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복음서를 통틀어가장예술미가 넘치는 본문 가운데 하나라는 찬사를 듣는 요한복음 9장은, 예수가 한 맹인을 고쳐 주심으로써 그분이 바로 세상의 빛이라는 사실을 증언한다.  - P185

고대 이스라엘은 병을 죄에서 직접 유래한 결과로 보았다. 참조 음 47, 6. Sabbath 55a 물론 욥기의 메시지는 그런 게 아니었지만 그렇게 보곤 했다. 하지만 예수는 두 가능성을 모두 물리치시고,렘 31:29-30; 겔 18장, 참조. 토비트 3:3 이 사람이 눈이 먼 것은 죄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더 높은 목적에 이바지하고자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하셨다.
. 3절 - P186

이어 그 사람을 보내 실로암못에서 씻게 하셨다. 실로암못(신약성경이 이 연못을 언급한 곳은 여기뿐이다)은 히스기야왕이 만든 (주700년경) 물 공급망의 일부분이었다. 바위를 깎아 만든 이 연못은다윗성 동남쪽에 있었는데, 기드론 골짜기의 기혼샘에서 흘러온물이 이 연못에 공급되었다. 참조, 대하 32:30 - P187

 그들은 아들을고쳐 주신 이가 예수라는 것을 알았지만, 유대인/바리새인 참조 7:13,
19:38: 20:19 이 그들을 회당에서 쫓아낼까 두려워했다.22절
회당에서 쫓겨남aposynagogos 참조. 9:34-35; 12:42: 16:23 은 적어도 에스라10:8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치리 관습이었다. 예루살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이는 누구든 유대교예배에서 쫓아내기로 결정했었다(22절의 sunetetheinto는 대과거형이다) 참조 눅 6:22  - P189

에밀 쉬러 Emil Schürer는 예수 시대 회당에서의 출교에는세 단계가 있었다고 밝힌다. ① 한 주 동안 지속되는 작은 금지 (회당예배 참석 금지)가 있었다. ② 더 공식적인 성격을 띤 추방이 있었는데, 이는 30일 정도 지속되었다. ③ 유대 당국자들이 부과하는 엄정한 저주가 있었는데, 이는 규례를 어긴 자와 회당의 접촉을 영구히차단하는 조치였다. 이것이 바로 요한복음 9:22, 12:42, 16:2이 언급하는 출교 유형이라고 확실시되고 있다.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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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나님께서 야곱의 자존심,
이스라엘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주셨다.
이스라엘은 힘든 시절을 넘어왔다.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왔다. - P778

병사들이 성문을 뚫고 쏟아져 들어오고,
왕궁이 허물어진다.
곧 끝장난다.
니느웨가 발가벗겨졌다. 니느웨가 멸망했다.
여종과 남종들이 비둘기처럼 흐느껴 울고,
가슴을 치며 통곡한다.
니느웨는마개가 열린 물통이다. - P779

13 "앗시리아야, 나는 네 원수다."
만군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네 전차들을 불태울 것이다. 잿더미로 만들 것이다.
‘사자 나라‘가 이제 송장들로 뒤덮이리라.
전쟁 사업은 이제 끝났다. 네가 할 일은 더 이상 없다.
전쟁을 보도할 일도 더 이상 없고, 동승리를 선언할 일도 더 이상 없다.
너의 전쟁 사업은 이제 영원히 끝났다." - P780

하지만 안됐구나. 너무 늦었다.
원수가 놓은 불이 너를 사를 것이다.
원수가 휘두르는 칼이 너를 갈기갈기 찢어 놓을 것이다.
너는 메뚜기 떼에게 뜯기듯 물어뜯길 것이다. - P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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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다윗은 생각했다. "내 아들 솔로몬이 이 일을 미리 계획하기에는 너무 어리고, 하나님을 위해 지을 성전은 모든 나라에 소문이 날 만큼 더없이 장대해야 하니, 내가 건축 자재를 준비해야겠다." 그래서 다윗은죽기 전까지 엄청난 양의 건축 자재를 준비했다. 그 후에 그는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지을 것을 명령했다.
- P539

다윗이 솔로몬에게 말했다. "나는 성전을 지어 내 하나님을 높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막으시며 말씀하셨다. ‘너는 너무 많은 사람을 죽였고 너무 많은 전쟁을 치렀다. 성전을 지어 나를 높일 사람은 네가 아니다. 지금까지 너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이 죽고 피를 흘렸다.  - P539

그러나 네가 한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는 유순하고 온화한 사람이 될 것이며, 내가 그의 적들을 사방으로 잠잠하게 할 것이다. 평화를 뜻하는 솔로몬이라는 이름 그대로, 그가 다스리는 동안 내가 평화와 안식을 선사할 것이다. 그가 바로 나를 높여 성전을 지을 사람이다. 그는 내 귀한 양자가 되고 나는그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나는 반드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그의권세가 영원히 이어지게 할 것이다.‘ - P539

그러니 아들아,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하시기를 빈다. 하나님께서 네게 맡기신 일이니, 네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는 너를 형통케 해주시기를 빈다. 또한 하나님께서 네게 분별력과 이해력을 주셔서, 네가 하나님의 계시대로 경건하게 순종하며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되기를 빈다.  - P539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들을 행하고 그 지침을 따르면, 네가 형통할 것이다. 용기를 내어라!
담대하게 나서거라! 겁내지 말고 망설이지도 마라. 보아라, 내가 하나님의 성전에 쓸 자재를 힘써 비축해 두었다.  - P539

 다윗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에게 명령하여 그의 아들 솔로몬을 돕게 했다.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셔서, 주변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곳에서 내 역할은 적들을 물리치고 이 땅을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에게 굴복시키는 일이었습니다.  - P540

여러분의 몫은 여러분의 마음과 뜻을 온전히 드려여러분의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입니다. 그러니 이제 움직이십시오.
하나님께 거룩한 예배 처소를 지어 드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와 예배를 위한 모든 거룩한기구를 들여 놓으십시오." - P540

32 이렇게 레위인은 거룩한 예배 사역에서 아론 자손과 동역하며, 예배 장소와 시간과 순서 등 예배와 관련된 모든 책임을 맡았다. - P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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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교회를 향한 설교에 나타나는 2가지 칭호 가운데 첫 번째 칭호는그리스도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고계신 분)‘로 묘사한다.  - P61

그리스도는 그저 일곱 별을 소유한다는 차원에서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일곱 별에 대해 통치권을 행사하신다는 차원에서 그 별들을 "쥐고 계신다. 이를 통해 자신의 권세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가 일곱 별을 그의 오른손에 쥐고 계신다는 사실은 그리스도의 권세를 더욱 강조한다.  - P62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른손잡이기 때문에 대개 왼손에 비해 오른손이 더 힘이 센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성경에서오른쪽은 권세와 권위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실제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모두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와 권세를 나타낼 때 그분의 "오른쪽(우편)"을 언급한다(출 15:6; 시 16:11; 17:7; 18:35; 44:3; 45:4; 63:8; 98:1; 118:15; 139:10; 사 41:10; 48:13; 마22:44; 2:35; 7:55;8:34; 6] 1:3).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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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기대는는 완전히 엇나갔습니다. 
이튿날, 엘리야는섬뜩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세벨왕후가 자기 목숨을 노린다는 것입니다.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는 것 같은 충격이었습니다. 엘리야는 조금 전까지 영웅이었으나 이제는 생명을 위협받는 수배자로 전락했습니다. - P78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19:33) 엘리야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모든 계획, 하나님이자신에게 뒤이어 하라고 명하신 일, 그리고 자신의 사역에서펼쳐질 다음 단계를 모두 내팽개쳤습니다. 그러고는 두려워서도망친 것입니다. - P79

고독은 암이 될 수 있습니다. 고독은 의심과절망과 불신을 키웁니다. 도마를 떠올려 보십시오. 주님께서부활 후 제자들에게 처음 나타나셨을 때, 도마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어딘가에 혼자 있었고, 거기서 그의 의심이 곪아 갔습니다 - P80

고립은 염려와 우울증이 자라는 완벽한 모판입니다.
물론, 말 그대로 혼자 있어야 외로운 것은 아닙니다. 군중 속에서도 심히 외로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즐겁게 교제하며 모두 잘 지내는 듯 보이는 자리라도 두려움에 싸인 신자에게는 지독하게 외로운 자리일 수 있습니다. 목회자나 선교사는사역하면서 사람들에게 에워싸이더라도 매우 특별한 종류의외로움에 빠지기 쉽습니다. - P81

강렬한 하루를 보내고 곧바로 마라톤을 하듯 이스르엘로 달려갔습니다(18:46). 거기서 다시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브엘세바로 향했습니다. 브엘세바는 유다의 남쪽 끝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그는 또다시 하루 온종일 맹렬한 땡볕을맞으며 외롭게 걸었습니다. 그렇게 광야로 더 깊이 들어갔습니다. 엘리야가 이 여정에서 음식을 먹었다거나 물을 마셨다는기록은 없습니다. 그의 몸은 지칠 대로 지쳤을 것입니다. 이런상황에 이세벨이 보낸 추격자들이 자기 목숨을 노린다는 두려움까지 더해졌습니다. 그러니 엘리야가 절망에 깊이 빠진 것은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 P81

영적 우울증은 흔히 피로, 배고픔, 수면 부족 같은 신체적 요인과 맞물립니다. 이것들 자체가 우울증의 원인은 아니지만,
우울증을 악화시켜 그것에 맞서거나 ‘떨쳐 내는‘ 일을 훨씬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우울증은 우리가 스스로떨쳐 낼 수 있는 게 아닐뿐더러 다른 사람에게 떨쳐 내라고 쉽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 P81

이것은 정신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 곧 자신이 전적으로 실패했다는 느낌이며, 이런 감정은 죽음을 생각하는 우울증으로이어집니다. (우울증이 흔히 그렇듯이)  - P82

우울증은 혼자만의 상상이 아닙니다. 때로우울증은 사실과 맞물리지만, 사실을 왜곡하거나 부분적으로보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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