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었고 그러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렸습니다(예: 4:22).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에 의해 하나님께 의지하고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관계를 가진 백성임을 말합니다.  - P61

그러기에 예수는 자신의 메시아적 구원 사역을 다니엘 7:13-28의 내용을 가리키는
"그 ‘사람의 아들‘과 이사야 53:10-12에서 따온 "자기 목숨을많은 사람들을 위한 대속물로 주기"를 합성하여 이렇게 한마디로 요약 표현한 것입니다. "그 사람의 아들‘ [= 시 2:7의 "하나님의 아들]은 [유대인들과 그의 제자들이 원하는 대로 세상의 왕같이 군림하고, 막 10:42-441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도리어 [이사야 42-53장에서 예언된 대로 종이 되어 섬기려, 그리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 [이스라엘과 모든 민족들을 구원하기 위한 대속물로 주기 위해 왔다" (막 10:45). - P63

"언약을 세움"은 하나님이 한 무리의 인간들을 선택하여자신의 백성으로 만드시는 은혜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이스라엘에게 언약을 주시어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 P64

예수는 자신의 바로 이와 같은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구원을 얻는 하나님의 종말 백성을 창조하려 한 것입니다. 즉 다니엘 7장의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따라 하나님의 대권을 위임/상속받은 메시아 "그 ‘사람의 아들"로서 이사야서에 예언된 "주의 종의 역할을 감당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의구원을 얻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창조하려 한 것입니다.  - P63

그러기에 예수는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의표인 베드로로부터 "당신은 메시아입니다"라는 고백을 받은후 최후의 만찬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죽임당함으로써 "그 사람의 아들"의 구원을 이룰 것임을 되풀이하여 예고한 것입니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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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무엇보다 진지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땅에서 ‘예‘는 하늘에서도 ‘예‘이고, 땅에서 ‘아니요‘는 하늘에서도 ‘아니요‘이다. 너희가 서로에게 하는 말은 영원하다. 내가 진심으로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사람이 땅에서 어떤 일로 함께 모여서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행동을 취하실 것이다. 또한 너희 중에 두세 사람이 나 때문에 모이면, 나도 반드시 거기에 함께 있는 줄 알아라." - P99

32-35 왕은 그 사람을 불러서 말했다. ‘이 악한 종아! 네가 나에게 자비를 구하기에 나는 네 빛을 전부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너도 자비를구하는 네 동료 종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마땅하지 않느냐?‘ 왕은 불같이 노하여, 그가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그를 엄하게 다루었다. 너희각 사람이 자비를 구하는 사람을 조건 없이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 각 사람에게 똑같이 하실 것이다." - P100

11-1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나 다 결혼생활을 할 만큼 성숙한것은 아니다. 결혼해서 살려면 어느 정도 자질과 은혜가 필요하다.
결혼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나면서부터 결혼에 일절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다. 청혼을 받지 않거나 청혼에 응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결혼하지 않기로 결심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너희가 성숙하여 결혼의 큰 뜻에 이를 수있겠거든, 그렇게 하여라." - P101

16 또 하루는 어떤 사람이 예수를 막아서며 물었다. "선생님, 제가 무슨 선행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1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째서 나에게 선한 것이 무엇인지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하나님 한분뿐이시다. 하나님의 생명에 들어가고싶거든, 그분의 말씀대로 행하여라." - P101

2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게 있는 것 전부를 드리려거든, 가서 네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 주어라. 그러면 네 모든 부가하늘에 있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와서 나를 따라라."
22그것은 그 젊은이가 전혀 예상치 못한 말씀이었다. 그는 기운이쭉 빠져 예수를 떠나갔다. 그는 많은 것을 움켜쥐고 있어서, 차마 그것을 놓을 수 없었다. - P102

28-3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다. 너희는 나를 따랐다. 세상이 개창조되고 인자가 영광 가운데 다스릴 때, 나를 따르던 너희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시작으로 함께 다스릴 것이다. 너희뿐 아니라 누구든지 나 때문에 집이나 가족이나 땅이나 그 무엇이든 희생하는 사람은, 그 모든 것을 백 배로 돌려받을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덤으로받을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것은 위대한 반전이다. 먼저였으나 나중 되고, 나중이었으나 먼저 될 사람이 많을 것이다." - P102

10-15 관리인은 모두를 대신해서 말한 그 일꾼에게 대답했다. ‘친구여,
나는 부당하게 하지 않았소. 우리는 품삯을 오만 원에 합의하지 않았소? 그러니 받아 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사람들에게도 당신들과 똑같이 주기로 정했소. 내 돈으로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없단 말이오? 내가 후하다고 해서 당신들이 인색해지려는 것이오?"
16 여기에 다시 한번 위대한 반전이 있다. 먼저였으나 나중 되고, 나중이었으나 먼저 될 사람이 많을 것이다." - P103

17-19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해 한참을 가시다가, 열두 제자를 길가로 따로 불러 말씀하셨다. "내 말을 잘 들어라.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그곳에 가면, 인자는 종교 지도자와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들은 인자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그리고 인자를 로마 사람들에게 넘겨주어, 조롱하고 고문하고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다. 그러나 사흘째 되는 날에, 인자는 다시 살아날것이다." - P104

24-28 다른 열 제자가 이 대화를 듣고는 분통을 터뜨렸다. 두 형제에게 아주 정나미가 떨어졌다.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 놓고 바로잡아주셨다. "하나님을 모르는 통치자들이 얼마나 위세를 부리며, 작은권력에 얼마나 빨리 취하는지 너희는 보았다. 너희는 그래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크고자 하면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희 가운데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먼저 종이 되어야 한다. 인자가 한 일이 바로 그것이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포로로 사로잡힌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주려고 왔다" - P104

29-31 그들이 여리고를 떠나려는데, 큰 무리가 따라왔다. 그때 길가에앉아 있던 눈먼 두 사람과 마주쳤다. 두 사람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는 갑자기 소리쳤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무리가 그들을 조용히 시키려고 했으나, 그들은 더 크게 소리쳤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32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내게 무엇을 원하느냐?"
33 그들이 말했다. "주님, 눈을 뜨기 원합니다. 보기 원합니다!"
34 예수께서 몹시 측은한 마음에, 그들의 눈을 만져 주셨다. 그들은그 즉시 시력을 되찾았고, 행렬에 함께했다. - P105

6.9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했다. 그들이 나귀와 나가새끼를 끌어와서 그 위에 자기 옷을 펼치자, 예수께서 올라타셨다.
무리 가운데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길 위에 자기 옷을 펼쳐 놓고그분을 왕으로 맞이했다. 다른 사람들은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길어다 깔며, 그분을 환영했다. 무리가 앞서가고 뒤따르면서 일제히 소리쳤다. "다윗의 자손호산나!" "복되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늘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 P106

12-14 예수께서 곧바로 성전으로 가셔서, 상점을 차려 놓고 사고파는사람들을 모두 쫓아내셨다. 고리대금업자들의 가판대와 비둘기 상인들의 진열대도 뒤엎으셨다. 예수께서 다음 말씀을 인용하셨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일컬어졌다.
그런데 너희는 그곳을 도둑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그제야 눈먼 사람과 다리를 저는 사람들이 들어설 자리가 생겼다.
그들이 예수께 오니, 예수께서 그들을 고쳐 주셨다. - P10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물론 듣고 있다. 너희는 ‘내가 아이들과 아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찬양의 집을 꾸미겠다‘고 하신 말씀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예수께서 진저리를 내시며, 돌아서서 그 도성을 떠나셨다. 베다니로 가셔서, 그곳에서 밤을 지내셨다. - P107

21-22 예수께서 차분히 말씀하셨다. "그렇다. 너희가 이 천국의 삶을품고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으면, 너희도 내가 무화과나무에 한 것처럼 작은 일들을 행하고, 또한 큰 장애물까지 극복하게 될 것이다. 예컨대, 너희가 이 산더러 ‘가서 호수에 뛰어들어라‘ 하고 말하면, 산이뛰어들 것이다. 너희가 믿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붙들기만 하면,
작은 일에서 큰 일까지 모든 일이 다 그렇게 될 것이다." - P107

38-39 그러나 아들이 오는 것을 본 소작농들은, 욕심이 가득하여 두손을 비볐다. ‘이 자는 상속자다! 그를 죽이고 우리가 재산을 다 차지하자.‘ 그들은 그 아들을 잡아서 밖으로 내쫓고는, 죽여 버렸다.
40 자, 포도원 주인이 먼 길에서 돌아오면, 이 소작농들에게 어떻게할 것 같으냐?"
411 "그 못된 일당을 죽일 것입니다. 죽어 마땅한 자들입니다." 그들이대답했다. "그리고 포도원은 제때에 수익을 바칠 만한 소작농들한테맡길 것입니다."
42-4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맞다. 너희가 성경을 직접 읽어 보면 알것이다.
석공들이 내버린 돌이이제 모퉁잇돌이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눈을 씻고 보아도 신기할 따름이다! - P109

그들은 예수를 체포해 감옥에 가두고 싶었으나, 여론이 두려워 참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를 하나님의 예언자로알았던 것이다. - P110

그런데 손님들이 오려고 하지 않았다!
‘왕은 다시 종들을 보내며, 손님들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지시했다.
식탁에 진수성찬을 차려 놓았으니, 오셔서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잔치에 오십시오!‘
5. 그러나 사람들은 무시하고 가 버렸다. 한 사람은 밭에 김매러 갔고, 또 다른 사람은 가게에 일하러 갔다. 딱히 할 일도 없었던 나머지는, 그 심부름꾼들을 두들겨 패서 죽였다. 왕은 격노하여 군인들을 보내서, 그 살인자들을 죽이고 도시를 쓸어버렸다. - P110

25-3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두 가지를 크게 잘못 생각하고있다. 너희는 성경을 모르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을 모른다.
부활 때에는 결혼할 일이 없다. 그때 사람들은 천사들처럼 되어서,
하나님과 최고의 기쁨과 친밀감을 나눌 것이다. 그리고 죽은 사람의부활 여부를 둘러싼 너희 추측에 관한 것인데, 너희는 성경도 읽지않느냐?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현재 시제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었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자신을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으로 정의하신다." 이 대화를 듣던 무리가 깊은 감동을 받았다. - P112

하나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너는 여기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다윗이 그를 ‘주님‘이라고 부르는데, 그가 어떻게 동시에 다윗의 자손이 될 수 있느냐?"
46 문자주의자인 그들은 거기서 막혔다. 그들은 남들이 보는 변론에서 또다시 체면을 잃기 싫어, 아예 질문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 P113

회중은 그들을 사도들에게 보였다. 사도들은 기도하고 안수하여 그들에게 일을 위임했다.
7하나님의 말씀이 크게 번성했다.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의 수가어마어마하게 늘고, 이 믿음을 따르게 된 제사장들도 많이 생겨났다.
- P387

8-10 스데반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차고 넘쳐서, 백성 가운데 놀라운 일들을 행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계신다는 틀림없는 표적이었다. 그때 회당에서 온 몇몇 사람들이 그를 반대하고 나서서 변론으로 그를 누르려고 했다. 그 무리는 종이었다가 자유인이된 구레네 사람, 알렉산드리아 사람, 길리기아와 아시아 출신의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러나 스데반이 말하자, 그들은 그의 지혜와 영적 기개를 당해 내지 못했다. - P387

최고의회에 앉아 있던 모든 사람이 스데반을 쳐다보았다. 그들은그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 같았다! - P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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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athan replied to the king, "Whatever you have inahead and do it, for the LORD is withmind, goyou." - P120

61 have not dwelt in a house from the day I brought theIsraelites up out of Egypt to this day. I have been movingfrom place to place with a tent as my dwelling.
- P120

9 I have been withhave gone,
wherever youand Iyouhave cut off all your enemies from before you. Now Iwill make your name great, like the names of the greatestmen on earth. - P121

David desires to build a house for the ark of the Lord. Through the prophetNathan, God tells David He does not need a house to dwell in.  - P121

The Lord reminds David that He is 
the one who rescued and appointed him as ruler overIsrael. He says that through David and his offspring, He will establish a houseand a kingdom that will endure forever. - P121

12 When your days are over and you rest with yourancestors, I will raise up your offspring to succeed you,
your own flesh and blood, and I will establish his kingdom. - P122

15 But my love will never be taken away from him, asI took it away from Saul, whom I removed from beforeyou. - P123

16 Your house and your kingdom will endure foreverthrone will be established forever.""
- P123

When David seeks to make a house for the Lord, God tells him that Heis not a God that can be contained to an earthly dwelling place or controlled by man.  - P124

By the end of these verses, God declares in humorousirony that He will be the one who makes a house for David. This willnot simply be a physical home; God promises to lay the foundationsfor a people, a kingdom, and a place of rest.  - P124

Our God is uncontainable,
yet He comes down to bind Himself with His people and make Hisdwelling place with us.  - P124

We are now not only His people but intimately adopted into His family, and we celebrate the gospel of Christ thatmakes this all possible.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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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빛처럼 환한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구름 속 깊은 데서 한 음성이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으로 구별한내 아들, 내 기쁨의 근원이다. 그의 말을 들어라. - P95

10 중간에 제자들이 물었다. "종교 학자들은 왜 엘리야가 먼저 와야한다고 말합니까?"
11-1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준비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엘리야가 이미 왔으나 사람들이 그를 보고도알아보지 못했다. 사람들이 그를 업신여겼고, 사람들이 인자도 똑같이 업신여길 것이다." 그제야 제자들은 예수께서 내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임을 깨달았다. - P96

20 "너희가 아직 하나님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아서 그렇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여기 단순한 진리가 있다. 곧 너희에게 깨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너희가 이 산더러 ‘움직여라!‘ 하면 산이 움직일 것이다.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22-23 그들이 갈릴리에 다시 모였을 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인자는 하나님과 관계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한테 넘겨질 것이다. 그들이 인자를 죽일 것이고, 인자는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제자들은 몹시 두려워했다. - P97

1-2 그러나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자기 아내 삽비라와 공모하여 땅을 판 돈의 일부를 몰래 자기 몫으로 챙겨 두고는, 나머지를 사도들에게 가져와 헌금했다.
3-4 베드로가 말했다. "아나니아야, 네가 어찌하여 사탄에게 넘어가성령께 거짓말하고 땅값의 일부를 몰래 떼어 두었느냐? 그 땅은 팔기 전에도 네 것이었고 판 뒤에도 네 것이어서, 그 돈을 네 마음대로할 수 있었다. 그런데 네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속임수를 썼느냐?
너는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거짓말한 것이다."
5-6 아나니아가 그 말을 듣고는 쓰러져 죽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을 두려워했다. 젊은 사람들이 곧바로 그 시체를싸서, 메고 나가서 묻었다. - P383

11이즈음에 이 일을 들은 온 교회는 물론 모든 사람들 안에 하나님께 대한 깊은 경외심이 생겼다. 하나님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게 된 것이다. - P384

 대제사장과 그의 편에 선 사람들, 주로 사두개파 사람들이 이모든 일에 단단히 화가나서 행동에 돌입했다. 그들은 사도들을 체포 시내 감옥에 가두었다. 그러나 밤중에 하나님의 천사가 감옥문을 열고 그들을 이끌어 냈다. 천사가 말했다. 성전으로 가서 당당리 서지적, 이 생명에 대해 말해야 할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다 전하 - P384

38-39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이 사람들에게서 손을 떼십시오! 그냥내버려 두세요. 만일 이 계획이나 일이 순전히 인간에게서 난 것이라면, 산산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라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도 소용없습니다. 괜히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지 마십시오!"
- P386

40-42 그 말이 설득력이 있었다. 그들은 사도들을 다시 불러들여 호되게 매질한 다음,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여 그들을쫓아냈다.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 때문에 치욕당하는 영예를 얻은 것을 크게 기뻐하며 의회에서 나왔다. 그들은 날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성전과 집에서 가르치고 전했다. - P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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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 조상을 이집트의종살이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분은 그 모든 위대한 기적을 우리가 보는 앞에서 행하셨습니다. 우리가 수없이 많은 길을 지나고여러 나라를 통과하는 동안, 그분은 한순간도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셨습니다. 바로 우리를 위해 그분은 모든 민족, 곧 이 땅에살던 아모리 사람과 모든 사람을 쫓아내셨습니다.
우리도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예배하겠습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수 24:17-18). - P45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언제 어디서나 그분의 뜻을 이루시는 분, 사람을 불러 일을 맡기시고,이삭에게 맹세하신 그 언약을 수천 대까지 지키신다.
그 언약을 야곱에게 대문짝만하게 적어 주셨다.
이스라엘과 이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다.
"내가 너희에게 가나안 땅을 주노라.
유산으로 주노라.
별 볼 일 없는 너희.
한 줌 나그네에 불과한 너희에게." - P46

히브리 사람이 그렇게 사람과 사건들에 주목한 이유는 오직하나였다. 바로, 하나님을 향해 깨어 있기 위함이었다. - P47

이는 현대를 사는 우리가 터득하기 어려운 사고방식이다. 우리는하나님을 배제시킨 채 연구하고 글을 쓰는 역사가나 학자, 언론인들에게서 역사를 배우는 데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학교와 일간지와 텔레비전 방송국들은 그동안 우리를, 역사를 오직 정치와 경제, 이익추구와 환경적 조건의 관점에서만 읽도록 길들여 왔다. 그렇게 길들여진 이들에게 하나님은 그저 적당한 곳 어딘가에 끼워 넣으면 되는 무엇에 불과하다.  - P47

그러나 여호수아서에서 에스더서까지의 이 역사서들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 책들은 하나님의 모든 역사 속에 우리 자신과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이 개입되는 그런 역사읽기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 P47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약속의 땅, 거룩한 땅 가나안 땅, 그 땅!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가 요단 강가에서 있다. 그 강 건너편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하려는 것이다. 그곳은 유구한 역사의 거대한 문명들 사이에 낀 보잘것없는 지역이었다. 그곳에서 무언가 중요한 일이 일어나리라 생각했던 사람은 당대에 아무도 없었다. 그 협소한 지역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라는 두 위대한 문화권과 경제권 사이에 놓인 다리라는 점을 제외하면 하등의 중요성도 없었다. 그러나 이제 그곳은 인류의 종교사에서중요한 곳이 될 것이었다. 아니, 그곳은 실로 앞선 모든 것과 주변모든 것을 압도하는 곳이 될 것이었다.
- P48

이스라엘 백성은 거의 오백 년 동안을 땅 없이 살았다.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그의 열두 아들은 모두 가나안땅을 떠도는 유목민이었다. 그들 이후, 이스라엘 백성은 장구한 세월 동안(사백 년 넘도록!) 이집트에서 종으로 살았고, 그러다 모세의인도로 기적적인 해방을 맞아 자유민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인도와축복 아래 사십 년간 자유민 수업과 훈련을 받았다. - P48

그런 변화를 이끌며 여호수아는 그 땅을 정복했고(1-12장), 그 땅을 열두 지파에게 분배했으며 (13-22장), 그 백성을그 땅과 그 땅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과 묶어 주는 엄숙한 언약-증거 의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23-24장). 그들은 오직 하나님만예배하는 백성이 되겠다고 서약했다.
- P48

여호수아서를 신성한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데 있어 현대 독자 대부분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이른바 ‘거룩한 전쟁‘(holy war)이라 불리는 군사행동이다. 내가 ‘거룩한 저주‘(holy curse)라고 번역한 그것은 정복한 성읍의 주민을 모조리 죽이고, 짐승이든 물건이든 그 안의 모든 것을 완전히 파괴해 버리는 행위를 말한다. 대학살, 대대적인 파괴행위다. 이 책에서는 "하나도 살려 두어서는 안된다"는 말이후렴구처럼 반복해서 등장한다. 흔히 우리는 지금 우리 시대의 시각에 입각해 "어찌 이렇게 잔혹할 수가!"라고 말한다.  - P49

그러나 우리가 주전 13세기로 돌아가 본다면 아마 다른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당시 가나안 문화는 아이 희생제(child sacrifice)나 사원 매춘(sacredprostitution)으로 얼룩져 있었다. 신(들)을 움직여 득을 볼 요량으로사회에서 가장 죄 없고 힘없는 이들(어린아이와 처녀들을 잔인무도하게 희생시키는 야만적 관행들이 횡행하는 사악한 뱀 우리 같은 곳이 바로 가나안이었다. - P4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목적은 언제나 혼란, 위기와 죄, 파탄, 일상적 노동, 평범한 꿈 같은 것들을 통해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언제나우리의 이상적인 모습이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용해 일하신다. 그분은 여호수아에게(그리고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겁내지 마라. 낙심하지 마라. 하나님네 하나님이 네가 내딛는 모든 걸음마다 함께할 것이다"(수 1:9).
- P50

하나님을 현실 곧 어려운 세상살이에서 벗어날 도피처로 삼기 좋아하는 이들은 이런 방식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도피가 아니라 현실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이런 식으로 전개되는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 곧 불같은 의지와 믿음으로 여호수아가자기 백성을 위해 땅을 정복해 나가는 이야기, 비상하리만치 신중하게 모든 지파와 집안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가며 그들에게 제몫을 할당해 주는 이야기는, 실로 좋은 소식이다. 여호수아서는실에 뿌리박은 삶을 위한 확고한 토대가 되어 주는 책이다. - P50

 하나님의 종 모세가 죽은 뒤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좌하던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가거라. 너는 모든 백성과 함께 이 요단 강을 건너,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려는 땅으로 가거라. 모세에게약속한 대로, 내가 너희 발로 밟는 땅을 한 구석도 빠짐없이 너희에게 모두 주겠다.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동쪽으로 큰 강 유프라테스에 이르는 헷 사람의 온 땅과, 서쪽으로 큰 바다까지 모두 너희것이다. 네 평생에 너를 당해 낼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같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으며 너를 떠나지 않겠다.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이 백성을 인도하여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주기로 약속한 땅을 유산으로받게 할 것이다.  - P51

네 마음과 뜻을 다하여라. 모세가 너에게 명령한 계시를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행하여라.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길을 벗어나지 마라. 그러면 틀림없이 네가 가려는 곳에 이르게 될것이다.  - P51

또 이 계시의 책이 잠시도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고 마음에 새겨, 거기 기록된 대로 반드시모두 행하여라. 그러면 네가 이르려는 곳에 이르게 될 것이고, 네가뜻한 바를 이루게 될 것이다.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힘을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겁내지 마라. 낙심하지 마라. 하나님 네 하나님이 네가 내딛는 모든 걸음마다 함께할 것이다." - P52

2여리고 왕에게 보고가 들어갔다. "지금 막 들어온 소식입니다. 이땅을 정탐하려고 이 밤에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왔다고 합니다."
3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전갈을 보냈다. "너희 집에 묵으려고 온 사람들을 내놓아라. 그들은 정탐꾼들이다. 이 온 땅을 정탐하러 온 자들이다."
4-7 그러나 그 여인은 두 사람을 데려다가 숨겨 두고 이렇게 말했다.
"맞습니다. 두 사람이 저에게 오기는 했지만, 저는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몰랐습니다. 어두워져서 성문이 닫힐 무렵에 그 자들이 떠났는데,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서두르십시오! 쫓아가면 잡을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라합이 두 사람을 지붕으로 데리고올라가, 지붕 위에 널어놓은 아마 단 밑에 숨겨 둔 뒤였다.) 그들을 뒤쫓던 사람들은 요단 길을 따라 여울목 쪽으로 향했다. 그들이 나가자마자 성문이 닫혔다. - P53

8-11 그 밤에 정탐꾼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 라합이 지붕 위에 있는그들에게 올라가서 말했다. "나는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이 땅을주신 것을 압니다. 우리 모두가 두려워 떨고 있고,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당신들이 이집트를 떠날 때 하나님께서당신들 앞에서 어떻게 홍해 물을 마르게 하셨는지, 당신들이 거룩한저주 아래 두어 멸망시킨 요단 동쪽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그분께서 어떻게 행하셨는지 우리가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서 다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모두가 당신들 때문입니다. 당신들과 위로 하늘의 하나님이시며 아래로 땅의하나님이신 하나님 당신들의 하나님 때문입니다.
- P53

12-13 이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에게 약속해 주십시오. 내가 당신들에게 자비를 베풀었으니, 당신들도 우리 집에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내 부모와 형제를 비롯해서 우리 집과 관계된 사람들을 모두 살려 주겠다는 보증으로, 눈에 보이는 증거물을 주십시오.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 주십시오!" - P54

15-16 라합의 집이 바깥쪽 성벽 위에 있었으므로, 라합은 그들을 창문에서 줄로 달아 내렸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뒤쫓는 사람들의눈에 띄지 않도록 산으로 달아나세요. 사흘 동안 숨어 있으면 뒤쫓던 사람들이 돌아갈 겁니다. 그때 길을 떠나십시오.‘
- P54

17-20 그 사람들이 대답했다. "우리가 당신과 맺은 맹세를 지키게 하려면 이렇게 하시오. 우리를 달아 내렸던 창문 밖으로 이 붉은 줄을걸어 놓고 당신의 부모와 형제 온 가족이 당신 집에 모여 있으시오.
누구든지 당신 집 문을 나서서 길로 나갔다가 목숨을 잃으면 그것은그 사람 잘못이지 우리 책임이 아닙니다. 그러나 집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우리가 책임지겠소. 누가 그들 중 하나에게라도 손을 대면 그것은 우리 잘못입니다. 다만, 당신이 우리의 일을아무에게라도 말하면 당신과 맺은 이 맹세는 무효입니다. 우리는 더이상 책임이 없습니다." - P54

"하나님께서 온 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곳 사람들 모두가 우리 때문에 겁에 질려 있습니다." - P55

"레위 제사장들이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의 언약궤를메는 것을 보거든, 여러분이 머물던 자리를 떠나 그 궤를 따라나서십시오. 여러분과 언약궤 사이는 900미터 정도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반드시 그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갈 길이 분명히 보일것입니다. 이 길은 여러분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 P55

온 땅의 주이신 하나님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 강물에 닿는 순간, 흘러내리던 물이 멈출 것입니다.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가득 고일 것입니다."
14-16 정말 그대로 되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앞장선 가운데 백성은 요단 강을 건너기 위해 장막을 떠났다. 제사장들이 요단 강에이르러 그 발이 물가에 닿자(요단 강은 추수철이면 내내 강둑에 물이 넘쳤다) 흘러내리던 물이 멈췄다. 멀리 사르단 근처의 아담에 물이 가득 고인 것이다. 저만치 아라바 바다(소금 바다까지 강이 말랐다. 그래서 백성은 여리고 쪽으로 건너갔다.
17
"온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요단 강을 건너는 동안, 언약궤를멘 제사장들은 강 한가운데 마른 땅을 굳게 딛고 서 있었다. 마침내온 이스라엘 민족이 발 하나 젖지 않은 채 요단 강을 건넜다. - P56

12-13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쪽 지파는 모세가 지시한 대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전투대형으로 건너갔다. 모두 약 사만 명의 무장한 군사들이 전투태세를 갖추고 하나님 앞에서 여리고 평지로 건너갔다.
- P57

14 하나님께서는 그날 온 이스라엘 백성이 보는 앞에서 여호수아를높여 주셨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모세가 살아 있는 동안 모세를두려워했듯이 여호수아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 P57

23-24 그렇습니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강을 다 건널 때까지 요단 강 물을 마르게 하셨습니다. 전에 하나님 여러분의하나님께서 우리가 홍해를 다 건널 때까지 우리 앞에서 홍해를 마르게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하신 것은 땅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손이 얼마나 강한지 알도록 하고, 여러분이 항상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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