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산타 루시아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9월
평점 :
품절


다크초콜릿의 강한 씁쓸함과 단맛에 부드러운 바디감으로 입속을 빠르게 감싸줍니다. 입안이 미끌미끌할 정도로 soft한 감성이 좋아서 커피인가 싶을정도입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찾아서 마셔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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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므비보셋에 대한 태도도 이런 이중성의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가 므비보셋을 도운 것은 요나단과 맺은 언약 때문인가? 아니면 사울의 집안을 멸절시켰다는 비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함인가?  - P287

므비보셋을 항상 왕의 식탁에서 식사하게 한 조치는 므비보셋에 대한 호혜인가 마지막 남은 사울의 후손을왕의 감시하에 두어 그를 구심점으로 한 반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인가? 정답은 모른다.  - P287

다윗이 므비보셋을 궁전으로 거둔 것은 선의인동시에 자신의 정치적 목적에 봉사하는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므비보셋에 대한 선대를 통해 다윗이 정치적 이득을 보았다 해서 그 행위 자체의 선의를 의심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 P287

이전 장이 다윗의 성공적 침략 전쟁에 대한 설명이라는 점에서 대외적인 문제를 해결한 다윗이 사울의 집안과 화해를 도모함으로써 대내적 통합을 꾀하려 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P288

사울의 아들이자 자신의 처남인 요나단과 한 언약을 잊지 않은 것 같다. 사무엘상 20장 15절에 따르면 다윗은 요나단과 그의 집에 "인자함"
헤세드)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다윗은 "요나단을 생각해서" 사울의 남은 후손에게 "긍휼"헤세드)을 행하려고 한다.
- P289

하지만 다윗의 첫 질문은 그의 긍휼이 그다지 순수하지 않음을 암시한다. "정말 사울의 집에 남은 자가 아직 있느냐?"라는 질문에서 "정말 (27)"이라는 말은 사울의 후손이 하나도 남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전제로 한 것이다.  - P289

다윗이 그런 생각을 한 이유는 사무엘하21장에 기록되어 있다.  - P289

먼저 사무엘하 21장에 기록된 사건은 시간 순서에 의한 것이 아님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즉 21장에 기록되었다고해서, 본 장에 벌어진 사건보다 후대의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학자들은 21-24장 안에는 이전 본문에서 미쳐 다루지 못한 에피소드를 시간 순서와 관계없이 추가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데 동의한다.  - P289

 본문에서 다윗이 "정말 사울의 집에 남은 자가 아직 있느냐?"라고 물은 것으로 보아, 본문은 다윗이 사울의후손들을 기브온 사람들에게 넘겨준 후의 일인 것처럼 보인다. 다시말해 다윗이 요나단을 생각해서 사울의 후손들에게 은혜를 베푼다고말하고 있지만, 그는 얼마 전 사울의 후손들의 죽음에 기여했다. - P289

저자가 다윗과 시바의 대화에 비교적 긴 지면을 할애한 것(2-4절, 9-11절)은 다윗이 사울의 후손을 처리하는 데에 시바가 감당할 중요한 역할을 암시해 준다.  - P290

시바는 다윗이 요나단의 숨겨진 아들을 찾아내는 데역할을 할 뿐 아니라, 다윗이 므비보셋과 맺은 일종의 거래가 집행됨에있어 중개 역할도 한다. 즉 다윗은 사울의 후손의 일을 처리하는 데사울의 종 출신 시바를 중요한 요원으로 활용하였다.  - P290

이런 관점에서 다윗이 "그대가 시바인가"라고 물었을 때, 시바가 "당신의 종입니다"라고 대답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그는 과거에 사울에게 충성한 종이었지만, 이제는 철저히 다윗에 충성하는 종이 되었다.  - P290

이에 시바는 요나단의 아들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흥미로운 것은 그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고 그가 "두 다리를 다친" 장애인임을 강조한다.  - P291

또한 사울의 후손을 자기 집에숨겨 준 것으로 보아 사울 왕에 충성하는 백성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본래 길르앗 지역이 사울에 충성하는 사람들이 많았다(예. 길르앗야베스인들)는 사실과 잘 일치한다.  - P292

사울이 죽은 후 이스보셋 왕국이 사울에 충성도가 높은 길르앗의 마하나임에 수도를 정한 것처럼,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도 길르앗의 로드발로 피난했던 것 같다.
- P292

한편 로드발은 "무일푼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그 지명이 본문에서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면, 우리는 므비보셋이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무일푼으로 신세 지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 P292

흥미로운 것은 마길이 후에 다윗이 압살롬의 난을 피해 마하나임으로 이주했을 때, 바르실래와 함께 다윗을선대한다는 것이다(삼하 17:27-28). 사울의 후손 므비보셋에 대한 다윗의 선대에 감동받아 마길이 다윗에게 충성하는 신하로 변했을 가능성이 있다.  - P292

혹은 마길이 본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고는 안 되는성품의 사람일 수 있다. 후자의 경우가 사실이라면, 본문은 므비보셋에대한 마길의 순수한 선행와 다윗의 다소 정치적인 선행를 대조하여 보여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P292

요나단을 생각해서 너에게 긍휼을 행하고 행하리라"(7절). 시바에게 "하나님의 긍휼"이라 말했던 것과 달리 다윗은 여기서 "요나단을 생각해서" 므비보셋에게 "긍휼을 베푼다고 이야기한다. 므비보셋에게 "하나님의 긍휼"이라는 정치적 수사는 그다지 감동도 안심도 되지않은 것일 것이다. 오히려 그를 더 안심시키는 것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다윗의 우정일 것이다.
- P293

먼저 므비모셋에게 주어진 땅이 그의 조상 사울의 땅이라면, 그것은 자기 것을 돌려받는 것에 불과하다. 그것이 어떻게 호의가 되는지 분명하지 않다. 더구나 왕이라도 유업으로 이어지는 조상의 땅은 빼앗을 수 없음을 생각하면(왕상 21장의 나봇의 포도원 사건을 참조),
- P294

마지막으로 므비보셋의 이름에 대해 알아보자. 이 이름은 "입에서 부끄러움이 나온다"를 의미한다. 어느 아버지도 아들에게 이런 이름을 지어 주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왕자 요나단이 자신의 아들에게이런 이름을 지어 주었을 리는 더욱 없다. 그래서 학자들은 므비보셋의본래 이름을 므럽바알이라고 주장한다. 역대서 기자는 요나단의 장애아들을 므럽바알로 부른다 - P294

(대상 8:34). 므립바알의 본래 의미는 "주께서나의 변호인이다"라는 의미이다. 히브리어 바알은 본래 "주인" 혹은"남편"을 의미하는 보통 명사로 
학자들에 따르면 여호와가 "바알, 즉주인으로 불렸다고 주장한다.  - P294

 비평학자들은 사무엘서 저자의 시대에는 바알이 들어간 이름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기 때문에, 바알 대신 "
부끄러움"을 의미하는 보셋을 넣었다고 한다.  - P295

예를 들어, 사울의 뒤를이어 왕이 된 아들도 이스보셋(삼하 1:8)과 에스바알(대상 9:39), 두 개의이름으로 불렸다. 하지만 이 견해는 사무엘서 저자보다 더 후대에 저작했던 역대서 저자가 바알이 들어간 이름을 유지한 이유를 설명할 수없다.  - P295

한편 일부 유대 미드라시는 요나단의 아들이 다윗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신분을 숨기느라 사용한 가명이 "므비보셋"이라고 주장한다. - P295

비록 므비보셋이 왕자들처럼 예루살렘 궁에서 살며, 왕의 식탁에서 식사를 하지만, 무전취식하는 것이 아니라 시바가 보내오는 돈으로 그것을 충당하는 것이다. 이것은 다윗이 므비보셋에게 배푼 "긍휼"이 어떤종류의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다시 떠오르게 한다.  - P296

다윗은 원래 비보셋에게 돌아가야 할 유업을 돌려준 것뿐이고, 그를 거두어 궁에서살게 했지만, 그 비용을 므비보셋에게서 받아낸 셈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므비보셋이 비록 장애인이지만 사울의 마지막 후손이기 때문에,
반란 세력이 그를 구심점으로 모일 가능성이 있었음을 고려하면,  - P296

시바는 다윗의 명령에 대한 답변에서 자신을 다윗의 "종"으로 두 번 지칭한다. 그가 므비보셋의 땅을 경작하는 것은 다윗의 종으로 수행하는임무인 것이다. 그의 임무는 단순히 므비보셋의 땅을 경작하여 그 소산물을 궁에 가져와 므비보셋의 경비를 충당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므비보셋의 아들 미가를 감시하는 것을 포함한다.  - P297

장애인이었던 므비보셋은 다윗에게 그다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었다. 더구나 그는 궁에 살기 때문에 곁에 두고 감시할 수 있었다. 하지만 미가는 어리지만, 정상적 신체를 소유한 사울의 후손이다. 그가 성장하면 다윗 왕정에 위험 요소가 될지 모른다. 다윗으로서는 시바와 같은 충신에게그를 돌보며 감시하게 하는 것이 가장 안심되었을 것이다. - P297

왜냐하면 모든 정치인들의 행위에는 이런 이중성이 필연적으로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울의 후손들은 기브온에게 내어 주어 죽게한 다윗이 므비보셋을 죽이지 않고 그에게 유업까지 돌려준 것은 분명므비보셋에 대한 선행이다. 그 행위가 다윗의 정치적 이익에 부합했다.
는 사실이 그 선행을 가릴 수는 없다.  - P298

또한 다윗의 선행이 본래 므비보셋의 소유를 그에게 돌려준 것에 불과했다는 것도 다윗의 선행의 가치를 깎을 수 없다. 왜냐하면 당시는 왕은 초법적 존재였기 때문에,  - P298

고대 이스라엘에서 장애인의 위치
고대 사회에서 장애인이 왕이 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오늘날에도 현실적으로 장애인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더구나 인간을 신의 피조물로 인식했던 고대 사회에서 장애인은 신의 창조의 불완전성을 보여 주기 때문에 기피 대상이었다. 그들은 눈에 띄는 자리에서 배제되었다.  - P298

레위기에 따르면 성소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은 신체적으로 흠이 없는 사람이어야 했다. 하물며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로 여겨진 왕은 오죽했겠는가?  - P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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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친히 그편지를 쓰셨습니다. 그 편지는 잉크로 쓰신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하나님의 영으로 쓰신 것입니다. 그 편지는 돌에 새긴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에 새긴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편지를 전하는 사람입니다. - P580

우리는 이것을 전적으로 확신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위해 친히 쓰신 여러분이야말로 우리의 추천서입니다.  - P580

그 순간 그들은 하나님이 율법을 새긴 한 조각 돌판이 아니라, 살아 계셔서 인격적으로 임재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P582

살아 계신 영이신 하나님께서 임하시면, 우리를옥죄던 저 낡은 법조문이 쓸모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그법조문에서 풀려난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합니다! 우리와하나님 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P582

우리의 얼굴은 그분의 얼굴빛으로 환히 빛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들어오시고 우리가 그분을 닮아 갈 때, 우리는 메시아를 꼭 닮은 형상으로 변화되고 우리 삶은 점점 더 밝아져서 보다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 P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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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사람의 아들아, 오히려 네가 그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들의 조상이 저지른 모든 역겨운 짓을 그들의 코앞에 들이대라 그들에게,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전하여라.
- P523

5-6 "내가 이스라엘을 택한 날에, 나는 이집트 땅에서 그들에게 나 자신을 계시했다. 그때 나는 손을 들어 엄숙히 맹세하며, 야곱 백성에게 말했다. "나는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다." 나의 손을 들어 엄숙히 맹세한 그날에, 나는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어 내가 그들을 위해 택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참으로 보석 같은 땅으로 데려가 주겠다고 약속했다. - P523

7‘그때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지금까지 너희가 탐닉하던 혐오스런것들을 모두 없애라. 이집트 우상들로 너희를 더럽히지 마라. 오직나만이 하나님, 곧 너희의 하나님이다." - P523

11-12 나는 그들에게 삶의 규례를 정해 주었고, 내 앞에서 복된 순종의 삶을 사는 법을 보여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매주 지켜야 할 나의거룩한 휴식, 나의 안식일을 정해 주었다. 이는 나 하나님이 그들을거룩하게 하는 일에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는, 그들과 나 사이의 징표였다.
- P524

그러나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내게 반역했다. 그들은 나의 율례를 따르지 않았고, 복된 순종의 삶을 살라고 내가 정해 준 규례를 무시했다. 그들은 나의 거룩한 안식일도 철저히 더럽혔다. 나는 당장에 광야에서 그들에게 나의 진노를 쏟아부을까 생각했지만, 마음을고쳐먹었다.  - P524

나는 내 감정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에 입각해서 행동했다. 이는 내가 그들을 이끌어 내는 것을 본 민족들에게서, 모독이아니라 공경을 얻고자 함이었다.  - P524

 내가 이렇게 나의 약속을 파기한 것은, 순종의 삶을 살라고 내가준 규례를 그들이 멸시하고 나의 율례를 따르지 않았으며, 더 나아가 나의 거룩한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상을 따라가는 것을 더 좋아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행위대로 다 갚지 않았다.
광야에서 그들을 다 쓸어버리지 않았고, 멸절시키지 않았다. 어머18-20 누 - P524

너희부모들처럼 하지 마라. 그들의 행습을 좇지 마라. 너희는 그들의 우상들로너희를 더럽히지 마라. 내가 바로 하나님,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의율례를 지키고 나의 규례를 따라 살아라. 나는 하나님 곧 너희의 하나님이니, 나와 너희 사이의 징표와도 같은 나의 안식일을 거룩한휴일로 지켜라." - P525

그러나 그 자녀들도 내게 반역했다. 그들은 나의 율례를 따르지않았고, 바르고 복된 삶을 살라고 준 나의 규례를 지키지 않았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다.  - P525

그들은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고, 조상이 빠져 살았던 우상들에 여전히 빠져 있었다. 악하게 살기로 작정한 그들이었기에, 나는 그들에게 선을 낳지못하는 율례와 생명을 낳지 못하는 규례를 주었다. 나는 그들을 내쳤다. 더러운 시궁창에 처박힌 그들은, 맏이를 불살라 제물로 바치는 사악한 일까지 저질렀다. 그 소름끼치는 일 이후에 그들은 내가하나님인 줄 깨달았어야 했다.‘
- P525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고 전하여라. ‘너희 조상은 그런 짓을 하고도부족하여 나를 반역하고 모욕하기까지 했다. 내가 일찍이 그들에게주겠다고 엄숙히 약속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했더니, 그들은 음란한종교 산당이 서 있는 언덕이나 신전 창녀들이 있는 숲만 보면 그리로 달려갖고, 이교의 온갖 풍습을 받아들였다.  - P525

36-38 이집트 광야에서 내가 너희 조상을 대면하여 심판했듯이, 내가너희를 대면하여 심판할 것이다. 너희가 도착하면 내가 너희를 샅샅이 조사하고 언약의 끈으로 포박할 것이다. 반역자와 배신자를 가려낼 것이다. 내가 그들을 포로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겠지만, 이스라엘로 다시 데려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 P526

44그러나 사랑하는 이스라엘아, 나는 나의 감정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에 입각해서 너희의 악한 삶, 너희의 부정한 과거를 처리할 것이다. 그날에, 너희는 내가 하나님인줄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 P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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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다윗 왕이 예언자 나단에게 말했다. "보십시오. 나는 여기 호화로운 백향목 왕궁에서 편히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궤는 허술한 장막 안에 있습니다."
ᆞ나단이 왕에게 말했다. "무엇이든 왕의 마음에 좋은 대로 행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왕과 함께 계십니다." - P286

나 하나님이 네게 말한다. 나 하나님이 친히 네게 집을 지어 주겠다! 네 일생이 다하여 조상과 함께 묻힐 때에, 내가 네 자식, 네 몸에서 난 혈육을 일으켜 네 뒤를 잇게 하고 그의 통치를 견고히 세울것이다. 그가 나를 높여 집을 지을 것이며, 나는 그 나라의 통치를영원히 보장할 것이다.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될 것이다.  - P287

주 하나님, 주님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주님 같은 분이 없습니다. 주님과 같은 하나님이 없습니다. 주님 외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우리 귀로 들은 그 어떤 이야기도 주님과 비할 수 없습니다. - P287

주 하나님, 주께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고, 언제나 분명하게말씀하십니다. 이 놀라운 일을 제게 말씀해 주셨으니, 부디 한 가지만 더 구합니다. 저의 집안에 복을 내리시고 언제나 주의 눈을 떼지마십시오. 주 하나님, 주께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오, 주님의 복이 저의 집안에 영영히 있게 해주십시오!" - P288

그 후, 다윗은 블레셋 사람을 크게 쳐서 굴복시키고 그 지역을 지배했다.
그는 또 모압과 싸워 그들을 물리쳤다. 
- P288

다음으로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통치권을 회복하러 가는 길에 다윗은 소바 왕 홉의 아들 하닷에셀을 물리쳤다.  - P288

다윗이 어디로 진군하든지 하나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주셨다.
7-8 다윗은 하닷에셀의 신하들이 가지고 있던 금방패를 전리품으로취하여 예루살렘으로 가져왔다. 또 하닷에셀의 성읍인 데바와 베로대에서 청동을 아주 많이 빼앗았다. - P289

다윗이 어디로 진군하든지 하나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주셨다.
이렇게 해서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무슨 일을 하든지누구를 대하든지, 그의 다스림은 공명정대했다. - P289

불러오자, 왕이 물었다. "네가 시바냐?"
"예, 그렇습니다." 그가 대답했다.
3 왕이 물었다. "사울의 집안에 살아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그에게 하나님의 친절을 베풀고 싶구나."
시바가 왕에게 말했다. "요나단의 아들이 있는데, 두 다리를 모두 접니다." - P290

다윗이 그의 이름을 불렀다. "그대가 므비보셋인가?"
"예, 왕이시여."
"두려워하지 마라." 다윗이 말했다. "내가 네 아버지 요나단을 기억하여 뭔가 특별한 일을 네게 해주고 싶구나. 우선 네 할아버지 사울의 재산을 모두 너에게 돌려주겠다. 그뿐 아니라 이제부터 너는 항상 내 식탁에서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 P290

9-10 다윗은 곧바로 사울의 오른팔인 시바를 불러 말했다. "사울과 그집안에 속한 모든 것을 내가 네 주인의 손자에게 넘겨주었다. 너와네 아들들과 네 종들은 그의 토지에서 일하고 농작물을 거둬들여 네주인의 손자를 위한 양식을 마련하여라. 네 주인의 손자 므비보셋은이제부터 늘 내 식탁에서 먹을 것이다." 시바에게는 열다섯 명의 아들과 스무 명의 종이 있었다. - P291

23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사람의 땅에 이르자, 암몬 사람의지도자들이 자신들의 대표인 하에게 경고했다. "왕께서는 다윗이왕의 아버지를 공경해서 이렇게 조문단을 보낸 줄 아십니까? 그가왕께 조문단을 보낸 것은 이 성을 정탐하여 살펴보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 P291

그래서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그들의 수염 절반을 깎고, 옷을 엉덩이 절반 높이까지 자른 다음 돌려보냈다. - P291

하닷에셀을 섬기던 모든 왕이 자신들의 패배를 인정하고,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이스라엘을 섬겼다. 아랍 사람은 이스라엘이 두려워 다시는 암몬 사람을 돕지 않았다. -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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