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이스라엘 백성은 왜 계속 죄를 지었는가? 그들에게는 모세로부터 전해 내려온 하나님의 율법이 있었고, 하나님의 예언자들의 계속되는 경고가 있었으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신실하셨던 오랜 역사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걸핏하면 다른 신을 따르고 숭배했다. 어떤 매력이 있어서였을까? ① 거짓 신들은 금속이나 나무나 돌로 만든 우상이었다. 반면 참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고 초월적이시다.  - P659

② 거짓 신들은 날씨 및 생의 주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비, 풍요로운 수확과 가축떼, 전쟁에서의 승리는 거짓 신에게 희생제사를 드리거나 요청하여 얻은 눈에 보이는 이익처럼 보였다. ③ 거짓 신들은 돈이나 음식, 제물로 달랠 수 있었다. 그들은도덕적 요구를 거의 하지 않았고 사랑이나 진심 어린 헌신을 요구하지 않았다. 올바른 삶을 요구하지도 않았다.  - P659

④ 거짓 신들은 성적 쾌락, 권력과 성공을 제공해 주었다. 그들은 죄악된 인간 본성을 규제하지 않았고 정의나 관용을 요구하지도 않았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이러한 우상 숭배 관행은 그 백성의 생활방식이 되었고 자녀들과 다음 세대에까지 전해졌다. 이렇게 우상숭배는 새로운 전통이 되었다. - P659

13:9-10 주전 798년 요아스 (여호아스‘라고도 불렸다)는 이스라엘 왕위에 올랐다. 당시 유다의 왕 이름도 요아스였는데 그는 통치말년이었다. 히브리어에서 요아스와 여호아스는 같은 이름의 두가지 형태다. 따라서 이름이 같은 두 왕이 남북에서 거의 같은 시기에 통치했다. 유다의 요아스왕은 선하게 시작한 반면(물론 말년은 비참했다), 이스라엘의 요아스왕은 통치 기간 내내 악했다. 유161 - P659

13:15-19 요아스는 화살들로 땅을 치라는 말을 듣자 건성으로 그렇게 했다. 그 결과 엘리사는 왕에게 아람에 대한 이스라엘의 승리는 불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의 혜택을 충분히 얻으려면 그분의 명령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순종해야한다. 하나님의 완벽한 지침들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분이 주시는충분한 혜택과 복을 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 P659

14:9-10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는 유다를 작은 가시나무에 비유한다. 유다의 왕 아마샤는 에돔 족속을 물리친 후 거만해졌다. 이제는 이스라엘에게 싸움을 걸려 하고 있었다. 자신의 군대가 이스라엘 군대보다 강하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요아스는 아마샤의 군대를 가시나무에 비유하고 이스라엘 군대를 백향목에 비유해 아마샤에게 공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아마샤는 자신의 힘을 과대평가했다. 그의 야망이 그의 능력보다 더 컸다. 그는 요아스의 말을듣지 않고 철저히 패배했다.하지 - P660

14:26-27 이스라엘은 악하고 부도덕한 나라가 되었고 백성의 죄는 훨씬 심각해졌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멸하고 싶지 않으셨다. 대신 이스라엘이 그분께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분명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돌아올 또 다른 기회를 주셨다. 하지만유감스럽게도 이스라엘의 다음 다섯 왕은 하나님의 자비에 불순종으로 반응했다. 그들이 심히 악하자 결국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멸망당하도록 허락하셨다. - P661

6:9-11 죄에 관대한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떤 것(성매매, 절도, 폭력적 학대)에 대해서는 거품을 물면서도 숱한 부도덕 행위(탐욕, 술 취함, 속임)는 간과하거나 용납하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죄에 참여하거나 용납해서는 안 되며, 어떤것은 정죄하고 어떤 것은 핑계를 댈지 선택해서도 안 된다. 우리는더 ‘용인될 만한‘ 형태의 죄를 피하기가 어려울 테지만 고린도의그리스도인들도 동일한 어려움을 겪었다. 하나님은 어느 세대든자신을 따르는 자들이 높은 기준을 갖길 기대하신다. - P2203

6:9 ‘남색하는 자‘는 동성애자를 가리킨다. 동성애는 받아들일 만한 삶의 방식인가? 그리스도인은 성경의 원칙을 근거로 누구든지자신이 선택하는 사람과 성행위를 할 자유가 있는가? 성경은 동성애가 죄라고 구체적으로 말한다(레 18:22-29; 롬 1:18-32; 딤전1:9-11). 그리스도인은 성경이 말하는 바를 따라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촉구하셨기 때문이다(요15:10).  - P2203

비록 동성애를 인정해서는 안 되겠지만 동성에게 매력을느끼는 개개인을 함부로 정죄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동성애자를 두려워하거나 조롱하거나 증오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은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우리는 모두 용서가 필요하며 성령의 능력을 통한 내적 변화가 필요하다. 교회는 자신에게 예수님이 필요함을 깨닫고 그분을 온전히 좇는 삶이 어떤 것인지 배우려는 모두에게 용서와 치유의 항구여야 한다. 교회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성경의 입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동성애자들을 사랑해야한다. - P2203

6:11 바울은 신자를 새 사람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행위를 강조한다.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세 가지 측면을 모두 포함한다. 우리는 죄 씻음을 받고 특별하게 사용되려고 구분되며(‘거룩함‘)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 - P2203

1:30 하나님은 우리와 그리스도 예수 간의 인격적 관계의 원천이자 이유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하나됨으로써 하나님의지혜와 지식을 얻고(골 2:3) 하나님 앞에서 의로우며(고후 5:21),
순전해지고(살전 4:3-7) 우리 죗값을 지불하신 예수님을 누린다(막 10:45). - P2195

3:7-11 바울은 하나님이 옛 언약을 새기신 돌판을 떠올리며 이것을 ‘없어질 것‘이라고 부른다. 바울은 율법이 비록 죽음으로 인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백성에게 말씀하시고 어떻게살아야 하는지 보여 주신 분은 하나님이셨기 때문에 영광스럽다고 규정한다 - P2234

그러나 모세율법의 영광은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삶에미치지 못한다. 성령께서 천지 창조 때 생명의 창조자로 참여하셨다(창 1:2). 성령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거듭남 뒤에 있는 능력이자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돕는 분이기도 하다.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날에 그분을 온전히 닮은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하라. 가장 좋은 것은 아직오지 않았다.  - P2235

2:16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하나님은자신의 긍휼로 우리를 위해 이 화해의 일을 하신다. 그 결과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고 모든 죄를 용서받으며, 그분의 가족이 되어 평생 계속되는 변화의 과정을 시작한다. 우리는 이제 마치 전혀 죄를 짓지 않은 것처럼 거리낌 없이하나님 앞에 선다(골 1:21-22). 이런 일은 첫째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신실하심을 통해 일어나고, 둘째로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고 확신할 때 믿음을 통해 일어난다. - P2260

3:10 바울은 신명기 27:26을 인용해 유대주의자들의 주장과 반대로 율법은 사람을 의롭게 하거나 구원할 수 없음을 증명한다. 율법은 정죄할 수 있을 뿐이다. 계명을 하나라도 어기는 자는 정죄(제주‘) 아래 있다. 모든 사람이 계명을 어겼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정죄를 받는다. 율법이 이 정죄를 뒤집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전혀없다(롬 3:20-24).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율법의 저주를 친히 지셨다.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하신 까닭은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에 대한 벌을 받지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대신한 그리스도의 죽 음을 구원받는 유일한 수단으로 받아들이라고 요구하실 뿐이다(골 1:20-23).  - P2262

3:11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려 해봐야소용없다.  "다음에는 더 잘할 거야" 또는 "다시는 그런 짓을 안 할주 거야" 같은 선한 다짐은 보통 실패로 끝난다. 바울은 믿음-우리의 죄를 처리하기 위한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믿는 것과 하루하루를 그분의 인도와 능력에 따라 사는 것으로 이 실패의 악순환을지난 가입끊고 그분이 약속하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하박국의 선언을인용한다(합 2:4). - P226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다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 이십삼년에, 예후의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십칠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길을 그대로 밟았다.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법도 없이, 하나님 앞에서 한결같이 악하게 살았다.  - P448

하나님께서 크게 노하셔서, 이스라엘을 아람 왕 하사엘과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다. 그들의 지배는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 P448

여호아하스는 하나님의 진노가 누그러지기를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셨다. 아람 왕의 압제 아래서 이스라엘이 얼마나 비참해졌는지 그분께서 아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를보내셔서, 아람의 압제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게 하셨다.  - P448

이스라엘자손은 다시 고향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달라진것은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고치지 않았고, 이제는 이스라엘의 특징이 되어 버린 여로보암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사마리아에 여전히 성행하고 있던 아세라의 음란한 종교 산당이 그중 하나였다. - P448

10-11 유다의 요아스 왕 삼십칠년에, 여호아하스의 아들 여호아스가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하나님 앞에서 악하게 살았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않았다.그와 똑같은 길을 그대로 걸었다. - P449

엘리사가 큰소리로 말했다. "하나님의 구원의 화살입니다! 아람에게서 구하시는 화살입니다! 아람이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왕께서아람과 싸울 것입니다." - P449

18엘리사가 말했다. "이번에는 다른 화살을 드십시오." 그는 화살을들었다.
그러자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말했다. "바닥을 치십시오."
왕이 바닥을 세 번 치고 그쳤다. - P449

19 거룩한 사람은 왕에게 화를 냈다. "어찌하여 바닥을 대여섯 번 치지 않았습니까? 그랬더라면 아람이 끝장날 때까지 왕께서 아람을쳐부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왕은 그를 세 번밖에 물리치지못할 것입니다."
20-21 그런 다음 엘리사가 죽으니, 사람들이 그를 묻었다.  - P450

얼마 후에 모압 부족의 도적떼가 종종 그랬듯이 그 땅을 침략했다. 하루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의 주검을 묻다가 그 도적떼를 보게 되었다.
그들은 주검을 엘리사의 무덤 속에 던지고 달아났다. 그런데 그 주검이엘리사의 뼈에 닿자, 그 사람이 살아나 일어서서 두 발로 걸어 나왔다.
- P450

 아람 왕 하사엘은 여호아하스가 다스리는 동안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괴롭히며 못살게 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은혜를 베푸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 P450

그분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셔서 그들과 함께하셨다. 그분은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고, 오늘까지도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다. 아랍왕 하사엘이 죽고, 그의 아들 벤하닷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 P450

여호아하스의 아들 여호아스가 상황을 역전시켜, 전에 자기 아버지 여호아하스가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에게 빼앗겼던 성읍들을 되찾았다. 여호아스는 세 번 전쟁에 나갔고, 그때마다 그를 물리쳐 이스라엘의 성읍들을 되찾았다. - P450

34 아마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며 옳은 일을 행했으나, 조상 다윗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 대신 그는 자기 아버지 요아스와 아주 비슷하게 살았다. 지역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은 여전히 문을 열었고 백성이 자주 그곳을 찾아갔다.
- P451

56 아마샤는 왕권을 확고히 장악하게 되자, 그의 아버지 요아스를암살한 왕궁 경비대들을 처형했다. 하지만 암살자들의 자녀는 죽이지 않았는데, 모세에게 계시된 말씀에 기록된 명령-자녀의 죄 때문에 부모를, 부모의 죄 때문에 자녀를 처형하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기 때문이다. 이는 각자가 자기 죄값을 직접 치르게 한 것이다. - P451

네가 전투에서 에돔을 물리쳤다는 이유로스스로 대단한 줄 아는 모양인데, 으스대는 건 괜찮다만 집에 가만히있는 편이 좋을 것이다. 욕심을 부리다 일을 그르칠 까닭이 무엇이냐? 네 자신과 유다의 멸망을 자초할 이유가 무엇이냔 말이다!" - P451

13-14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는 아하시야의 손자요 요아스의 아들인유다 왕 아마샤를 벳세메스에서 붙잡았다. 그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예루살렘까지 공격했다.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 모퉁이문까지 180미터 정도 허물고, 왕궁과 하나님의 성전에서 금, 은, 비품 등 가져갈 만한 것은 닥치는 대로 약탈했다. 거기다 인질들까지사로잡아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 P452

19-20 결국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아마샤에게 반역하는 음모를 꾸몄다. 그는 라기스로 도망쳤다. 그러나 사람들이 라기스까지 쫓아가서그를 죽였다. 그들은 아마샤를 말에 싣고 돌아와, 예루살렘에 있는다윗 성에 그의 조상과 함께 묻었다. - P452

유다의 요아스 왕의 아들 아마샤 십오년에 여호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사십일 년 동안 다스렸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않고 악하게살았다.  - P452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 국경을 북쪽 끝의 르보하맛까지 그리고 남쪽의 사해까지 회복했다. 이것은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가드헤벨 출신의 예언자, 곧 그분의 종 아밋대의 아들 요나를 통해 선언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 P453

26-27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괴로움을, 그 쓰라린 시련을 다 아셨다. 종이든 일반 백성이든 예외가 없었고, 구원의 희망은 어느 곳에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직 이스라엘의 이름을 역사에서 지우실 마음이 없으셨다. 그래서 여호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을 사용하여 그들을 구원하셨다. - P45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발뒤꿈치‘ 야곱이 모태에서 형을 눌러 이겼다.
장성한 다음에는, 하나님과도 대결하여 이기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꺾이지 않으시는 분,
하나님께서 그를 꺾으셨다.
무릎 꿇은 야곱은울며 기도했다.
하나님은 베델에서 그를 만나셨고,
그곳에서 그와 말씀을 나누셨다. - P676

하나님은 만군의 하나님,
자신을 계시해 주신 하나님, 자신을 알려 주신 하나님이시다.
- P676

나는 성공했다!처럼게다가 내가 과거의 흔적을 얼마나 잘 감추었는지,
사기의 흔적, 죄의 자국을 절대 찾지 못할 것이다!"
- P677

"그러나 속단하지 마라! 나는 하나님,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가 이집트에 살던 시절부터 나는 너희 하나님이었다!
내가 다시 너희로 장막생활을 하게 만들 것이다.
광야에서 예배하던 때로 되돌려 보낼 것이다.
- P677

나는 예언자들을 통해진실을 말하고,
예언자들을 들어 진실을 이야기한다.
길르앗에 만연한 종교 스캔들과길갈에 유행하는 속 빈 종교를 폭로하고,
그들의 예배장소가 실은 알아악취 진동하는 쓰레기장임을 드러내 보인다." - P677

너희는 너희 조상 야곱의 삶을 되풀이할 참이냐?
그는 죄를 짓고 아람으로 도망쳤고,
출세를 위해 영혼까지 팔았으며,
배신과 사기로 성공했다.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를 말해주는 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예언자들이다. - P677

그들은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냈고, 신실한 목자로 너희를 섬겼다.
그러나 에브라임은 끊임없이 죄를 짓고,
변명의 여지없이 하나님을 모독했다.
- P678

이제 그는 자신이 걸어온 멸망의 길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가 행한 그대로 그의 주께서 되갚아 주실 것이다. - P67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에게서 중요한 첫 번째 공식 경력은 성종 14년(1483) 2월 6일(기사7세의 나이로 세자에 책봉되었다는 것이다. 앞서도 말했듯이, 그가 세계로서 지닌 객관적인 조건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도 그는 거장자였고, 11년 동안 세자로서 국정에 필요한 여러 사항을 충분히 훈련받았기 때문이다.  - P83

유일하지만 중요한 결격 사항은, 앞서 보았듯이, 어디니가 사사되었다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강제로 사망시켰다는것은 아들에게 분명히 커다란 충격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전근대 세계각국의 왕실이 수많은 암투와 치정으로 얼룩졌음을 감안하면, 그것은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리고 받아들여야 하는 조건이었다.  - P83

국왕과 세자는 지엄한 공인으로 자처하고 존중받은 존재였기에 그럴 필요성이 더욱 컸지만,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두 사람 모두 자제력이 부족했다. - P83

전체적으로 볼 때 세자시절 연산군의 학문적 능력은 큰 흠결은 없었지만, 성종 후반으로 갈수록 학습 태도가 다소 방만해졌으며 이해력도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했던것으로 판단된다.
- P83

왕세자를 교육하는 서연제도에 따라서 연산군도 세자에 책봉된직후부터 서연에 참석하기 시작했다(성종14.2.20계미).  - P83

첫 교재는 일반적인 관례대로 소학이었다. 세자는 그 책을 1년 반에 걸쳐 완독한 뒤 「대학」, 「중용」, 「논어」, 「맹자」의 순서로 사세*를 공부했다. 그 뒤 즉위할 때까지 그는 「시경詩經」, 「상서尙書」, 「춘추」, 「소미통감」, 「십구사략 등을 읽었다.  - P84

기간을 따져보면 연산군은 소학을 1년 반 동안 읽었고, 사서에서 어까지 마치는데는 2년 3개월이 걸렸으며, 그 뒤 가장 분량이 많은 『맹자』를 1년 9개월에 걸쳐 뗐다.
그가 서연에서 공부한 책의 수준과 완독 기간이라는 객관적인 수치는 다른 국왕들과 견줄 때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런 판단은 현재 관련사항이 연구되어 있는 국왕인 효종이나 영조와 비교해보면 쉽게납득된다.  - P84

연산군의 지적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증거는 그의 시작일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문학적 재능과 문학 서적의 이해는 고도의 지적 능력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100여 수가 넘는 시를 남길정도로 연산군의 문학적인 소양은 매우 풍부했다.  - P86

그런 기사들이 지적한 연산군의 핵심적인 문제점은 문리의 불통이었다. - P86

세자 시절을 겪지는 못했지만, 성종은 매우 성실한 호화의 군주였다. 그것의 가장 대표적인 증거는 그가 치세 내내 거의 매일 경연에 참석해 신하들과 학문을 토론했다는 사실일 것이다.  - P87

나아가성종은 경연에서의 학문적인 논의를 국정 현안으로 확장시킴으로써 경연정치‘ 라는 독특하고 효율적인 정치 운영을 이뤄냈다. 이런 사실로미뤄볼 때 정희왕후가 건강을 걱정할 정도로 성종이 독서에 몰두했다는 기록은 큰 과장이 아닐 것이다 - P87

신하들은 분리를 쉽게 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역사서를 읽을 것을제안했다. 동부승지 조위는 역사서를 읽으면 문리가 쉽게 통하니「소미통감』과 『십구사략을 읽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건의했으며(성종23.1.23갑오) 우승지 권경희의견을 아뢰었다. "세자께서는비슷한경서만 읽으시기 때문에 금년에 벌써 17세인데도 아직 문리를 해득하지못하셨습니다. 더욱이 고금의 치란의 자취를 세자께서 모르셔서는 더욱안 되니 먼저 역사서를 읽으면 문리가 쉽게 통할 것입니다. (・・・)  - P89

‘문리의 불통‘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역사서의 학습을 제시한 것을 볼 때, 독해 능력이 부족하지는 않았다고 판단된다시경』을 다 읽은 뒤 춘추」를 읽도록 하라는 성종의 발언에서도 그런 사실을 알 수 있다). - P89

고금의 사변과 흥망.치란의 자취를 몰라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부분으로 추론할 때 그것은 역사적(또는 거기서 유추할 수 있는 현실적) 문제의 인과관계나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을 가리키는 것으로 여겨진다.
즉 연산군은 어떤 책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했다기보다는 개별적사실들의 인과관계나 맥락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에 결함을 보여던 것이다. - P90

전체적으로 세자 시절 연산군의 학습 능력이나 태도는 그리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된다. 그가 서연에서 공부한 책의 수준이나 완독 기간은 다른 국왕들과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 P92

또한 그가 지은 다수의 시들을 볼 때 그가 독해 작문에 결함을 보였다고 판단되지는 않으며, 중국 사신에게 상찬받을 정도로 외교 전례도 익숙하게 알고있었다(물론 그가 불성실한 학습 태도를 지적받은 것은 사실이었다).
- P92

그러나 그에게 부족한 점이라고 부왕과 신하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한 핵심은 문리의 불통이었다. 그 해결책으로 역사서를 공부하도록 한처방을 볼 때, 그것은 역사적 현실적 사안들의 인과관계나 맥락을 종합적으로 이해해 판단하는 능력의 결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ā이런 판단은 이후 연산군의 실패와 관련해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 P93

앞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그의 치세가 유례없는 폭정으로 전락한 가장중요한 원인은 본질적인 문제와 비본질적인 사안을 혼동하거나 우선순위를 뒤바꿨다는 데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중대한 판단 착오의 단초는 세자 시절의 학습 태도에서 이미 드러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 P93

어쨌든 재위 25년 12월 24일(기묘) 성종이 37세의 젊은 나이로 붕어함으로써 연산군의 시대는 개막되었다. 그것은 익숙히 알듯이 그야말로격동과 폭압의 기간이었다.  - P93

삼사는 새로운 치세가 시작된 직후부터 국왕과 대신에게 강력한 간언과탄핵을 제기했다. 국왕과 대신들은 그런 삼사의 행동을 ‘상으로규정하면서 첨예한 대립관계를 형성했다. 앞으로 보겠지만, ‘윗사람을능멸한다‘는 의미의 이 능상이라는 단어는 연산군대의 거의 모든 사안을 관통한 핵심적인 판단 기준이었다. - P9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at comes to your mind when you think of religious violence-Muslim extremists attacking church buildings, or fringe fundamental-ist Christians bombing abortion clinics? . - P81

Both are examples of religiousviolence in our world today, but the reality is that religious violenceis not always physical. Sometimes it takes other forms.  - P81

Emotionaland psychological violence can be every bit as destructive as physicalviolence-sometimes worse - P81

The grace and truth of Jesus Christ are more than enough to combatthe wickedness in our world.  - P81

But let us never forget that these weap-ons of righteousness are to be wielded in faith, with love for God andour neighbor as our motivation. - P81

Jesus, You alone are the Lord of my life, the one who leads, protects, andprovides for me.  - P81

Help me to trust You in all of life‘s circumstances rather thantrusting in worldly ways or my own wisdom. In Your name, amen. - P81

22 But the men will agree to livewith us as one people only on the condition that ourmales be circumcised, as they themselves are. 23 Won‘ttheir livestock, their property and all their other animalsbecome ours? So let us agree to their terms, and they willsettle among us." - P82

25 Three days later, while all of them were still in pain,
two of Jacob‘s sons, Simeon and Levi, Dinah‘s broth-ers, took their swords and attacked the unsuspectingcity, killing every male. 26 They put Hamor and his sonShechem to the sword and took Dinah from Shechem‘shouse and left. - P83

27 The sons of Jacob came upon the dead bodies andlooted the city where their sister had been defiled.
28 They seized their flocks and herds and donkeys andeverything else of theirs in the city and out in the fields.
29 They carried off all their wealth and all their womenand children, taking as plunder everything in the houses. - P83

31 But they replied, "Should he have treated our sisterlike a prostitute?"
31 "But why should we let him treat our sister like a prostitute?" they retorted angrily. - P8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