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지속적으로 신실하게 전해질 때 그것을 받는 이는 이롭게 여기지 않을지라도 지켜보는 이에게는강력한 실례가 된다. 미가야는 왕에게 진리를 말하는 삶을 살았고, 왕의 거부에도 계속 기꺼이 그렇게 살고자 했다. 대중이 진리를 거부할 때에도 진리를 옹호하는 우리가 미가야의 편에 선 사람들이다.
미가야의 이야기는 열왕기상 22:1-28 역대하 18:1-27에 나온다. - P627

이세벨과 엘리야를 비교하면서 우리는 헌신이라는 두 사람의 장점을 칭찬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차이는 그들이 누구에게 헌신했는가다. 이세벨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거짓 신들에게 헌신했지만 엘리야는 홀로참되신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했다. 결국 하나님은 엘리야가 옳았다고 입증해 주셨다.  - P624

당신은 무엇에 혹은누구에게 가장 헌신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당신의 헌신을 어떻게 평가하시겠는가?
이세벨의 이야기는 열왕기상 16:31부터 열왕기하 9:37에 걸쳐 나온다. 그녀의 이름은 요한계시록 2:20에서 악인과 동의어로 사용된다. - P624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 아합은 변장을 시도했지만, 병거들이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잘못 생각한 여호사밧을 쫓는 동안 아합은무작위로 날아온 화살에 맞았다. 어리석은 아합은 변장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 P628

간혹 사람들은 위장을 통해, 곧 직업을 바꾸거나 새로운 마을로 이사를 하거나 심지어 배우자를 바꾸기까지 하면서 현실을 회피하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사람의 동기를 보고 평가하신다. 어떤 위장 시도도 소용이 없다.
- P628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선한 왕과 악한 왕 모두에게 조언하거나 맞서서 긴히 돕는 예언자를 보내셨다.
다윗왕 곁에는 하나님의 예언자인 신실한 친구 나단이 있었다. 아합 역시 엘리야라는 신실한 친구가 있었다.  - P622

하지만 다윗은 나단의 말을 듣고 기꺼이 자신의 죄를 회개한 반면 아합은 엘리야를 적으로 여겼다. 왜 그랬을까? 엘리야가 언제나 아합에게 나쁜 소식을 가져왔고, 아합은 그 나라에 재화를 자초한 것이 엘리야의예언이 아니라 자신의 불순종과 끈질긴 우상 숭배 탓임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P622

아합은 엘리야의조언을 받아들이고 악행을 버리는 대신,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의 경고만을 가져오는 예언자를 비난했다.
아합은 자신의 선택으로 덫에 걸렸고 믿음의 행동은 하지 않으려 했다. 왕으로서 아합은 하나님과 예언자엘리야에게 책임을 다해야 했지만 자신을 우상 숭배로 끌어들인 악한 여인과 결혼했다.  - P622

그는 원하는 것을얻지 못하면 며칠이고 수심에 잠기는 어린아이 같은 남자였다. 그는 악한 아내의 조언을 받아들여 좋은 소식을 전하는 ‘예언자‘에게만 귀를 기울였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라고 권하는 사람들만 곁에 두었다. 그렇지만 조언의 중요성은 그 조언을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사람의 수로 판단할 수 없다. 아합은 한결같이 주변의 다수 의견을 따르기로 결정했고 그러한 방침이 결국 그를 죽음으로 이끌었다. - P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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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아합이나봇에게 말했다. "내가 텃밭으로 쓰려고 하니 그대의 포도원을 내게 넘기시오. 포도원이 궁 바로 옆에 있어 아주 편할 것이오. 대신내가 그대에게 훨씬 좋은 포도원을 주겠소. 그대가 원한다면 그 값을 돈으로 치를 수도 있소."
- P405

그러나 나봇이 아합에게 말했다. "절대로 안됩니다! 오 하나님,
저를 도우소서, 이것은 집안의 농지이니 절대로 팔 수 없습니다!"  - P405

아합은 마음이 몹시 상한 채 왕궁으로 돌아갔다.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내 집안의 유산을 절대로 왕께 넘기지 않겠습니다"라고 한 말에기분이 몹시 상했던 것이다. 그는 자리에 누워 얼굴을 베개에 묻고는 먹지도 않았다. - P405

8-10 그녀는 아합의 서명으로 편지를 쓰고 그의 직인을 찍어 나봇이살고 있는 성읍의 원로와 지도자들에게 보냈다.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금식일을 선포하고 나봇을 상석에 앉히시오. 그리고 그맞은편에 앞잡이 둘을 앉히시오. 그들이 모든 사람 앞에서 나봇! 너는 하나님과 왕을 모독했다!‘ 말하게 하고, 그를 끌어내어 돌로 쳐죽이시오." - P405

그때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라 내려가서 이스라엘 왕 사마리아의 아합을 만나거라.
나봇의 포도원에 가면 그가 있을 것이다. 그가 포도원을 차지하려고그곳으로 내려갔다.  - P406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게 무슨 짓이냐? 처음에는 사람을 죽이더니, 이제는 도둑질까지하였느냐?‘ 또 그에게 말하여라. ‘하나님의 판결이다. 개들이 나봇의피를 핥아 먹은 바로 그 자리에서 네 피를 핥아 먹을 것이다. 그렇다. 네 피다." - P406

"그렇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엘리야가 말했다. "왕께서하나님을 거역하고 악을 일삼고 있기에 이렇게 왔습니다. ‘내가 반드시 네게 파멸을 내려 네 자손을 완전히 묵사발로 만들고, 아합의이름과 조금이라도 연관된 한심하고 비열한 남자들을 모조리 죽일것이다. 내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과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에게 닥친 것과 똑같은 운명을 네게 내릴 것이다. 네가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하여 나를 이렇듯 진노하게 만들었다.‘ - P406

23-24 이세벨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온 이스르엘의 개들이 이세벨의 살점을 서로 먹으려고 다툴 것이다. 누구든지 아합 가운데 속한 자는 성읍 안에서 죽으면 떠돌이 개들에게먹힐 것이고, 들판의 시체들은 썩은 고기를 먹는 까마귀의 밥이 될것이다." - P407

아내 이세벨에게 떠밀려 하나님을 공공연히 거역한 아합은, 대대적으로 악을 일삼았고 이전의 누구보다도 악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일찍이 이스라엘 영토에서 쫓아낸 아모리 사람을 본받아 우상을섬기며 극악한 음란에 빠졌다.  - P407

27엘리야의 말을 들은 아합은 자기 옷을 갈기갈기 찢고, 회개의 굵은 베옷을 입고 금식했다. 그는 잠잘 때도 굵은 베옷을 입었다. 그리고 생쥐처럼 소리 없이 가만가만 다녔다.
- P407

28-29그러자 하나님께서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아합이회개하여 공손해진 것이 보이느냐? 그가 회개했으므로, 그의 생전에는 파멸을 내리지 않겠다. 그러나 아합의 아들이 그 일을 당할 것이다." - P407

그리고 그는 고개를 돌려 여호사밧에게 말했다.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을 치러 가시겠습니까?"
여호사밧이 말했다. "물론입니다. 나는 끝까지 왕의 편입니다. 내 군대는 왕의 군대고 내 말들도 왕의 것입니다." 그가 말을 이었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 P407

그들을 위해 공연이라도 하듯 예언을 펼쳤다.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는 철로 뿔까지 한 쌍 만들어 그것을 휘두르며 외쳤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왕께서 이 뿔들로 아람을 들이받아 아랍에는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입니다!" 모든 예언자가 맞장구를 쳤다. "맞습니다! 길르앗 라못을 치십시오. 쉽게 이길 것입니다! 왕께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P408

13 미가야를 데리러 간 신하가 말했다. "예언자들이 하나같이 왕의 승리를 예언했습니다. 만장일치가 되도록 당신도 찬성표를 던지시오!"
14 그러나 미가야는 말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살아 계심을 두고맹세하는데,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만을 말할 것이오." - P408

하나님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제가 그를 꾀어내겠습니다.
‘그래 어떻게 꾀어내려느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
‘쉽습니다.‘ 그 천사가 말했습니다.
‘모든 예언자들을 시켜 거짓말을 하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되겠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서 가서 그를 꾀어라!‘ - P410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은 길르앗 라못을 공격했다.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말했다. "나는 변장하고 전쟁터에 들어갈테니, 왕은 내 왕복을 입으십시오." 이스라엘 왕은 변장하고 전쟁터에 들어갔다. - P410

28 미가야가 말했다. "왕께서 무사히 돌아오신다면 나는 하나님의 예424242언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덧붙였다. "백성들이여, 일이 이루어지거든 이 말을 어디서들었는지 잊지 마십시오!" - P410

34 바로 그때, 누군가가 무심코 쏜 화살이 이스라엘 왕의 갑옷 이음새 사이에 꽂혔다. 왕이 전차병에게 말했다. "방향을 돌려라! 내가부상을 입었으니, 여기서 빠져나가자."
- P411

35-37 싸움은 온종일 치열하게 계속되었다. 왕은 전차 안에 기대어 앉은 채로 싸움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는 그날 저녁에 죽었다. 그의 상처에서 흐른 피가 전차 안에 가득 고였다. 해질 무렵에 군사들사이에 명령이 울려 퍼졌다. "진을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라! 왕이 운명하셨다!"
- P411

37-38 사람들은 왕을 사마리아로 데려가 그곳에 묻었다. 그들은 그곳성읍의 창녀들이 목욕하는 사마리아 연못에서 왕의 전차를 씻었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개들이 피를 핥아 먹었다. - P411

그의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다. 그러나 지역의 음란한 종교산당들은 없애지 않았으므로, 백성이 계속해서 이 산당들을 찾아가기도하고 예배했다. 여호사밧은 이스라엘 왕과 줄곧 사이가 좋았다. - P412

45-46 여호사밧의 나머지 생애, 그의 업적과 전투에 관한 기록은 ‘유다왕 연대기‘에 모두 남아 있다. 그는 아버지 아사 시대 때부터 남아 있던 신전 남창들을 없앴다. - P412

 유다의 여호사밧 왕 십칠년에,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그는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못된 삶을 본받아악하게 살았고, 이스라엘을 죄로 이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전철을 밟았다.  - P412

그는 바알 산당에서 예배하여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크게 진노케 했다. 차이가 있다면, 그는 자기 아버지보다 더 악했다는 것이다. - P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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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꿈을 꾸었는데, 도무지 떨쳐 버릴 수가 없구나, 그꿈이 무슨 뜻인지 알아야만 잠을 이룰 수 있겠다." - P611

5-6 왕이 점성가들에게 대답했다. "내가 칙령을 내린다. 너희는 내게그 꿈의 내용과 뜻을 모두 말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너희를 능지처참하고 너희 집을 다 허물어버리겠다. 너희가 내게 그꿈의 내용과 뜻을 모두 말해 주면, 내가 너희에게 후한 상과 큰 영예를 내릴 것이다. 그러니 그 꿈의 내용이 무엇이고 그 뜻이 무엇인지내게 말해 보아라." - P611

너희 속이 어떤지 훤하다. 너희는 내 마음이 바뀌기를 기다리면서, 그럴듯한 이야기로 대충 얼버무리려는 것이다. 어림없다!
먼저 내게 그 꿈의 내용을 말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 해몽이 허풍이 아니라 믿을 만한 것인 줄 알겠다." - P611

17-18 그 후에 다니엘이 집으로 돌아가, 동료인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라에게 사정을 알렸다. 그는 그들에게 하늘의 하나님이 자비를 베푸셔서 이 비밀을 풀 수 있게 해주시고, 그들 네 사람이 바빌론 현인들과 함께 죽지 않게 해주시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그날 밤 환상 중에 다니엘이 그 비밀에 대한 답을 얻었다. 다니엘이 하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고백했다. - P612

고백했다.
"하나님의 이름을영원무궁토록 찬양하여라.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시며, 그분이 모든 일을 행하신다.
계절이 바뀌게 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신다.
왕들을 세우시고, 왕들을 폐하신다.
총명을 주시고, 통찰을 주신다.
심오한 것을 파헤치시고, 비밀을 드러내신다. - P612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했다. "왕께서 물으신 비밀은 그 누구도-현인이나 주술사나 마술사나 점성가나 인간 그 누구도 밝혀낼 수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는 그 어떤 비밀도 밝히시는 하나님이계시고, 그분께서 이것을 밝혀 주셨습니다.  - P613

이것은 제가 이 나라에서 가장 총명해서가 아니라, 그 뜻을 알려 드려 왕께서 그 꿈을 이해하실 수 있게하시려는 것입니다. - P613

다니엘이 말을 마치자, 느부갓네살 왕이 경외감에 사로잡혀 다니엘 앞에 엎드렸다. 그는 다니엘을 높이는 희생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울 것을 명령했다.  - P615

그가 다니엘에게 말했다. "그대의 하나님은참으로 모든 신을 뛰어넘는 신이시요, 모든 왕위에 군림하는 군주이시다. 그대가 이 비밀을 밝힌 것을 보니, 그분은 그 어떤 비밀도밝혀내시는 분임이 틀림없다."
- P615

왕은 다니엘을 나라의 높은 자리에 앉히고 큰 상을 내렸으며,
그를 바빌론 전 지역을 관할하는 통치자와 바빌론의 모든 현인을 거느리는 우두머리로 삼았다. 다니엘의 요청에 따라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빌론 전역에 관리로 내보냈고, 다니엘은 왕실 본부를 관할했다. - P615

느부갓네살 왕이 높이 27미터, 두께 2.7미터나 되는 금신상을 만들어 바빌론 지방 두라 평야에 세웠다. 그러고는그 지방 모든 주요 인사들-어느 정도 지위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신상 봉헌식에 참석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 P615

모두들무릎을 꿇고 느부갓네살 왕께서 세우신 이 금 신상 앞에 절을 하시오. 무릎 꿇고 절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불이 활활 타오르는 화덕속에 즉시 던져질 것이오." - P615

그런데 여기 어떤 유다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왕께서 바빌론 지방의 높은 관직에 앉히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입니다. 왕이시여, 그들이 왕을 업신여겨, 왕의 신들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고 왕께서 세우신 금 신상에 절하지도 않습니다." - P6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대답했다. "왕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저희는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왕께서 저희를 불 속에 던지신다고 해도, 저희가 섬기는 하나님은 왕의 불타는 화덕에서, 아니 그보다 더한 불구덩이에서도 능히 저희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 P616

그분이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고 해도, 왕이시여, 저희에게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않을 것이며, 왕께서 세우신 금 신상에 절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 P616

느부갓네살은 노하여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사드락과 메삭과이벳느고의 말을 도중에 끊었다. 그가 명령을 내려, 평소 때보다 일곱배나 더 뜨겁게 화덕의 불을 지피게 했다.  - P617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관복을 입은 그대로손과 발이 묶인 채, 활활 타오르는 화덕 속에 던져졌다. 왕이 너무나급하게 재촉한 데다 화덕이 너무 뜨거워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화덕에 던져 넣던 자들도 거기서 나오는 화염 때문에 목숨을잃고 말았다. 순식간에 맹렬한 불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휩쌌다.
- P617

그때, 느부갓네살 왕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말했다. "우리가 손발을 묶어 불 속에 던져 넣은 사람은 셋이 아니더냐?"
"그러합니다. 왕이시여." 그들이 말했다.
왕이 말을 이었다. "그런데 보아라! 내 눈에는 지금 네 사람이 보인다.  - P617

그리고 그들은 아무 해도 입지 않고 불 속을 자유자재로 걸어다니고 있다! 저 네 번째 사람은 꼭 신의 아들 모습 같구나!"
26 느부갓네살은 불이 활활 타오르는 화덕 어귀 가까이 가서 그들을불렀다.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이리 나오너라!" - P617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가운데서 걸어 나왔다.
모든 주요 인사와 각료, 왕의 자문관들이 몰려가 그들을 자세히살펴보니, 그 세 사람은 아예 불에 닿지도 않은 것 같았다. 머리털하나 그슬리지 않았고, 옷에도 자국이 전혀 없었으며, 불에 탄 냄새조차 나지 않았다!
- P617

느부갓네살이 말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가 천사를 보내어 자기를 신뢰한 종들을 구하셨다! 이들은 왕명을 어기고 목숨을 내놓으면서까지, 다른 신을 섬기고 경배하기를 거부했다.  - P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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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에서 미리 배웠던 조선말은 조선놈들에게 얼마나 웃음거리가 되었던가. 그러면서도 조선것들은 저희들 말을 하는 일본사람에게아주 호감을 가졌었지. 그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 P160

조선것들은 퍽단순한 데도 많아 예의만 잘 지키고 겸손하기만 하면 일단은 안심하고 믿어주는 것도 참 묘하고도 편해.  - P160

조선땅에 발을 붙이고 어쨌든 말을 많이 배운 것은 아이들하고 친한 덕이었지. 그것들은 사탕 한 개씩만 사주면 그저 신바람나게 종알거려댔으니까.
이것저것 묻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정보를 얻을 때도 많았으니,
그렇게 좋은 일거양득이 어디 또 있는가. 어쨌거나 이 반도땅을 어서 송두리째 손아귀에 넣어야 한다. 아아, 그날은 언제인가! - P160

조선사람들 편지는 손수 다 뜯어보기 때문에 그들의 우체국용이 어느 정도 늘어나고 있는지 환히 알면서도 그는 일부러 묻고있었다. 직원의 근무태도 파악이었다. - P161

"예, 별로 늘지 않습니다. 우리 일본인들과 비교해 보면 여전히 1정도밖에 안 됩니다.조선사람들, 아니 양반이란 사람들은 참 이상합니다. 지금까지도 머슴이나 일꾼을 시켜 몇십 리씩 걸어서 편지를 전하게 합니다. 그래서・・・ - P161

하야가와는 단순하게 병 안부를 묻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일자리를 마련해 준 자신의 은혜를 소년에게 계속 일깨우는 것이었고, 또한 자신의 인정스러움을 소년에게 확인시키려는 것이었다. 그건 먼 앞날을 내다보고 올가미를 만들어가는 일종의 최면술이었다. 많은 형제, 병든 홀어머니, 밥을 굶주리는 가난소년의 총명함.....…. 그는 소년을 골라낸 자신의 안목에 한껏 만족을 느끼고 있었다.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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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moments also allow us to see how 
God is not only answering their prayers 
but formingtheir character.  - P3

As we see them mature, may we trust that God is also patiently at work in us. - P3

How do you respond to difficult situations
 in your life?
Do you see them as hurdles to overcome 
by your own strength or as opportunities
to humble yourself before God?  - P181

He endeavors tohelp readers understand 
that humility is not a virtue we strive to 
attain but is simply our response to God 
when He trains, disciplines, or convicts us. - P181

The book opens with the question of howwe can humble ourselves, given that 
Scripture commands us to be humble. 
Mathis‘s answer is that humility does not 
come from our working hard and trying 
to do better; it is a result of God‘s work in
 us as we say yesto Him.  - P181

He then introducesfive ways we can participatein God‘s work of humblingus, namely, Scripture, prayer,fellowship, fasting, 
and avoiding self-centeredness. - P181

We also learn that God chose to humble 
the righteous as well as those who walked 
in stubborn rebellion until He disciplined 
them.  - P182

Hezekiah, a righteous king of Judah, 
prayed and humbled himself when God 
confronted his sin.
As a result, God withdrew his wrath from
Hezekiah and his people.  - P182

Manasseh, on the other hand, was one of
 the most idolatrous kings of Israel.
 But when he was sent into exile, 
he prayed and humbled himself before
God and was granted restoration. 
- P182

The last comparison Mathis lays out is 
between self-indulgent humanity 
and the Son ofGod who emptied Himself 
on the cross,
which serves to highlight the source andultimate role model of humility. - P182

In Humbled, Mathis invites us to accept
and participate in God‘s work of making ushumble and shows how this draws us closerto the Father and makes us more like JesusChrist, the perfect model of humility.  - P182

If you find yourself responding to 
hardships with defensiveness,
 or feel overwhelmed by thedifficulties of life and struggle to see Godat work in them, Humbled is a helpful reminder to give ear to God‘s voice, let yourheart be softened, 
let go of your pride, andsay yes to God.  - P182

It will encourage you to fix your eyes on 
your Savior and surrender to God in your trials so He can lift you up in His time. - P182

[NIV] 1 When Rachel saw that she was not bearing Jacobchildren, she became jealous of her sister. So she saidto Jacob, "Give me children, or I‘ll die!"
- P22

2 Jacob became angrywith her and said, "Am I in theplace of God, who has kept you from having children?" - P22

4 So she gave him her servant Bilhah as a wife. Jacobslept with her, 5 and she became pregnant and bore hima son. - P22

6 Then Rachel said, "God has vindicated me; he haslistened to my plea and given me a son." Because of thisshe named him Dan. - P22

8 Then Rachel said, "I have had a great struggle withmy sister, and I have won." So she named him Naphtali.
- P23

9 Meanwhile, Leah realized that she wasn‘t getting pregnant anymore, so she tookher servant, Zilpah, and gave her to Jacob as a wife. - P23

11 Then Leah said, "What good fortune!" So she namedhim Gad. - P23

12 Leah‘s servant Zilpah bore Jacob a second son.
13 Then Leah said, "How happy I am! The women willcall me happy." So she named him Asher. - P23

Rachel is jealous that Leah is able to bear children but she cannot.  - P24

Eventhough she already has the one thing that her sister desperately wants-the affection of her husband-this is not enough.  - P24

She is neither gratefulnor satisfied but is desperate for children, believing this will be thesolution to her unhappiness.  - P24

The enemy is very good at convincing usthat finding fulfillment is just beyond our reach. When we, like Rachel,
believe this lie, we will grow tired and miserable in our pursuit of something that in the end, will not actually satisfy us.  - P24

It is only when welearn to pursue God as our true treasure that we can be truly satisfied. - P24

Rachel gives her maidservant, Bilhah, to Jacob so that she might bearchildren on Rachel‘s behalf.  - P24

When Bilhah gives birth to two sons, Ra-chel considers this to be her vindication and victory in her struggleagainst her sister.  - P24

When Leah stops bearing children, she also gives herservant to Jacob and celebrates the birth of two more sons.  - P24

While Rachel and Leah believed 
they had manufactured a clever solution to theirproblems, they were actually creating deeper wounds and rifts withintheir family.  - P24

We can make the same mistake when we turn to our owndevices instead of relying on God for wisdom and direction.  - P24

When weface a difficult situation, let us turn to God first and follow His lead. - P24

Lord, I confess that I have tried to find satisfaction and solve my problems apartfrom You.  - P24

Help me to rely on Your perfect wisdom in every challenge I faceand trust that You are the only source of true happiness. In Jesus‘ name, amen. - P24

[NIV] 14 During wheat harvest, Reuben went out intothe fields and found some mandrake plants, which hebrought to his mother Leah. Rachel said to Leah, "Pleasegive me some of your son‘s mandrakes." - P28

15 But she said to her, "Wasn‘t it enough that you tookaway my husband? Willtake myson‘s mandrakesyoutoo?" "Very well," Rachel said, "he can sleep with youtonight in return for your son‘s mandrakes."
- P28

17 God listened to Leah, and she became pregnant andbore Jacob a fifth son.

18 Then Leah said, "God has rewarded me for givingmy servant to my husband." So she named him Issachar. - P28

19 Leah conceived again and bore Jacob a sixth son.
20 Then Leah said, "God has presented me with a precious gift. This time my husband will treat me withhonor, because I have borne him six sons." So she namedhim Zebulun.
21 Some time later she gave birth to a daughter andnamed her Dinah.
- P29

22 Then God remembered Rachel; he listened to herand enabled her to conceive.
23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a son andsaid, "God has taken away my disgrace."

- P29

24 She named him Joseph, and said, "May the LORDadd to me another son." - P29

The rivalry between Rachel and Leah continues as they scheme andmake deals in an effort to have more children.  - P30

While neither of thesewomen appears to consider God in their plans, it is mentioned that
"God listened to Leah," and "God remembered Rachel."  - P30

God is faithfulto His promise to make this family into a great nation and shows favor
to the wives of Jacob, giving them the children they so desperately desire.  - P30

In this story, we see that God‘s faithfulness is unhindered by humanfaults and inadequacies.  - P30

Even when we pray with the wrong intentions,
God listens us.  - P30

Even when we forget God and try to do things onour own, He remembers us.  - P30

God is faithful to the undeserving becausenothing in this world can break His commitment to fulfilling the promises 
He has made to His children. - P30

Dear Jesus, You are wise and loving. You know exactly what we need andwhen we need it.  - P31

Teach us to be patient and to keep trusting You as wepresent our requests to You. In Your name, amen. - P31

In Kuwait, Christians report that people are so hungry for the Word that it just finds its wayto them.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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