왔다. "하나님께서 괜찮다고 하시면 괜찮은것이다."
"그런 일이 세 번 있고 나서, 보자기가 다시 하늘로 들려 올라갔다. - P400

27-29 그들은 말을 주고받으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고넬료는 모여 있는 모든 사람에게 베드로를 소개했다.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입니다. 유대인들은절대로 다른 민족 사람들을 찾아가서 편하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느 민족도 다른 민족보다 나을 게 없다는 것을 하나님이 내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나를 부르러 왔을 때에, 내가아무것도 묻지 않고 따라온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왜 나를 불렀는지 들어 보고 싶습니다." - P401

 우리는 그 일을 보았습니다.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분이 행하신 모든 일을 보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흘째 되는 날에 그분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고,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 P402

모든 사람이 그분을 본 것은 아닙니다. 그분이 공개적으로, 누구에게나 드러나신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신중하게 증인들을 택하셨습니다.
우리가 바로 그 증인들입니다! 그분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뒤에, 그분과 함께 먹고 마신 사람들이 바로 우리입니다. 그분은 이일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자로 정하신 이가 바로 예수이심을 엄숙히증거하는 일을 우리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 P402

44-46 베드로의 입에서 이 말이 떨어지자마자, 듣고 있던 사람들에게성령이 임하셨다. 베드로와 함께 온 믿는 유대인들은 믿기지 않았다.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에게 성령의 선물이 부어지는 것이 도무지 믿기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었다. 그들은 이방인들이 방언으로 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들었다. - P403

그러자 베드로가 말했다. "이 벗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들도 우리와 똑같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아무런이의가 없자, 그는 그들에게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했다.
그들은 베드로에게 며칠 더 묵어 가기를 청했다. - P403

그들은 베드로가 전한 말을 다 듣더니, 잠잠해졌다. 그 의미가 마음 깊이 스며들자,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다. "이 일이 정말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다른 나라들로 돌파해 들어가셔서, 그들의 마음을열어 생명을 주셨다!"
- P404

19-21스데반의 죽음으로 촉발된 박해 때문에 사람들이 멀리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갔으나, 그들은 여전히 유대인들과만말하며 교제하고 있었다. 그때 키프로스와 구레네 출신으로 안디옥에 와 있던 몇몇 사람들이 그리스 사람들과 말하기 시작하며, 그들에게 주 예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하는 일을 기
하시며, 그들의 일을 인정해 주셨다. 아주 많은 그리스 사람들이믿고 주님께 돌아왔다. - P404

예루살렘 교회가 이 소식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에 보내 상황을 알아보게 했다. 바나바는 도착하자마자, 그 모든 일의 배추와 중집에 하나님이 계심을 보았다. 그는 적극적으로 그들과 함께하면서그들을 지원했고, 남은 평생을 지금과 같이 살도록 그들을 권면했다. 바나바는 선한 사람이었으며, 뜨겁고 담대하게 성령의 길로 행하는 사람이었다. 그 공동체는 주님 안에서 크고 강하게 성장했다.  - P405

그 후에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러 다소로 갔다. 거기서 사울을만나, 안디옥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꼬박 일 년 동안 그곳 교회에 머물면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다.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
이라고 불린 것도 안디옥에서였다. - P405

바로 그 무렵, 헤롯 왕의 머릿속에 교회 구성원 몇몇 을 처단할 생각이 들었다. 그는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죽였다. 그 일로 인해 유대인들한테 자신의 인기가 부쩍 높아진 것을알게 된 헤롯은, 이번에는 베드로를 잡아들여 감옥에 가두고, 사인조 병사 네 개조로 그를 감시하게 했다. 이 모든 일이 유월절 주간에 일어났다. 헤롯은 유월절이 지난 후에 베드로를 공개 처형할 작정이었다. - P405

‘베드로가 감옥에서 삼엄한 경비를 받고 있는 동안에 교회는 그를위해 더욱 맹렬히 기도했다.
드디어 헤롯이 그를 끌어내어 처형할 때가 다가왔다. 그날 밤, 베드로는 양쪽에 한 명씩 두 병사 틈에 쇠사슬로 묶여 있으면서도 아기처럼 잘 잤다. 문에는 경비병들이 감시하고 있었다.  - P406

 "이런 일이 정말로 벌어지다니 믿기지 않는다! 주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헤롯의 악하고 옹졸한 수작과, 구경거리를 기대하는 유대인 폭도에게서 나를 구해 주셨구나." - P406

헤롯은 화려하게 차려입고 보좌에 앉아 잔뜩 허세를 부렸다.
백성은 백성대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했다. "이것은 신의 목소리다!
신의 목소리다!" 하고 소리 높여 그에게 아첨했다.
23 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다. 헤롯의 교만을 더는 볼 수 없었던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그를 치셨다. 헤롯은 어떤 일에도 하나님께영광을 돌린 적이 없었다. 뼛속까지 부패하고 비루한 헤롯은, 그렇게 쓰러져 죽었다. - P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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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갑은 백제나 고구려나 서로 넘겨줄 수 없는 노른자위땅이었다. 낭림산맥이 끝나는 곳인 마식령에서 시작한 산맥의줄기가 북에서 남으로 뻗어내려 일단 주춤하고 멈춘 곳이 바로 부소갑이었다. 북쪽에는 천마산이, 남쪽에는 송악산이, 동쪽에는 용수산이, 서남쪽에는 진봉산이 분지 형태의 부소감을마치 병풍처럼 두르고 있었다. 그런 데다 패하와 한수를 곁에두어 부산대수 지세를 형성하고 있었다. 또 바다로 나의가면 한발 건너뛰어 섬 가운데 마니산이 우뚝 솟아 한수로 들어오는 길목을 경계하기에 좋았다. 그 섬이 갑비고차(강화도)였다.
- P9

이처럼 부소감은 지형적으로 군사적 요충지인 데다 특산물인 인삼의 재배지로 유명해서, 나라 경제를 부강하게 만들 수있는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었다.  - P9

부왕인 근초고왕 초기에 진고도의형진정이 포악한 성품으로 국정을 뒤흔들었던 것을 그는 기억하고 있었다. 그때 만약진정의 경거망동을 좌시하고 있었다면 반역을 도모했을지도몰랐다. 그래서 부왕은 진정의 관직을 삭탈한 후 멀리 바다 건너 요서로 보내버린 것이었다.
대왕 수는 장인 진고도 역시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자신이 먼저 선봉장이 되겠다고 나선 진고도의 아들 진가모를 이번 전쟁에 참가시키기로 마음먹었다. 일종의 볼모와도 같은 것이었다. - P12

대왕수는 끝까지 고집을 꺾지 않았다. 대대적으로 징집령을 내려반강제로라도 군사를 징발토록 했다.
군사만 징발하는 것이 아니라 군량미도 확보해야 하므로 세수를 늘렸다. 그리고 그것을 거둬들이기 위해 전국의 강과 바닷길을 통해 세곡선을 띄웠다. 집집마다 장정들을 군사로 징집하는데, 젊은이가 없는 경우에는 나이 40에 가까운 중년의 가장들까지도 군량미를 나르는 후군으로 삼기 위해 반강제로 세곡선에 태웠다. - P13

한편, 가야 땅 서남부 지역을 정복하여 지역을 관리하던장군 목라근자는 차마 백성들의 어려움을 알고도 군사들을 강제로 징집할 수가 없었다. 추상같은 어명이지만, 그는 담로의직책을 맡고 있는 지방관으로서 군사 징집은 물론이거니와 군량미 명목으로 세곡을 강제로 징수하는 일에도 나서지 않았다.
"아무리 어명이 지엄하다 하나, 나는 백성을 괴롭힐 수 없다."
목라근자는 휘하 군사들에게 백성들을 괴롭히는 자는 엄중히 치죄하겠다고 명을 내렸다. - P14

"백성이 하늘이다. 백성을 위하지 않는 대왕은 이미 그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 내 어찌 하늘인 백성을 놔두고 백성의 뜻을모른 체하는 대왕의 명을 따라야 한단 말이냐?"
목라근자의 흰 눈썹이 서느렇게 일어서며 부르르 떨렸다. 그는 어느새 머리와 수염까지 하얗게 세어서 백호 같은 기세를 내보이고 있었다 - P14

"아버님, 어명을 어기는 것은 역린에 해당됩니다. 대왕의성정이 매우 거칠다고 소문났는데, 이를 건드리시면 차후에 닥쳐올 일을 어찌 감당하려 하십니까?"
"임금도 백성을 위해 있는 것이니라 백성을 위하는 것이 어찌 역린이 되겠느냐?"
목자가 눈을 부릅떴다.
"왕의 명을 듣지 않는다는 것은, 자칫 다른 마음을 품고 있다는 의혹을 사기 십상입니다." - P15

‘두고봐라 나라는 곧 어지러워질 것이다. 지금의 대왕은 용하나 지혜와 덕이 모자란다. 태자 시절 저 평양성 전투에서도 자신의 강한 의지만 앞세웠을 뿐 지혜로 승부를 겨루려 하지 않았다 - P15

 당시 선왕이 고구려왕의 전사 소식을 듣고 철군을결심하자, 오히려 태자는 그 기회를 이용해 평양성을 탈취하자고 억지를 부렸다. 그때 태자의 말대로 평양성을 공격했다면,
왕을 잃고 분개심이 최고조에 달한 적군이 목숨을 걸고 덤벼들어 아군에게 큰 피해가 올 수도 있었다. 선왕은 그것까지 계산하여 철군을 결심했던 것이다.  - P16

당시 덕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선왕께서 태자를 심하게 꾸짖었었던 기억이 나는구나. 자고로 덕이 부족한 군주는 결국 신하들을 핍박하고 죄 없는 백성들만괴롭힐 뿐이지. 아아, 우리 백제의 앞날이 심히 걱정되는구나"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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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나머지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인과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성전 봉사자, 그리고 하나님의 계시를 지키려고 외국인과 관계를 끊은 모든 사람과 그 아내와 아들딸들과 알아들을 만한 나이가 된 모든 사람이, 귀족 친척과 더불어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계시를 따르고, 우리 주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결정과 기준을지키고 이행하기로 굳게 맹세했다. 그 내용은 이러하다. - P689

우리는 딸들을 외국인에게 시집보내거나 아들들을 그들의 딸과결혼시키지 않는다.
31 외국인들이 물건이나 곡식을 팔러 오더라도, 안식일이나 다른모든 거룩한 날에는 그들과 교역하지 않는다.
우리는 칠 년마다 땅을 묵히고 모든 빚을 탕감해 준다. - P689

그날, 백성이 듣는 가운데 모세의 책이 낭독되었다.
거기 기록된 내용을 보니, 암몬 사람이나 모압 사람은하나님의 회중에 들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 일찍이 그들은 먹을 것과 마실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이스라엘을 저주하여 방해하려고 바람을 고용하기까지 했으나, 하나님께서 그 저주를 복으로 바꾸셨다. 계시의 낭독을 들은 백성은이스라엘에서 모든 외국인을 몰아냈다. - P698

15-16 유다에 돌아와 있던 그 시기에, 나는 백성이 안식일에 포도주틀을 밟고 곡식 자루를 들이며, 나귀에 짐을 싣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안식일에 장사하기 위해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각종 물건을가져왔다. 그래서 나는 안식일에는 먹을 것을 팔면 안된다고 분명하게 경고했다. 예루살렘에 사는 두 사람들이 생선 등을 가져와서.
안식일에 그것도 예루살렘에서 유다 사람들에게 팔고 있었다.
- P699

17-18 나는 유다 지도자들을 꾸짖었다. "이게 무슨 일이오? 어찌하여이런 악을 들여와서 안식일을 더럽히는 거요! 당신들의 조상도 꼭이같이 하지 않았소? 하나님께서 그 때문에 우리와 이 성에 이 모든불행을 내리신 것이 아니오? 그런데 당신들은 거기에다 기름을 끼얹고 있소, 안식일을 더럽혀 예루살렘에 진노를 쌓고 있단 말이오."
- P699

19 안식일이 다가오면서 예루살렘 성문들에 그림자가 드리우면, 나는 성문들을 닫고 안식일이 끝날 때까지 열지 말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내 종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 팔 물건들을 들이지 못하게 했다.
- P699

 그 무렵에, 나는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자들과 결혼한 유대인들을 보았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 가운데 절반은 유다 말을할 줄 몰랐다. 그들이 아는 것이라고는 아스돗 말이나 다른 지방의언어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남자들을 꾸짖어 크게 나무랐다. 그가운데 몇 명을 때리고 머리털을 잡아당기기까지했다. 그런 다음나는 그들을 불러 하나님께 맹세하게 했다. - P700

 "당신들의 딸을 외국인의 아들에게 시집보내지 말고, 그들의 딸을 당신들의 아들과 결혼시키지 마시오. 당신들 자신도 그들과 결혼하지 마시오! 이스라엘 왕솔로몬이 바로 이런 여자들 때문에 죄를 짓지 않았소? 비록 그와 같은 왕이 없었고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셔서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삼으셨지만, 그는 외국 여자들 때문에 파멸하고 말았소. 외국인 아내와 결혼하여 이렇듯 큰 악을 저지르고 하나님을 거역하는데, 이것을 어찌 순종이라 할 수 있겠소?" - P700

인류의 역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전하거나 대변한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한 일들로 점철되어 있다. 마치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들을 죽이면 하나님이 제거되기라도 할 것처럼우리가 막 지나온 세기는 ‘신‘을 죽이려는 그러한 시도들이광기로 치달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 계시며 우리 가운데 임재하신다. - P703

1-3 이것은 아하수에로 왕 때에 있었던 일이다. 아하수에로는인도에서 에티오피아에 이르기까지 모두 127개 지방을 다스린 왕이다. 아하수에로 왕은 수사 궁전 왕좌에서 다스렸다. 다스린지 삼 년째 되던 해에, 그는 모든 관리와 대신들을 위해 연회를 베풀었다. 페르시아와 메대의 군 고위 지휘관, 각 지방의 관원과 총독들이 그 자리에 참석했다.
- P705

"잔치 칠 일째 되던 날, 술에 한껏 취한 왕은 자기 종인 일곱 내시(드후만, 비스다. 하르보나, 빅다. 아박다, 세달, 가르가스)에게 명령하여, 화려한 관을 쓴 왕비 와스디를 데려오게 했다. 왕비의 미모가 뛰어났으므로, 왕은 손님과 관리들에게 왕비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고자 했다. - P706

 그러나 왕비 와스디는 내시들이 전한 명령을 거절하고 오지 않았다. 왕은 몹시 화가 났다. 그는 와스디의 오만함에 분노하여 법적인 문제에 밝은 측근들을 불러들였다.  - P706

16-18 왕과 대신들의 회의에서 무간이 말했다. "와스디 왕비는 왕만모욕한 것이 아닙니다. 아하수에로 왕께서 다스리시는 모든 지방의지도자와 백성 할 것 없이 우리 모두를 모욕했습니다. 이제 이런 말이 나돌 것입니다. ‘최근에 와스디 왕비 소식 들었나? 아하수에로 왕이 왕비를 자기 앞에 나아오게 명령했는데도 왕비가 가지 않았다지뭔가!‘ 여자들이 그 말을 들으면 그때부터 남편을 우습게 알 것입니다. 페르시아와 메대 관리의 아내들이 왕비의 오만함을 듣는 그날로부터 그들도 오만방자하게 될 것입니다. 자기 본분을 모르고 날뛰는성난 여자들의 나라,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나라인지요? - P706

21-22 그의 말은 왕과 대신들의 마음에 쏙 들었다. 왕은 무간의 건의대로 시행했다. 왕은 각 지방의 문자와 각 민족의 언어로 모든 지방에 공문을 보냈다. "남자가 자기 집을 주관해야 하며, 무엇이든 그의 말대로 해야 한다." - P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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