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l was declared a secular state in 2008, but there remain radical Hindu groups who wantthe country to return to Hinduism.  - P94

Christian converts from Hinduism experience significant pressure from their families 
and communities.  - P94

There are also many indigenous groups inNepal who have their own traditions and rituals. Sadly, Christian converts from these groupsalso face rejection and violence.  - P94

The Yakan people are likely the original inhabitants of Basilan, an island located primarily inthe Bangsamoro Autonomous Region. Most Yakan people are farmers.  - P94

They are predominantly Muslim but have 
also incorporated traditional animistic beliefs into their religiouspractices. The New Testament, the Jesus Film, and other audio resources are available inYakan, their spoken language.  - P94

Dear Jesus, thank you for placing us together in the same family. Keep usunited even in the hard times. Teach us to love and care for one another inevery season of life. In Your name, amen. - P95

Following the death of Isaac, we are given a detailed account of Esau‘sfamily line.  - P100

His decision to marry Canaanite women is a noteworthypart of this chapter and was a source of grief to his parents, Isaac andRebekah.  - P100

When Jacob and Esau‘s possessions become too great forthe land to support them both, Esau moves to the hill country of Seir,
and his family becomes the nation of Edom. This sets the scene for thetwo verydifferent stories of the nations of Israel and Edom.  - P100

Jacob andEsau choose different paths, and the impact of their choices will be feltthrough future generations.  - P100

Let us choose the path that God has set outfor us so that it may be well with us and with our descendants. - P100

Esau lost his birthright and the blessing of the firstborn but neverthelessgreatrulersexperiences abundant blessings.  - P100

His descendants becomeand kings. God‘s continued blessing upon humanity-regardless oftheir spiritual state-is called common grace.  - P100

Those of us who belongto the family of God are not the only ones that are guided and blessedby His hand. When we see God‘s common grace at work in the livesof unbelievers, we should rejoice rather than harbor feelings of envy orjudgment.  - P100

Scripture tells us that the goodness of God leads people to repentance.  - P100

Let us, therefore, help people to see that there is no greatergood in all of life than belonging to God through His Son, Jesus Christ. - P100

As parents, we mustalso provide room for our children to become independent in theirdecision-making.  - P101

We can and should share our advice, but ultimately,
we must encourage them to seek God‘s will in the choices they make. - P10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기들 용도에 맞게 신상들을 제조한다.
사람의 입맛에 맞춰주는 종교다. 알아서 척척 해주는 전문가들이 있어,
너희가 신에 대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놓는다.
믿어지느냐?  - P678

그들은 죽은 신에게 살아 있는 아기를 제물로 바친다.
살아 있는 아기를 죽이고는 금송아지에게 입을 맞춘다!
속이 텅텅 빈 남자들, 생기가 다 빠져버린 여자들,
이런 자들에게 남는 것이란 없다. - P678

지금도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를 이집트에서 구원해 낸 그 하나님이다.
너희가 아는 유일한참 하나님이며,
구원을 베푸는 유일무이한 하나님이다.
너희가 광야에서 고생할 때,
아무 가진 것 없던 그 시절, 내가 너희를 돌봐주었다. - P678

15-16 하나님의 광풍이 오고 있다.
노호하며 사막에서 오고 있다.
광풍이 온 나라를 휩쓸어,
폐허와 잔해만 남길 것이다.
도성은 약탈당할 것이며,
애지중지하던 물건들은 다 사라질 것이다.
사마리아가 자기 하나님께 맞서 반역했으니이제 그 대가를 치러야 하리라.
그의 백성은 죽임을 당하고, 아기들은 바위에 메어침을 당하며,
임신한 여인들은 배가 찢길 것이다." - P680

오, 이스라엘아, 돌아오너라! 너의 하나님께 돌아라!
너는 거꾸러졌지만, 아주 끝장난 것은 아니다.
참회를 준비해하나님께 돌아오너라.
그분께 기도하여라. "우리 죄를 없애 주시고,
우리 참회를 받아 주십시오.
우리의 회개 기도를, - P681

이제부터 그에게 해답과 만족을 주는 이는 바로 나다.
나는 풍요로운 과일나무와 같다.
네게 필요한 모든 것이 내 안에 다 있다." - P681

하나님의 길은 너희를 그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준다.
의롭게 사는 자들은 그 길을 평탄하게 걷지만,
그릇되게 사는 자들은 늘 비틀거리다 넘어지고 만다. - P68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하스는 스무살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십육년동안 다스렸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행하지 못했고, 조상 다윗을 전혀 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따랐다. 심지어는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극악무도한 행위까지 일삼았다.  - P457

그는 참으로 가증한 행위를 하나님께서 일찍이 그 땅에서 쫓아내신 이방인들에게서 배웠다.
또한 사방 곳곳에서 성행하는 지역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의 활동에도 참여했다. - P457

7-8 아하스는 앗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절을 보내어 이런 메시지를 전했다. "나는 왕의 신하요 왕의 아들입니다. 오셔서 나를 아람 왕과 이스라엘왕의 무자비한 침략에서 구해 주십시오. 그들이지금 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아하스는 왕궁과 하나님의 성전 보물 보관소에서 금과 은을 강제로 꺼내어 앗시리아 왕에게 뇌물로 보냈다. - P457

10-11 아하스 왕은 앗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을 만나러 다마스쿠스로갔다. 그는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단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그는그 제단의 도면과 청사진 일체를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다. 제사장우리야는 아하스 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보내 온 규격대로 제단을 만들었다. 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돌아오기 전에 우리야는 제단을 모두완성했다. - P457

제사상17-18 아하스 왕은 성전 가구에서 청동을 모두 압수했다. 성전 비품에서 청동을 벗기고, 커다란 대야 곧 바다를 떠받치고 있는 네 마리 청동황소까지 훔치고, 바다는 예법을 무시한 채 돌바닥 위에 놓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성전 안에 있는 물건 중에서 앗시리아 왕의 비위에 거슬릴 만한 것들을 모두 치웠다. - P458

유다의 아하스 왕 십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구 년 동안 다스렸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악하게 살았으나 선왕들만큼 악하지는 않았다.
- P458

그때 앗시리아 왕 살만에셀이 공격해 왔다. 호세아는 이미 앗시리아 왕의 꼭두각시로, 정기적으로 그에게 조공을 바치고 있었다.
살만에셀은 호세아가 몰래 이집트 왕소와 손잡고 반역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구나 호세아는 앗시리아에 보내야 할 연례 조공 기한을 한참 넘기고 있었다 - P458

그들이 포로로 끌려간 것은 죄 때문이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자신들을 이집트와 바로 왕의 가혹한 압제에서 구해 낸 하나님 그들의하나님께 죄를 지었다. 그들은 다른 신들과 친해졌고, 하나님께서쫓아내신 이방 나라들의 생활방식에 빠져들었으며, 왕들이 하는 대로 무엇이든 따라 했다.  - P459

그들은 남몰래 하나님을 거스르는 온갖 일들을 행했고, 파렴치하게도 어디든 자리만 있으면 공공연히 음란한종교 산당들을 지었다. 그들은 거의 모든 교차로에 음란한 종교 상징물을 세웠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그들이 이방 신들에게 바치는 제사의 연기가 피어올랐다. 전에 이방 나라들을 포로 신세로 전락하게만든 바로 그 제사였다.  - P459

그들은 온갖 악한 짓을 저질렀다. "절대 그러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음에도 마른 나무를 깎거나 흙을 빚어 만든 신들을 고집스레 숭배했고, 결국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그들을 참아 낼 수 없으셨다. - P459

13 그동안 하나님께서 수없이 많은 거룩한 예언자와 선견자들을 보내 이스라엘과 유다에 맞서 몇 번이나 분명히 말씀하셨다. "너희는악한 생활방식에서 돌아서라. 내가 명령하는 대로 행하여라. 내가너희 조상에게 명령했고, 그 뒤로도 내 종 예언자들을 통해 누누이일깨워 준 그 계시대로 행하여라."
- P459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싶을 만큼.
그들은 고집불통인 그들의 조상보다 더한 고집을 부렸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침, 곧 그분이 그들의 조상과 맺으신 엄숙하고 거룩한 언약을 거듭 일깨워 주는 경고를 업신여겼다.  - P459

그들은 하나님 그들의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 대신 수송아지 형상의 두 신상과 창녀 여신 아세라를 위한 남근 목상을 섬겼다. 그들은 우주의 하늘 신과 여신을 숭배하고, 바알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에 자주 드나들었다.  - P460

급기야는 자신들의 자녀를 불살라 제물로 바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들은 마법과 주술에 빠져들었다. 한마디로 그들은 온갖 악한 일로 스스로를 더럽혔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으셨다.  - P460

하나님께서 매우 진노하셔서 그들을 없애 버리고 그 땅에서 영원히 몰아내시니, 오직 유다지파만 남았다. (사실 유다도 크게 나을것은 없었다. 유다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고, 이스라엘이 택한 것과 똑같은 생활방식에 빠져들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관계된 자들을 모두 버리셨고, 그들의 삶을 괴롭게 하셨으며, 침략자들에게착취당하도록 내버려 두셨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을 눈앞에서 쫓아내셨다. - P460

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윗 가문에서 찢어 내실 때에 그들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았고,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을 타락하게 만들었다.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내몰고, 총체적인죄악으로 끌어들였다. 이스라엘 자손은 조금도 저항하지 않고 여로보암의 모든 죄를 그대로 따라 했다.  - P460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거절하시고 그들에게서 등을 돌리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종인 예언자들의 설교를 통해 그들에게 타당한 경고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주셨으나, 결국에는 이스라엘을 앗시리아에 포로로 보내셨다. 그래서 그들은 오늘까지 그곳에 있다. - P460

하지만 앗시리아가 이주시킨 각 민족은 그들의 신들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들이 남기고 간 지역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 안에 세웠다. 각 민족마다 입맛에 맞는 지역 신이 있었다.
- P461

바빌론 사람은 숙곳브놋
구다 사람은 네르갈
하맛 사람은 아시마
아와 사람은 하스와 다르닥
스발와임 사람은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그들은 자녀를 불살라서이 신들에게 희생 제물로 바쳤다!) - P461

32-33 그들은 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했으나, 하나님만 섬기지는 않았다. 또 자격과 상관없이 온갖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임명하여, 지역에 있는 다산의 산당들에서 갖가지 의식을 거행하게 했다. 그들은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했으나, 그들이 살다 온 지역의 옛 신들을 섬기는 일도 버리지 않았다.  - P462

그들은 오늘까지도 옛 관습을 따르고 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 신이면 무엇이든 예배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지 않는다.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믿어야 할지에 대해서 그분이하시는 말씀, 그분이 이스라엘로 이름 지어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계시해 주신 말씀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다.  - P462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과 언약을 맺으시며 이렇게 명령하셨다. "다른 신들을 높이지 마라.
그들을 예배하지 말고 그들을 섬기지 말며, 그들에게 제사 지내지마라. 하나님 곧 큰 능력으로 너희를 친히 이집트에서 구해 내신 그하나님을 예배하여라. 그분을 공경하고 경외하여라. 그분을 예배하여라. 그분께 제사를 드려라. 오직 그분께만! 무엇을 믿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그분이 가르치신 것, 너희를 위해 기록해 두신 모든 것을 너희가 사는 날 동안 행하여라.  - P462

너희는 어떤 경우에도 다른 신들을 예배해서는 안된다! 그분이 너희와 맺으신 언약에서 너희가 지켜야 할 것을 잊지 마라. 다른 신들을 예배하지 마라!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 예배하여라. 너희를 원수의 압제에서 구원하실 이는 바로 그분이시다."
- P462

40-41 그러나 그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들은 늘 하던 대로, 겉으로는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동시에 자신들의 지역 신들을 섬겼다.
그들의 자녀들도 조상이 한 일을 오늘까지 그대로 따르고 있다. - P46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솔로몬이 다스릴 때이루어진 성전 건축과 그가 죽고 나면 분열이 일어나리라는 예언 역시 다윗에게 주신 약속과 자주 연결된다." 이 약속이 반복해서 언급되는 것은 유배가 야웨께서 약속에 신실하지 못하거나 연약해서 일어난 결과가 아니라, 백성이 반역한 결과임을 암시한다. 하지만 결국 모든 왕이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면 다윗 언약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 P37

다음 세 명의 왕은 긍정적인 특성에서는 비할 데 없는 왕으로 강조된다.
공평하게 다스릴 ‘지혜‘가 있었던 솔로몬, ‘야훼를 의지한‘ 히스기야, ‘율법을따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 요시야다. 각자 다 한계를 드러내지만 이들은 미래 다윗 왕권의 이상적인 모습을 알려 준다. 그리고 열왕기의끝 부분(왕하 25:27-30)은 "지독한 심판이 임한 이후에도 여전히 다윗에게 하신 약속의 무조건적인 측면들의 효력이 남아 있음을 암시한다." - P37

그리고 결국 모든 악의 세력을 이길 이는 ‘다윗의 뿌리‘다. 열왕기는 다윗이나이 들어 약해져 죽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반면, 신약성경은 더 위대한 ‘다윗의 자손‘, ‘다윗의 주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 영원히 다스리신다고단언한다. 열왕기에 되풀이되는 것은 스스로 하신 말을 지키시고 인간의반역으로 인한 결과를 해결하기 위해 자손을 통해 행동을 취하신 하나님이하신 약속이다. - P38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딤후 2:9). 나는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 잠수함의 지휘관이었다가 루터교 목사가 되어 나치 독일 치하에서 투옥된 마르틴니묄러(Martin Niemoller)도 이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들었다. - P41

한 가지 계속되는 주제는 특별히 신명기에 묘사된 대로, 언약의 요구 사항을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서, 열왕기가 ‘신명기적역사‘라 지칭되곤 한다.) 열왕기는 야웨의 ‘법도와 계명‘을 지키는 일, 특히 야웨만을 예배하는 일의 중요성을 자주상기시킨다. - P41

이스라엘과 유다는 가을에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 견해는 이스라엘은 ‘즉위 연도가 없는‘
계산법을 사용했고 유다는 ‘즉위 연도‘ 계산법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이 년 동안 다스렸다는 나답은(왕상 15:25) 실제로 십이 개월도 채 다스리지 못했던 것 같지만 그가 다스린 기간에 해가 바뀌었다. 이는 어떻게 그가 "유다의 아사 왕 둘째 해에・・・ 이스라엘 왕이 되었고] "(왕상 15:25), 그의 뒤를 이은 바아사가 "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왕상 15:33) 왕이 되었는지 설명해 준다. - P48

"다윗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 간단한 문장은 마침내 변화할 때가 왔음을 보여 준다. 여호수아(11)와 사사기(1:1)처럼 열왕기 서두도 앞의 책에서 이어진다. 오랫동안 훌륭한 지도자였던 모세와 여호수아처럼 다윗도 연합된이스라엘과 유다를 통치 기간 33년을 포함해 전부 40년이라는 오랜 기간 왕으로 다스렸다(왕상 2:11). 다윗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 - P53

자녀 양육과 훈육을 포함해 다윗의 가족 관계에 관한 기록은 그리 유쾌하진 않다(삼하 11-20장). 게다가 후계자에 관해서 어떤 암시도 없다. 가정에서 태만했던 다윗은 후계자를 준비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나이가 많아 늙으니라는 말은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중요한 과도기임을 나타내는 반면, 다윗이 허약했다는 설명은 어떤 것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죽음이 임박했음을 가리킨다.  - P55

성경 내러티브는 하나님이 그 한가운데서 그분의 뜻을 이루시고 계심을 상기시켜 준다. 만사형통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그 가운데에서 선을 이루신다(롬 8:28). - P57

‘아도니야‘는 다윗의 넷째 아들이지만 살아 있는 아들 중 가장 나이가 많았다(삼하 3:2-5). 첫째 아들 암은 셋째 아들 압살롬의 누이인 다말을 겁탈해 압살롬의 손에 죽었고(삼하 13:23-29), 압살롬은 다윗에게 반기를 들다가죽었다(삼하 18:9-17) 알려진 내용이 없는 둘째 아들 길르압은 아마 죽었을것이다. 아도니야는 나이가 가장 많은 자신이 응당왕좌를 차지하리라고 믿었을지 모르지만, 고대 근동에서는 "장자 상속이 항상 적용되는 법칙은 아니었다.  - P57

아도니야의 주도권에 대응한 이는 다윗이나 솔로몬이 아니라, 열왕기에 연이어 나오는 선지자들 중 첫번째인 ‘선지자나단‘이다. 열왕기로 불리기는 하지만, 선지자들이 자주 주도권을 쥔다. 그 자체가 ‘역사를 만드는 사람"이누구인지에 관한 우리의 인식에 도전한다.  - P59

밧세바의 이야기를 확증하러 들어간다. 어떤 것이 반복된다는 것은 중요하다는 신호다. 글에서는 글씨를 진하게 하거나 이탤릭체로 구분해 내용을강조하곤 하지만, 이야기에서는 세부 내용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저자는 아도니야의 쿠데타로 인한 위기를 다르게 세 번 묘사했다(11-14 17-21,24-27절). - P59

 나단은 다윗이 우리아를 살해한 이후 그에게 다가갔을 때처럼(삼하 12장), "왕의 특권을 침해하거나 그의 분노를불러일으키지도 않으면서 왕의 실패를 직선적으로 말한다.‘ 이전에는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비유를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질문에 답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도전한다(24, 27절). - P60

 이렇게 특히 힘이 균등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질문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무장을 해제하고 반응을 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질문은 듣는 이를 적극적으로 만들려는 의도로 던진다.
- P61

질문을 던지는 방식은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말을 거실 때 흔히 사용하신 것이다. 제자들이나 예수님께 나아오는 이들에게 질문들은 교육적으로유익했고 적대적인 상황에서도 효과적이었다." 몇 세기 전의 그리스 철학자소크라테스는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대화법으로 명성이 높았다. 이는 특히포스트모던사회에서 상담자들과 연설가들이 재발견하고 있는 접근법이다. - P61

다윗이 명령을 내림으로써 중요한 전환점(히브리 성경에서는 28절에서 새로운단락을 시작해 이를 강조한다)을 맞는다. ‘다윗왕‘은 이제 왕의 권력을 행사한다.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 핵심 인물 세 명이대관식에 관여한다.  - P62

사독은 다윗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삼은 이후에 나오는왕의 관리들 목록에 아비아달과 함께 제사장으로 처음으로 그 이름이 나왔으며(삼하 8:17), 이 둘은 다른 데서도 서로 연결되어 나온다(삼하 15:24-29, 35;17:15; 19:11; 20:25). 아비아달은 초기부터 다윗과 함께했지만(삼상 22:20),아도니야를 지지하면서 다윗과 사독, 둘 다와 헤어졌다(7, 19, 25절).  - P62

‘용사‘ 브나야(삼하 23:20-23)는 왕의 근위대인 그레데와 블레셋 출신의 용병들 "그렛사람과 블렛 사람"을(38절) 맡은 지휘관이었다. 반면, 아도니야 편이 된 요압은 다윗 누이의 아들이자(대상 2:15-16) 군대 지휘관(삼하 8:16; 20:23)이었다.
- P63

아도니야가 주요 제사장과 군대의 지지를 얻은 반면, ‘선지자‘는 솔로몬에게만 있었다. - P63

솔로몬이 상징적으로 "다윗왕의 노새(38절)를 탄 것은, 스가랴 9:9의 예언과 예수님이 종려 주일에 예루살렘에 노새를 타고 입성하심으로 예언이 성취된 일과 이어진다(마 2:1-11과 병행 구절). 예수님은 찬탈자가 아니라, ‘다윗의 자손이라 지명된 분이다(눅 1:32)  - P63

했다. 영국처럼 교회와 국가의 관계가 확립된 곳에서도 그럴 수 있다. 그래서영국의 대관식은 캔터베리대주교가 기름을 붓는 예배다. 미국에서는 헌법상 교회와 국가가 분리되어 있지만, 대통령 취임식에 종교 지도자들의 기도가 들어가 있다. 비슷하게, 호주에서는 국회 회기를 주기도문으로 시작한다. - P65

아도니야는 기뻐 외치는 소리를 듣고, 요나단이 "아름다운 소식을 가져오리라 추측한다." 아도니야는 요나단을 "좋은 사람"(새번역)이라 칭하며, 그가 자기편이기를 바랐던 것 같다. 요나단의 아버지가 그의 편에 섰던 "제사장 아비아달이니 말이다. 그러나 여러 해 전에 압살롬이 반란을일으켰을때요나단은 다윗에게 충성했으며(삼하 15:36), 이전에 일어난 일을 다시 말하며
"우리 주, 다윗왕"이라고 말한다. - P66

다윗은 "왕위에 앉을 자를 보았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성령을 통해 "솔로몬보다 더 큰 이(마 12:42; 눅 11:31), 즉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신비를 볼 수 있다. 또 우리는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앉을"(마 19:28) 때 임할 더 큰 영광을 고대할 수 있다. - P68

핵심 인물의 ‘유언‘은 미래를 내다보는 성경 내러티브의 한 가지 특징이다. 야곱(창49:28)과 모세(신 33장)는 축복을 했고, 여호수아(수24:1-28)와 사무엘(삼상12장)은 전환기에 있는 백성 전체에게 도전을 주었다. 다윗의 유언은 솔로몬를 향한 것이지만, 앞날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기도 했다. - P68

사탄은 예수님에게 물질적 안락을 위해 자기 능력을 사용하라고, 또 ‘천하만국‘을 다스리는 더 쉽고 대안적인 길을 따르라고 예수님을 유혹했다(마4:1-10). 이후에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서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고난당하고 죽은 다음 다시 살아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베드로가 항변한다음에 하신 것이었다.  - P69

베드로가 보기에 (사탄도 그러했듯이) 기름부음 받은 왕
‘그리스도‘가 되는 길은 십자가를 피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따르는 자들의 길 역시 십자가의 길이라고 계속해서 날카롭게 말씀하셨다 - P69

다윗은 야웨의 길로 행할 때의 결과를 말하며 명령을 계속한다.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NIV, prosper)"(3절). ‘형통하다‘ 대신, biskil의 또다른 적합한 번역은 ‘성공하다‘(NLT; NIV 수 1:7-8의경우처럼)이다.  - P69

‘히스킬‘은 ‘깨닫다‘ 혹은 ‘통찰을 얻다‘로도 번역될 수 있는데, 이는 주전2세기에 만들어진 칠십인역에서 채택됐다. 히브리어에서 "히스킬‘은 ‘행동‘
과 ‘그 행동의 결과‘ 둘 다를 가리킨다. 다시 말해, 현명한 상태뿐 아니라 그러한 현명함으로 얻는 성공, 둘 다를 가리킨다.  - P70

에덴동산에서 여자는 그나무가 ‘지혜를 얻을‘(동일한 동사) 만하다고 보았다. 깨달음을 얻어 그 결과로하나님께 순종하는 것과 상관없이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유혹을 받은 것이다.
히스킬은 어떤 사람이 ‘지혜로워서‘ 적절한 행동을 하게 되는 것뿐 아니라,
하나님의 길을 따름으로써 지혜를 얻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듣는 것‘과‘행하는 것‘이 함께 있다. - P70

축복은 순종과 함께 오며, 순종에서흘러나온다. 여기서 순종이란 우리가 지음 받은 대로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으로서, 또 바울의 다음과 같은 말을 들은 이들로서 말이다.  - P70

C.S.루이스(Lewis)는 많이 인용되는
 1941년의 한 설교에서, ‘필연적인 연관성‘이있느냐 없느냐에 따른 두 종류의 보상을 잘 비교했다. "돈은 사랑에 대한 자연스러운 보상이 아니다. 진짜 연인에게는 결혼이 제대로 된 보상이다..…헬라어를 배운 이들에게는 금전이 아닌 헬라어 시를 즐기게 되는 것이 분명제대로 된 보상이다." 핵심은 "제대로 된 보상은 단순히 그들의 활동에 무언가를 보태는 것이 아니라, 그 활동 자체가 절정에 이르는 것"이라는 것이다." - P70

진정한 성공, 오래 지속되는 성공에 이르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다. 하나님이 주고 싶어 하시는 복에 이르는 길은 야웨의 길로 ‘행하는 것이다. - P71

야웨께서 하시도록 자주, 기꺼이 맡겨드리는 모습은 주목할 만하다." 사무엘상 24-26장에는 그의 두 특성이 다나온다. 다윗이 사울을 살려 주는 두 개의 사건 사이에 나발과의 만남이 등장한다." 나발이 다윗의 부하들에게 무례하게 하자 다윗은 화가 나서 나발과 그의 가족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운다. 아비가일의 지혜로운 중재가 그 일을 겨우 막았다. 다윗은 아비가일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삼상 25:33). 다윗은 자기 안에 있는 보복하려는 성향을 제어해야 한다고 인식한다. - P72

아마도 다윗에 대한 실망이 아도니야의 실패한 쿠데타를 지지한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1:7).
이제 다윗은 솔로몬에게 요압을 처리하라고 말한다. 다윗은 33년 전에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다윗과 화해하고 다윗을 왕으로 환호하기 위해 왔을 때 일어났던 사건(삼하 3:22-38)과 요압이 모략을 써서 아마사를 죽인, 조금 더 최근의 사건(삼하 20:4-10) 둘 다를 언급했다.  - P73

그는 더 이상 야웨께서 어떤 행동을 하시도록 맡기지 않는다. 동정 피로증(compassion fatigue)의 한 예인지, 너무 지쳐서 평화 유지를계속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제 그 정책은 유지해서는 안 될 실수로 보는지는 의문이 남아 있다. - P73

한 가지 가능한 해석은 다윗이 통치 내내 이스라엘과 유다통합왕국의미래를 걱정했다는 것이다. 그는 평생 평화를 유지하고 모두를 공평하게 다스리고자 노력했다. 회유하며 접근한 데는 그런 목표가 있었다. 그러나 압살롬의 반란 이후 다윗이 왕으로 귀환한 다음에 일어난 사건은, 북왕국과 남왕국의 갈등이 지속되었음을 암시한다(삼하 19:41-20:22).  - P74

하지만 시므이를 죽이는 일 역시 사울을 옹호하고 다윗을 반대하는 정서가 용인되지 못함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었다" 반면 요단 건너편에 사는 바르실래의 가족들은 어려움이 생기면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나라가 솔로몬의 손에 견고해졌다](46)는 말은, 솔로몬이 다윗의 유언을 실천했다는 의미일 것이다.  - P75

그것이 다윗이 오랫동안 요압에게 회유적으로 접근했던 것을 거부하는 모습그는 30년 전의 사건을 잊지 않고 있다과 또 시므이에게 한 맹세에 대한 궤변적 대처와나란히 놓여 있다면, 이는 오히려 성경 저자는 우리가 먼저 여호와의 길로
‘행하라‘는 명령을 듣기 바라는 것일 가능성이 더 크다. 이것이 진정한 통찰과 성공에 이르는 길인 다윗의 본을 가장 잘 따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P75

그러나 그와 동시에 저자는 다윗 왕조의 왕이 잡혀가 포로가 된 모습을 보는독자들에게, 어떤 점에서는 처음부터 그 왕조에 결함이 있었음을 상기시켜준다. " - P7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땅을 살리는 참된 복의 근원으로 드러납니다. 요한계시록 21장에서 주님은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마음이상하고 탄식하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지만, 그날에 주께서눈물을 닦아주시고 우리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 P37

온유는 자신의 가난함과 죄 됨을 인하여 깊이 절망하고 애통한마음으로 눈물을 흘려본 사람들 속에 만들어지는 영적 자질입니다.  - P39

자기를 향해 절망해보지 못한 사람, 하나님 앞에서 자아가 깨지고 무너져 내려 자신의 가난함과 헐벗음을 보지 못한 사람, 자신의 죄를 보고 처절한 마음으로 애통하며 눈물을 흘려보지 못한사람은 성경이 말하는 온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 P39

현대인이 겪는 질병의 원인은 남들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데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들이 평가하는 나 사이에 간극이 있기 때문에 고통과 이픔을 겪습니다 - P39

그런데 자신의 악함과 영적 헐벗음으로 인해 많이 울어본 사람은 남들이 자기를 대하는 태도 때문에 상처받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실을 억울하게 여기지 않고 그 사람에 대해귀를 열어 듣게 됩니다.  - P40

그들이 자기에게 하는 나쁜 말들, 심지어저주나 비난, 악의에 찬조롱까지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드러내놓고 반격하지 않지만, 마음속에 칼을 품고 ‘나도 언젠가 네게갚을 날이 올 것이다‘라고 하며 보복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웃이 자기에게 내리는 평가에 변론하지 않고, 자기를 주장하지 않고, 자기연민에 빠져 민감해지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보고 무수히 고백한 그 연장선에서 귀를 열어 상대방의 이야기를받아들입니다.
- P40

온유는 남들이 나에게 하는 평가와 행실과 반응을 마음을 기울여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능력입니다. 자아가 죽었으므로 귀가 열려 다른 사람의 말을 수용합니다.  - P40

 마음에 상처와 흔적을 남기지 않고 귀를 열어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수용하는 성경적 강인함입니다. - P40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 6:10
성도는 손에 뭔가를 쥐고 있지 않아도, 많은 것을 소유한 어떤 사람보다도 다른 사람들을 부요케 하고 복되게 하는 귀한 자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능력이며 영향력입니까? 성도는 자기 소유와상관없이 그러한 자긍심을 가지고 이 땅을 온유하게 살 필요가있습니다. - P45

자기를 보는 데서부터 고개를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네 번째복입니다. 자신의 가난함과 자기 죄로 인한 애통한 마음을 가지고어떤 상황에서도 온유하게 반응하는 세 가지 복을 넘어, 자기를향하던 시선을 하나님을 향해 듦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해답을얻고 어떤 변화를 강구하게 되는 복입니다.
- P49

네번째 복의 특징은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것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심령을 가지고, 채워지지 않는 자기의 수많은 한계와 허물과 죄 됨을 가지고,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찾고 그분 앞에 나아가는 것이지요.
- P49

신앙은 자기를 보는 동시에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보지 않고 자기만 보면 좌절하지만, 자신의 수많은 한계를 가지고복의 근원이시고 우리를 참되게 채우시는 하나님을 찾고 그분께나아가면 소망이 있습니다. - P49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아니면 절대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돈이나 명예,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영역이있는 것이지요. 눈을 들어 하나님을 보고 그분께 나아가야만 비로소 채워지는 것입니다. 본문은 그것을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라고 표현했습니다. - P50

‘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어입니다. 이는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그러지거나 왜곡되거나 거절되지 않은 상태를 나타냅니다.  - P51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로 들어갈 수있을까요? 아무 자격도 공로도 없는 우리가 예수의 완전한 공로와 의 때문에 의롭다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의롭지 못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간주되어 은혜의 보좌 앞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들어가보니, 만복이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이지요. - P51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음으로 형성된 은혜안에 머물기 위해 의에 주리고 목말라합니다. - P51

굶주림과 목마름을 해결하려는 욕구는 사람이 가진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렬한 생리적 욕구입니다. 일차적 욕구는 그것이 없으면 생존하지 못하는 요소의 충족을 바라는 것인데, 하나님과의관계에서도 배고파하고 목말라하면서 바른 관계 안에 머물기를절실히 소망하는 것이 의에 주리고 목마른 것입니다. - P51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라고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나머지는 부수적으로 공급된다는것입니다.  - P53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장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최우선적 가치로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주님은 우리에게모든 것을 더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배고픔과 목마름을 해결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P53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5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 7:37-38
- P54

이땅을 사는 성도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배고픔과 목마름입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향한 허기와 갈증을 하나님께서 하늘의 자원으로 공급하시면 성도는 그것이 주는 부요와 복됨과 영광을 맛보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 새로운 배고픔과 목마름이 생깁니다 - P54

이 땅에서 그렇게 성도의 삶을 살다가 우리 구주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우리는 요한계시록에서 약속하는 것처럼 다시는 주리지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할 것입니다.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계 7:16-17). - P54

하나님으로부터 오는배부름이 참된 만족을 줍니다. 소유가 행복을 좌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채움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배부름을 좌우합니다. - P55

기독교는 반드시 두 개가 붙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순서상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열리면 이웃과의 관계가 열려야 하지만, 이 두 관계가 동시에 되지 않고 하나밖에 안 되면가짜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열리면 반드시 사람과의 관계도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 P56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눅 23:34
바로 이것이 주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며 마지막으로 하신기도 중 하나입니다. 주님은 조롱하며 손가락질하고 저주를 퍼붓는 무리를 앞에 두고 기도하십니다.  - P57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것이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눈이 감겨 있어 봐야 할 것을보지 못하고,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고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아버지, 저들의 죄를 사하여주옵소서."
그런데 우리 주님만 그렇게 기도하신 것이 아니라 초대 교회의스데반도 똑같이 기도했습니다.  - P57

자기에게 돌을 던지고 목숨을 앗아가는 무리를 향해 무릎을 꿇고 큰소리로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다시 말해 스데반은 "그들은 지금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행위와말이 악한 것은 틀림없지만, 눈먼 자처럼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하고 자기
‘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 P57

남의 말을 할 것 없이 내 안에서 수많은 죄와 악함을 봤습니다.
그렇게 탄식하며 나를 향해 사형 선고를 내렸을 때, 하나님은 나같이 허물 많고 악한 것을 덮으시고 가리시고 예수의 완전한 의로 나를 의롭다 여기시고, 나를 살리시고 모든 복과 부요를 자격없는 나에게 거저 주셨습니다.  - P58

하나님의 눈과 주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실패와 뾰족뾰족함, 어리석은 행위와 말을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내는 생명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 P59

"긍휼히 여긴다"는 말은 ‘불쌍한 생각이 든다‘라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참으로 귀하지만동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이 "긍휼히 여긴다"라는 말의 뜻입니다. 그 사람이 너무나 불쌍하기 때문에, 불행한 자리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어떤 대가든 지불하고 도와주는 것이 포함된 말입니다. - P60

 내가 값을 치르고 희생해서라도 그들의 불쌍한 자리를 면케 해주고 싶어 하는 행함과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붙어 있는 것이 긍휼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이 땅을 사는 동안 하나님의 긍휼을 거듭 경험하게 됩니다. - P62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8
본문에서 주목해서 봐야 할 단어는 "마음이" 입니다. 기독교는 마음을 강조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0 - P66

바리새인들은 겉으로 보기에 훌륭한 신앙인 같아도 주님의 평가에 의하면 잔과 대접의 겉만 깨끗하게 하는 자들이며, 그 안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님은 외식하는 그들을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셨습니다. 무덤에 회를 하얗게 칠했으므로 깨끗해 보이지만 그 속은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합니다(마 23:25-27).  - P67

지식과 감성과 행위를 모두 포괄하는우리의 중심이 새로워지고 달라지지 않으면 안되지요. - P68

 아담과 하와가 어디서타락했습니까?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서 아무 부족함이 없는 에덴동산에서 타락했습니다. 완전한 환경이 사람의 삶을 다르게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마음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이렇게 탄식하셨습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펴며 폐부를 시험하고……….
렘 17:9-10 - P69

인간은 누구나 그 마음에 죄가 들어 있습니다. 주님이사도 요한을 통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 1:8 - P71

구주의 완전한 대속의 은혜로 우리의 죄와 허물을 가리고 기억하지 않음으로 청결함을 입는 것입니다. 주님께 의롭다 여김을 받고, 청결하다 여김을 받으며, 성도는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 P72

주님이 죄를 가려주심으로나 같은 죄인이 용서받고 정결하다 여겨졌으나, 육을 입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여전히 반복적으로 죄가 발견되기에 주님 앞에 애통하면서 자기를 향한 탄식과 아픔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구주께서 용서의 확신으로 우리를 위로하시고 씻으심으로 다시 정결함을 선언하십니다. 그리고 이 같은 방식으로 우리 마음이 청결해지는 것입니다.  - P72

청결하다는 것은 죄가 없는 완전한 상태에 이르거나 죄를 생각도 하지 않는 어떤 수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로 인해 애통하고 탄식할 때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정결함을 누리고, 또 애통하고 탄식할 때 주님의 도우심 안에서 삶의 정결함을 회복하는 방식으로 마음이 청결해지는 것이지요. - P72

시편 51편에서 다윗이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하소서.
시 51:10
다윗처럼 자기 안에 정한 마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구하며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 P73

예배의 자리에는 왜 나갑니까? 종교적인 도리나 의무를 행하기위해서인가요? 팍팍한 인생살이에서 따뜻한 설교를 듣고 위로를받으며 살아갈 용기를 얻기 위함인가요? 그러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본질적인 것이 무엇입니까? 성도들이 모여 주를 높이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를 드리는 핵심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 P74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과 비슷하게 닮아갑니다. 그래서 화평케 하는 자로 이 땅을 살아갈때,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많이 닮았다고 칭하는 것입니다.
화평케 함이 마음이 청결한 다음에 나온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 P75

그래서 세상에서 사람들을 대할 때 언제든 자기를 꺾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진리와 구원에 이르는 길과 관계되지 않은 다른 것을 향해서는 자기를 꺾어 남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자기 자신, 자기 관심, 자기 민감, 자기주장으로부터 독립된 존재가 성도입니다.  - P76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자기를 보며 무수히 울고, 자기를 부정하고, 스스로 영적파산선고를 내리고, 가슴을 찢으며 탄식하고 아파했기에 자기가옳다고 주장하며 분쟁하려 하지 않습니다. - P76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생각과 말이 일치하고, 사람들의 말을귀담아들을 줄 압니다. 자기를 변론하고 자기에게 민감해서 어떤말이든 자기중심으로 들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다해 상대의입장에서 듣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들으려 합니다. 그러므로마음이 억울한 사람들의 말을 들을 줄 아는 귀가 열려 있습니다.
자기 이익과 자기중심이 무너져 있기 때문에 이해 당사자들의 화평을 추구하고 사람들을 화목케 합니다. - P7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