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문장] [큰글자] 메시지 신약

 혀는 사납게 날뛰는, 무자비한 살인자입니다. 우는 혀로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찬양하기도 하고, 바로 그 혀로 하니님이 자기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들을 저주하기도 합니다. 한 입에저주도 나오고 찬양도 나옵니다!
- P771

17-18 참된 지혜, 하나님의 지혜는 거룩한 삶에서 시작됩니다. 참된지혜의 특징은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는 것입니다. 참된 지혜는 온유하고, 이치에 맞으며, 자비와 축복이 넘칩니다. 하루는 뜨겁그 다음날은 차갑고 하지 않습니다. 겉과 속이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서로 평화롭게 지내고 품위와 예의를 갖춰 서로를 대하려고 - P771

[오늘의 한문장] [큰글자] 메시지 역사서

2.
그렇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십니다.
내가 주를 믿고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정 하나님께서! - 나의 힘이시요 나의 노래이시며,
무엇보다, 나의 구원이십니다!" - P102

[오늘의 한문장] [큰글자] 메시지 모세오경

12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신뢰하지않고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나를 거룩한 경외심으로 대하지 않았으니, 너희 두 사람은 내가 이 무리에게 주려고 하는 땅으로 그들을 이끌고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3 이곳 므리바(다툼) 샘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다투었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룩함을 나타내 보이셨다. - P408

20-21 왕은 같은 답변을 보내왔다. "안된다. 너희는 지나갈 수 없다."
에돔 왕은 무장한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길을 막았다. 에돔왕은 그들이 자기 영토를 지나가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에돔을 돌아서 갈 수밖에 없었다.
- P409

23-26하나님께서 에돔 경계에 있는 호르 산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아론이 자기 조상에게 돌아갈 때가 되었다. 그는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려고 하는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므리바 샘에서 내 명령을 거역했기 때문이다.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 산으로 올라가거라. 아론의 옷을 벗겨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혀라. 아론이 거기서 자기 조상에게 돌아가 죽을 것이다."
- P409

[오늘의 한문장] 한강 8

주선녀와 김광자가 떠나는 날 아침에 오전근무가 없는 간호원들이 모두 병원 정문까지 배웅을 나왔다. 주선녀는 김광자의 휠체어를 밀고 있었다. 그 휠체어는 병원에서 김광자에게 준 마지막 선물이었다. 김광자도 주선녀도 정문 앞에 대기한 차에 다다를 때까지병원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았다.
- P139

[오늘의 한문장] 동물농장

7계명1. 두 다리로 걷는 것은 무엇이든 적이다.
2. 네 다리로 걷거나, 날개 있는 것은 무엇이든 친구다.
3. 어떤 동물도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
4.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서는 안 된다.
5. 어떤 동물도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
6.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서는 안 된다.
7. 모든 동물들은 평등하다. - P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