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 이십삼년에, 예후의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십칠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길을 그대로 밟았다.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법도 없이, 하나님 앞에서 한결같이 악하게 살았다. - P448
하나님께서 크게 노하셔서, 이스라엘을 아람 왕 하사엘과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다. 그들의 지배는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 P448
여호아하스는 하나님의 진노가 누그러지기를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셨다. 아람 왕의 압제 아래서 이스라엘이 얼마나 비참해졌는지 그분께서 아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를보내셔서, 아람의 압제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게 하셨다. - P448
이스라엘자손은 다시 고향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달라진것은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고치지 않았고, 이제는 이스라엘의 특징이 되어 버린 여로보암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사마리아에 여전히 성행하고 있던 아세라의 음란한 종교 산당이 그중 하나였다. - P448
10-11 유다의 요아스 왕 삼십칠년에, 여호아하스의 아들 여호아스가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하나님 앞에서 악하게 살았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않았다.그와 똑같은 길을 그대로 걸었다. - P449
엘리사가 큰소리로 말했다. "하나님의 구원의 화살입니다! 아람에게서 구하시는 화살입니다! 아람이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왕께서아람과 싸울 것입니다." - P449
18엘리사가 말했다. "이번에는 다른 화살을 드십시오." 그는 화살을들었다. 그러자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말했다. "바닥을 치십시오." 왕이 바닥을 세 번 치고 그쳤다. - P449
19 거룩한 사람은 왕에게 화를 냈다. "어찌하여 바닥을 대여섯 번 치지 않았습니까? 그랬더라면 아람이 끝장날 때까지 왕께서 아람을쳐부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왕은 그를 세 번밖에 물리치지못할 것입니다." 20-21 그런 다음 엘리사가 죽으니, 사람들이 그를 묻었다. - P450
얼마 후에 모압 부족의 도적떼가 종종 그랬듯이 그 땅을 침략했다. 하루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의 주검을 묻다가 그 도적떼를 보게 되었다. 그들은 주검을 엘리사의 무덤 속에 던지고 달아났다. 그런데 그 주검이엘리사의 뼈에 닿자, 그 사람이 살아나 일어서서 두 발로 걸어 나왔다. - P450
아람 왕 하사엘은 여호아하스가 다스리는 동안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괴롭히며 못살게 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은혜를 베푸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 P450
그분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셔서 그들과 함께하셨다. 그분은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고, 오늘까지도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다. 아랍왕 하사엘이 죽고, 그의 아들 벤하닷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 P450
여호아하스의 아들 여호아스가 상황을 역전시켜, 전에 자기 아버지 여호아하스가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에게 빼앗겼던 성읍들을 되찾았다. 여호아스는 세 번 전쟁에 나갔고, 그때마다 그를 물리쳐 이스라엘의 성읍들을 되찾았다. - P450
34 아마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며 옳은 일을 행했으나, 조상 다윗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 대신 그는 자기 아버지 요아스와 아주 비슷하게 살았다. 지역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은 여전히 문을 열었고 백성이 자주 그곳을 찾아갔다. - P451
56 아마샤는 왕권을 확고히 장악하게 되자, 그의 아버지 요아스를암살한 왕궁 경비대들을 처형했다. 하지만 암살자들의 자녀는 죽이지 않았는데, 모세에게 계시된 말씀에 기록된 명령-자녀의 죄 때문에 부모를, 부모의 죄 때문에 자녀를 처형하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기 때문이다. 이는 각자가 자기 죄값을 직접 치르게 한 것이다. - P451
네가 전투에서 에돔을 물리쳤다는 이유로스스로 대단한 줄 아는 모양인데, 으스대는 건 괜찮다만 집에 가만히있는 편이 좋을 것이다. 욕심을 부리다 일을 그르칠 까닭이 무엇이냐? 네 자신과 유다의 멸망을 자초할 이유가 무엇이냔 말이다!" - P451
13-14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는 아하시야의 손자요 요아스의 아들인유다 왕 아마샤를 벳세메스에서 붙잡았다. 그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예루살렘까지 공격했다.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 모퉁이문까지 180미터 정도 허물고, 왕궁과 하나님의 성전에서 금, 은, 비품 등 가져갈 만한 것은 닥치는 대로 약탈했다. 거기다 인질들까지사로잡아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 P452
19-20 결국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아마샤에게 반역하는 음모를 꾸몄다. 그는 라기스로 도망쳤다. 그러나 사람들이 라기스까지 쫓아가서그를 죽였다. 그들은 아마샤를 말에 싣고 돌아와, 예루살렘에 있는다윗 성에 그의 조상과 함께 묻었다. - P452
유다의 요아스 왕의 아들 아마샤 십오년에 여호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사십일 년 동안 다스렸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않고 악하게살았다. - P452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 국경을 북쪽 끝의 르보하맛까지 그리고 남쪽의 사해까지 회복했다. 이것은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가드헤벨 출신의 예언자, 곧 그분의 종 아밋대의 아들 요나를 통해 선언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 P453
26-27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괴로움을, 그 쓰라린 시련을 다 아셨다. 종이든 일반 백성이든 예외가 없었고, 구원의 희망은 어느 곳에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직 이스라엘의 이름을 역사에서 지우실 마음이 없으셨다. 그래서 여호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을 사용하여 그들을 구원하셨다. - P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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