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 자연스럽게 들어맞았다. 나는 그때만 해도 내가 그렇게 쉽게짚어 갔던 여로 가운데 일부, 특히 북갈라디아 및 남갈라디아와 관련된 여로가 논쟁거리인지 몰랐다. 내가 흥미롭게 여긴 점은 바울이 늘 쉼 없이, 거의 혹독하다 싶을 정도로 돌아다녔다는 점이다.
- P175

그는 산맥을 넘고, 강을 건너고, 에베소나 고린도처럼 낯선 이국땅에 머물렀다. 로마의 훌륭한 도로망을 활용했고, 그에 못지않게 지중해와 에게해를 배로 건너고 돌아다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활용했다. 당시 나는 바울이 갔던 곳을 방문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좋은 지도 그리고 주요 도시와 산길 같은 다른 중요 사항을 찍은 사진을 실어 놓은 몇몇 책 덕분에 바울의 모든 여정을 생생히 알 수 있었다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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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는 암컷 선택이 오직 인간만이 지닌 듯한 미학적인 힘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 P272

다른 여러 비평가들도 같은 식으로 느꼈다. 조류의 미학적 취향이라는 아이디어는 슈톨츠만이 성 선택을 거부하는 (또 앞서 살펴본 것처럼, 그의특이한 대안 이론으로 성 선택을 대체하게 된 주요 이유였다. "처음부터 우리는 조류의 암컷들이 다윈이 이야기한 대로 미학적인 안목을 그 정도로 발달시킬 수 있는지 인정하기 어려웠다."(Stolzmann 1885, 423쪽) 그로스는 전체다윈주의 조직이 이 아이디어를 거절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고 느꼈다. - P272

 1920년대에 생물학의 역사(History of Biology)』에서 노르덴시욀드는 성 선택이 거부당하는 이유 중 하나가 순전히 인간적인 생각을 동물계에 비판 없이 적용하며, 나비, 딱정벌레, 어류와 영원들 사이에서 ‘아름다움 경쟁‘이 일어난다고,
혹은 메뚜기와 귀뚜라미들이 음악적인 귀를 지녔다고 믿는 다윈의 경향이라고 주장했다.(Nordenskiöld 1929, 474쪽) - P274

다윈은 "미학적인 감각에 대한 언급이 이런 비판을 불러일으키리라는 것을 잘 알았다. 그러나 그는 이런 종류의 무언가가 배우자 선택에필요하며 인간은 더 이상 이러한 감각을 발달시킨 유일한 동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비록 다른 동물들의 특별한 취향이 인간의 것과 다를지라도 그들 대부분은 미적인 감각을 정말로 소유하고 있다.(Darwin, E andSeward 1903,1,325쪽이 그 예이다.) - P274

 다윈은 두 가지로 대답했다. 첫째로 "미에대한 강한 애착과 예리한 지각, 취향"(Darwin 1871, i, 108쪽)은 지적인 발달에 의존하지 않는다. 역으로 뱀처럼 지적인 동물들에게 이러한 자질이부족할지도 모른다.(Darwin 1871, i, 31쪽)  - P275

둘째로 개미와 딱정벌레조차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풍부하게 이러한 감성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므로 단지 ‘하등‘에 근거해서 나비들을 제외시킬 수는 없다.
- P275

우리는 개미나 몇몇 풍뎅이들이 서로에 대해 애착을 느낄 수 있으며 개미들이 여러 달 떨어져 지낸 뒤에도 자신의 동료들을 알아본다는 사실을 안다. 이런 이유로 이 곤충들과 계층 구조에서 가까운 위치에 존재하는 인시류(Lepidoptera)들이 밝은 색깔을 찬양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지적 능력을지녔다는 추론은 완전히 불가능하지 않다. (Darwin 1871,1,399쪽) - P275

그러나 그에 따르면 이것은 동물들에게 "색의 차이나 대비에 대한 지각" 이상을 요구하지 않지만, 성 선택은 색의 정교한 차이와 미묘한 조화 무한한다양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이해를 요구한다. (Wallace 1891, 409쪽) 그는 암컷의 식별력은 너무 약해서 이 미묘한 변이들을 구별해 낼 수 없다고 말한다.  - P278

"나는 자연 선택이 작용하기에 충분한, 거듭되는 작은 변이들이 어떻게 성적으로 선택될 수 있는지 모른다. 우리는 일련의 대담하고 갑작스러운 변이들을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 수컷 공작의 꼬리 1인치(1.54센티미터나 극락조의 꼬리 0.25인치(약 0.64센티미터)를 암컷이 인식해서 선호할있다고 어떻게 상상하겠는가?"(Darwin, F. and Seward 1903, i, 62~63쪽)  -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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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EREN‘T A CHRISTIAN, A JEW OR A CLOSE RELATIVE OF THE EMPEROR,
life in the Roman empire could be peaceful and pleasant.  - P109

 The Roman postal service made regular visits to settlements at the empire‘s
frontiers, carrying news back and forth.  - P109

In all the great cities like Alexandria orRome you could find everything you needed for a comfortable life. 
Of course, in Rome there were 
whole districts of barrack-like buildings,
crudely built andmany storeys high, where poor people lived.  - P109

The private houses and villas of thewell-to do, in contrast, were luxuriously furnished with beautiful Greek works of art, and had delightful small gardens with cooling fountains.  - P109

When he dropped his handkerchief into thearena, it was the signal for the games to begin. The gladiators would appear andstanding in front of the imperial box, cry: ‘Hail Caesar! We who are about to diesalute you!‘
- P110

But you mustn‘t imagine that emperors did nothing but sit in amphitheatres,
or that they were all layabouts and raving lunatics like Nero. On the contrary, theyspent most of their time maintaining peace in the empire.  - P110

Beyond the distant frontiers all around were fierce, barbarian tribes waiting to raid and pillage the rich
provinces. The Germans, who lived in the north at the other side of the Danube
and the Rhine, were especially troublesome Caesar had already clashed with them during his conquest of Gaul.  - P110

The German warriors really were dangerous enemies. The Romans hadalready learnt this to their cost during Augustus‘s rule. At that time the leader of a Germanic tribe called the Cherusci was a man called Arminius.  - P111

Brought upin Rome, he knew all about Roman military tactics and, one day, when a Romanarmy was marching through Teutoburg Forest he ambushed it and annihilated itcompletely. - P111

 After that, the Romans kept out of that region. But it was all the morevital for them to secure their frontiers against the Germans.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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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여러분의 확신을 강철 같게 해주셨습니다. - P679

비록 말씀에 많은 어려움이 뒤따라왔지만, 여러분은 성령으로부터 큰 기쁨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기쁜 일에 따르는 고난도, 고난에 따르는기쁨도 받아들였습니다. - P680

 사람들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이야기해 주더군요. 여러분이 두 팔 벌려 우리를 맞아 준 것과, 여러분이 지난날섬기던 죽은 우상들을 버리고 참 하나님을 받아들여 섬기게 된 이야기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신 그분의 아들-장차 닥쳐올 멸망에서 우리를 건져 주신 예수-이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고 그들은 놀라워했습니다. - P680

여러분에게 고난이 다가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이런 일을 겪게 되어 있습니다. 고난은 우리가감당해야 할 소명의 일부입니다.  - P683

우리가 여기서 고난과 역경 가운데 있지만 여러분이 어떻게 지내는지알게 되었으니, 우리가 더 견딜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우리가 살겠습니다. - P683

우리가 주 예수께 받아 여러분에게 제시해 드린 지침을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순결하게 살기를바라십니다.
난잡한 성생활을 멀리하십시오.
- P684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것처럼 여러분의 몸을함부로 다루지 말고, 오히려 몸을 아끼고 존중하는 법을 익히십시오.
- P684

 하나님께서는무질서하고 난잡한 삶이 아니라, 거룩하고 아름다운 삶으로, 안과밖이 모두 아름다운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셨습니다. - P684

우리는 여러분이 세상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정도로 제대로 살기를 바라고, 빈둥거리며 친구들에게 빌붙어 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P685

우선, 여러분은 무덤이 끝이라는 생각에, 모든 기대를 포기한 사람들처럼 분별없이 처신해서는 안됩니다. 예수께서죽으셨다가 무덤에서 벗어나셨으니,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죽은사람들도 분명히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 P685

우리에게는 이에 관한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께서우리를 데려가시기 위해 다시 오실 때, 우리 가운데 죽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들이라도 죽은 사람들을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실제로,
죽은 사람들이 우리보다 먼저일 것입니다.  - P685

주님께서 친히 호령하실것입니다. 천사장의 천둥 같은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울릴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늘로부터 내려오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이 먼저 갈 것입니다.  - P685

그런 다음에, 우리 가운데 그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사람들이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 뵐 것입니다. 오, 우리는 기뻐 뛸 것입니다! 그 후에, 주님과 함께하는 성대한가족모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말로 서로 격려하십시오. - P685

친구 여러분, 나는 ‘이 모든 일이 언제 일어날 것인가‘라는물음은 다룰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오실 날을달력에 표시할 수 없다는 것은, 나도 알고 여러분도 아는 사실입니다.  - P686

그분은 미리 연락하거나 약속 일자를 정하지 않고 도둑처럼 오실 것입니다.  - P686

모든 사람들이 "우리는 확실히 성공했어! 이제 편히 살아도 돼!"라고 말하며 서로 축하하고 만족하며 느긋해 할 때, 갑자기모든 것이 산산조각 날 것입니다. 그날은 아기를 밴 여인에게 진통이 오는 것처럼, 누구도 피할 수 없게 느닷없이 올 것입니다. - P686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낮의 자녀이니, 낮의 자녀답게 행동해야 합니다. 대낮에 맑은정신으로 다니고, 믿음과 사랑과 구원의 소망을 입도록 하십시오. - P686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의 심판에 이르게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죽음이 생명을 일으켰습니다. , - P686

 뒤처진 사람들을 온유하게 격려하고, 지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을 일으켜 세우십시오. 서로 참고, 각 사람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서로 신경을 건드려 화를 돋우지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서로에게서 최선의 모습을 찾아보고, 언제나그것을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 P687

무슨 일에든지 기뻐하십시오. 항상 기도하십시오. 무슨 일에든지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생활방식입니다.
- P687

23-24 모든 것을 거룩하고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거룩하고 온전하게 하시고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하게 하셔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은 완전히 의지할 만한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으니, 그분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 P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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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이런 일이 있었다. 길르앗에 살고 있던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맞섰다. "내가 순종하며 섬기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앞으로여러 해 동안 심한 가뭄이 들 것입니다. 내가 다시 말할 때까지 이슬한 점, 비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 P391

5-6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다. 그는 가서 요단 강 건너편그럿 계곡에 머물렀다. 아니나 다를까, 까마귀들이 그에게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를 모두 가져왔고, 그는 그 시냇물을 마셨다.
- P392

 마침내 가뭄으로 시내가 바짝 말랐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에게말씀하셨다. "일어나 시돈 땅 사르밧으로 가서 그곳에 머물러라. 내가 그곳의 한 과부에게 지시하여 너를 먹이겠다." - P392

여인이 말했다. "당신의 하나님께서 참으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 내게는 한 조각의 빵도 없습니다. 통에 밀가루 한 움큼과병에 기름이 조금 남아 있을 뿐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나는 내 아들과 먹을 마지막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땔감을 주워 모으던 중이었습니다. 그 음식을 먹고 나서 우리는 죽을 작정입니다."
- P392

엘리야가 여인에게 말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시오. 어서가서 방금 말한 대로 하시오. 그러나 먼저 나를 위해 작은 빵을 만들어 이리 가져다주시오. 그러고 나서 남은 것으로 그대와 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드시오.  - P392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나 하나님이 이 땅에비를 내려 가뭄을 끝낼 때까지, 그 밀가루 통이 바닥나지 않고 기름병이 마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소." - P392

여인의 품에서 아이를 받은 그는, 자기가 머물고 있던 다락방으로아이를 안고 올라가서 침대에 뉘었다. 그리고 기도했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저에게 자기 집을 열어서 맞아 준 이 과부에게 어찌하여이처럼 비참한 일을 허락하셨습니까? 어찌하여 그 아들을 죽이셨습니까?" - P393

그는 아이의 몸 위에 세 번 자신의 몸을 펴고 엎드려 힘을 다해기도했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이 아이의 숨이 다시 돌아오게 해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이의 숨이 다시돌아오게 하셨다. 아이가 살아난 것이다! 엘리야는 아이를 안고 다락방에서 아래층으로 내려와 그 어머니에게 건네주면서 말했다. "보시오. 당신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 P393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했다. "이제야 당신이 거룩한 사람인 것을알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P393

많은 시간이 흘러, 하나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했다. 가뭄은 삼 년째로 접어들고 있었다. 메시지는 이러했다. "가서, 아합을 만나거라. 내가 이 땅에 비를 내리겠다." 엘리야는아합을 만나러 떠났다. 그때는 사마리아에 가뭄이 가장 심할 때였다.
- P393

아합이 왕궁을 관할하는 오바댜를 불렀다. 오바다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사람이었다. 일찍이 이세벨이 하나님의 예언자들을다 죽여 없애려고 할 때, 오바다는 예언자 백 명을 쉰 명씩 굴 속에숨기고 음식과 물을 공급했다. - P393

엘리야가 대답했다. "그렇소. 내가 엘리야요. 이제 가서 그대의 주인에게 ‘내가 엘리야를 보았습니다‘ 하고 말하시오."
오바댜가 말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이러십니까? 아합이 나를 죽일 것입니다. 당신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 내 주인이 당신을 찾으려고 사람을 보내지 않은 땅과 나라가 없습니다.  - P394

그런데 이제 당신이 내게 말씀하기를, 내 주인에게 ‘엘리야를 찾았습니다‘ 하고 말하여 주의를 끌라고 하십니다. 내 주인은 틀림없이 나를 죽일 것입니다."
엘리야가 말했다. "내가 섬기는 만군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두고 맹세하는데, 오늘은 내가 아합을 대면하여 만날 것이오." - P394

엘리야가 말했다.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사람은 바로 왕과 왕의 정부입니다. 왕께서는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버리고 지역 신들인 바알들을 좋았습니다. 왕께청할 일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을 갈멜 산에 모아 주십시오. 이세벨이 특별히 아끼는 지역 신, 곧 바알의 예언자 사백오십명과 창녀 여신 아세라의 예언자 사백 명도 반드시 그곳에 오게 해주십시오." - P395

21 엘리야가 백성에게 소리쳤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팔짱만 끼고 있을 셈입니까?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참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십시오. 이제 여러분의 마음을 정하십시오!"백성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 P395

22-24 그러자 엘리야가 말했다. "이스라엘에 남은 하나님의 예언자는나 하나뿐이고, 바알의 예언자는 사백오십 명이나 됩니다. 바알의예언자들을 보내어 소 두 마리를 가져오게 하십시오. 그중 한 마리를 택하여 잡아서 제단 장작 위에 벌여 놓되 불은붙이지 마십시오.
나는 나머지 소를 가져다가 각을 떠서 나무 위에 얹어 놓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불 붙이지 않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은 여러분의신들에게 기도하십시오.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불로 응답하는 신이 참 하나님으로 밝혀질 것입니다." - P395

26 그들은 가져온 소를 제단에 차려 놓고 바알에게 기도했다. 오전내내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속삭이는 바람소리조차 없었다. 다급해진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제단 위에서 쿵쿵 뛰며 발을 굴렀다.
- P396

 정오에 이르러, 엘리야가 그들을 놀리며 조롱하기 시작했다.
"더 크게 불러 보시오. 바알도 명색이 신이 아니오. 어쩌면 어디 다른 곳에서 묵상중이거나 다른 일을 보고 있거나 휴가중일지도 모르지 않소. 혹 늦잠을 자고 있다면 어서 깨워야 할 것 아니오?"  - P396

그들은점점 더 큰소리로 기도하며 그들이 흔히 하는 의식에 따라 예리한칼로 제 몸에 상처를 냈고, 마침내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다. - P396

이제터 네 이름은 이스라엘이다" 하신 야곱의 각 지파별로 하나씩 돌 열두 개를 가져왔다.
그리고 그 돌들로 하나님을 높이는 제단을 쌓았다. 이어서 그는 제단둘레에 넓은 도랑을 팠다. 제단 위에 장작을 펴고 각을 뜬 소를 그 위에 얹어 놓은 뒤 말했다. "들통 네개에 물을 담아 와서 소와 장작 위에 흠뻑 부으시오." 곧이어 그가 "그렇게 한 번 더 부으시오" 하니, 그들은 그대로 했다. 그가 "다시 한번 더 부으시오" 하니, 그들은 세 번째로 그렇게 했다. 제단은 흠뻑 젖었고 도랑에는 물이 흘러넘쳤다. - P396

제물을 바칠 때가 되자, 예언자 엘리야가 나아와 기도했다.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고 저는 주의 종이며,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주님의명령에 따른 것임을, 지금 이 순간 알려 주십시오.  - P396

하나님, 제게 응답해 주십시오. 제게 응답하셔서, 주는 참 하나님이시며 이들에게다시 회개할 기회를 주고 계시다는 것을 알려 주십시오."
그러자 그 즉시 하나님의 불이 내려와 제물과 장작, 돌, 흙을 다태우고 도랑의 물까지 다 말려 버렸다. - P397

아합은 그의 말대로 일어나 먹고 마셨다. 그 사이, 엘리야는 갈멜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얼굴을 무릎 사이에 묻고 엎드려 기도했다. 그러다가 그의 젊은 종에게 말했다. "어서 일어나 바다 쪽을 살펴보아라." - P397

종이 가서 보고, 돌아와서 그에게 보고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속 살펴보아라. 필요하다면 일곱 번이라도 가 보아라." 엘리야가말했다. 아니나 다를까, 일곱 번째에 종이 말했다. "구름이 보입니다! 하지만 아주 작습니다. 겨우 사람 손만한 구름이 바다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 P397

순식간에 바람이 일고 구름이 몰려와 하늘이 캄캄해지더니, 곧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아합은 전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서둘러 달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엄청난 능력을 주셨다.  - P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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