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온 무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신 광야에서 서서히 앞으로 나아갔다. 그들이 르비딤에 진을 쳤으나, 거기에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백성이 모세를 비난하며 말했다. "우리에게 마실 물을 주십시오."  - P221

그러자 모세가 말했다. "어찌하여 나를 괴롭힙니까? 여러분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합니까?"
그러나 백성은 목이 말랐으므로, 모세에게 불평했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습니까? 어쩌자고 우리와 우리 자녀와짐승들을 이곳으로 끌고 와서 목말라 죽게 하는 겁니까?" - P221

6-7 모세는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다. 모세가 그곳의 이름을 맛사(시험한 곳)라고도 하고 므리바(다툼)라고도 했다.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이곳에 우리와 함께 계신가, 계시지 않는가?" 하고 하나님을 시험했기 때문이다. 의학아 - P221

10-13 여호수아는 모세가 지시한 대로 아말렉과 싸우러 나갔다.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모세가 두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두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다. 모세의 두 팔이 아프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들은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두었다. 모세가 그 돌 위에 앉자, 아론과 훌이 각자 양옆에서 그의두 팔을 받쳐 주었다. 그리하여 그의 두 손이 해가 질 때까지 내려오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전투에서 아말렉과 그 군대를 무찔렀다. - P222

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일을 기념으로 삼고기록하여, 그 기록한 것을 여호수아에게 맡겨라. 내가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이 세상에서 완전히 지워 버릴 것이다."
15-16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하나님은 나의 깃발‘이라고 했다. 그가 말했다.
하나님의 통치 앞에 무릎을 꿇어라!
하나님께서 영원토록아말렉과 싸우실 것이다! - P222

한 아이의 이름은 게르솜(나그네)인데, 이는 모세가 "내가 낯선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다"고 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다른 아이의 이름은 엘리에셀(하나님의 도우심)인데, 이는 모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나의 도움이 되셔서, 바로의 실해 위협으로부터 나를 건져 주셨다"고 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P223

 "이스라엘 이집트와 바로의 권력에서 구원하시고,
자기 백성을 이집트의 압제에서 건져 내신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소서,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신들보다 크시다는 것을 이제 내가 알았네, 그분께서 이스라엘에게 오만하게 굴던 모든 자들에게 이 같은일을 행하셨으니 말일세."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 제물을 하나님께 바쳤다. 아론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음식을 먹었다. - P223

24-27 모세가 장인의 조언을 듣고, 그가 말한 대로 모든 일을 처리했다. 모세는 온 이스라엘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뽑아, 그들을 천명, 백명, 오십 명, 열 명으로 조직된 사람들의 지도자로 세웠다. 그들은 백성 사이의 문제를 재판하는 일상적인 일을 맡았다. 그들은자신들이 판결하기 어려운 사안은 모세에게 가져왔고, 일상적인 문제는 자신들이 재판했다. 얼마후에 모세는 장인을 떠나보냈다. 모세의 장인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다. - P224

 "너는 야곱의 집에 말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한 일을 보았고, 내가 어떻게너희를 독수리 날개에 태워 내게 데려왔는지도 보았다. 너희가 내말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가운데서 나의 특별한 보배가 될 것이다. 온세상이 나의 것이지만,
너희는 내가 특별히 선택한 민족이다. 너희는 제사장 나라, 거룩한민족이다. ‘ - P225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에서 이끌어 낸하나님 너희 하나님이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 P227

날아다니는 것이나 걸어 다니는 것이나 헤엄쳐 다니는 것이나,
크기와 모양과 형상이 어떠하든지, 신상들을 새겨 만들지 마라.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마라. 나는 하나님 너희 하나님이며, 몹시도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 P227

‘하나님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저주하거나 실없이 농담을 하는 데사용하지 마라. 나 하나님은 그 이름을 경건하지 못한 일에 사용하는 것을 참지 않을 것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 P227

12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하나님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주는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
13 살인하지 마라.
14 간음하지 마라.
15 도둑질하지 마라.
"너희 이웃에 대해 거짓말하지 마라.
" 너희 이웃의 집이나 그 아내,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를 탐내지마라. 너희 이웃의 소유는 무엇이든 너희 마음에 두지 마라." - P228

20 모세가 백성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오신것은, 여러분을 시험하고 여러분 안에 깊은 경외심을 심어 주어, 여러분이 죄짓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1 모세가 하나님이 계신 짙은 구름 쪽으로 가까이 나아가는 동안,
백성은 멀리 떨어져 서 있었다. - P228

"네가 백성 앞에서 제시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다너희가 히브리 종을 산 경우, 그는 여섯 해 동안을 종으로 섬기고, 일곱째 해에는 몸값을 치르지 않고도 자유의 몸이 된다. 그가 혼자 몸으로 들어왔으면 혼자 몸으로 나가고, 결혼한 몸으로 들어왔으면 아내를 데리고 나갈 수 있다. 주인이 그에게 아내를 얻어 주어서 그 아내가 아들딸을 낳았으면, 그의 아내와 아이들은 주인의 집에 머무르고 그 혼자서만 떠날 수 있다.  - P229

12-14 사람을 때려서 죽게 한 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러나 고의로 죽인 것이 아니라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우발적 사고라면, 그살인한 자가 도망하여 은신할 곳을 내가 따로 정해 주겠다. 그러나계획적이고 교활한 흉계에 의한 살인이라면, 설령 그가 내 제단에있더라도 끌어내어 사형에 처해야 한다.
15부모를 때린 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 P230

16사람을 유괴한 자는, 그 사람을 팔았든 데리고 있든 상관없이 사형에 처해야 한다.
17 부모를 저주한 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 P230

18-19 사람들이 서로 싸우다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돌이나 주먹으로 때려서 상처를 입혔는데, 맞은 사람이 죽지 않고 자리에 누웠다가 나중에 나아서 목발을 짚고 다닐 수 있게 되었으면, 때린 사람은형벌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그동안 입은 손해를 보상하고 다친 사람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 - P230

26-27 어떤 주인이 남종이나 여종의 눈을 때려서 멀게 했으면, 주인은그 눈으로 인해 그 종을 자유의 몸으로 내보내야 한다. 주인이 남종이나 여종의 이를 쳐서 부러뜨렸으면, 주인은 그 이로 인해 그 종을풀어 주고 자유의 몸으로 내보내야 한다. - P230

33-34 어떤 사람이 구덩이의 덮개를 열어 놓거나 구덩이를 파고 덮개를 덮지 않아서 소나 나귀가 거기에 빠졌으면, 구덩이 주인은 짐승의 주인에게 짐승의 값을 치러 배상해야 한다. 그러나 죽은 짐승은구덩이 주인의 차지가 된다.
35-36 어떤 사람의 소가 이웃의 소를 다치게 하여 죽게 했으면, 살아있는 소를 팔아서 그 돈을 나누어 갖고 죽은 소도 나누어 가져야 한다. 그러나 그 소가 들이받은 적이 있고 주인이 그것을 알고도 미리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에는, 소의 주인은 살아 있는 소로 배상하고 죽은 소를 차지한다." - P231

"어떤 사람이 소나 양을 훔쳐서 그것을 잡거나 팔았으면, 그는 훔친 소 대신에 소 다섯 마리를, 훔친 양 대신에 양 네 마리를 배상해야 한다. 도둑이 어느 집에 침입하다가 붙잡혀서 맞아 죽었으면, 살인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날이 밝은 후에 일어난 일이면, 살인죄가 성립된다. - P231

3-4도둑은 자신이 훔친 것에 대해 충분히 배상해야 한다.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은 자기 몸을 팔아 종이 되어서라도 훔친 것을 갚아야한다. 그가 현장에서 잡혔을 경우, 훔친 소나 나귀나 양이 아직 살아있으면, 그는 두 배로 갚아야 한다.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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