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예수는 세례 때 다윗적 메시아인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후 나사렛 회당에서 행한 그의 첫 설교에서이사야 61:1-2과 58:6의 본문을 인용하여 자신의 해방과 치유의 복음을 선포하면서도 이사야 61:2에 포함된 열방에 대한 원수갚음 구절만은 빼버린 것입니다(눅 4:18-19).  - P90

역사가 요세푸스(AD 37-100)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지만예수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예수라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었다. 그는 너무나 신기한 일을 많이 행했기 때문에인간이라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인간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면 그는 지혜로운 사람이었다. 그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쁜 마음으로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 선생이었다. 수많은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도 곁으로 끌어들였다. 그가 바로 그리스도였다. 빌라도가 유대의 유력 인사들의 청에 따라 그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했으나, 그를 처음부터 사랑하던 사람들은 그를 버리지 않았다.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그에 관해 예언한 대로 그는 3일 만에 다시 살아나 그들에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그에 관해 수많은 놀라운 일들을 예언했었다. 그의 이름을 본따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오늘날까지도 남아 있다." - P53

그가 읽고 있던 성경 구절은 이것이었다. "그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같이,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새끼 양같이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모욕을 당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했다. 땅에서 그의 생명을 빼앗겼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이야기하랴?" 1내시가 빌립에게 말했다.
1 사53:7-8. - P59

"당신이 진심으로 믿는다면 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습니다."
내시는 마차를 세우게 하고 두 사람은 물로 내려갔다. 빌립은 내시에게 세례를 주었다. 두 사람이 물 밖으로 올라오자 주님의 영어 림을 데리고 갔다. 그래서 내시는 더 이상 빌립을 볼 수 없었지만 기뻐해며갈 길을 갔다. 그 뒤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났고, 모든 마을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다가 마침내 가이사랴에 이르렀다. - P60

 사울이 길을 떠나 정오쯤되어 다마스쿠스 가까이에 왔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해보다 더 밝은빛이 그와 그 일행을 둘러 비추었다. 그들은 모두 땅에 떨어졌다. 예수께서 히브리 말로 말씀하셨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 채짝을 뒷발질하면 너만 아플 뿐이다."
"누구십니까? 주님!" - P61

다마스쿠스:예루살렘에서 동북쪽으로 약 24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도시로, 나바테아 왕국에 속했다. 유대인이 많이 살아서 회당이 많았다.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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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바빌로니아의 침공으로 다윗 왕조가 멸망하고 성전도 파괴된 상황에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나단을 통해 주신 언약에 따라 다시 한 번 "다윗의 씨".
"다윗의 아들"을 일으켜 다윗 왕조를 재건하고 성전을 재건하여 유대 민족에게 태평성대를 가져오게 하시리라 기대했습니다. 이것이 유대교의 메시아 대망의 가장 중요한 뿌리입니다.
- P58

그래서 예수가 자신의 세례 때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너는 내 아들이라" (시 2:7)는 하나님의 선포를 받아하나님의 대권(통치권)을 대행하는 메시아로 세움 받음이 일어난 것입니다(막 1:11-12). 그리하여 예수가 하나님 나라를선포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힘을 치유로 시위하며 사람들로하여금 죄를 회개하고(즉 사탄의 통치를 받아 죄를 짓고 죽음/고난을 받는 삶을 청산하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오라(하나님의 구원의통치를 받으라고 선포한 것입니다.  - P58

그러기에 예수의 메시아적자기 이해에 사무엘하 7:12-14에서 유래하는 메시아 사상이근본적으로 중요한 한 요인이었습니다. - P58

예수 당시 로마의 지배 아래 있었던 유대인들이 군사적 해방자/정복자로서의 다윗적 메시아를 대망한 것은 너무나 당연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기대와는 달리 예수는 그런 식의 메시아가 되고자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군사적으로 강한 다윗 왕조를 재건하여 로마를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이 온 세상을 지배하는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은 로마와 이스라엘의 치자-피치자의 관계를 뒤집어 이스라엘이 온 세상을 통치하고 온 세상이 이스라엘에게 굴종하는 것입니다.  - P59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은 그와 그의 자손에게 복 주시어 열방에 하나님의 복을 전달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기 위함 아니었습니까?
(창 12:2-3; 22:15-18) 그래서 이사야는 그의 이른바 "종의 노래들"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자신의 종으로 부르신 것은 그들로 하여금 열방에 빛(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구원의 전달자가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사 42:6; 49:6)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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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16 As the ark of the LORD was entering the Cityof David, Michal daughter of Saul watched from awindow. And when she saw King David leaping anddancing before the LORD, she despised him in her heart. - P116

18 After he had finished sacrificing the burnt offeringsand fellowship offerings, he blessed the people in thename of the LORD Almighty. - P116

21 David said to Michal, "It was before the LORD, whochose me rather than your father or anyone from hishouse when he appointed me ruler over the LORD‘speople Israel-I will celebrate before the LORD. - P117

23 And Michal daughter of Saul had no children to theday of her death. - P117

Michal sees David entering the city leaping and dancing, and she despiseshim. The ark of the Lord is placed in a tent with much celebration.  - P117

David returns home and Michal
 expresses her disapproval of his behavior. David tellsher that he will become even more undignified and humiliated to celebratebefore the Lord. Michal becomes barren. - P117

The presence of the Lord-represented by the ark of the covenant-entering the City of David is worth leaping and dancing for.  - P118

It is worthall the gratitude shown in the offerings of David. And the goodness ofGod‘s presence is a blessing to His people.  - P118

David‘s wife Michal, howev-er, despises the celebration. She represents her father Saul‘s failed reignand the important truth that David did not need to overcome Saul togain authority to rule, but only the presence of God.  - P118

David‘s publicdance highlights his heart of worship, and more importantly celebratesGod as the One who deserves such extravagant worship.  - P118

Let us worshipthe Lord with all we have to give, not just during corporate worship,
but in private as well. - P118

Michal mocks David for acting in a way that she finds embarrassing.
While it is wise to be mindful of what expressions of worship are con-sidered appropriate in different cultures and situations, the fact is thatour celebration of God‘s grace will sometimes attract ridicule and hate.
- P118

But we must also check our own hearts when we worship. If you behaveformally during worship, is it out of reverence for God or a desire toappear respectable before people?  - P118

If you prefer a more casual form ofworship, is it because it encourages authenticity before God or becauseyou want to conform with cultural norms?  - P118

Whatever expression ofworship we give to God, what is most important is that we do it beforethe Lord and not before people. - P110

Almighty God, Jesus‘ grace allows me to pray to You as my Father in heaven.
- P119

You promise to never leave or forsake me because of Christ.  - P119

Foster in my hearta childlike faith, running to You, dancing before You, and only caring aboutYour opinion. In Jesus‘ name, amen. -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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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베드로와 요한이 사람들에게 말하는 동안, 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과 사두개인들이 다가왔다. 그들은 이 신출내기사도들이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과, 죽은 자의 부활이 예수께 일어났다고 선포하는 것에 분개했다. 그들은 사도들을 체포해 다음날 아침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이미 늦은 저녁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 가운데 이미 메시지를 믿은 사람들이 많았다. 그 수가 대략 오천 명쯤 되었다! - P380

‘너희 석공들이 내버린 돌이 이제 모퉁잇돌이 되었다‘
는 말씀은, 예수를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구원받을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의 이름 외에는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 P381

18-20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다시 불러서,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의이름으로 말하거나 가르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그들이 바로되받았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이 판단하십시오. 우리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P381

28-26 베드로와 요한은 풀려나자마자, 동료들에게 가서 대제사장과종교 지도자들이 한 말을 전했다. 보고를 전해 들은 사람들은, 놀랍도록 하나가 되어 소리 높여 기도했다. "강하신 하나님, 주님께서는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이자 우리의 조상인 다윗의 입을 통해 성령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뭇 나라들아, 웬 소란이냐?
뭇 민족들아, 웬 흉계냐?
땅의 두목들이 권력투쟁을 벌이고권력자들이 모여 정상회담을 여니,
하나님을 부정하며 메시아께 대드는 자들이다!
27-28 과연 그들이 모였습니다.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와 나라들과 민들과 이스라엘까지! 바로 이 도성에 모였습니다. 주님의 거룩하신아들 예수, 주님께서 메시아로 삼으신 그분을 해치려고 모의했습니다. 주님께서 오래전부터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려고 모였습니다. - P382

28-30 이제 그들이 또 시작합니다! 그들의 위협을 살피시고 주님의 종들에게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을 주셔서, 주님의 메시지를 전하게해주십시오. 주님의 손을 우리에게 내미셔서, 주님의 거룩하신 종예수의 이름으로 치유와 기적과 이적이 일어나게 해주십시오."
31 그들이 기도하고 있는데, 그 모인 곳이 흔들리고 진동했다.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져서, 두려움 없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 P382

32-33 믿는 사람들이 하나로-한마음 한뜻으로 연합했다! 그들은자기 재산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았다. "이건 내 것이니, 당신이 가질 수 없소"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모든 것을 공유했다. 사도들은 주 예수의 부활을 강력하게 증거했고, 그들모두에게 은혜가 머물렀다.
36-35 그리하여 그들 가운데 궁핍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밭이나집이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팔아서, 그 판 돈을 사도들에게 가져와현금했다. 사도들은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그 돈을 나누어 주었다.
- P382

36-37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 사람으로, 사도들이 바나바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라고 부르던 요셉도 자기 소유의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에게 헌금했다. - P383

 너희가 날씨는 쉽게 내다보면서, 어째서 시대의 표적은 읽을 줄 모르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항상 표적과 기적을 구한다. 너희가 얻을 표적은 요나의 표적뿐이다." 그러고서 그분은 발길을 돌려 떠나셨다. - P93

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이 먹고 거둔 조각이 몇 바구니며, 빵 일곱 개로 사천 명이 먹고 거둔 나머지가 몇 바구니였느냐? 빵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느냐? 문제는 누룩,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이다." 그때서야 그들은 알아들었다. 예수께서는 먹을 것이 아니라 가르침, 곧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가르침을 걱정하셨던것이다. - P93

15 예수께서 곧바로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어떠냐? 너희는 나를누구라고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말했다. "주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그리스도 곧 메시아이십니다."
17-18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는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 너의 그 대답은 책이나 교사들한테서 나온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네게, 참으로 내가 누구인지 그 비밀을 알려 주셨다.  - P94

베드로야썩비녀라.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조금도 모른다."
24-26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 다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나와 함께 가려면 내가 가는 길을 따라야 한다. 결정은 내가 한다.
너희가 하는 것이 아니다. 고난을 피해 달아나지 말고, 오히려 고난을 끌어안아라.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내가 방법을 일러 주겠다.
자기 스스로 세우려는 노력에는 아무 희망이 없다. 자기를 희생하는것이야말로 너희 자신, 곧 너희의 참된 자아를 찾는 길이며, 나의 길이다. 원하는 것을 다 얻고도 참된 자기 자신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있겠느냐? 너희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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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재난을 만나면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가장 흔한 두 가지는, 부정(denial)과 절망(despair)이다.
부정은 닥쳐온 재난을 인정하지 않고 거부하는 것이다. 눈을 감고아예 보려고 하지 않거나 시선을 딴 곳으로 돌려 버린다. 괜찮을 것이라고 스스로 다독거리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기분전환거리나 거짓말이나 환상 속으로 도피한다. 반면에, 절망은 닥쳐온 재난 앞에서 마비되어 마치 세상의 종말이라도 온 듯 반응하는 것이다. 그냥주저앉아 이제 내 인생은 끝났다고 결론짓는다. 생명이 사라져 잿빛이 되어 버린 세상에 대해 눈을 감아 버린다.
- P477

성경 저자들 가운데, 에스겔은 재난을 만난 이들의 스승이다. 닥쳐온 재난, 곧 주전 6세기 바빌론의 침공 앞에서 이스라엘이 보인주된 반응은 부정이었다. 에스겔이 보니, 하나님의 백성은 그들에게닥친 현실을 한사코 거부하며 ‘부정‘하고 있었다. (지금 우리와 얼마나유사한가!) 그런가 하면, ‘절망‘에 빠져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 말고는아무것도 보려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다. - P477

그러나 에스겔은 보았다. 백성들이 보지 못했던 것을, 혹은 보지않으려고 했던 것을 보았다. 그는 그 재난 가운데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보았고, 무시무시한 생물들(겔 1장), 먹을 수 있는 책(겔 2장),
되살아난 뼈들(겔 37:1-14)과 같은 이미지를 사용해, 그분의 일하심을 때로는 굵직굵직하게, 때로는 세밀하게 그려 냈다. ‘부정‘하는 쪽을 택한 자들은 재난을 재난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반응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런 끔찍한 일을 그들에게 허락하셨을 리가 없다는 것이었다.  - P477

그러나 에스겔은 보여주었다. 재앙이 실제로 닥쳤다는 것,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재앙 속에서 일하고계시며, 그 재난을 주권적으로 사용하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을 붙들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 P478

‘절망‘을 선택한 자들은 눈앞의 참혹한 광경에 압도되어 삶 자체와 살아갈 이유에 대해 눈을 감아 버렸다. 나라와 성전과 자유와 수많은 목숨을 잃었고, 앞으로도 계속 잃게 될 그들에게 무슨 삶의 의미가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그러나 에스겔은 그 폐허와 잔해 더미위에서 일하셨던 하나님과, 그 재난을 주권적으로 사용하여 그분의백성을 새롭게 창조해 나가실 하나님을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 P478

부정과 절망은 하나님의 백성이 그 정체성을 잃게 만드는 위험 요소였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그 위기를 극복해냈다. 재난의 세월 끝에그들은 활력 넘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많은 부분, 에스겔 덕분이었다. - P479

1내 나이 서른 살이던 해에, 나는 포로로 잡혀 온 사람들과함께 그 강가에서 살고 있었다. 그해 넷째 달 오일에, 하늘이 열리고 내게 하나님의 환상이 보였다.
2-3 (바빌론 땅 그발 강둑에서 부시의 아들 에스겔 제사장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시기는,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 온 지 오 년째 되는 달 오일이었다. 그날 하나님의 손이 그에게 임했다.) - P481

"내가 보니, 북쪽에서 거대한 모래 폭풍이 불어오는데, 번갯불이번쩍이는 거대한 구름이 있었다. 그 구름은 청동빛으로 빛나는 거대한 불의 덩어리였다. 불 안쪽에는 생물 같아 보이는 네 형상이 움직이고 있었다. 각각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었으나, 저마다 얼굴이 넷이고 날개도 넷이었다. 다리는 기둥처럼 튼튼하고 곧게 뻗었으나,
발에는 송아지처럼 굽이 있었고, 청동빛 불꽃이 그 위로 일렁였다.
사면의 날개 밑으로는 사람 손이 있었다. 네 생물 모두 얼굴과 날개가 있었고,날개들이 서로 맞닿아 있었다. - P481

그들이 움직일 때 날개 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거대한 폭포소리 같기도 하고 강하신 하나님의음성 같기도 했으며, 전쟁터에서 들리는 함성 같기도 했다. 멈추어설 때는 네 생물이 날개를 접었다.
25-20 그들이 날개를 접고 멈추어 섰을 때, 그들의 머리 위 둥근 천장위쪽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둥근 천장 위에는 보좌처럼 보이는 것이있었는데, 정보석 같은 청옥빛이었고, 그 보좌 위로 사람처럼 보이는 형상이 우뚝 솟아 있었다. 허리 위쪽은광을 낸 청동 같은 모습이있고, 허리 아래쪽은 타오르는 불꽃 같은 모습이었다.  - P483

사방이 휘황찬란하게 빛났다! 마치 비 온 날 하늘에 무지개가 떠오른 모습 같았다.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었다!
그 모든 광경을 본 나는 무릎을 꿇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때 한 음성이 내게 들려왔다.
"사람의 아들아, 일어서라.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그 음성이 들려온 순간, 그분의 영이 내 안에 들어와 나를일으켜 세우셨다.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고, 내가 들었다. - P483

그들과 그 조상은 오늘날까지 반역만을 일삼아 왔다. 완악한 그들에게 내가 너를 보낸다. 죄로 완악해진 그 백성에게 말이다. 그들에게 ‘이는 주 하나님의 메시지다‘ 하고 말하여라. 반역하는 그 족속이 듣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어쨌거나 그들은 예언자가 왔었다는 사실만큼은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의아들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이 무슨 말을 하든지 겁먹지마라, 그들 가운데 살다 보면 가시밭길을 걷고 전갈이 나오는 침대에서 자는 것 같겠지만, 그래도 두려워하지 마라. 그들의 험악한 말이나 험상궂은 표정을 무서워하지 마라.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이다. - P483

7-9 그러나 이스라엘 가문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너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나의 말을 듣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내가 말했듯이, 그들은 완악한 자들, 죄로 완악해진 자들이다. 그러나 내가 너를 그들 못지않게 완강하게 만들겠다. 내가 네 얼굴을 바위처럼 굳세계, 화강암보다 더 굳세게 만들 것이다. 그들에게 겁먹지 마라. 그반역자 무리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P484

그때 하나님의 영어 내 속에 들어와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말능하였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아라" 이어 기이한 말씀이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손과 발이 묶인 채 집에서 나오지 못하게 될것이다. 내가 네 혀를 입천장에 달라붙게 하여, 네가 말을 못하게 만들 것이다. 너는 반역자들의 잘못을 지적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때가 이르면 내가 네 혀를 풀어 줄 테니. 그때 너는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말하게 될 것이다. 그때부터는모든 것이 전적으로 그들에게 달렸다. 그들이 듣고자 하면 들을 것이고, 듣지 않고자 하면 듣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반역자들이기 때 - P486

"사람의 아들아, 이제 벽돌을 하나 가져다가 네 앞에 놓고, 그 위에 예루살렘 도성을 그려 넣어라. 그리고 군대가 그벽돌을 포위한 모습으로 모형을 만들어라. 축대를 쌓고, 보루를 쌓고, 진을 치고, 성벽 부수는 무기를 성 둘레에 놓아라. 또 철판을 가지다가, 너와 그 도성 사이에 철벽을 세워라. 그리고 그 모형을 마주하고 서라. 도성은 포위되었고 너는 공격자다. 이는 이스라엘 가문에게 보여주는 표징이다. - P486

15 그분이 말씀하셨다. "좋다. 그렇다면 사람 똥 대신 소똥으로 빵을구워라."
16-17 그러고 나서 다시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나는 예루살렘에서 음식이 완전히 동나게 만들 것이다. 사람들은 끼니 때마다 빵을 달아 먹으면서 다음 끼니 걱정을 하고, 마실 물을 찾아 헤맬 것이다. 온 천하에 기근이 들며, 사람들이 뼈만 앙상한 서로의 모습을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저지른 죄의결과다." - P487

5-6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것은 예루살렘 이야기다. 나는 그 도성을세상의 중심에 세우고, 모든 민족을 그 주변에 두었다. 그런데도 예루살렘은 나의 율법과 규례를 거부했다. 주변 민족들보다 훨씬 더심하게 악질적으로! - 반역을 일삼고, 나의 인도를 거절하고, 나의지도를 무시했다.
7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주변 민족들보다 더 완악하게 나의 인도를 거절했고, 나의 지도를 무시했다. 너희는 주변 민족들 수준으로 추락했다. - P488

8-10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너희와 맞설 것이다. 그렇다. 내가 너희 예루살렘을 대적할 것이다. 모든 민족이 보는 앞에서너희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역겨운 우상을 숭배한 너희 가운데, 내가 지금껏 한 번도 해보지 않았고 앞으로 다시는 하지 않을 일을 일으킬 것이다. 가족이 서로를 잡아먹을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잡아먹고, 자식이 부모를 잡아먹을 것이다! 실로 중한 벌이다. 그리고 남은 자들은 모두 바람에 날려 버릴 것이다. - P488

11-12 그러므로, 살아 있는 나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는데ㅡ주 하나님의 포고다 - 추잡한 짓과 역겨운 우상들로 나의 성소를 더럽힌 너희를 내가 반드시 뽑아 버릴 것이다. 너희에게 털끝만큼의 동정도 베풀지 않으리라. - P488

14-15 나의 일을 모두 마치면, 너는 폐허 더미로 변할 것이다. 지나가는 민족들이 보며 야비한 농담을 지껄일 것이다. 나의 모진 벌과 혹독한 징계가 끝나면 너는 조롱거리와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주변 민족들은 너에 대해 이야기하며 무서워 떨 것이다. 나 하나님의 말이다.
16-17 나는 너희에게 살인적 기근의 화살을 쏠 것이다. 너희를 죽이려고 쏘는 화살이다. 기근을 점점 악화시켜 식량이 동나게 만들 것이다. 기근은 연이어 찾아오리라. 그런 다음에는 들짐승을 보내 너희자녀들을 앗아 갈 것이다. 그리고 전염병과 살육과 죽음을 보낼 것이다! 나 하나님의 말이다." - P489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이제 몸을 돌려 이스라엘의 산들을 마주 보고, 그것들에게 내릴 심판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의 산들아, 주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어라. 주 하나님께서 산과 언덕에게, 계곡과 골짜기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가 신성하게 여기는 산당을 없애 버릴 것이다. 너희의제단을 허물고, 태양신 기둥들을 무너뜨리며, 우상들에게 절하는 너희 백성을 죽일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의 시체를 너희 우상들앞에 쌓아 놓고, 그 뼈를 산당 주변에 흩뿌릴 것이다. 너희가 살았던모든 곳과 성읍들이 폐허가 될 것이며, 이방 산당들이 파괴될 것이다. 제단들이 부서지고 우상들이 박살나며, 맞춤 제작된 태양신 기둥들이 모두 무너지고, 시체들이 사방에 널브러질 것이다!  - P489

도성에 남은 자들은 굶어 죽으리라. 이유를 묻느냐? 내가 노했기 때문이다. 불같이 노했기 때문이다. 황량한 언덕과 우거진 숲에 자리한음란한 종교 산당들의 폐허와, 그들이 음란한 의식을 행하던 모든곳 주위에 백성의 시체가 널브러져 뒹굴리라. 그들은 그 광경을 보고 그제야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그들을 내 손으로짓누르고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만들 것이다. 광야 이 끝에서 리블라에 이르는 지역 전부를 황무지로 바꿔 놓을 것이다. 그제야 그들은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 P490

내가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고그들 식대로 심판하리라.
그들은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 P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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