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말했습니다. "이것을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꿀처럼 달겠으나, 너의 배에서는 쓸 것이다." 나는 그 작은 책을 천사의 손에서받았는데, 그것은 입에서는 꿀처럼 달았지만, 삼키자 배가 쓰라렸습니다. 그때 "너는 가서, 많은 백성과 나라와 언어와 왕들을 향해 다시 예언해야만 한다"는 음성이 내게 들려왔습니다. - P847

그동안 나는 내 두 증인을 준비시킬 것이다. 그들은 굵은 베옷을입고 1,260일 동안 예언할 것이다. 이들은 땅에서 하나님 앞에서있는 두 올리브나무이며, 두 촛대다. 만일 누구라도 그들을 해치려고 시도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터져 나와 그를 태워 재가 되게 할것이다. 그렇게 바짝 태워 버릴 것이다.  - P847

그들은 하늘을 봉인할 힘을가져서, 자기들이 예언하는 동안 비가 오지 않게 할 수 있으며, 또한강물과 샘물을 피가 되게 하는 힘과 원하는 만큼 무슨 재앙이든 땅에 임하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질 것이다. - P847

그것은 그 두 예언자가 그동안 땅의 모든 사람의 양심을 찔러 괴롭혀서, 그들이 죄를 마음껏 즐기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 그 후 사흘 반이 지나면, 하나님의 생명의 성령께서 그들 속으로들어갈 것이며 그들은 두 발로 벌떡 일어설 것이다! 그러면 고소해 하며 바라보던 구경꾼들이 모두 놀라서 까무러칠 것이다." - P848

이제 세상 나라는
우리 하나님과 그분의 메시아 나라!
그분이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스물네 장로가 바닥에 엎드려, 경배하며 노래 불렀습니다. - P848

 하늘에 커다란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한 여자가 온통 햇빛으로 옷 입고 달을 밟고 서서, 열두 별의 면류관을쓰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가 아이를 해산하고 있는데, 해산의 고통으로 크게 소리지르고 있었습니다.
- P849

그 후에 앞선 것과 나란히 또 다른 표징이 나타났는데, 화염 같은거대한 용이었습니다! 그 용은 일곱 머리와 열 개의 뿔을 가졌는데,
일곱 머리에는 각각 하나씩 왕관이 씌워져 있었습니다. 그 용이 꼬리를 한 번 흔들더니 하늘에서 별 삼분의 일을 쳐서 땅으로 떨어뜨렸습니다. 그 용은 아이가 나오면 잡아먹을 태세로, 해산중인 그 여자 앞에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 P849

하늘에서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그 용과 싸움을 벌였습니다. 용과 그 부하들이 반격했으나, 미가엘의 적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흔적도 없이 하늘에서 완전히 축출되었습니다. 그 큰 용옛 뱀 마귀와 사탄이라고도 불리는 자, 온 땅을 미혹시켜 온 자이 내쫓기면서, 그 부하들도 모두 그 용과 함께아래로, 땅으로 쫓겨났습니다. 그때 나는 하늘에서 들려오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 P850

이제 구원과 권능이우리의 하나님의 나라가 그분의 메시아의 권위가 굳게 섰다!
우리 형제자매를 고발하던 자하나님 앞에서 그들을 밤낮으로 고발하던 자가 쫓겨났다.
우리의 형제자매는 어린양의 피와그들의 담대한 증언을 힘입어 그를 이겼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죽고자 했다.
그러므로 기뻐하여라, 오 하늘아, 거기에 사는 모든 이들아.
그러나 땅과 바다에는 화가 있으리라. - P850

분을 이기지 못한 용은 그 여자에게 격노하여, 그녀의 남은 자녀들,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언을 굳게 지키는 자녀들과 전쟁을 하러 나갔습니다. - P851

그리고 그 용은 바닷가에 섰습니다. 나는 짐승 하나가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열 개의뿔과 일곱 개의 머리를 가졌는데, 각 뿔에는 왕관이 씌워져 있었고,
각 머리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내가 본그 짐승은 곰의 발과 사자의 입을 가진 표범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용은 자기의 권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넘겨주었습니다. - P851

 그 짐승은 크게 떠들고 자화자찬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입으로 쏟아냈습니다. 그 짐승은 마흔두 달 동안 그가 원하는 일은무엇이든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짐승은 하나님을 향해 모독하는 말을 내뱉었고, 그분의 이름을 모독했으며, 그분의 교회, 특히 이미 하늘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거하고 있는 이들을 모독했습니다.  - P851

그 짐승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을 공격하여 그들을 정복하도록 허락받았습니다. 그 짐승은 모든 지파와 백성과 방언과 종족에 대해 절대적인 지배력을 행사했습니다. 땅 위에 사는 사람 중에, 도살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로부터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자들은두 그 짐승에게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 P851

나는 또 다른 짐승이 땅 밑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한눈은 어린양처럼 두 별을 가졌으나, 말할 때는 용 같은 소리를 냈습니다. 그 짐승은 첫 번째 짐승의 꼭두각시였고, 땅과 그 위에 사는모든 이들로 하여금 그 첫 번째 짐승, 곧 치명적 상처에서 회복된 그 짐승에게 경배하게 했습니다. - P852

 또한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노예나, 모든 이들에게 강제로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도록 했습니다. 그 짐승의 이름의 표나 그 이름의 숫자 없이는, 어떤 것도 사거나 파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수수께끼를 한번 풀어 보십시오. 서로 머리를 맞대고 그 짐승의 숫자의 의미를 알아맞혀 보십시오. 그것은 인간의 숫자로서 666 입니다. - P852

그들은 땅에서구원받은 이들로서, 조금도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처녀처럼순결하게 산 이들입니다. 그들은 어린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어린양을 위한 첫 추수 열매로서, 인류 가운데서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그 입에서 한 마디도거짓된 말을 찾을 수 없는 완전한 봉헌물이었습니다. - P853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라!
그분께서 심판하실 때가 왔다! 하늘과 땅, 바닷물과 민물을 만드신분께 경배하여라!"
- P853

두 번째 천사가 뒤따라와서 소리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바빌론이 무너졌다! 그녀는 음행의 포도주로 모든 나라를 취하게만들던 자다!"
- P853

9-11 세 번째 천사가 뒤따라와서 소리치며 경고했습니다. 누구든지그 짐승과 그 형상에게 경배하고 이마나 손에 그 표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담긴,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진노의 포도주를마시게 될 것이며,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의 고통에서 나오는 연기는 영원궁토록 올라올 것이다. 그 짐승과 그 형상에게 예배하는 자들,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들에게는 잠시의 쉼도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 P853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께 끝까지 신실하며,
열정 어린 인내 가운데 살아갑니다.
"나는 하늘에서 들려오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기록하여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렇게 죽는 것이얼마나 복된 일인지!"
- P854

"그렇다." 성령이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그토록 힘겨웠던 일을 끝내고 복된 쉼을 얻는다. 그들이 행한 일은 그 어떤 것도 헛되지 않다. 하나님께서 마침내 그 모든 것으로 인해 그들에게 복을 주신다." - P854

오 주권자이신 하나님.
주님께서 하신 일이 크고 놀랍습니다!
모든 민족의 왕이시여,
주님의 길은 의롭고 참되십니다!
하나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누가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있습니까?
주님, 오직 주님만 홀로 거룩하시니모든 민족이 와서 주님께 경배합니다.
그들이 주님의 심판이 옳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 P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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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스라기에 이르게 되면, 우리는 그 긴 과정에서 매우 의미심장한 어떤 시점에 직면한다. 그 긴 과정에서 하나님은 이 세상의 채석장에서 돌들을 떼어 내, 점진적으로 그 돌들로 그분의 성전을 세워 나가신다. 그리고 마침내 그 집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릿돌로 해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서 완성된다‘  - P33

이제 바빌로니아 제국 자체가 사라졌다. 주전 539년에 고레스 치하의 페르시아 제국이 바빌로니아 제국을 대체했다. 고레스가 맨 처음에 취한 조치들 가운데하나는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끌려왔던 여러 나라의 백성들을 고국으로 돌려보내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주전 538년에 있다. 포로로 끌려갔던 유다 백성 가운데 일부가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온다. - P34

에스라기는 중요한 하나의 주제, 즉 하나님의 집의 재건에 관심을 기울인다. 그 주제는 또한 학개서와 다소 다른 측면에서 스가랴서의 강조점이기도하다. 그러므로 에스라기의 부제로 선택된 것은 ‘하나님을 위한 성전이다. - P35

신약성경은 성전 건축을살아 있는 돌들이 하나의 영적인 건물로 성장해 가는 관점으로 이해한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엡 2:21, 새번역). 또한 베드로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벧전 2:5)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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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방적이며 호기심도 많아서 거미를 관찰하고 포획 기술을배웠을지도 모른다. 새의 둥지를 보고 바구니를 만들고 비버에게서 댐건설을, 토끼에게서 굴착 기술을, 뱀에게서 독을 쓰는 정교한 기술을웠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생물 종과 달리 인간 좋은 다른 생명체를 통해학습하고 그들의 방식을 모방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그들의 식생들과 먹이를 구하는 방법을 적절히 빌려 쓰면서 인간 좋은 자신의 생존기회를 배가했다." - P169

인류세는 200여 년 전 땅속에 묻혀 있던 화석연료의추출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믿는 지질학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 기원이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명의 부상까지 거슬러올라가며 인류는 지구 권역에 대한 폐쇄와 착취, 환경 파괴를 시작한 뒤로 점덤 더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고 주장한다. - P171

"가장 엄격한 생리학적 의미에서 우리가 생물의 한 종으로서 진정 누구인가를 깨닫는 일은 생명이 있는 진화하는 지구로 돌아가는 새로운길로 우리를 인도할 해방의 구원인 셈이다. 이번에는 우리가, 아브라함의 신이 아담과 하와 그리고 그들의 후손에게 물려준 것과는 전혀 다른주체 의식으로 행성 공동체에 다시 합류해야 한다. - P173

디지털 혁명과 정보 이론의 설계자에게 찬상을 보낸다면, 인공두뇌학의 아버지인 위너 및 그와 동시대 인물이자 일반체계이론의 창시자인루드비히 폰 베르탈란피 (Ludwig von Bertalanffy)가 명단의 상위에 오를 것이다. 각자의 분야에 영감을 제공한 이 두 사람의 이론은 인류를 정보화시대와 인공지능 그리고 사이버공간이라는 가상 세계와 그 너머로 인도했다.  - P173

『수학 원리』는 반박의 여지 없이 20세기 수학계의 성서로 통한 형식논리학 책이다. 그는 경력 후반기에 들어 관심 분야를 물리학과 철학으로 옮겼다. 1929년에 펴낸 책 『과정과 실재(Processand Reality)』는 20세기 전반에 걸쳐 과학과 철학 분야의 수많은 주요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 P174

다윈이 좋은 전체로서 출현하고 위대한 창조의 일부이며 시간이 지나도변함없이 존재한다는 정통 명제에 각을 세우면서 생물학에 시간성을 도입했다. 그의 혁신적 이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복잡한 종이 자연선택이라는 방식으로 진화한다고 명시했다. 새로운 특성은 무작위적으로발생하지만 종에게 우월성을 부여해, 변하는 환경에 더 잘 적응하도록도우며 살아남을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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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기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옛날의 불행하고 아득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다. 또한 그 사건들은 사무엘기 상하에서 나타나는 강력한 내러티브의 흐름도 없고, 친숙하지 않은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다는 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P17

그러나 해설 부분에서 살펴보겠지만, 이것은 피상적인 견해일 따름이다. 만약우리가 처음에 노력을 기울여 본다면, 성경에 포함된 본문으로 가치가 있기는 하지만 종종 너무나 자주 무시되었던 어떤 부분은 깜짝 놀랄 만한 전망을 보여 줄 것이다. 또한 그 부분에 관한 연구는 하나님의 목적들과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계시와 관련된 생동감 넘치고 흥미로운 책으로서 에스라기를 계시해 줄 것이다. 그러나 맨 먼저 이 책의 역사적인 배경에 눈을 돌려야만한다 - P17

에스라기와 학개서는 반드시 바빌로니아 강제추방과 귀환이라는 배경에 비추어서 이해해야 한다. 열왕기 상하 역대지 상하는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바빌로니아로 포로로 끌려가는 이야기로 끝난다.  - P18

우선 581년에 남유다 왕국은 마침내 종말을 맞았다. 예레미야애가 1장에는 그런 분위기가 잘 묘사되어 있는데, 예루살렘성을 과부로 표현한다. 또한 그 성은 슬피 우는 자이며, 비웃음의 대상이다.‘ C. S. 루이스(Lewis)의 저서 가운데 하나의 제목으로 표현하자면, ‘순례자의 귀향‘(pilgrim‘s regress) 사건이 일어났다. 곧 사람들은 아브라함이 떠나왔던 바로 그 장소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출애굽 사건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젖과 꿀이 흐르던 땅은 가련하고 사람이 거의살지 않는 황무지로 바뀌었다. - P18

이사야는 그 백성이 추방될 것을 예언하면서, 승리주의에 대해 경고했다. 하지만 40장부터 그는 포로들이 돌아올벌어지는 그 사건행위로것을 예언한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대리은 새로운 출애굽이 될것이다. 골짜기에 널려 있는 마른 뼈들에 대한 위대한 환상을 본 에스겔은 어떻게 어느 날 또다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한나라가 되어 "내종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왕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 말했다. 또한 다니엘은 계속해서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하나님에게기도하며, 인자의 승리와 더불어 역사의 종말이 온다는 사실을 알렸다 - P19

포로 귀환의 연대기는 다음과 같다. 고레스의 칙명이 주전 538년에 공포되었다. 그러자 에스라 1-6장에 묘사된 대로, 제1차 포로 귀환이 이루어졌다. 성전 재건 사역이 서서히 실행되었고, 마침내 주전 516년에 성전이 완공되었다. 그리고 아닥사스다 1세(주전 464-425년 재위)가 다스리던 주전 458년에 에스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에스라 7장에서 끝부분까지 에스라의귀환에 뒤따라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이야기가 나온다.  - P19

그렇지만 에스라기는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이들과 이들이 진행한 성전 재건 그리고 토라에 대한새로운 강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비록 에스라기와 학개서에서 직접 언급되지 않았지만) 또 하나의 의미심장한배경은 포로 생활을 하던 땅에 남은 공동체의 중요성이다.  - P21

그것이 바로 에스더기에서 다루는 주제다. 비록 에스라 4:6에서 스쳐 가듯 단 한 번 언급되지만,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주전 486-464년 재위), 혹은 아람어로 아하수에로는 에스더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왕이다. 그는 주전 480년에 그리스원정을 떠났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아마도 에스더 1장의 잔치가 벌어지는 배경이 이때쯤일 것이다). 크세르크세스왕은 테르모필레(Thermopylae)에서 힘겨운 전투를 벌이고 살라미 전투에서 대패한 것으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 P21

에스라기의 포괄적인 장르는 내러티브다. 그래서 에스라기는 창조에서 새 창조로 이어지는 성경의 웅대한 내러티브에 잘 어울린다. 그리고 느헤미야기와역대지 상하와 더불어, 에스라기는 더욱더 특별히 이스라엘 역사를 다시 이야기하는 데 잘 어울린다.  - P22

에스라기는 하나님,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하나님의 백성, 구약성경 및 기이 네 가지 주요 주제들을 제시한다. - P26

에스라기에서 하나님에 대한 이 첫 번째 측면은 "하늘의 하나님"(1:25:11: 6:9)과 같은 표현에서 매우 명백하게 나타난다. 그 표현은 하나님이 피조세계와 역사의 모든 과정에 절대주권을 지니셨음을 보여 준다. 두 번째 측면은 주님께서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1:1)와 같은 방법으로, 또한아닥사스다왕에 대한 비슷한 언급 (7:27)뿐만 아니라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운손"(8:22, 31, NIV 번역을 따름)과 같은 언급에서도 나타난다. - P27

바빌로니아에서 포로들이 돌아온 뒤 성전을 재건했을 때, 그들은 아세라 신상(神像)을 세우지 않았으며, 높은 언덕 위에서 우상들을 숭배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토라를 가벼이 여겨서,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는 관습을 되풀이했다. 무엇보다도 그 관습은 그들의 조상이 주님과 멀어지게 만들었다. 에스라의 위대한 기도(9:5-15)에서 이 점에 대한 염려가 표현된다. 또한그의 기도는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백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포로 생활에서 신체적으로 해방되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죄를 용서받고 마음이 변화되는 삶이라고 강조한다. - P27

표면적으로 바빌로니아로 강제 추방된 사건은 마치 하나님이 언약 백성을포기하셨으며 그들과 관계를 끊으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에스라기는 포로귀환이 일종의 새로운 출애굽 사건이라고 강조한다. (해설 부분에서 이 점을 지적할 생각이다.) 이방 군주들, 이방의 적대적인 고위 관리들과 사람들의 낙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백성은 적어도 부분적으로 시온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시 예배드리며 율법을 준수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그들의 나라가 시작되었던 시기를 회고하게 할 뿐만 아니라,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최종적으로 모두 모이게 될 날을 기대하게 한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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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ing we have been forgiven much, we are encouraged to expressour faithfulness to God through prayer.  - P124

Scripture urges us never to passup an opportunity to pray. Prayer is how we take refuge in God andreceive His comfort.  - P124

God also instructs and leads us as we rely on Him.
And since we are assured of God‘s loving guidance, Scripture warnsas not to respond with stubbornness, like beasts that must be draggedaround because they neither trust nor understand the goodness of theirmaster‘s care.  - P124

Instead, we come to God like children who want to bewith their father. And as we willingly and faithfully come to God, wewill further discover the depths of His unfailing love. - P124

4 For the word of the LORD is right and true; he is faith-ful in all he does. - P126

5 The LORD loves righteousness and justice; the earth isfull of his unfailing love.
- P126

11 But the plans of the LORD stand firm forever, thepurposes of his heart through all generations.
11 But the LORD‘s plans stand firm forever; his intentions can never be shaken. - P128

20 We wait in hope for the LORD; he is our help andour shield.
20 We put our hope in the LORD. He is our help and our shield. - P129

22 May your unfailing love be with us, LORD, even aswe put our hope in you.
22 Let your unfailing love surround us, LORD, for our hope is in you alone. - P129

Our words have a lasting impact, but they are not powerful enough torun the world.  - P130

For God, however, His words and His works act togetherin creation. It was by the Word of the Lord that all things were made,
and by His Word He sustains them.  - P130

This is a truth we know well buthave gotten so used to that we forget how to respond to it. Scriptureinvites us to use our words to praise the Lord: we are commanded toshout, give thanks, and sing.  - P130

Our words of reverence are a fitting re-sponse to God‘s Word as they testify to His righteousness, justice, andunfailing love.  - P130

As we remain attentive to God‘s Word, may our lipsalways be filled with His praise. - P130

The word "all" is repeated in this passage to emphasize that nothingcan be hidden from the eyes of God. This does not mean that God hasphysical eyes like humans do, but it shows that all things are plainlyexposed to God.  - P130

His gaze, however, is not only one of discernment butalso one of care. God sees those who hope is in His unfailing love.  - P130

OurLord sees us in our need and suffering, and He looks upon us with thegoal of delivering us. His gaze upon those who are in Christ is one oftenderness, patience, and grace.  - P130

Let our hearts indeed rejoice as we trustin His holy name. - P130

Mighty God, You and You alone are worthy of praise. I confess that there aredays when my heart is filled with anxiety and complaints instead of gratitude.
- P131

Help me daily to see the magnificence of Your character and works so that myheart may continually praise You. In Jesus‘ name, amen.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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