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지속적으로 신실하게 전해질 때 그것을 받는 이는 이롭게 여기지 않을지라도 지켜보는 이에게는강력한 실례가 된다. 미가야는 왕에게 진리를 말하는 삶을 살았고, 왕의 거부에도 계속 기꺼이 그렇게 살고자 했다. 대중이 진리를 거부할 때에도 진리를 옹호하는 우리가 미가야의 편에 선 사람들이다.
미가야의 이야기는 열왕기상 22:1-28 역대하 18:1-27에 나온다. - P627

이세벨과 엘리야를 비교하면서 우리는 헌신이라는 두 사람의 장점을 칭찬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차이는 그들이 누구에게 헌신했는가다. 이세벨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거짓 신들에게 헌신했지만 엘리야는 홀로참되신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했다. 결국 하나님은 엘리야가 옳았다고 입증해 주셨다.  - P624

당신은 무엇에 혹은누구에게 가장 헌신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당신의 헌신을 어떻게 평가하시겠는가?
이세벨의 이야기는 열왕기상 16:31부터 열왕기하 9:37에 걸쳐 나온다. 그녀의 이름은 요한계시록 2:20에서 악인과 동의어로 사용된다. - P624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 아합은 변장을 시도했지만, 병거들이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잘못 생각한 여호사밧을 쫓는 동안 아합은무작위로 날아온 화살에 맞았다. 어리석은 아합은 변장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 P628

간혹 사람들은 위장을 통해, 곧 직업을 바꾸거나 새로운 마을로 이사를 하거나 심지어 배우자를 바꾸기까지 하면서 현실을 회피하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사람의 동기를 보고 평가하신다. 어떤 위장 시도도 소용이 없다.
- P628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선한 왕과 악한 왕 모두에게 조언하거나 맞서서 긴히 돕는 예언자를 보내셨다.
다윗왕 곁에는 하나님의 예언자인 신실한 친구 나단이 있었다. 아합 역시 엘리야라는 신실한 친구가 있었다.  - P622

하지만 다윗은 나단의 말을 듣고 기꺼이 자신의 죄를 회개한 반면 아합은 엘리야를 적으로 여겼다. 왜 그랬을까? 엘리야가 언제나 아합에게 나쁜 소식을 가져왔고, 아합은 그 나라에 재화를 자초한 것이 엘리야의예언이 아니라 자신의 불순종과 끈질긴 우상 숭배 탓임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P622

아합은 엘리야의조언을 받아들이고 악행을 버리는 대신,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의 경고만을 가져오는 예언자를 비난했다.
아합은 자신의 선택으로 덫에 걸렸고 믿음의 행동은 하지 않으려 했다. 왕으로서 아합은 하나님과 예언자엘리야에게 책임을 다해야 했지만 자신을 우상 숭배로 끌어들인 악한 여인과 결혼했다.  - P622

그는 원하는 것을얻지 못하면 며칠이고 수심에 잠기는 어린아이 같은 남자였다. 그는 악한 아내의 조언을 받아들여 좋은 소식을 전하는 ‘예언자‘에게만 귀를 기울였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라고 권하는 사람들만 곁에 두었다. 그렇지만 조언의 중요성은 그 조언을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사람의 수로 판단할 수 없다. 아합은 한결같이 주변의 다수 의견을 따르기로 결정했고 그러한 방침이 결국 그를 죽음으로 이끌었다. - P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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