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었고 그러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렸습니다(예: 4:22).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에 의해 하나님께 의지하고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관계를 가진 백성임을 말합니다.  - P61

그러기에 예수는 자신의 메시아적 구원 사역을 다니엘 7:13-28의 내용을 가리키는
"그 ‘사람의 아들‘과 이사야 53:10-12에서 따온 "자기 목숨을많은 사람들을 위한 대속물로 주기"를 합성하여 이렇게 한마디로 요약 표현한 것입니다. "그 사람의 아들‘ [= 시 2:7의 "하나님의 아들]은 [유대인들과 그의 제자들이 원하는 대로 세상의 왕같이 군림하고, 막 10:42-441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도리어 [이사야 42-53장에서 예언된 대로 종이 되어 섬기려, 그리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 [이스라엘과 모든 민족들을 구원하기 위한 대속물로 주기 위해 왔다" (막 10:45). - P63

"언약을 세움"은 하나님이 한 무리의 인간들을 선택하여자신의 백성으로 만드시는 은혜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이스라엘에게 언약을 주시어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 P64

예수는 자신의 바로 이와 같은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구원을 얻는 하나님의 종말 백성을 창조하려 한 것입니다. 즉 다니엘 7장의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따라 하나님의 대권을 위임/상속받은 메시아 "그 ‘사람의 아들"로서 이사야서에 예언된 "주의 종의 역할을 감당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의구원을 얻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창조하려 한 것입니다.  - P63

그러기에 예수는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의표인 베드로로부터 "당신은 메시아입니다"라는 고백을 받은후 최후의 만찬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죽임당함으로써 "그 사람의 아들"의 구원을 이룰 것임을 되풀이하여 예고한 것입니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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