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탓할 사람을 찾으려고 하니, 너희의 질문이 잘못되었다. 이 일에 그런 식의 인과관계는 없다. 차라리 너희는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를 주목해 보아라. 우리는 나를 이세상에 보내신 분을 위해 해가 비치는 동안 활기차게 일해야 한다.
- P326

밤이 되면, 일할 시간이 끝난다.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은 빛이풍성하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 P326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흙에 침을 뱉어 그것으로 반죽을이겨서 눈먼 사람의 눈에 바르고 말씀하셨다. "실로암 연못에 가서씻어라."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다.) 그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었다. - P327

그들은 그 사람을 바리새인들에게 데려갔다. 예수께서 진흙을이겨 그의 눈을 고쳐 주신 날은 안식일이었다. 바리새인들은 그 사람이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 엄히 따져 물었다. 그 사람이 대답했다.
"그분이 내 눈에 진흙 반죽을 발라 주셔서, 내가 씻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 P327

16 몇몇 바리새인들이 말했다. "그 자는 하나님에게서 온 사람이 아닌게 틀림없소.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니 말이오."
그러자 다른 이들이 반박했다. "그렇다면 악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드러내는 이런 기적을 행할 수 있겠소?" 그들 사이에 의견이갈렸다. - P327

" 그의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유대 지도자들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수가 메시아라는 입장을 취하는 사람은 누구나 회당에서 내쫓기로 이미 결정해 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그의 부모가 "그에게 물어보시지요. 그도 다 자란 어른입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 P328

그들은 눈이 멀었던 사람을 다시 불러다가 말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오. 우리가 알기로, 그 자는 사기꾼이오."
그 사람이 대답했다. "그 일이라면, 나는 어느 쪽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히 아는 것은, 내가 눈이 멀었는데, 이제는 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 P328

35 그들이 그 사람을 내쫓았다는 말을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찾아가 만나셨다.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물으셨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그 사람이 말했다. "선생님, 그분이 누구신지 제게 일러 주십시오.
제가 그분을 믿겠습니다."
3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지금 인자를 보고 있다. 내 음성을 알아듣지 못하겠느냐?"
38 그 사람은 "주님, 제가 믿습니다" 하며 예수께 경배했다. - P329

몇몇 바리새인들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말했다. "결국 우리가 눈먼 자라는 말이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정말로 눈이 멀었더라면 차라리 허물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모든 것을 잘 본다고 하니, 너희는 모든 허물과 잘못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P329

 나는 문이다. 나를 통해 들어오는사람은 누구나 보살핌을 받고 마음껏 드나들며 풀밭을 찾게 될 것이다. 도둑은 오직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고, 그들이 꿈꾸던 것보다더 나은 삶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P330

11-13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자기보다 양들을 먼저 생각해서, 필요하다면 자기를 희생하기까지 한다. 삯꾼은 참된 목자가 아니다. 삯꾼은 양들을 하찮게 여긴다.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버리고 급히 달아난다. 그러면 양들은 이리에게 잡아먹히거나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삯꾼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돈밖에 없다. 삯꾼은 양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 P330

 나는 선한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안다.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내 자신보다 양들을 먼저 생각해서, 필요하다면 내 목숨까지 내어준다. - P330

아버지께서 나를사랑하신다. 그것은 내가 목숨을 기꺼이 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목숨을 다시 얻을 자유도 있다. 아무도 내게서 목숨을 앗아 가지못한다. 나는 내 자유의지로 내 목숨을 버린다. 나는 목숨을 버릴 권한도 있고,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나는 이 권한을 내 아버지에게서직접 받았다." - P33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말했지만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행한 모든 일은 내 아버지께서 인정해 주신 것이며, 그것은 말보다 더 분명한 증거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 것은 내 양이 아니기때문이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준다. - P33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영감으로 기록된 너희 성경을 인용했을 뿐이다. 그 말씀에서 하나님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신(神)이다‘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너희 조상을 ‘신‘이라 부르셨다. 성경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너희는 내가 하나님의아들이라고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구별해서이 세상에 보내신 유일한 존재인 나에게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라고 소리 지르는 것이냐?  - P332

내가 만일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않는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아버지의 일을 행하고 있다면, 내가 내 자신에 대해 하는 말은 잠시 제쳐두고, 바로 너희 눈앞에 일어나는 일만이라도 증거로 받아들여라. - P332

‘예수께서 그 소식을 듣고 말씀하셨다. "그 병은 죽을병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 일로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을 것이다."
- P333

 예수께서는 마르다와 그 자매 마리아와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그러나 나사로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도 그분은 계시던 곳에서 이틀을 더 머무셨다. 이틀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시유대로 가자." - P333

 그래서 예수께서 분명하게 밝히셨다. "나사로가 죽었다. 내가거기에 있지 않은 것이 너희에게는 잘된 일이다. 너희는 이 일로 믿음의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이제 그에게 가자." - P333

마르다가 말했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주님이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무엇이든지 들어주실 것을 제가 압니다."
- P334

2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오라버니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24 마르다가 대답했다.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제오라버니가 다시 살아날 것을 제가 압니다."
- P334

25-26 "마지막 날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지금 이 순간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누구든지 살아서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27 믿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이 메시아이시며, 이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처음부터 믿었습니다." - P334

38-39 예수께서 무덤에 이르셨을 때, 그분 안에 다시 분노가 북받쳐올랐다. 무덤은 산허리에 있는 소박한 굴인데, 입구가 돌로 막혀 있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돌을 치워라."
죽은 자의 누이인 마르다가 말했다. "주님, 이미 악취가 납니다. 죽은 지 나흘이 되었습니다!"
- P335

40 예수께서 마르다의 눈을 들여다보며 말씀하셨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41-42 그러고는 "어서 돌을 치워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명하셨다.
사람들이 돌을 치우자, 예수께서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셨다.
- P335

아버지, 내 말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언제나 들으신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말씀드린 것은, 여기서 있는 이 사람들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들로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 P335

그들이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보고 그분을 믿게 된 것이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이 바리새인들에게 돌아가 예수께서 하신 일을 밀고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유대 최고의회를 소집했다. "어떻게하면 좋겠습니까? 이 자가 끊임없이 일을 벌이며, 하나님의 표적을일으키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대로 두면 조만간 모든 사람이 그를믿게 될 테고, 그러면 로마 사람들이 와서 얼마 남지 않은 우리의 권력과 특권마저 빼앗고 말 것입니다." - P336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이미 그때 예수를 배반할 준비를 하고 있던 가룟 유다가 말했다. "왜 이 향유를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사람들에게 주지 않습니까? 팔면 은화 삼백은 충분히 받을 텐데."
이렇게 말한 것은, 그가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일행의 공금을 맡고 있었는데, 그것을 빼돌리기도 했다. - P337

예수께서 다시 마을에 오셨다는 소문이 유대인들 사이에 퍼졌다. 사람들이 예수뿐만 아니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난 나사로도 보려고 몰려왔다. 대제사장들은 나사로를 죽이기로 모의했다.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었기 때문이다. - P337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현재의 목숨에 집착하는사람은 그 목숨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앞뒤 재지 않는 사랑으로그 목숨을 버리는 사람은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 P339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말씀하시고 나서 몸을 숨기셨다. 예수께서 이 모든 하나님의 표적을 보여주셨지만, 그들은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그분을 신뢰하지도 않았다. 이 일로 예언자 이사야의 말이 옳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하나님, 우리가 전한 말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나님께서 팔을 뻗어 행하려고 하시건만, 누가 그것을 알아보았습니까? - P340

처음에 그들은 믿으려 하지 않았고, 나중에는 믿을 수도 없었다. 이또한 이사야가 말한 것과 같았다.
그들의 눈은 멀었고그들의 마음은 완고해졌으니,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마음으로 깨달아서,
나 하나님께로 돌아와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이사야가 메시아를 통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하나님의빛을 스치듯 보고 나서 한 말이었다. - P340

한편, 지도자들 가운데서도 상당수가 믿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 때문에 자신들의 믿음을 밖으로 드러내지는 않았는데, 회당에서쫓겨날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영광보다는 사람의 인정을 받는 것에 더 신경을 썼던 것이다.
- P340

44-46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의 결론으로 이렇게 외치셨다. "누구든지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보는 사람은 사실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온 빛이다. 내가 온 것은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로 더 이상 어둠 속에 머물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 P341

만일 누가 내 말을 듣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를 회피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심판 받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 P341

육신이된 그 말씀, 내가 너희에게 말했을 뿐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기도 한그 말씀이 너희의 운명을 결정할 말이다. 그 말씀 가운데 어느 것도내 마음대로 지어낸 것이 없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지시해 주셨다. 나는 아버지의명령이 어떤 열매를 맺는지 정확히 안다. 그것은 참되고 영원한 생명이다. 내가 할 말은 이것이 전부다.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것을 나도 너희에게 말한다." - P341

 그 후에 연기 속에서 전갈의 독을 품은 메뚜기들이 기어 나왔습니다. 그들에게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풀은 해치지 마라. 푸른 것은무엇이든 해치지 말고, 나무 하나도 해치지 마라. 다만 사람들만 해치되,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자들만 해쳐라."  - P845

그들은괴롭히기만 할 뿐 죽이지는 말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다섯달 동안 괴롭혔는데, 그들이 주는 고통은 전갈에게 쏘이는 것 같은고통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고통받느니 차라리죽으려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방도를 찾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찾지못할 것입니다. 죽음이 그들을 피해 다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 P845

그들에게는 왕이 있었는데, 바닥 없는 구덩이의 천사가 바로 그입니다. 그의 이름은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
그리스 말로는 아볼루온, 곧 파괴자입니다.
12 첫 번째 화가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두 가지 화가 더 남았습니다. - P845

나는 환상 중에 그 수를 들었고, 말들과 그 위에 탄 이들을 보았습니다. 말 탄 이들은 화염 같은가슴막이를 했고, 말들은 머리가 사자 머리 같았으며, 불과 연기와유황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세 가지 무기, 곧 불과 연기와유황으로 인류의 삼분의 일을 죽였습니다. 그 말들은 입과 꼬리로사람들을 죽였습니다. 뱀 같은 그 꼬리에도 머리가 달렸는데, 그것으로도 큰 해를 끼쳤습니다.
- P846

20-21 이런 무기에 죽임을 당하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은 계속 전처럼멋대로 살아갔습니다. 삶의 길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귀신들에게 예배하던 것을 멈추지 않았고, 보거나 듣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금, 은,놋쇠 덩어리, 돌, 나무 조각들을 삶의 중심으로 삼던 것을 그만두지않았습니다. 마음의 변화를 보여주는 어떤 기미도 없었습니다. 여전히 살인, 점치는 일, 음행, 도둑질에 빠져 지냈습니다. - P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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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생산에 대한 일본의 접근 방식은 노동력을 협력하는 팀으로 조직함으로써, 노동을 훨씬 더 작은 작업으로 나누고 배치하며 노동자에게상의하달식 명령과 통제를 행사하던 테일러주의의 접근 방식을 완화한다. 도요타의 설계 엔지니어와 컴퓨터 프로그래머, 공장노동자 등은 현장에서 상호 대면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의 결정을 구현한다. 다양한 분야의 팀이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면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 P150

린 생산 시스템은 결함 제로, 고장 제로, 지연 제로, 종이 제로(관료주의의 축소), 재고 제로를 뜻하는 5제로 전략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이것이린이다. 알맞은 시기에 딱 필요한 만큼만 써서 고객이 요구하는 만큼만생산한다는 것이다. - P151

린 생산은 그저 더 높은 효율성을 조장하고 추출하기 위해 심리 조작으로 노동자의 성과를 높이도록 고안된, 더 은밀한 테일러주의일 뿐이다. 물론 모든 것의 바탕에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생산량을 최적화한다는 의도가 있다. - P152

포드주의와 린 생산이 20세기를 지배했다면, 세계 최대 물류 기업인아마존은 테일러주의의 전망을 21세기로 옮겨 놓았다. 아마존의 경영방식은 측정과 관리, 초효율성이 핵심이다.  - P153

2019년에 전 세계적으로 35억 개의 상품을 배달한 이 회사는 2020년 말 《포춘》의 500대 글로벌 기업 중 1위 자리에 올랐다. 창립자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는 현재 보유한 자산의 가치가 1700억 달러에 이르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부유한인물이다. 그의 거대한 물류 제국은 지금까지 운영된 온라인 업체 중가장 효율적인 산업 기계라고 할 수 있다. 테일러가 지금 살아 있다면,
베이조스가 과학 경영 원칙을 통해 이룬 것의 규모에 틀림없이 경외감을 느꼈을 것이다. - P153

네덜란드 역사가 요한 하위징아(Johan Huizinga)가 ‘호모 루덴스(HomoLudens)‘라는 말을 만들고 1938년에 이를 제목으로 한 책을 펴냈다. 그는호모 파베르(Homo Faber, 작업하는 인간)와 호모 이코노미쿠스가 우리 종의사회적 지향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 주지만, 더 심오한 수준에서 볼 때사회가 놀이를 통해 발달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사회가 삶과 세상에대한 이해를 표현하는 것이 바로 놀이를 통해서다. 언어, 신화와 민속.
미술, 무용, 철학, 법 등 인간 활동의 여러 측면과 공동의 서사와 세계관을 구성하고 우리가 서로 말하는 거의 모든 이야기가 심층 놀이에서 나온다.
95 39 - P157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훈련생들은 종종 전통적인 훈련 안내 매뉴얼을 ‘공부‘할 때와는 달리 여가 시간의 훨씬 더 많은 부분을 ‘과제 수행‘에할당한다. 시뮬레이션 게임은 직원에게 직무와 작업을 교육하는 효율적인 방법이고, 게임이 재미있어서 직원들이 실제 작업을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다시 말해, 게임은 효율성 향상과 노동의동기 고취 그리고 ‘놀이 인력 확대‘라는 면에서 성과를 안겨 준다.
- P159

전통적인 테일러주의와 게임화의 연결 고리는 둘 다 노동력을 훈련하는 데 합리화한 과정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다만 전통적인 테일러주의에서는 노동자들이 경계하고 저항하거나 적어도 최소한의 노력만 기울이면서 그럭저럭 빠져나갈 수 있지만, 게임화는 합리화한 조작을 은폐하기 때문에 참여자가 게임을 그리고 나중에는 작업 과정을 완전히 익히기 위해 자신의 주체성을 동원했다고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 P159

앞으로 기업의 게임화가 광범위하게 확산하면 여가 영역은 거의 확실히 축소될 것이다. 아마도 게임화의 가장 교활한 측면은 놀이를 포상업적 세력이 효율성과 투자 수익 증대를 위해 수백만 명이 끊임없이노동하는 삶을 받아들이도록 조정하는 부분일 것이다. - P160

테일러가 상업 활동에 미친 영향이 단연 독보적이다. 하지만 그의 일향력은 20세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사회의 거의 모든 면에 훨씬 더 깊이확대되었다. 효율성에 대한 그의 집착은 인간 주체의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인간이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인간의 정신뿐 아니라자연계에도 해로운 영향을 미쳤다. - P160

대중의 경각심이 처음 일깨워진 것은 1997년 IBM의 딥블루 컴퓨터가 체스 세계 챔피언인 가리 카스파로프(Garry Kasparov)를 이겼을 때다.
이때 세계 곳곳에서 로봇과 AI가 언젠가는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고 지배적인 종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쟁이 촉발되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와 맥킨지, 세계경제포럼 등 주요 대학의 연구소와 경영 컨설팅 기업, 국제기구들이 연이어 내놓은 연구들은 새로운 스마트 기술 때문에일자리 수백만 개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 P161

기독교의 선조들은 원죄와 함께 태어나는 인간이 사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구원을 받게 될지 또는 영원히 지옥에서 불타게 될지를 두고 영혼을 갉아먹는 두려움을 품어 필사적으로 산다고 믿었다.  - P168

근대에다윈은 인간의 의식이 불확실하고 부모에게서 자식으로 전달되는 무작위적 특성들이 육체적 존재뿐만 아니라 제한된 범위에서 의식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며 원죄 사상에 각을 세웠다.  - P168

지크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는 이 세상 모든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성욕을 잠재우려는 채울 수 없는 욕망을 지니며,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이 성욕을 다스리기위한 시간의 연속일 뿐이라고 확신했다.  - P168

그러나 최소한 18세기의 계몽주의 이후 나타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좀 더 현대적인 생각은 모두 한 가지 생각으로 결속된다. 무수히 많은 힘과 끊임없이 마주치지만대체로 평형을 회복하는 동시에 뉴턴의 예측대로) 자율적 인간성에 대해매우 명확한 감각을 유지하는 비교적 ‘자유로운‘ 주체로서 특유의 성격이 있다는 생각이다. -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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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d "blessed" in this psalm can also be translated as "happy" or "fortunate."  - P124

It is like someone saying, "You must be so happy that youhave been forgiven by the Lord!" All believers can share in the psalmist‘sjoy because Christ has completely lifted the heavy burden of our guiltfrom our shoulders, setting us free and giving us a deep sense of relief.
- P124

Yet despite these incredible blessings, we are sometimes tempted tocover up our sins or sweep them under the rug, whether out of shame orfear of punishment.  - P124

Let us remember that it is always better to confessour sin before God so that He can restore to us the joy and blessing ofbeing saved and forgiven.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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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힘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나의 방식과 노력과 다짐으로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그분을 의지하며 성령의 역사하심을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자기를 자랑하지않으며 기뻐하지 않고,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의 도우심과 은혜를드러내는 영광스러운 삶의 아름다움이 우리 안에 만들어집니다.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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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은 각자 성읍에 자리를 잡은 지 일곱째 달 이 되었을 때에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였다. 요사닥의 아들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은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및 그의친족과 함께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계시에 기록된 대로 이스라엘의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려고 제단을 만들었다. - P642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도착한 지 이 년 하고도 둘째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는 그들의형제 제사장과 레위인과, 사로잡혀 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다른모든 사람과 함께 성전 건축을 시작했다. 그들은 스무 살 이상 된 레위인들을 지명하여 하나님의 성전 재건을 감독하게 했다. 예수아와그 일가족은 갓미엘, 빈누이, 호다위야, 헤나닷의 대가족과 한마음한뜻이 되어ㅡ곧 모든 레위인들이-하나님의 성전 작업 일꾼들을감독했다. - P643

그러자 그 사람들은 유다 백성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성전 건축을방해하기 시작했다. 백성의 의지를 꺾기 위해 심지어 선전요원들까지 고용했다. 그들은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재위 기간뿐 아니라 페르시아 왕 다리오가 다스리던 때까지 약 십오 년 동안 그러기를 계속했다.
* 아하수에로가 왕위에 오르자, 그들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고발하는 편지를 썼다. - P644

 그러니, 그들에게 명령을내려 공사를 즉시 중단하게 하여라. 내 명령이 없는 한 그 성읍의재건에 손도 대지 못하게 하여라. 신속하고 단호하게 행동하여라.
그들이 입힌 해는 과거로 족하다!
저23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들의 동료들은 아닥사스다 왕의 편지를받아 읽었다. 그들은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달려가 공사를 중지시켰다. - P645

 한편, 예언자 학개와 잇도의 아들 예언자 스카라는 이스 라엘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권위로 유다와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설교하기 시작했다.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는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바로 옆에서 그들을 도왔다. - P646

"그러니, 괜찮으시다면 왕께서 바빌론 왕궁 문서실의 기록을 살펴보시고, 고레스 왕께서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 재건을 승인하는 공식 건축 허가를 내리신 것이 과연 사실인지 확인해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그 후에,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왕께서 판결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 P647

11-12 내가 공식 칙령을 내리니, 누구든지 이 명령을 어기는 자는그의 집에서 들보를 빼내어 거기에 매달고, 그의 집을 두엄자리로삼도록 하여라. 또 누구든지 이 칙령을 무시하고 예루살렘에 있는하나님의 성전을 허물면, 그곳에 자기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그나라의 왕이나 백성을 하실 것이다. 지나 다리오가 내리는 공식 칙령이니, 신속 정확하게 시행하도록 하여 - P649

14-15 그리하여 유대인의 지도자들은 성전 건축을 계속했다. 공사는예언자 학개와 잇도의 아들 예언자 스가랴의 설교에 힘입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들은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페르시아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허가에 따라 성전 재건을 마쳤다. 성전은 다리오 왕 육년 아달월 삼일에 완공되었다. - P649

"바빌론에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은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켰다.
모든 제사장과 레위인은 정결예식을 치렀다. 누구도 예외가 없었다. 그 의식으로 그들 모두 깨끗해졌다. 레위인들은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사람과 형제 제사장과 자신들을 위해 유월절 양을 잡았다.
- P650

21-22 그러고 나서,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음식을 먹었다. 다른 민족의 더러운 것들을 떠나서 그들과 합류하여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찾게 된 모든 사람도 함께했다. 그들은크게 기뻐하며 칠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다. 하나님께서 앗시리아왕의 마음을 바꾸시고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는 일을 지원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은 말할 수 없이 기뻤다. - P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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