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짐을 꾸려 영원히 그곳을 떠났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우리가 세례 받을때 일어난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물 아래로 들어갔을 때 우리는 죄라는 옛 나라를 뒤에 남겨 두고 떠난 것입니다. 그 물에서 올라올 때우리는 은혜라는 새 나라에 들어간 것입니다. 새로운 땅에서의 새로운 삶 속으로 말입니다! - P482

 우리가 받은 세례의 의미가 바로 이것입니다. 세례는 예수의 삶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물에 들어갔을 때 우리는 예수처럼 죽어매장된 것입니다. 물 위로 일으켜졌을 때 우리는 예수처럼 부활한것입니다.  - P482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일으켜 세우셔서 빛이 가득한 세상에 들어가게 해주셨고, 그래서 지금 우리는은혜가 다스리는 그 새 나라에서 길을 찾아 살게 되었습니다.
- P482

너무도 분명하지 않습니까? 우리 옛 삶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죄의 삶, 그 비참한 삶에 종지부를 찍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죄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습니다! 우리는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죄를 정복하는 죽음입니다. 그 죽음에우리가 들어갔다면, 또한 우리는 그분의 부활, 곧 생명을 구원하는그 부활 속으로도 들어갑니다.  - P482

우리가 알듯이, 예수께서 죽은 자들가운데서 일으켜지신 것은 마지막으로서의 죽음의 끝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죽으셨을 때 그분은 자신과 더불어 죄를 끌어내리셨고, 다시 살아나셨을 때 그분은하나님을 우리에게 내려오시게 하셨습니다.  - P482

죄를 위해 평생 애써 일해 보십시오. 결국 여러분이 받게 될 연금은죽음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께서 전해 주시는 참된 삶, 영원한 삶입니다. - P484

‘ 아마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율법 조문이 그렇게 나쁜 것이라면, 죄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이군요." 아닙니다. 분명,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 조문에는 나름의 정당한 기능이 있습니다. 만약 옳고그름에 대해 안내해 주는 분명한 지침이 없었다면, 도덕적 행위는 대부분 어림짐작에 따른 일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탐내지 말라"는딱 부러지는 명령이 없었다면, 아마도 나는 탐욕을 마치 덕인 양 꾸며댔을 것이며, 그러다가 결국 내 삶을 파멸시키고 말았을 것입니다. - P485

율법은 언제나 근본적 치유가 아니라, 죄에 대한 미봉책이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마침내, 그동안 응할 수 없었던 율법 조문의 요구에 우리가 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한층 더 노력해서가 아니라, 오직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고 계신 일을 우리가 받아들임으로써 그렇게 된 것입니다. - P488

여러분은 실로 죽은 삶으로부터 건짐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안에 사시는 그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몸도 그리스도의몸처럼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 P489

우리를 위해 죽으신 분 우리를 위해 다시 살아나신 분!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하고 계십니다. 그무엇이 우리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고생도, 난관도, 증오도, 배고픔도,
노숙도, 위협도, 협박도, 심지어 성경에 나오는 최악의 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P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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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의 시간에는 인기를 누리던 우량주도 크게 타격을 받는다. 과거의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눈부시게 성장한 만큼 처절하게 파괴된다. 하지만 걱정할 것은 없다. 이런 주식들은 폭락의시간을 견뎌낸 후에는 더욱 빛나는 존재가 되었다. - P192

IBM은 1961년 12월부터 1962년 6월 사이에 절반 가격으로 폭락한다. 그리고 7년 뒤인 1969년부터 1970년까지 또다시 대폭락을 경험한다. 이런 과거의 그래프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준다.
과거 역사를 보면 아무리 전망이 좋은 우량주식이라 하더라도반 토막이 나는 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 P193

내가 이지성TV에서 추천했던 ASML도 그렇고 구글, 나이키, 코카콜라 이런 주식들도 마찬가지이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갑자기 반 토막이 날 때가 있다는 점을 마음에 새기고 있어야 한다. 우량주식의경우 추가적인 가격하락을 걱정하며 팔지 않아야 한다. 그 이후에는 다시 우상향하기 때문이다. 폭락의 시기를 잘 견뎌내고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수익을 내게된다. - P193

1995년 7월, 제프 베조스 Jet Bezos가 자신의 집 창고에서 창업한 아마존은 1997년 5월 16일 나스닥에 상장된다. 당시 주가는액면분할 조정가로 1.73달러였다. 1년 뒤에는 약 7.87달러로 7배정도 오르고, 1999년 12월 10일에는 107.13 달러를 기록하여 2년5개월 만에 50배 이상 오른다. 하지만 2001년 9월 29일, 주가는대폭락을 기록한다. 5.97달러를 기록해 무려 80%가 넘게 폭락한것이다.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아마존 주식은 98% 수준까지 폭락했다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 원상회복되었다. 그리고 아마존을 지금까지 보유한 사람들은 거의 천 배 이상의 수익을 냈다. - P194

이처럼 미국 우량주식의 역사는 단기폭락과 대폭락이 반복되는 역사이다. 우량주식에 장기투자한다는 건 주가가 조정을 받아 6%, 15%씩 떨어지는 걸 앞으로 300회 이상 경험할 각오가 되어있다는 것이다. 주가가 반토막을 넘어 90% 이상 싹 빠진 후10년 이상 하락이 계속되는 것도 감당하겠다는 뜻이다.  - P194

부자가되는 건 이처럼 온갖 마음고생을 견뎌내야 한다. 그래서 철학과원칙이 중요하다. 철학과 원칙, 신념을 탄탄하게 갖춘 사람만이단기폭락, 대폭락의 시점에서 흔들리지 않고 기업을 믿고 투자를 지속할 수 있다. - P195

 애플, 구글, 나이키, 코카콜라 이런 주식들은 오르긴 오르는데 자극적이지 않다. 내 인생을 바꿔줄 것 같은 눈부신 성장력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그런데그래프가 하늘을 향해 치솟아 우리의 가슴을 막 뛰게 하는 주식들은 위험하다. 이러한 주식은 위험한 시기가 오면 90% 이상 폭락한다. 이것이 벤저민 그레이엄이 지난 100년의 주식시장 역사를 공부하고 내린 결론이다. - P196

그런데 강세장이 계속 이어지면 이 굳건한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주식시장이 계속 호황으로 이어지면 자신이 가진 신념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강세장에서 우량기업의주식은 조금씩 오르는 반면에 비우량기업의 주식은 눈에 띄게오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이 호황일 때는 실적이 신통치 않았던 비상장회사들이 탁월한 실적을 과시하기 마련이다. 그러다어디선가 누군가 주식으로 벼락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그때부터 탐욕이 가슴속에서 활활 타오르며 점점 판단력을 상실하게 된다.  - P197

수익이 나는 동안은 ‘내가 정말 투자를 잘하는구나‘ 하는 착각에 휩싸일 수 있다. 강세장에서는 오히려 비우량주식을 선택한 것이 현명한 투자처럼 여겨진다. 그러다 갑자기 경기가 나빠지거나 금리 상승 시기가 오면 폭삭 망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이런 일이 비단 현재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요즘의 코인이 그레이엄 시대에는 비우량 등급의 채권이었을 것이다. 그때는 비우량 등급의 채권에 이자를 엄청 많이 줬으니까 말이다.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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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Is anyone among you in trouble? Let them pray. Isanyone happy? Let them sing songs of praise.
13 Are any of you suffering hardships? You should pray. Are any of you happy? Youshould sing praises. - P60

15 And the prayer offered in faith will make the sickperson well; the Lord will raise them up. If they havesinned, they will be forgiven.
15 Such a prayer offered in faith will heal the sick, and the Lord will make you well.
And if you have committed any sins, you will be forgiven. - P60

16 Therefore confess your sins to each other and prayfor each other so that you may be healed. The prayer ofa righteous person is powerful and effective.
16 Confess your sins to each other and pray for each other so that you may be healed.
The earnest prayer of a righteous person has great power and produces wonderfulresults. - P61

Believers must not swear by heaven or earth or anything else. Those in troubleshould pray. Those who are happy should sing praises. Those who are sickshould call the church elders to pray over them. The prayer of a righteousperson is powerful. Whoever turns a sinner from their errors will save themfrom death. - P61

James reminds us of Christ‘s teaching that we need not swear uponanything in heaven or earth when we make our vows but simply letour "Yes" be yes and "No" be no.  - P62

He then moves on from the ungodlyspeech that believers should avoid to teach us how we might use ourwords to bring life, healing, and restoration to others.  - P62

When we livein the flesh, our untamed tongues spout out slander and boasting, butby thepower of the Holy Spirit, we can use our mouths for prayer andpraise.  - P62

In sickness, we ought to ask for prayer from the church, andwhen we sin, let us humbly confess our wrongdoings out loud to theLord who hears everything we say and graciously forgives us. - P62

James shares the example of the Old Testament prophet Elijah todemonstrate the power of prayer.  - P62

To believers, Elijah certainly standsout as one of the greatest prophets, as he experienced incredible divineencounters like no other.  - P62

Yet, James reminds us that he was just a human being like all of us There was nothing intrinsically special aboutElijah nor any other man or woman of God in biblical history.  - P62

The keyto their greatness lay in the greatness of the God to whom they prayed.
- P62

For Christians today, one of the most powerful prayers we can pray isfor the salvation of lost souls.  - P62

Only God can turn the sinner back toHim, so let us earnestly pray for those who do not know the Lord. - P62

"Prayer is the nearest approach to God, and the highest enjoyment of Him, thatwe are capable of in this life." - William Law - P62

But Scripture and its divine Author do not think of prayer as a separate prologue to action.  - P63

The Bible shows that prayer is an action withgame-changing consequences.  - P63

That said, as James reminds us, prayeris effective when it comes from a righteous person. It should thereforenot come as a surprise to us that the world finds prayer ineffective.
We, on the other hand, have been made righteous in Christ, and ourFather has promised to answer every request we bring to Him (Matt.7:7).
- P63

The world‘s cynicism should not intimidate us into prayerlessness.
Whether God answers according to our expectations or does some-thing new, it is cause for rejoicing.  - P63

And if He seems silent, let it en-courage us to ask for His view of the situation and for Him to teach usHis heart and thoughts so that we may know Him better. - P63

Father, thank you for giving me the privilege of coming before Your throneof grace in prayer.  - P63

Help me to speak words to those around me that bringlife, comfort, and healing, as befits those who call upon Your name.
 In Jesus‘name, amen.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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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학대
폭력
중독
공황장애
정신적장애
자살

주식이든
가상화폐든

힘들어하는 신음하는

이들에게 따듯한 손을 내 밀고 싶다
그들과 그저 오늘만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그냥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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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유다가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재촉했다. "제가 책임질 테니 그 아이를 보내 주십시오. 우리가 곧 떠나야겠습니다. 우리가 가지 않으면, 우리 가족 모두가 굶어 죽게 됩니다. 우리도 아버지도 우리 자녀도 다 죽게 될 것입니다! 그 아이의 안전을 제가 모두 책임지겠습니다. 그 아이의 생명과 제 생명을 맞바꾸겠습니다. 제가 그 아이를 무사히 데려오지 않으면, 제가 죄인이 되어 모든 죄를 달게 받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꾸물거리지 않고 갔더라면, 벌써 두 번은 다녀왔을 것입니다." - P154

 그들은 지체하지 않고 이집트로 가서 요셉을 만났다. 그들이베냐민을 데려온 것을 보고, 요셉이 자기 집 관리인에게 말했다. "이사람들을 집으로 데려가서 편히 쉬게 해주어라. 짐승을 잡고 식사를준비하여라. 내가 그들과 점심을 함께할 것이다."
- P154

17-18관리인은 요셉이 말한 대로 그들을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들은 안내를 받아 요셉의 집으로 들어가면서, 불안에 휩싸여 생각했다. "그 돈 때문이야. 그 사람은 우리가 처음 이곳으로 내려왔을때 그 돈을 가지고 도망쳤다고 생각하는 거다. 이제 그가 원하는 곳에서 우리를 붙잡았으니, 우리를 종으로 삼고 우리의 나귀를 몰수하려는 거야." - P154

23 관리인이 말했다. "모든 것이 잘 되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러분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덤으로 주신 것이 분명합니다. 나는 이미 여러분의 돈을 다 받았습니다." 그러고는 시므온을 데려와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 P155

 그들이 말했다. "예, 주인님의 종인 저희 아버지는 지금도 살아 계29시고, 아주 잘 지내십니다." 그러고는 다시 정중히 머리 숙여 절했다.
그때 요셉이 자기 어머니의 아들, 곧 자기 친동생 베냐민을 알아보고 그들에게 물었다. "전에 너희가 내게 말한 막내아우가 이 아이냐?" 그러고는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빈다"
하고 말했다. - P155

요셉은 따로 상을 받았고, 형제들은 형제들끼리, 이집트 사람들은 이집트 사람들끼리 식사하도록 상을 차리게 했다. (이집트 사람들은 히브리 사람들과 한 식탁에서 먹지 않았다. 히브리 사람들과 식사하는것을 역겹게 여겼기 때문이다.)  - P156

형제들이 안내를 받아 앉고 보니, 요셉을 마주 보고 맏이에서부터 막내에 이르기까지 나이 순으로 앉게 되었다. 형제들은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의아해 하며 놀란 눈으로서로 쳐다보았다. 요셉은 각 사람이 먹을 음식을 자기 식탁에서 형제들의 접시로 나르게 했다. 베냐민의 접시에 담긴 음식은 다른 형들의 접시에 담긴 음식보다 훨씬 많았다. 형제들은 요셉과 함께 마음껏 먹고 마셨다. - P156

1-2 요셉이 자기 집 관리인에게 지시했다. "저 사람들의자루에 그들이 가져갈 수 있을 만큼 넉넉하게 식량을 채우고, 각 사람이 가져온 돈을 자루 맨 위에 도로 넣어라. 그리고 막내의 자루 맨 위에는 식량 값으로 가져온 돈과 함께 내 은잔을 넣어두어라." 그는 요셉이 지시한 대로 했다.
- P156

3-5 동이 트자, 그들은 배웅을 받으며 나귀들을 이끌고 길을 나섰다.
그들이 아직 그 도시에서 얼마 벗어나지 못했을 때, 요셉이 자기 집관리인에게 말했다. "그들을 뒤쫓아라. 그들을 따라잡거든, ‘너희는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 이것은 내 주인께서 마실 때 쓰시는잔이다. 점을 칠 때 쓰시는 잔이기도 하다. 이렇게 괘씸한 짓을 저지르다니!‘ 하고 말하여라." - P156

11-12 그들은 다급한 마음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각자 자기 자루를바닥에 내려놓고 자루를 풀어 조사를 받았다. 관리인은 맏이에서부터 막내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자루를 하나씩 뒤졌다. 그런데 베냐민의 자루에서 잔이 나왔다. 13 그들은 낙심하여 자기 옷을 찢고서, 나귀에 짐을 실은 뒤에 그 도시로 되돌아갔다. - P157

유다가 앞으로 나아가 말했다. "주인님, 부탁드립니다. 주인님께 한 가지만 말씀드리게 해주십시오. 주인님께서는 바로와 같은 분이시니, 노여워하지 마시고, 제가 주제넘다고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주인님께서는 저희에게 ‘아버지와 동생이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 P158

27-29 그러자 주인님의 종인 제 아버지는 저희에게 ‘너희도 잘 알다시피, 내 아내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이는 잃어버렸다. 그 아이는 짐승에게 찢겨 죽은 게 틀림없다. 그 후로 나는 그 아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제 너희가 이 아이를 데리고 갔다가 이아이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너희는 백발이 성성한 채 슬퍼하는나를 끝내 땅에 묻어야 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얕요 - P158

저는 그 아이를 주인님께 보여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하면서, 제 아버지께 ‘제가 그 아이를 데려오지 않으면, 아버지 앞에서 평생 죄인으로 살겠습니다‘ 하고 다짐했습니다.
33-34 그러니 이 아이 대신에 제가 주인님의 종으로 이곳에 머물게 해주십시오. 이 아이는 형제들과 함께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이 아이가 함께 가지 못하는데, 제가 어떻게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제발, 제가 돌아가서 아버지가 슬픔에 잠겨 돌아가시는 모습을보지 않게 해주십시오!" - P159

1-2 요셉은 더 이상 자신을 억제할 수 없어, 자신의 수행원들에게 "물러가라! 다들 물러가라!" 하고 소리쳤다.
요셉은 자기 곁에 아무도 없게 되자, 형제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밝혔다. 그러나 그의 흐느끼는 소리가 너무도 격해서, 이집트 사람들에게까지 들렸다. 그 소식은 곧 바로의 궁에도 전해졌다. - P159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말했다. "내가 요셉입니다. 정말 내 아버지께서 아직도 살아 계십니까?" 그의 형제들은 말문이 막혀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했다. "내게 가까이 오십시오." 그들이 가까이 다가갔다. "내가 바로 형님들의 아우 요셉입니다.  - P159

형님들이 이집트에 팔아넘긴 그 요셉입니다. 저를 팔아넘겼다고 괴로워하지도 말고,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그일 뒤에는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 이곳으로 보내셔서, 여러 목숨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 P159

 하나님께서 나를 앞서 보내셔서, 이 땅에 살아남은 민족이 있게 하시고, 놀라운 구원의 행위로 형님들의 목숨을구하도록 준비하셨습니다. 보다시피, 나를 이곳으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바로의 아버지와 같은 자리에 앉히시고, 내게 그의 일을 맡기셔서, 나를 이집트의 통치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 P160

9-11서둘러 아버지께 돌아가십시오. 가서 아버지께 이렇게 전하십시오. ‘아버지의 아들 요셉이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집트 온 땅의 주인입니다. 되도록 빨리 이곳으로 오셔서 저와 함께 지내십시오. 아버지께서 저와 가까이 계실 수 있도록 제가 고센 땅에 지내실 곳을 마련해 놓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들과 손자들, 그리고 아버지의 양 떼와 소 떼와 아버지의 모든 재산을 가지고 오십시오. 제가그곳에서 아버지를 극진히 모시겠습니다. 앞으로도 흉년이 다섯 해나 더 들 텐데, 아버지께 필요한 모든 것을 제가 살펴 드리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버지께 딸린 모든 식구를 제가 보살피고, 부족한 것이하나도 없게 해드리겠습니다‘ 하고 말씀해 주십시오. - P160

14-15 그러고 나서 요셉은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껴안고 울었다.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껴안고 울었다. 요셉은 형들과도 한 사람씩입을 맞추며 부둥켜 안고 울었다. 그제야 형들도 요셉과 이야기를나눌 수 있게 되었다.
16 "요셉의 형제들이 왔다"는 소식이 바로의 궁에 전해졌다. 그 소식을 듣고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기뻐했다. - P160

24 요셉은 형제들을 떠나보냈다. 그들이 떠나갈 때, 그는 "오가는 길에 마음을 편히 하시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십시오" 하고 당부했다.
25-28 그들은 이집트를 떠나 가나안 땅에 있는 아버지 야곱에게로 돌아갔다. 그들이 말했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습니다. 그는 이집트 온 땅을 다스리는 사람입니다!" 야곱은 말문이 막혔다. 그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러나 요셉이 한 말을 아들들에게서 다 전해 듣고 또 요셉이 자기를 태워 오라고 보낸 마차를 보자, 그제야 혈색이돌아왔다. 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기운을 차린 것이다. 이스라엘이말했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말은 충분히 들었다.
그러니 내가 가서 죽기 전에 그 아이를 봐야겠다." - P161

‘마침내 이스라엘은 자기의 모든 소유를 가지고 여행길에 올랐다. 그는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 아버지 이삭의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리며 예배했다. - P162

그날 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환상 가운데 말씀하셨다. "야곱아! 야곱아!"
그가 대답했다. "예, 말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곳에서 너를 큰 민족이되게 하겠다. 내가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갔다가, 너를 다시 이곳으로 데려오겠다. 네가 죽을 때, 요셉이 네 곁에 있을 것이다.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겨 줄 것이다." - P162

26-27 야곱과 함께 이집트로 내려간 사람들 가운데 야곱의 며느리들을 뺀 그의 직계 자손은 모두 예순여섯 명이다. 이집트에서 요셉에게 태어난 두 아들까지 합하면, 이집트에 들어간 야곱의 집안 식구는 모두 일흔 명이다. - P163

31-34 요셉이 자기 형제들과 아버지의 가족들에게 말했다. "내가 바로께 가서 가나안 땅에 살던 제 형제들과 아버지의 가족들이 제게 왔습니다. 그들은 목자들입니다. 줄곧 가축을 치면서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양 떼와 소 떼를 몰고 자기들의 모든 재산을 가지고왔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께서 형님들을 불러들여 무슨 일을 하는지 물으실 것이니, 형님들은 ‘왕의 종들인 저희는 지금까지 줄곧 가축을 치며 살아온 기억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물론이고저희 조상도 그러했습니다‘ 하고 대답하십시오. 그러면 바로께서 형님들을 고센 지방에서 따로 지내게 하실 것입니다. 이집트 사람들은목자라면 누구나 천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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