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0 나머지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인과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성전 봉사자, 그리고 하나님의 계시를 지키려고 외국인과 관계를 끊은 모든 사람과 그 아내와 아들딸들과 알아들을 만한 나이가 된 모든 사람이, 귀족 친척과 더불어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계시를 따르고, 우리 주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결정과 기준을지키고 이행하기로 굳게 맹세했다. 그 내용은 이러하다. - P689

우리는 딸들을 외국인에게 시집보내거나 아들들을 그들의 딸과결혼시키지 않는다.
31 외국인들이 물건이나 곡식을 팔러 오더라도, 안식일이나 다른모든 거룩한 날에는 그들과 교역하지 않는다.
우리는 칠 년마다 땅을 묵히고 모든 빚을 탕감해 준다. - P689

그날, 백성이 듣는 가운데 모세의 책이 낭독되었다.
거기 기록된 내용을 보니, 암몬 사람이나 모압 사람은하나님의 회중에 들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 일찍이 그들은 먹을 것과 마실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이스라엘을 저주하여 방해하려고 바람을 고용하기까지 했으나, 하나님께서 그 저주를 복으로 바꾸셨다. 계시의 낭독을 들은 백성은이스라엘에서 모든 외국인을 몰아냈다. - P698

15-16 유다에 돌아와 있던 그 시기에, 나는 백성이 안식일에 포도주틀을 밟고 곡식 자루를 들이며, 나귀에 짐을 싣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안식일에 장사하기 위해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각종 물건을가져왔다. 그래서 나는 안식일에는 먹을 것을 팔면 안된다고 분명하게 경고했다. 예루살렘에 사는 두 사람들이 생선 등을 가져와서.
안식일에 그것도 예루살렘에서 유다 사람들에게 팔고 있었다.
- P699

17-18 나는 유다 지도자들을 꾸짖었다. "이게 무슨 일이오? 어찌하여이런 악을 들여와서 안식일을 더럽히는 거요! 당신들의 조상도 꼭이같이 하지 않았소? 하나님께서 그 때문에 우리와 이 성에 이 모든불행을 내리신 것이 아니오? 그런데 당신들은 거기에다 기름을 끼얹고 있소, 안식일을 더럽혀 예루살렘에 진노를 쌓고 있단 말이오."
- P699

19 안식일이 다가오면서 예루살렘 성문들에 그림자가 드리우면, 나는 성문들을 닫고 안식일이 끝날 때까지 열지 말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내 종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 팔 물건들을 들이지 못하게 했다.
- P699

 그 무렵에, 나는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자들과 결혼한 유대인들을 보았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 가운데 절반은 유다 말을할 줄 몰랐다. 그들이 아는 것이라고는 아스돗 말이나 다른 지방의언어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남자들을 꾸짖어 크게 나무랐다. 그가운데 몇 명을 때리고 머리털을 잡아당기기까지했다. 그런 다음나는 그들을 불러 하나님께 맹세하게 했다. - P700

 "당신들의 딸을 외국인의 아들에게 시집보내지 말고, 그들의 딸을 당신들의 아들과 결혼시키지 마시오. 당신들 자신도 그들과 결혼하지 마시오! 이스라엘 왕솔로몬이 바로 이런 여자들 때문에 죄를 짓지 않았소? 비록 그와 같은 왕이 없었고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셔서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삼으셨지만, 그는 외국 여자들 때문에 파멸하고 말았소. 외국인 아내와 결혼하여 이렇듯 큰 악을 저지르고 하나님을 거역하는데, 이것을 어찌 순종이라 할 수 있겠소?" - P700

인류의 역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전하거나 대변한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한 일들로 점철되어 있다. 마치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들을 죽이면 하나님이 제거되기라도 할 것처럼우리가 막 지나온 세기는 ‘신‘을 죽이려는 그러한 시도들이광기로 치달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 계시며 우리 가운데 임재하신다. - P703

1-3 이것은 아하수에로 왕 때에 있었던 일이다. 아하수에로는인도에서 에티오피아에 이르기까지 모두 127개 지방을 다스린 왕이다. 아하수에로 왕은 수사 궁전 왕좌에서 다스렸다. 다스린지 삼 년째 되던 해에, 그는 모든 관리와 대신들을 위해 연회를 베풀었다. 페르시아와 메대의 군 고위 지휘관, 각 지방의 관원과 총독들이 그 자리에 참석했다.
- P705

"잔치 칠 일째 되던 날, 술에 한껏 취한 왕은 자기 종인 일곱 내시(드후만, 비스다. 하르보나, 빅다. 아박다, 세달, 가르가스)에게 명령하여, 화려한 관을 쓴 왕비 와스디를 데려오게 했다. 왕비의 미모가 뛰어났으므로, 왕은 손님과 관리들에게 왕비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고자 했다. - P706

 그러나 왕비 와스디는 내시들이 전한 명령을 거절하고 오지 않았다. 왕은 몹시 화가 났다. 그는 와스디의 오만함에 분노하여 법적인 문제에 밝은 측근들을 불러들였다.  - P706

16-18 왕과 대신들의 회의에서 무간이 말했다. "와스디 왕비는 왕만모욕한 것이 아닙니다. 아하수에로 왕께서 다스리시는 모든 지방의지도자와 백성 할 것 없이 우리 모두를 모욕했습니다. 이제 이런 말이 나돌 것입니다. ‘최근에 와스디 왕비 소식 들었나? 아하수에로 왕이 왕비를 자기 앞에 나아오게 명령했는데도 왕비가 가지 않았다지뭔가!‘ 여자들이 그 말을 들으면 그때부터 남편을 우습게 알 것입니다. 페르시아와 메대 관리의 아내들이 왕비의 오만함을 듣는 그날로부터 그들도 오만방자하게 될 것입니다. 자기 본분을 모르고 날뛰는성난 여자들의 나라,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나라인지요? - P706

21-22 그의 말은 왕과 대신들의 마음에 쏙 들었다. 왕은 무간의 건의대로 시행했다. 왕은 각 지방의 문자와 각 민족의 언어로 모든 지방에 공문을 보냈다. "남자가 자기 집을 주관해야 하며, 무엇이든 그의 말대로 해야 한다." - P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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