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다키아 왕 데케발루스의 첫 번째 오산은 도나우강 건너기를 가볍게 생각한 것이었다. 기병은 면밀한 준비도 없이 말을 탄 채 강물로 들어가고, 보병은 배를 타고 건너게 했다. 이 조직력 결여 때문에도강 단계에서 많은 병사를 잃었다. 하지만 다키아족이 로마에 위협적인 존재가 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인구가 많다는 점이었다. - P88

그런데 여기서도 데케발루스는 또 한 가지 오산을 범했다. 일개 군단기지에 불과한 노바에를 구원하기 위해 로마 황제가 직접 나서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던 것이다. 그 자신이 노바에 공략전에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장이 노바에를 구원하러 갈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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