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리스도를 섬겨야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섬기게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렇게 했고, 결국 하나님께서는독을 풀어놓으셨습니다. 우리는 불평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그들은 불평하다가 멸망했습니다. - P546

그들이 처음이라면, 우리는 나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순진하게 속지도 말고 자만하지도 마십시오. 여러분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다른 누구처럼 쉽게 넘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신뢰는 버리십시오. 그런 것은 전혀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기르십시오. - P547

다만 여러분이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한계 이상으로 내밀리지 않게 하시며, 그 시험을 이기도록 언제나 곁에 계시며 도우신다는 사실입니다. - P547

이제 차이점을 아시겠습니까? 우상에게 바친 제물은 아무것도아닌 것에 바친 것입니다. 우상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 우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보다 더 심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마귀입니다. 바라건대, 여러분은 스스로를 여러분보다 못한 것으로 떨어뜨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둘 다 가질 수 없습니다.  - P548

여러분이 한 날은 주님과 잔치를 벌이고, 이튿날에는 마귀들과 잔치를 벌일 수 없습니다. 주님은 그런 것을 참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은우리의 전부를 원하십니다. 전부가 아니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것이 됩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여러분보다 못한 것과 어울리시겠습니까? - P548

그러나 무사히 잘 빠져나가는 것이 핵심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대로 살아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은,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살도록 돕는 일입니다.
이것을 행동의 근거로 삼으면, 나머지는 상식선에서 해결됩니다.  - P548

가서 마음껏 즐기십시오. 여러분 앞에 차려진 음식은 무엇이나 드십시오. 여러분을 초대한 사람에게 차려진 음식마다 윤리적으로 깨끗한것인지 일일이 추궁하듯 묻는다면, 그것은 예의에 어긋난 행위이며바람직한 영성도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초대한 사람이 일부러"이것 저것은 우상에게 바친 음식입니다" 하고 말해 주거든, 그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그 음식이 어디에서 왔든개의치 않겠지만, 여러분을 초대한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 사람에게 여러분이 예배하는 분에 관해 혼란스런 메시지를 주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 P548

31-33 그러니 남들이 여러분을 두고 뭐라고 말하든지, 신경 쓰지 말고마음껏 드십시오. 결국 여러분이 음식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지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그렇게 하십시오. 마음을 다하여 자유롭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의 자유를 지각없이 행사하지는 마십시오. 여러분만큼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 모든 문제에서 모든 사람의 기분을 헤아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 P549

2-4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드러내소서.
세상을 바로잡아 주소서.
든든한 세 끼 식사로 우리가 살아가게 하소서.
아버지께 용서받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게 하소서.
우리를 우리 자신에게서와, 마귀에게서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 P240

8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비록 그가 친구라는 이유로는 일어나지 않더라도, 너희가 물러서지 않고 그 자리에 서서 계속 문을 두드려 이웃들을 다 깨운다면, 그가 일어나서 무엇이든 필요한 것을줄 것이다.
9
‘내가 하려는 말은 이것이다.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다. - P240

10-13 하나님과 흥정하지 마라. 솔직하게 말씀드려라. 필요한 것을 구하여라. 우리는 쫓고 쫓기는 게임이나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이아니다. 너희 어린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살아 있는 뱀을 접시에 담아 아이를 무섭게 하겠느냐? 너희 어린 딸이 계란을 달라고하는데, 거미를 주며 아이를 속이겠느냐? 너희가 아무리 악해도 그런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자기 자식에게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킨다. 그렇다면, 너희를 사랑으로 잉태하신 아버지께서 너희가 구할 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P241

2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고 있는데, 웅성거리는 무리 가운데서 어떤여자가 목소리 높여 말했다. "선생님을 밴 태와 선생님을 먹인 가슴은 복이 있습니다!"
28 예수께서 덧붙이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삶으로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훨씬 더 복이 있다!" - P242

 네가 경이와 믿음으로 눈을 크게 뜨고 살면, 네 몸은 빛으을 밝혀 주는 등로 가득해진다. 네가 탐욕과 불신으로 곁눈질하고 살면, 네 몸은 음습한 지하실이 된다. 네 몸이 곰팡내 나고 어둠침침하게 되지 않으려면, 눈을 뜨고 살면서 네 등불이 계속 타오르게 하여라. 빛이 가장잘 드는 네 방처럼, 네 삶에도 늘빛이 잘 들게 하여라." - P243

너희 바리새인들이 햇빛에 반짝일 정도로 컵과 접시 곁에 광을 내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 속에 탐욕과 은밀한 악이 득실거리는 것도 알고있다. 미련한 바리새인들아! 곁을 지으신 분께서 속도 지으시지 않았느냐? 너희 주머니와 너희 마음 둘 다를 뒤집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후히 베풀어라. 그러면 너희의 그릇과 손뿐 아니라, 너희의 삶도 깨끗해질 것이다.
- P243

42
"나는 이제 너희라면 지긋지긋하다! 너희 바리새인들아! 사기꾼들아! 너희는 도무지 구제 불능이구나! 너희는 꼼꼼히 장부를 적어 가며 동전 하나에까지 십일조를 내지만, 정의와 하나님의 사랑 같은기본적인 것에서는 용케도 빠져나갈 길을 찾아낸다. 정성스런 장부정리도 좋지만, 기본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 P243

 너희 종교 학자들아! 너희는 도무지 구제 물동이구나! 너희는사람들에게 온갖 규칙과 규정의 집을 잔뜩 지워서 그야말로 등골이휘어지게 하면서, 도와주려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 P244

너희는 도무지 구제 불능이구나! 너희는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을 위해 무덤을 쌓는다. 그러나 너희가 쌓는 무덤은 살해당한예언자들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인자인 너희 조상들을기념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도 말하기를, ‘내가 그들에게 예언자와 사도들을 보내겠지만, 그들이 이들을 죽이고 쫓아낼 것이다‘라고 한 것이다. 이것은 아벨의 피에서부터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죽임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땅이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흘린모든 의로운 피가 다 너희 책임이라는 뜻이다. 그렇다. 그것이 이 세대의 계산서에 올라 있으니 이 세대가 갚아야 할 것이다. - P244

52 너희 종교 학자들아! 너희는 도무지 구제 불능이구나!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지만, 문을 열지 않고 오히려 잠가 버렸다. 너희 자신도 들어가려 하지 않고, 다른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 P244

그들이 너희 존재의 중심인 너희 영혼에 할 수 있는 일이란아무것도 없다. 너희는 너희 삶 전체 몸과 영혼 를 그 손에 붙잡고 계시는 하나님만 두려워하면 된다. - P245

부자의 농사가 풍년이 들었다. 그가 혼잣말로 말했다. ‘어쩌지? 이수확물을 두기에 내 창고가 구나.‘ 그러다가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하자, 창고를 헐고 더 크게 짓자. 그리고 내곡식과 재산을 다 모아들이고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야겠다. "잘했다! 너는 크게 성공했으니 이제 은퇴해도 좋다. 편안히 네 인생을 즐겨라!""
20 바로 그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밤 너는 죽는다. 그러면 창고에 가득한 네 재산은 누구 것이 되겠느냐?"
21 너희의 창고를 하나님이 아니라 너희의 자아로 채우면 바로 이렇게 된다." - P246

너희의 겉모습도 몸에 걸치는 옷이 전부가 아니다. 까마귀를보아라. 얽매일 것 없이 자유롭고, 업무에 속박되지 않으며, 하나님이 돌보시니 염려가 없다. 너희는 그 까마귀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25-28 거울 앞에서 설친다고 해서 키가 1센티미터라도 커진 사람이 있더냐? 그래 봐야 소용없는 일인데, 왜 야단법석을 떠느냐? 들판에나가 들꽃을 보아라. 들꽃은 외모 때문에 안달복달하는 법이 없지만, 너희는 여태 그런 색깔이나 디자인을 본 적이 있느냐? 이 나라의 남녀 베스트드레서 열 명이라도 그 꽃 옆에 서면 초라해 보인다.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들꽃에도 그토록 정성을 들이시는데, 하물며하나님께서 너희를 돌보시고 자랑스러워하시며, 너희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지 않겠느냐? - P247

 하나님과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을 모르는 사람은 그런일로 안달하지만, 너희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도 안다. 너희는 하나님이 실체가 되시고, 하나님이 주도하시며,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삶에 흠뻑 젖어 살아라. 너희 매일의 삶에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모두 채워 주실 것이다. 뭔가 놓칠까 봐 걱정하지 마라. 너희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다!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그 나라를 주시기 원하신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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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죄를 사랑하면 곤경과 결혼하고담을 쌓아 올리면 도둑이 찾아온다.
20 동기가 악하면 끝이 좋을 수 없고겉 다르고 속 다른 말은 큰 곤경을 부른다. - P466

21 말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니,
독으로 쓸지 열매로 삼을지 선택하여라.
22좋은 배우자를 찾은 자는 복된 삶을 찾은 자요가의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다! - P469

11어리석은 자는 갖은 고생을 통해 배우고지혜로운 이는 훈계를 경청하며 배운다.
12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은 악인을 꿰뚫어 보고그들의 악한 계획을 무너뜨린다. - P477

"조용히 건넨 선물은 화난 사람을 진정시키고
진심어린 선물은 거센 분노를 가라앉힌다. - P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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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간 고민했습니다. 무엇보다 한솔교회의 청중은 아내와 아이들뿐이기에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문득 아이들이 읽고있는 성경 진도와 맞추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창조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4주에 걸쳐 창조, 아담과 하와의 타락, 가인과 아벨 이야기, 노아 시대의 홍수 이야기를 본문으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 P83

작은 시골 마을인 베들레헴 (미가 5장 2절에는 대도시인 사마리아, 예루살렘과 대조되는 작은 마을로 기술되어 있습니다)에서 일어난, 하나님을믿는 사람들의 선행이 어떻게 사람을 회복시키고, 하나님이 그 사건을 통해 어떻게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지를 보면서 우리의 자세를 다시 한 번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나오미, 룻, 보아스, 그들 모두 어떤 일을 예측하고 선을 행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 모두 선택의 기로에서 얼마든지 자신만의 유익을 따를 수 있었겠지만, 그들은 그렇게하지 않았습니다. 또 어떤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보면 외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것을 희생하고 헌신하기로 선택했습니다. - P86

그들은 하나님의 성품 중 하나인 헤세드(룻기에는 "선대", "은혜, ‘인애"로 번역되어 있습니다)를 다른사람에게 베풀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를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헤세드를 통해 다윗이 태어나게 하셨고, 궁극적으로 위리를 위해 다윗의 후손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오게 하셨습니다.
- P86

룻기의 배경은 사사시대입니다. 사사 시대는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 시대였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탐욕을 극도로 추구하는시대이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신경 쓰기보다는 자기에게 집중하는 시대였다는 말이지요. 사사기에 나오는 마지막 사사인 삼손은 공적 역할이 아닌, 철저히 사적 이익을 위해 자신의 직분을 사용했습니다. 그런 시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인 나오미, 보아스, 룻은신실하게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살아갔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어둠이짙게 깔린 시대에 한 줄기 빛이 되었습니다.
- P86

룻기를 통해 사람을 살리는 것은 ‘헤세드‘임을 기억합니다. 누가알아주지 않아도, 변방에 있어도, 유명하지 않아도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삶의 자리에서 ‘헤세드‘를 베풀며 살아가야 함을 아내와 아이들에게, 그리고 저 자신에게 권면했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기보다우리의 눈을 다른 사람에게 돌려야 함을 권면했습니다. - P87

룻기를 통해 사람을 살리는 것은 ‘헤세드‘임을 기억합니다. 누가알아주지 않아도, 변방에 있어도, 유명하지 않아도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삶의 자리에서 ‘헤세드‘를 베풀며 살아가야 함을 아내와 아이들에게, 그리고 저 자신에게 권면했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기보다우리의 눈을 다른 사람에게 돌려야 함을 권면했습니다. - P87

물론 아이들은 질문에 제대로 답을 못했습니다. 왜 이렇게 예배하고 있는지를 잘 몰랐고, 우리집 형편도 잘 알지 못했습니다. 다만,
아빠가 행복해 보인다는 것은 분명히 알고 있었고 우리 집 형편과는상관없이 자신들은 부족한 것이 없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 P89

그러나 아이들이 이것만큼은 꼭 알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빠의 인생을 인도하신 것처럼 자신들의 인생도 인도하실 것을요. 하나님이 아빠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것처럼 자신들과도 함께하실 것을요. 하나님이 아빠를 포기하지 않으신 것처럼 자신들도 포기하지 않으실 것을요. - P91

아모스서에 드러난 하나님의 성품은 특히 공의와 정의입니다. 만약 북이스라엘 백성, 특히 왕을 비롯한 지도층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제대로 알았다면 이웃과 가난한 이들, 나실인 등을 압제하지 않고, 그들을 착취함으로 자신의 배를 채우려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했습니다. 그들은 이웃을 착취하면서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그들을 아모스를 통해 신랄하게 비판하셨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 사랑이 없음을 폭로하며, 공의와 정의를 행하지 않는 그들을 책망했습니다. - P92

어쨌든 보수든 진보든, 누가 되었든 그들이 사회적 약자를 돌보지 않는다면 진영 논리에 함몰될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목소리를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약자 중에는 그리스도인도있고, 비그리스도인도 있을 것입니다. 비그리스도인도 지금 이 순간비그리스도인일 뿐이지, 그들도 구원받아야 할 대상이고, 사랑받아야할 대상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지요. - P93

하지만 8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진상 규명이 명확히 되지 않고책임자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재발 방지 대책도 제대로 세워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게다가 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여러 활동이 방해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럴 때 교회가, 그리스도인들이 고통당한 그들과 함께해야 하는데, 그리고 주님이 이 땅에서 고통당하는사람들,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 자리에 있어야하는데, 오히려 반대의 자리를 향해 가는 것 같아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것이 이웃을 사랑하고 사람을 살리는 길인데 말입니다. - P94

모세는 가나안 땅에 정말로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그런 모세의 요구를 들어 주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세의 역할은끝났고, 그것으로 족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모세는더 이상 권리 주장을 하지 않고 담담히 죽음을 맞이합니다. - P96

가나안 땅을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심지어 그는 가나안 땅도 아닌 모압 땅에 묻혔고, 그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아무도 알 수없습니다.
신명기 저자는 그런 모세를 "여호와의 종"(신 34:5)이라고 기록합니다. 모세가 보여 준 그 모든 이적과 기사와 위대함에도, 그는 ‘여호와의 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도 우리와 같은 인간일뿐이고,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었을 뿐입니다. - P96

그래서 모세는 "이것으로 네게 족하니" (신 3:26)라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그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물러날 때를 알고 떠나는 모세의 뒷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P97

사람들은 자신이 노력하고 수고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어합니다. 어찌 안 그렇겠습니까? 자신이 들인 시간, 재정, 노력, 그것이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 그렇기에 그것에 대한 열매를 쟁취함으로 자신의 노력을 보상받고 싶어 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 P97

바울은 파벌 싸움을 하는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고전 3:6). 이 구절을 보더라도 바울은 자신의 정체성과역할을 자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열매 맺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소관이고 자신의 소관이 아님을, 단지 자신은 하나님의 종으로 맡겨진 일을 감당할 뿐임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 P97

이들의 자세를 보며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름받았고, 그에 따라 현실을 감당하고 있을 뿐임을 말입니다. 저는 단지 ‘하나님의 종‘일 뿐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수고해도 열매가주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것 때문에 누군가는 열매를 취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요. 저는 그저 그 수고와 노력 자체가 종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뿐입니다. - P98

지난 시간 동안 제가 아플 때를 제외하고 예배당에서의 예배를한 주도 쉬지 않은 것은 아이들에게 예배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이들은 저랑 예배하는 것이 아니면 예배하는 경험을 쌓을 수없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말을 듣고 난 후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아이들에게나태해지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이면 안 되겠다고 말이지요. 강제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예배를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본을 보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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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은 엘가나의 두 아내를 소개한다. 첫째 아내는 한나 (은혜)이며 둘째 아내는 브닌나(열매로 무성한 가지‘)이다. 이름대로 브닌나에게는 많은 자녀가 있었지만 무자(無)한 한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필요한 여인이었다. 당시 결혼한 여자가 자식을 낳지 못하는 것은 이혼사유가 될 정도로 심각한 문제였다. 그러니 한나가 느꼈을 심리적 불안과 압박은 매우 컸을 것이다.  - P41

한나와 브닌나의 이름이 교차로 언급된다는 것이다. 한나-나-나-한나, 이것은 히브리어 이야기에 자주 나오는 문학적 기법(대구교차구조A-B-B‘-A‘)으로 한나와 브닌나의 운명이 앞으로 역전적으로 교차될 것임을 보여 준다. - P42

3절에 따르면 엘가나는 매년 성소가 있었던 실로까지 예배하러 올라가곤 했다. 라마에서 실로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35 킬로미터 정도였기 때문에 가족을 모두 데리고 여행할 경우 이틀 정도 소요된 것으로 추정된다. 엘가나가 매년 실로로 간 이유는 율법이 정한 3대 절기
(유월절 맥추절·수장절, 출 23:14-17) 중 하나를 지키려는 것이 아니었다. 매년제(21절)를 지키려는 것이었다.  - P42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에게 부과된 외무인 3대 절기와 달리 매년제는 자발적인 가족 중심의 제사였는데,법적 의무가 아니었던 매년제를 해마다 드렸다는 사실은 가나가 매우 경건한 사람임을 보여 준다. 그가 살던 시대가 "사람들이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시대였음을 고려할 때 엘가나의 믿음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 같은 것이었다.  - P42

제사장들조차 율법을 밥 먹듯 어기던 시대에엘가나는 해마다 실로로 올라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개인 평신도였다. 엘가나가 매년제를 드린다는 언급 직후에 실로에서 제사장직을수행한 홉니와 비느하스의 이름이 언급된 것(3절 후반부)은 다소 어색하다. 이들이 1장에서 아무 역할도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톱니와 비느하스가 율법을 뻔뻔하게 어기는 제사장이었음을(2장 참고) 고려하면 실로에서 매년제를 드리는 엘가나와 실로에서 제사를 집행하는엘리의 아들들을 나란히 언급한 것은 경건한 평신도와 타락한 제사장을 대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 P43

이 율법에 따르면 분명 브닌나에게서 태어난 아들에게 갑절의 몫, 즉장자의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 엘가나가 한나에게 갑절의 몫을 주자 브나는 율법에 보장된 권리마저 빼앗기는 것은 아닌가 염려했을 가능성이 있다. 감정의 문제인 질투와 달리 상속권은 자신과 자식의 미래가 걸린 문제다. 특히 자식과 관련된 문제라면 여성들은 독을 품는다.
이에 브닌나는 한나를 물리쳐야 할 ‘적‘으로 간주하고 그녀를 핍박하기 시작한다. 한나는 괴로움에 울며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이런 상황이 해마다 반복되었다.  - P44

한나에게 갑절의 몫을 주어 브닌나의 질투와 분노를 유발시킨 것은 둘째치고라도 슬픔에 잠긴 한나를 위로하는 엘가나의 말(8절)은 그의 자기중심적 세계관을 보여 준다. 슬픈 마음에 먹지못하는 한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입장에서 한나를 위로한다.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이것은 위로가 아닌 꾸지람처럼 들린다. 실제로 구약성경에서 "어찌하여・・・・・・ 하며 어찌하여 ・・・・・ 하느냐?" 구문은 꾸지람의 문맥에서 자주 사용된다.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라는 말 역시 엘가나의 자기중심적 세계관을 여실히 보여 준다. 엘가나는
"그대는 나에게 열 아들보다 소중합니다"라고 말했어야 했다.  - P45

핍박하는 브닌나와 체휼하지 못하는 남편 외에도 한나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더 있다. 그중 하나는 타락한 제사장이다. 힘들게 살아가는 백성을 살피고 목회해야 할 제사장들이 영적 지도자 역할은 못하고 파렴치한 늑대가 된 세상이었다. 실로의 제사장이던 홉니와 비느하스는 성전에서 일하는 여인과 동침하기를 서슴치 않는 죄인이었다. 그들은 고통 중에 있는 한나에게 영적인 안내자가 되기는커녕오히려 경계해야 할 위험인물이었다. 영적 지도자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면 숨통이라도 트일텐데 불행히도 한나는 당시의 타락한 제사장들에게 그런 위로를 기대할 수 없었다.
버이 - P45

마지막으로 한나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요인은 바로 하나님이셨다. 사무엘상 저자는 한나의 무자함에 대해 의도적으로 ‘불임‘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 대신 "여호와께서 한나의 태를 닫으셨다"는 말을 두 번이나 언급한다(5절과 6절). 브닌나가 한나에게 구체적으로무슨 말을 했는지 기록되지 않았지만 브닌나의 독설 가운데 ‘하나님이너의 태를 닫았다‘는 말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불임이다‘와 ‘하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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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온 무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신 광야에서 서서히 앞으로 나아갔다. 그들이 르비딤에 진을 쳤으나, 거기에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백성이 모세를 비난하며 말했다. "우리에게 마실 물을 주십시오."  - P221

그러자 모세가 말했다. "어찌하여 나를 괴롭힙니까? 여러분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합니까?"
그러나 백성은 목이 말랐으므로, 모세에게 불평했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습니까? 어쩌자고 우리와 우리 자녀와짐승들을 이곳으로 끌고 와서 목말라 죽게 하는 겁니까?" - P221

6-7 모세는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다. 모세가 그곳의 이름을 맛사(시험한 곳)라고도 하고 므리바(다툼)라고도 했다.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이곳에 우리와 함께 계신가, 계시지 않는가?" 하고 하나님을 시험했기 때문이다. 의학아 - P221

10-13 여호수아는 모세가 지시한 대로 아말렉과 싸우러 나갔다.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모세가 두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두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다. 모세의 두 팔이 아프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들은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두었다. 모세가 그 돌 위에 앉자, 아론과 훌이 각자 양옆에서 그의두 팔을 받쳐 주었다. 그리하여 그의 두 손이 해가 질 때까지 내려오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전투에서 아말렉과 그 군대를 무찔렀다. - P222

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일을 기념으로 삼고기록하여, 그 기록한 것을 여호수아에게 맡겨라. 내가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이 세상에서 완전히 지워 버릴 것이다."
15-16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하나님은 나의 깃발‘이라고 했다. 그가 말했다.
하나님의 통치 앞에 무릎을 꿇어라!
하나님께서 영원토록아말렉과 싸우실 것이다! - P222

한 아이의 이름은 게르솜(나그네)인데, 이는 모세가 "내가 낯선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다"고 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다른 아이의 이름은 엘리에셀(하나님의 도우심)인데, 이는 모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나의 도움이 되셔서, 바로의 실해 위협으로부터 나를 건져 주셨다"고 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P223

 "이스라엘 이집트와 바로의 권력에서 구원하시고,
자기 백성을 이집트의 압제에서 건져 내신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소서,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신들보다 크시다는 것을 이제 내가 알았네, 그분께서 이스라엘에게 오만하게 굴던 모든 자들에게 이 같은일을 행하셨으니 말일세."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 제물을 하나님께 바쳤다. 아론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음식을 먹었다. - P223

24-27 모세가 장인의 조언을 듣고, 그가 말한 대로 모든 일을 처리했다. 모세는 온 이스라엘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뽑아, 그들을 천명, 백명, 오십 명, 열 명으로 조직된 사람들의 지도자로 세웠다. 그들은 백성 사이의 문제를 재판하는 일상적인 일을 맡았다. 그들은자신들이 판결하기 어려운 사안은 모세에게 가져왔고, 일상적인 문제는 자신들이 재판했다. 얼마후에 모세는 장인을 떠나보냈다. 모세의 장인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다. - P224

 "너는 야곱의 집에 말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한 일을 보았고, 내가 어떻게너희를 독수리 날개에 태워 내게 데려왔는지도 보았다. 너희가 내말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가운데서 나의 특별한 보배가 될 것이다. 온세상이 나의 것이지만,
너희는 내가 특별히 선택한 민족이다. 너희는 제사장 나라, 거룩한민족이다. ‘ - P225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에서 이끌어 낸하나님 너희 하나님이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 P227

날아다니는 것이나 걸어 다니는 것이나 헤엄쳐 다니는 것이나,
크기와 모양과 형상이 어떠하든지, 신상들을 새겨 만들지 마라.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마라. 나는 하나님 너희 하나님이며, 몹시도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 P227

‘하나님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저주하거나 실없이 농담을 하는 데사용하지 마라. 나 하나님은 그 이름을 경건하지 못한 일에 사용하는 것을 참지 않을 것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 P227

12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하나님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주는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
13 살인하지 마라.
14 간음하지 마라.
15 도둑질하지 마라.
"너희 이웃에 대해 거짓말하지 마라.
" 너희 이웃의 집이나 그 아내,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를 탐내지마라. 너희 이웃의 소유는 무엇이든 너희 마음에 두지 마라." - P228

20 모세가 백성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오신것은, 여러분을 시험하고 여러분 안에 깊은 경외심을 심어 주어, 여러분이 죄짓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1 모세가 하나님이 계신 짙은 구름 쪽으로 가까이 나아가는 동안,
백성은 멀리 떨어져 서 있었다. - P228

"네가 백성 앞에서 제시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다너희가 히브리 종을 산 경우, 그는 여섯 해 동안을 종으로 섬기고, 일곱째 해에는 몸값을 치르지 않고도 자유의 몸이 된다. 그가 혼자 몸으로 들어왔으면 혼자 몸으로 나가고, 결혼한 몸으로 들어왔으면 아내를 데리고 나갈 수 있다. 주인이 그에게 아내를 얻어 주어서 그 아내가 아들딸을 낳았으면, 그의 아내와 아이들은 주인의 집에 머무르고 그 혼자서만 떠날 수 있다.  - P229

12-14 사람을 때려서 죽게 한 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러나 고의로 죽인 것이 아니라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우발적 사고라면, 그살인한 자가 도망하여 은신할 곳을 내가 따로 정해 주겠다. 그러나계획적이고 교활한 흉계에 의한 살인이라면, 설령 그가 내 제단에있더라도 끌어내어 사형에 처해야 한다.
15부모를 때린 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 P230

16사람을 유괴한 자는, 그 사람을 팔았든 데리고 있든 상관없이 사형에 처해야 한다.
17 부모를 저주한 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 P230

18-19 사람들이 서로 싸우다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돌이나 주먹으로 때려서 상처를 입혔는데, 맞은 사람이 죽지 않고 자리에 누웠다가 나중에 나아서 목발을 짚고 다닐 수 있게 되었으면, 때린 사람은형벌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그동안 입은 손해를 보상하고 다친 사람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 - P230

26-27 어떤 주인이 남종이나 여종의 눈을 때려서 멀게 했으면, 주인은그 눈으로 인해 그 종을 자유의 몸으로 내보내야 한다. 주인이 남종이나 여종의 이를 쳐서 부러뜨렸으면, 주인은 그 이로 인해 그 종을풀어 주고 자유의 몸으로 내보내야 한다. - P230

33-34 어떤 사람이 구덩이의 덮개를 열어 놓거나 구덩이를 파고 덮개를 덮지 않아서 소나 나귀가 거기에 빠졌으면, 구덩이 주인은 짐승의 주인에게 짐승의 값을 치러 배상해야 한다. 그러나 죽은 짐승은구덩이 주인의 차지가 된다.
35-36 어떤 사람의 소가 이웃의 소를 다치게 하여 죽게 했으면, 살아있는 소를 팔아서 그 돈을 나누어 갖고 죽은 소도 나누어 가져야 한다. 그러나 그 소가 들이받은 적이 있고 주인이 그것을 알고도 미리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에는, 소의 주인은 살아 있는 소로 배상하고 죽은 소를 차지한다." - P231

"어떤 사람이 소나 양을 훔쳐서 그것을 잡거나 팔았으면, 그는 훔친 소 대신에 소 다섯 마리를, 훔친 양 대신에 양 네 마리를 배상해야 한다. 도둑이 어느 집에 침입하다가 붙잡혀서 맞아 죽었으면, 살인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날이 밝은 후에 일어난 일이면, 살인죄가 성립된다. - P231

3-4도둑은 자신이 훔친 것에 대해 충분히 배상해야 한다.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은 자기 몸을 팔아 종이 되어서라도 훔친 것을 갚아야한다. 그가 현장에서 잡혔을 경우, 훔친 소나 나귀나 양이 아직 살아있으면, 그는 두 배로 갚아야 한다.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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