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 무엇보다 진지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땅에서 ‘예‘는 하늘에서도 ‘예‘이고, 땅에서 ‘아니요‘는 하늘에서도 ‘아니요‘이다. 너희가 서로에게 하는 말은 영원하다. 내가 진심으로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사람이 땅에서 어떤 일로 함께 모여서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행동을 취하실 것이다. 또한 너희 중에 두세 사람이 나 때문에 모이면, 나도 반드시 거기에 함께 있는 줄 알아라." - P99

32-35 왕은 그 사람을 불러서 말했다. ‘이 악한 종아! 네가 나에게 자비를 구하기에 나는 네 빛을 전부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너도 자비를구하는 네 동료 종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마땅하지 않느냐?‘ 왕은 불같이 노하여, 그가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그를 엄하게 다루었다. 너희각 사람이 자비를 구하는 사람을 조건 없이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 각 사람에게 똑같이 하실 것이다." - P100

11-1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나 다 결혼생활을 할 만큼 성숙한것은 아니다. 결혼해서 살려면 어느 정도 자질과 은혜가 필요하다.
결혼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나면서부터 결혼에 일절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다. 청혼을 받지 않거나 청혼에 응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결혼하지 않기로 결심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너희가 성숙하여 결혼의 큰 뜻에 이를 수있겠거든, 그렇게 하여라." - P101

16 또 하루는 어떤 사람이 예수를 막아서며 물었다. "선생님, 제가 무슨 선행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1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째서 나에게 선한 것이 무엇인지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하나님 한분뿐이시다. 하나님의 생명에 들어가고싶거든, 그분의 말씀대로 행하여라." - P101

2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게 있는 것 전부를 드리려거든, 가서 네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 주어라. 그러면 네 모든 부가하늘에 있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와서 나를 따라라."
22그것은 그 젊은이가 전혀 예상치 못한 말씀이었다. 그는 기운이쭉 빠져 예수를 떠나갔다. 그는 많은 것을 움켜쥐고 있어서, 차마 그것을 놓을 수 없었다. - P102

28-3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다. 너희는 나를 따랐다. 세상이 개창조되고 인자가 영광 가운데 다스릴 때, 나를 따르던 너희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시작으로 함께 다스릴 것이다. 너희뿐 아니라 누구든지 나 때문에 집이나 가족이나 땅이나 그 무엇이든 희생하는 사람은, 그 모든 것을 백 배로 돌려받을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덤으로받을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것은 위대한 반전이다. 먼저였으나 나중 되고, 나중이었으나 먼저 될 사람이 많을 것이다." - P102

10-15 관리인은 모두를 대신해서 말한 그 일꾼에게 대답했다. ‘친구여,
나는 부당하게 하지 않았소. 우리는 품삯을 오만 원에 합의하지 않았소? 그러니 받아 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사람들에게도 당신들과 똑같이 주기로 정했소. 내 돈으로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없단 말이오? 내가 후하다고 해서 당신들이 인색해지려는 것이오?"
16 여기에 다시 한번 위대한 반전이 있다. 먼저였으나 나중 되고, 나중이었으나 먼저 될 사람이 많을 것이다." - P103

17-19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해 한참을 가시다가, 열두 제자를 길가로 따로 불러 말씀하셨다. "내 말을 잘 들어라.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그곳에 가면, 인자는 종교 지도자와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들은 인자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그리고 인자를 로마 사람들에게 넘겨주어, 조롱하고 고문하고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다. 그러나 사흘째 되는 날에, 인자는 다시 살아날것이다." - P104

24-28 다른 열 제자가 이 대화를 듣고는 분통을 터뜨렸다. 두 형제에게 아주 정나미가 떨어졌다.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 놓고 바로잡아주셨다. "하나님을 모르는 통치자들이 얼마나 위세를 부리며, 작은권력에 얼마나 빨리 취하는지 너희는 보았다. 너희는 그래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크고자 하면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희 가운데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먼저 종이 되어야 한다. 인자가 한 일이 바로 그것이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포로로 사로잡힌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주려고 왔다" - P104

29-31 그들이 여리고를 떠나려는데, 큰 무리가 따라왔다. 그때 길가에앉아 있던 눈먼 두 사람과 마주쳤다. 두 사람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는 갑자기 소리쳤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무리가 그들을 조용히 시키려고 했으나, 그들은 더 크게 소리쳤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32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내게 무엇을 원하느냐?"
33 그들이 말했다. "주님, 눈을 뜨기 원합니다. 보기 원합니다!"
34 예수께서 몹시 측은한 마음에, 그들의 눈을 만져 주셨다. 그들은그 즉시 시력을 되찾았고, 행렬에 함께했다. - P105

6.9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했다. 그들이 나귀와 나가새끼를 끌어와서 그 위에 자기 옷을 펼치자, 예수께서 올라타셨다.
무리 가운데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길 위에 자기 옷을 펼쳐 놓고그분을 왕으로 맞이했다. 다른 사람들은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길어다 깔며, 그분을 환영했다. 무리가 앞서가고 뒤따르면서 일제히 소리쳤다. "다윗의 자손호산나!" "복되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늘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 P106

12-14 예수께서 곧바로 성전으로 가셔서, 상점을 차려 놓고 사고파는사람들을 모두 쫓아내셨다. 고리대금업자들의 가판대와 비둘기 상인들의 진열대도 뒤엎으셨다. 예수께서 다음 말씀을 인용하셨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일컬어졌다.
그런데 너희는 그곳을 도둑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그제야 눈먼 사람과 다리를 저는 사람들이 들어설 자리가 생겼다.
그들이 예수께 오니, 예수께서 그들을 고쳐 주셨다. - P10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물론 듣고 있다. 너희는 ‘내가 아이들과 아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찬양의 집을 꾸미겠다‘고 하신 말씀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예수께서 진저리를 내시며, 돌아서서 그 도성을 떠나셨다. 베다니로 가셔서, 그곳에서 밤을 지내셨다. - P107

21-22 예수께서 차분히 말씀하셨다. "그렇다. 너희가 이 천국의 삶을품고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으면, 너희도 내가 무화과나무에 한 것처럼 작은 일들을 행하고, 또한 큰 장애물까지 극복하게 될 것이다. 예컨대, 너희가 이 산더러 ‘가서 호수에 뛰어들어라‘ 하고 말하면, 산이뛰어들 것이다. 너희가 믿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붙들기만 하면,
작은 일에서 큰 일까지 모든 일이 다 그렇게 될 것이다." - P107

38-39 그러나 아들이 오는 것을 본 소작농들은, 욕심이 가득하여 두손을 비볐다. ‘이 자는 상속자다! 그를 죽이고 우리가 재산을 다 차지하자.‘ 그들은 그 아들을 잡아서 밖으로 내쫓고는, 죽여 버렸다.
40 자, 포도원 주인이 먼 길에서 돌아오면, 이 소작농들에게 어떻게할 것 같으냐?"
411 "그 못된 일당을 죽일 것입니다. 죽어 마땅한 자들입니다." 그들이대답했다. "그리고 포도원은 제때에 수익을 바칠 만한 소작농들한테맡길 것입니다."
42-4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맞다. 너희가 성경을 직접 읽어 보면 알것이다.
석공들이 내버린 돌이이제 모퉁잇돌이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눈을 씻고 보아도 신기할 따름이다! - P109

그들은 예수를 체포해 감옥에 가두고 싶었으나, 여론이 두려워 참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를 하나님의 예언자로알았던 것이다. - P110

그런데 손님들이 오려고 하지 않았다!
‘왕은 다시 종들을 보내며, 손님들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지시했다.
식탁에 진수성찬을 차려 놓았으니, 오셔서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잔치에 오십시오!‘
5. 그러나 사람들은 무시하고 가 버렸다. 한 사람은 밭에 김매러 갔고, 또 다른 사람은 가게에 일하러 갔다. 딱히 할 일도 없었던 나머지는, 그 심부름꾼들을 두들겨 패서 죽였다. 왕은 격노하여 군인들을 보내서, 그 살인자들을 죽이고 도시를 쓸어버렸다. - P110

25-3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두 가지를 크게 잘못 생각하고있다. 너희는 성경을 모르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을 모른다.
부활 때에는 결혼할 일이 없다. 그때 사람들은 천사들처럼 되어서,
하나님과 최고의 기쁨과 친밀감을 나눌 것이다. 그리고 죽은 사람의부활 여부를 둘러싼 너희 추측에 관한 것인데, 너희는 성경도 읽지않느냐?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현재 시제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었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자신을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으로 정의하신다." 이 대화를 듣던 무리가 깊은 감동을 받았다. - P112

하나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너는 여기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다윗이 그를 ‘주님‘이라고 부르는데, 그가 어떻게 동시에 다윗의 자손이 될 수 있느냐?"
46 문자주의자인 그들은 거기서 막혔다. 그들은 남들이 보는 변론에서 또다시 체면을 잃기 싫어, 아예 질문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 P113

회중은 그들을 사도들에게 보였다. 사도들은 기도하고 안수하여 그들에게 일을 위임했다.
7하나님의 말씀이 크게 번성했다.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의 수가어마어마하게 늘고, 이 믿음을 따르게 된 제사장들도 많이 생겨났다.
- P387

8-10 스데반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차고 넘쳐서, 백성 가운데 놀라운 일들을 행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계신다는 틀림없는 표적이었다. 그때 회당에서 온 몇몇 사람들이 그를 반대하고 나서서 변론으로 그를 누르려고 했다. 그 무리는 종이었다가 자유인이된 구레네 사람, 알렉산드리아 사람, 길리기아와 아시아 출신의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러나 스데반이 말하자, 그들은 그의 지혜와 영적 기개를 당해 내지 못했다. - P387

최고의회에 앉아 있던 모든 사람이 스데반을 쳐다보았다. 그들은그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 같았다! - P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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