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짐을 꾸려 영원히 그곳을 떠났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우리가 세례 받을때 일어난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물 아래로 들어갔을 때 우리는 죄라는 옛 나라를 뒤에 남겨 두고 떠난 것입니다. 그 물에서 올라올 때우리는 은혜라는 새 나라에 들어간 것입니다. 새로운 땅에서의 새로운 삶 속으로 말입니다! - P482

 우리가 받은 세례의 의미가 바로 이것입니다. 세례는 예수의 삶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물에 들어갔을 때 우리는 예수처럼 죽어매장된 것입니다. 물 위로 일으켜졌을 때 우리는 예수처럼 부활한것입니다.  - P482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일으켜 세우셔서 빛이 가득한 세상에 들어가게 해주셨고, 그래서 지금 우리는은혜가 다스리는 그 새 나라에서 길을 찾아 살게 되었습니다.
- P482

너무도 분명하지 않습니까? 우리 옛 삶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죄의 삶, 그 비참한 삶에 종지부를 찍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죄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습니다! 우리는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죄를 정복하는 죽음입니다. 그 죽음에우리가 들어갔다면, 또한 우리는 그분의 부활, 곧 생명을 구원하는그 부활 속으로도 들어갑니다.  - P482

우리가 알듯이, 예수께서 죽은 자들가운데서 일으켜지신 것은 마지막으로서의 죽음의 끝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죽으셨을 때 그분은 자신과 더불어 죄를 끌어내리셨고, 다시 살아나셨을 때 그분은하나님을 우리에게 내려오시게 하셨습니다.  - P482

죄를 위해 평생 애써 일해 보십시오. 결국 여러분이 받게 될 연금은죽음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께서 전해 주시는 참된 삶, 영원한 삶입니다. - P484

‘ 아마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율법 조문이 그렇게 나쁜 것이라면, 죄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이군요." 아닙니다. 분명,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 조문에는 나름의 정당한 기능이 있습니다. 만약 옳고그름에 대해 안내해 주는 분명한 지침이 없었다면, 도덕적 행위는 대부분 어림짐작에 따른 일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탐내지 말라"는딱 부러지는 명령이 없었다면, 아마도 나는 탐욕을 마치 덕인 양 꾸며댔을 것이며, 그러다가 결국 내 삶을 파멸시키고 말았을 것입니다. - P485

율법은 언제나 근본적 치유가 아니라, 죄에 대한 미봉책이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마침내, 그동안 응할 수 없었던 율법 조문의 요구에 우리가 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한층 더 노력해서가 아니라, 오직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고 계신 일을 우리가 받아들임으로써 그렇게 된 것입니다. - P488

여러분은 실로 죽은 삶으로부터 건짐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안에 사시는 그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몸도 그리스도의몸처럼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 P489

우리를 위해 죽으신 분 우리를 위해 다시 살아나신 분!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하고 계십니다. 그무엇이 우리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고생도, 난관도, 증오도, 배고픔도,
노숙도, 위협도, 협박도, 심지어 성경에 나오는 최악의 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P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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