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ere Judah met the daughter of a Canaanite mannamed Shua. He married her and made love to her;3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a son, whowas named Er. - P114

4 She conceived again and gave birth to a son and named him Onan.
5 She gave birth to still another son and named himShelah. It was at Kezib that she
gave birth to him.
- P114

6 Judah got a wife for Er, his firstborn, and her namewas Tamar. - P114

7 But Er, Judah‘s firstborn, was wicked in the LORD‘ssight; so the LORD put him to death.
8 Then Judah said to Onan, "Sleep with your brother‘swife and fulfill your duty to her as a brother-in-law toraise up offspring
 for your brother." - P115

9 But Onan knew that the child would not be his; sowhenever he slept with his brother‘s wife, he spilled hissemen on the ground to keep from providing offspringfor his brother. - P115

10 What he did was wicked in the LORD‘s sight; so theLORD put him to death also.

11 Judah then said to his daughter-in-law Tamar, "Liveas a widow in your father‘s household until my sonShelah grows up." For he thought, "He may die too,
just like his brothers." So Tamar went to live in her fa-ther‘s household. - P115

While Joseph is carried off to Egypt, the narrative shifts its focus toJudah, who devised the plan to sell Joseph into slavery.  - P116

Departing fromthe ways of his father and grandfather, Judah chooses to leave his familyand dwell among people with whom he shares no spiritual kinship,
eventually marrying a Canaanite woman.  - P116

Perhaps it was his guilty con-science that drove him from his people to bond with bad company.  - P116

In a similar way, our own sinful behavior
 can cause us to break away fromthe church and seek fellowship with those who indulge in those samesins.  - P116

But this will only give sin a tighter hold over our lives.  - P116

May we, instead, take all our 
transgressions to Christ, in whom 
there is no guilt or shame. - P116

The narrator of Genesis wastes no time revealing the consequences ofJudah‘s bad choices.  - P116

His first two sons are put to death by the Lord fortheir wickedness, which shows that Judah did not raise his children tofear God.  - P116

Tamar, the widow of Judah‘s firstborn, is left without anysons and is sent home because Judah is afraid of what will happen tohis third son of he marries her.  - P116

When we distance ourselves from God‘scovenant community, we remove an important source of counsel andsupport, which will ultimately lead us to grow distant from God.  - P116

Let us stay committed to our community of faith-especially when we makemistakes and fail- for they will lift us up and help us find
 restorationin the Lord. - P116

When we find ourselves in the stretches of life where we are near ourlimits, when we want to give up because we do not see the light atthe end of the tunnel, we need to shift our focus to the fundamentals.
- P117

We must fortify ourselves with God‘s promise that in all things, He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Rom. 8:28). Then, ourbody, mind, and soul will find the strength to move forward, onestride at a time. - P117

When a runner loses the ability to sustain his sprint, whichusually happens quite quickly, he must focus on doing just one thing:make sure his knees go above his navel.  - P117

As long as the knees rise abovethe navel, the body will naturally perform the mechanics of running.
- P117

And when a runner concentrates on this one simple task, their mentalstate gains clarity as well. - P117

Lord, I confess that at times I feel so helpless and lost over my sins. Yet, I resolveto live not according to my feelings but according to Your promises.  - P117

Help meto believe that you will get me through every season. In Jesus‘ name, amen.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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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를 돌볼 것이다. 너는 평안히 죽어서 묻힐 것이다. 내가 이곳에 내릴 재앙을 너는 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홀다의 메시지를 가지고 왕에게 돌아갔다. - P477

이어서 왕은 대제사장 힐기야와 부제사장, 성전 문지기들에게 성전을 깨끗이 정화하도록 명령했다. 바알과 아세라와 일월성신을 숨배하기 위해 만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성전에서 없애게 했다. 왕은그것들을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들판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베델에버리게 했다.  - P478

그는 유다 각 성읍과 예루살렘 인근 지역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을 감독하도록 유다 왕들이 고용한 이방 제사장들을 내쫓았다.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등 모든 일월성신을 숭배하며 하루 종일풍기는 더러운 악취를, 그 땅에서 단번에 깨끗이 제거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음란한 아세라 목상을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골짜기로 가져다가 불사른 다음, 그 재를 갈아서 묘지에 뿌렸다. 또한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신전 남창들의 방을 허물었다. - P478

또한 요시야는 도벳, 곧 자녀들을 제물로 불 속에 불살라 바치기 위해 벤힌놈골짜기에 세운 가마 철판을 부수었다. 더 이상 누구도 아들이나 딸을 몰렉 신에게 불살라 바칠 수 없게 했다. 그는 유다왕들이 태양신을 기리기 위해 성전 입구에 세워 놓은 말 동상들을끌어내렸다. 
- P479

왕은 모든 제단, 곧 아하스의 산당 옥상에 세운 제단, 유다 왕들이 만든 갖가지 제단, 성전 안뜰에 어지럽게 널린 므낫세의 제단들을 산산이 부숴 조각냈다. 그 모두를 부순 뒤에 파편은 가루로 만들어, 그 재를 기드론골짜기에 뿌렸다.  - P479

왕은 또 예루살렘 동쪽, 가증한산 남쪽 비탈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음란한 종교 산당들을 깨끗이제거했다. 이 산당들은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의 음란한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음란한 신 모스와 암몬 사람의 타락한 신 밀곰을 위해 지은 것들이었다.  - P479

요시야 왕은 제단들을 부수고, 남근 모양의 아세라 목상을 찍어 내고, 그곳에 오래된 뼈들을 뿌렸다. 또한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 바로그 여로보암-이 세웠던 베델 산당의 제단을 제거했다.  - P479

워 그 악한 제단들을 더럽히라고 명령했다. 이로써 옛날 여로보암이거룩한 집회로 제단 옆에 섰을 때 거룩한 사람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졌다. - P479

그 후에 이런 일이 있었다. 여로보암이 제단에서 제사 를 드리려는데, 유다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온 거룩한 사람이 제단을 향해 선포했다(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다). "제단아, 제단아! 하나님의 메시지다! ‘다윗 집안에 요시야라는 아들이 태어날 것이다. 그가 네 위에 제사 드리고 있는 산당 제사장들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다! 사람의 뼈가 네 위에서 불타오를 것이다!"
동시에 그는 표정을 공포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증거다.
제단이 산산조각으로 갈라져 거룩한 제물이 땅에 쏟아질 것이다." - P380

유월절을 지키는 일은 명령이었으나,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24스리던 시대 이후로 지켜진 적이 없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어떤왕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 요시야 왕십팔년에 이르러, 비로소예루살렘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월절을 기쁘게 지키게 되었다. - P480

요시아는 그 땅을 깨끗이 정리하여 영매와주술사, 토착 신과 조각상들, 곧 유다와 예루살렘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더럽고 음란한유물과 엄청난 양의 우상들을 모두 치웠다. 요시야는 제사장 힐기야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에순종하여 그렇게 행한 것이다.  - P480

19-20 그러나 요시아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 왕들이지어 하나님을 그토록 진노케 한 지역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이 있는사마리아의 모든 성읍을 두루 다녔다. 그는 베델에서 한 것과 똑같이 산당들을 허물어 폐허로 만들었다. 희생 제사를 바치던 모든 제사장들을 죽이고 그들의 제단 위에서 불태워, 그 제단들을 부정하게만들었다. 그러고 나서 요시아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 P480

25 요시야에 견줄 왕은 없었다. 그는 회개하고 온전히 하나님께 순종했다. 그처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세가 계시를 받아 기록한 지침들을 그대로 따른 왕은 그 전에도 없었고 그후에도 없었다. 요시야 같은 왕은 세상에 다시 없었다.
- P480

26-27요시야가 그렇게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불타는 진노는 식지 않았다. 므낫세로 인해 불붙은 격한 진노가 걷잡을 수 없이타올랐다.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심판을 선고하셨다. "내가 이스라엘을 없애 버린 것과 똑같이 내 앞에서 유다를 없애 버릴 것이다. 내가 택한 이 성 예루살렘과, 내가 ‘내 이름이 여기 있다‘고 말한 이 성전에서까지 등을 돌릴 것이다." - P480

32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조상의 악한 행실로 되돌아간악한 왕이었다.
33-34 바로 느고가 하맛 땅 리블라에서 여호아하스를 사로잡고 감금하여 예루살렘에서 다스리지 못하게 했다. 그는 유다에게 은 4톤가량과 금 34킬로그램을 조공으로 바칠 것을 요구했다. 그러고 나서바로 느고는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요시야의 후계자로 삼고 그이름을 여호야김으로 고쳤다. 여호아하스는 이집트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 - P481

35 한편 여호야김은 말 잘 듣는 꼭두각시가 되어 바로가 요구한 은과금을 충실히 바쳤다. 그는 백성을 착취하고 모두에게 세금을 부과해서 돈을 모았다.
36-37 여호야김은 왕이 되었을 때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루마 출신 브다야의 딸스비다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조상의 악한 행실을 이어받은 악한왕이었다. - P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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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왜 예수님이 사탄의 시험(유혹)을 받으셔야 했는가? ① 유혹은 인간 경험의 일부다. 예수님이 완전히 사람이시려면, 그리고 우리를 완전히 이해하시려면 유혹을 마주하셔야 했다(참조, 히4:15). ② 예수님은 아담의 일을 되돌리셔야 했다. 아담은 완벽하게 창조되었지만 유혹에 굴복해 온 인류에게 죄를 물려주었다. 이와 반대로 예수님은 사탄을 물리치셨다. 예수님의 승리는 아담의모든 후손에게 구원을 제시한다(참조. 롬 5:12-19). - P1906

사탄은 흔히 이런 식으로 일한다. 사탄은 자신의 제안을 따르라며 심지어 선한 행동을 잘못된 이유에서, 또는 적절치 않은 때에 하라고 우리를 설득한다. 어떤 일자체가 잘못이 아니라는 사실이 그 일이 언제나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뜻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적절한 바람을 하나님의 뜻 밖에서, 또는 그분의 시간표를 추월해 성취하려 함으로써 죄를 짓는다.
우리는 먼저 물어야 한다. "성령께서 이 일을 하도록 나를 이끄시는가, 아니면 사탄이 나를 곁길로 내몰려 하는가?" - P1907

4:15-16 회당은 유대인의 종교 생활에서 매우 중요했다. 성전이없던 포로기에 유대인들은 회당을 세워 안식일에 예배처로 사용하고 주중에는 소년들을 가르치는 학교로 사용했다. 회당은 성전이재건된 후에도 존속했는데 어느 마을이든 유대인 남자가 최소 10명이면 회당을 세울 수 있었다. 회당장 한 사람과 조력자 한 사람이 회당을 관리했다. 회당장은 흔히 방문 랍비를 물색했고, 초대된랍비는 성경을 읽고 가르쳤다. 순회 랍비들은 예수님처럼 안식일마다 회당에 모이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에서 늘 환영받았다. 사도 바울도 이 관습을 활용했다(참조. 행 13:5; 14:1).  - P1907

4:17-22 예수님은 이사야 61:1-2을 읽으셨다. 이 본문은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는 것을, 모든 빚이 탕감되고 모든 종이 자유를 얻으며 모든 재산이 원소유주에게 되돌아가는 희년으로 묘사한다(레 25장). 하지만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벗어난해방은 기대했던 결과를 낳지 못했다. 유대인은 여전히 정복당하고 억압받는 민족이었다. 그러므로 이사야는 미래의 메시아 시대를 가리켜 말했던 것이 틀림없다. 예수님은 당당하게 선언하셨다.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아,
곧 이 복음을 성취할 자라고 선포하고 계셨다. 물론 그분은 사람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이렇게 하실 것이었다. 그분의 이웃들은 이런 놀라운 주장을 거의 믿을 수 없었다. - P1908

4:41 왜 예수님은 자신이 누군지를 귀신들이 드러내길 원하지 않는 부으셨는가? ① 예수님이 귀신에게 조용히 하라고 명하신 것은 이들 심에 대한 자신의 권위를 보여 주시기 위해서였다. ② 예수님은 청중 수들이 귀신의 말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말 때문에 자신을 메시아로믿길 원하셨다. ③ 예수님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시고 사탄의 악한 계획에 내둘리지 않으실 것이다. 귀신들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분을 ‘하나님의아들‘과 ‘하나님의 거룩한 자‘(4:34)라고 불렀다. 그러나 예수님은자신이 위대한 왕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기 전에 자신이 고난받는종이라는 것을 보여 주셔야 했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왕이라는 정체를 너무 일찍 드러내면 백성들은 그분이 오셔서 하실 일에 대해잘못된 기대를 갖게 될 것이었다. - P1909

1:1 이 편지의 저자, 곧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 야고보는(참조,
행 12:17; 15:13) 사도 야고보가 아니라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다.
야고보서는 가장 이른 시기에 기록된 신약 서신서 중 하나인데 주후 50년 이전에 기록되었을 것이다. 스데반이 순교한 후 박해가 심해지자 예루살렘의 그리스도인들은 로마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다(행 7:55-8:3). 이스라엘 열두 지파는 더 이상 뚜렷이 구분되지 않았고 본래 그대로도 아니었다. 야고보서가 기록될 무렵 ‘열두 지파‘는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메시아 예수를 통해 창조하셔서 새롭게 모이게 될 이스라엘을 가리켰다(참조. 겔 47:13; 마 19:28). 로마, 알렉산드리아, 구브로를 비롯해 그리스와 소아시아의 도시들에 유대인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번성하고 있었다. 이 초기 신자들은 견실하고 중앙 집중화된 교회 조직의 지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야고보는 책임 있는 지도자로서 어려운 시기에 처한 신자들의믿음을 북돋우기 위해 편지를 썼다.  - P2415

23:36-37 요시야는 하나님을 따랐지만 그의 아들 여호야김은 악했다. 그는 예언자 우리야를 죽였고(렘 26:20-23), 부정직하고 탐욕스러웠으며 공의를 행하지 않았다(렘 22:13-19). 여호야김은 또지지배한 바벨론에게 반역해 충성의 대상을 애굽으로 바꾸었다. 이는 결정적인 실수로 판명되었다.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김의 반역을 진압하고 그를 포로로 삼아 바벨론으로 잡아갔지만(대하 36:6), 그는결국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도록 허락을 받아 고국에서 죽었다. 성경은 여호야김의 죽음의 원인은 기록하지 않는다.  - P680

요시야는 증조할아버지 히스기야를 전혀 몰랐지만 둘은 여러 면에서 매우 닮았다. 그들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깊었다. 열정의 개혁가인 그들은 백성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단호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위를 다투듯 불순종과 악으로 치닿은 양심 어두운 많은 왕 가운데 이 둘은 하나님께 순종한 눈부신 섬광이었다.
- P681

요시야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유난히 악했음에도 그의 생애는 순종하기로 작정한 이들을 기꺼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주는 본보기다. 요시야는 어렸을 때부터 이미 영적 질병이 온 나라에 영향을 미쳤음을 알았다. 곡물보다도 빠르게 곳곳에서 우상이 싹트고 있었다. 어떤 의미에서 요시야는 참 하나님을예배하는 일과 관련 없어 보이는 것들은 무엇이든 멸하고 치워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재발견되었다. 왕의 계획과 하나님의 기록된 계시의 능력이 합해졌다. - P681

38:1-30 38장은 유다의 부도덕한 성품과 요셉의 도덕적 성품을생생하게 대조한다. 유다의 부족한 고결성은 가정의 갈등과 기만을 낳았다. 39장은 요셉의 고결성과 현명한 선택이 그의 경건한 성품을 어떻게 반영했는지를 보여 준다. 요셉의 신실함으로 말미암아 자신과 가족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을 보상으로받았다.
- P98

38:8-10 친족 내 과부와의 결혼에 관한 이 율법은 신명기 25:5-10에 설명되어 있다. 자녀 없는 과부가 죽은 남편의 유산을 상속받고 결국 자기를 보살펴 줄 아들을 낳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이었다.
유다의 아들 엘(다말의 남편)에게 자녀가 없었기 때문에 상속과 언약의 축복을 이을 핏줄이 없었다. 하나님은 형과 다말에 대한 의무를 행하기 거부한 오난을 죽이셨다. - P98

인물탐구:유다
• 요셉을 종으로 팔자고 형제들에게 제안했다.
● 며느리 다말을 대하는 태도는 비참하게 실패했다.
● 하나님은 눈앞의 상황을 뛰어넘어 다스리신다.
• 미루는 것은 종종 사태를 더 악화시킨다.
● 베냐민을 대신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겠다는 유다의 제안은 그의 후손 예수님이 모든사람을 위해 하실 일의 그림이다.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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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귀는 그분의 배고픔을 이용해 첫 번째 시험을 내놓았다. "너는하나님의 아들이니, 이 돌한테 명하여 빵덩이가 되게 해보아라."
4예수께서 신명기를 인용해 답하셨다.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아니다." - P210

5-7 두 번째 시험으로, 마귀는 그분을 이끌고 높은 데로 올라가서 지상의 모든 나라를 한꺼번에 펼쳐 보였다. 그런 다음 마귀가 말했다.
"너를 즐겁게 해줄 이 모든 영광이 다 네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내 손에 있으니,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넘겨줄 수 있다. 내게 경배하기만 하면 다 네 것이다." - P210

8 예수께서 다시 한번 신명기 말씀으로 쐐기를 박으셨다. "주 너의하나님, 오직 그분만을 경배하여라. 일편단심으로 그분을 섬겨라."
- P211

9-11 세 번째 시험으로, 마귀는 그분을 예루살렘으로 데려가서 성전꼭대기에 세워 놓고 말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뛰어내려 보아라. ‘그분께서 천사들을 시켜 너를 보호하고 지키게 하셨다. 천사들이 너를 받아서 발가락 하나 돌에 채이지 않게 할 것이다‘라고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느냐?"
- P211

12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다. 하지만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도 기록되어 있다."
13그것으로 시험이 끝났다. 마귀는 잠시 물러갔고, 숨어서 다음 기회를 노렸다. - P211

14-15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을 입고 갈릴리로 돌아오셨다. 예수께서오셨다는 소식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예수께서 회당에서 가르치시자, 모든 사람이 환호하고 즐거워했다.
- P211

예수께서 자기가 자란 동네인 나사렛에 가셨다. 안식일에 그분은 늘 하시던 대로 회당으로 가셨다. 예수께서 성경을 낭독하려고서시자, 누군가가 그분께 예언자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건넸다.  - P211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시니그가 나를 택하여,
가난한 이들에게 복된 소식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다.
나를 보내셔서, 감옥에 갇힌 이들에게 사면을눈먼 이들에게 다시 보게 됨을 선포하고,
눌리고 지친 이들을 자유케 하여,
"지금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해!"라고 선포하게 하셨다. - P211

예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 그 맡은 사람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셨다. 회당 안의 시선이 일제히 그분께 모아졌다. 그러자 예수께서 이렇게 말문을 여셨다. "방금 너희가 들은 성경 말씀이 역사가 되었다. 이 성경 말씀이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예수께서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는지, 보고 듣던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알던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 P212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법이다.
엘리야 시대에 삼 년 반 동안 가뭄이 들어 기근으로 땅이 황폐해졌을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았으나, 시돈의 사렙다에 사는 과부에게만 엘리야가 보냄을 받지 않았느냐? 또 예언자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 나병환자가 많았으나, 깨끗함을 받은 사람은 시리아 사람나아만뿐이었다."
- P212

28-30 회당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그 말에 화가 났다. 그들은 예수를 내몰아 동네 밖으로 쫓아낸 다음, 동네 끝에 있는 벼랑으로 끌고가서 그를 밀쳐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에게서 벗어나자기 길을 가셨다. - P212

31-32 예수께서 갈릴리의 한 마을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셔서,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들이 놀라며 감동을 받았다. 그분의 가르침은 그들이 늘 듣던 모호한 궤변이나 인용문과는 달리, 아주 솔직하고 확신에 차서 권위가 있었다. - P212

"아! 나사렛 사람 예수여! 무슨 일로 우리한테 왔습니까? 나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려는지 압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시며, 우리를 멸하러 왔습니다!"
- P213

35 예수께서 그의 입을 막으셨다. "조용히 하고, 그에게서 나오너라!" 귀신은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그 사람을 쓰러뜨리고 떠나갔다. 귀신은 그 사람에게 상처는 입히지 않았다. - P213

36-37 그러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서, 서로 수군거렸다. "이게 어찌된 일인가? 이 사람은 말한 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인가? 이 사람이 나가라고 명령하면 귀신도 떠나는가?" 마을 전체가 온통 예수이야기뿐이었다. - P213

귀신들이 떼를 지어 떠나가며 소리를 질렀다. "하나님의 아들이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귀신들이 그분이 메시아임을 훤히 알고 있었으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의 입을 막아 한 마디도 하지못하게 하셨다. - P213

‘가르치기를 마치시고 나서,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깊은물로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7 시몬이 말했다. "주님, 우리가 밤새도록 열심히 고기를 잡았지만피라미 한 마리 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말을 마치자마자, 그물에 더 이상 담을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고기가 가득 잡혔다.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와서 도와 달라고 손짓했다. 두 배에 고기가 가득 차서,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었다. - P214

8-10 이것을 본 시몬 베드로가 예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주님, 떠나주십시오. 저는 죄인이어서 이 거룩함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저를내버려 두십시오." 잡은 고기를 끌어올리자, 시몬과 그 곁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시몬의 동료인 세베대의 두 아들야고보와 요한도 마찬가지였다. - P214

10-11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할 것 없다. 이제부터너는 사람을 낚게 될 것이다." 그들은 배를 해안으로 끌어올린 뒤에,
그물과 모든 것을 배와 함께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갔다. - P214

12어느 마을에 온몸에 나병이 걸린 사람이 있었다. 그가 예수를 보고 그분 앞에 엎드려 간청했다.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원한다.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즉시 그의 살갗이 보드라워지고, 나병이깨끗이 사라졌다. - P214

14-1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온 동네에 말하고 다니지 마라.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가지고 제사장에게 가서 네 나은 몸을 조용히 보여라. 네 말이 아니라, 깨끗해져서 순종하는 네 삶이 내가 한일을 증거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 일을 자기 혼자에게만 담아 둘 수 없었다. 소문이 곧 퍼져 나갔다. 어느새 큰 무리가 말씀도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들었다.  - P215

예수께서는 할 수 있는 한 자주 외딴 곳으로 물러나 기도하셨다. - P215

18-20 사람들이 중풍병자 한 사람을 들것에 실어서 데려왔다. 그들은집 안으로 들어가 예수 앞에 그를 데려다 놓을 방법을 찾고 있었다.
무리 때문에 길을 찾을 수 없자, 그들은 지붕으로 올라가 기왓장을뜯어 내고 무리 가운데 계신 예수 바로 앞에 그 사람을 달아 내렸다.
그들의 담대한 믿음에 감동하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친구여, 내가 네 죄를 용서한다." - P215

27-28 이일 후에 예수께서 밖으로 나가서, 레위라는 사람이 자기 일터에서 세금을 걷고 있는 것을 보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와함께 가자." 그는 예수를 따라갔다. 모든 것을 버려두고 그분과 동행한 것이다.
29-30 레위는 예수를 위해 자기 집에서 성대한 저녁식사를 베풀었다.
세금 징수원들과 그 밖에도 평판이 좋지 않은 인물들이 저녁식사 손님으로 와 있었다.  - P216

31-32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의사가 필요한 사람이 누구냐? 건강한 사람이냐, 병든 사람이냐? 내가 여기 있는 것은, 영향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소외된 사람을 초청하려는 것이다. 변화된 삶, 곧 안과 밖이 모두 변화된 삶으로 그들을 초청하려는 것이다." - P216

 학대를 당한 이들을 보거든, 그들에게 일어난 일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난 것처럼 대하십시오. - P758

물질적인 것을 더 많이 얻으려는 데 사로잡히지 마십시오. 지금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 P758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저버리지 않겠다.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고 하시며 우리에게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꺼이 도우시니내게 무슨 일이 닥쳐와도 두렵지 않다.
그 누가, 그 무엇이 나를 괴롭힐 수 있으랴? - P758

예수께서도 똑같은 일을 당하셨습니다. 그분은 성문 밖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분은 거기서 희생의 피를 쏟으셨고, 그 흘리신 피가 하나님의 제단에 드려져 백성을 깨끗게 했습니다. - P759

친구 여러분, 시험과 도전이 사방에서 여러분에게 닥쳐올 때, 그것을 더할 나위 없는 선물로 여기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시련을 겪을수록 여러분의 믿음생활은 훤히 그 실체가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니 성급하게 시련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마십시오.  - P765

시련을 충분히 참고 견디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성숙하고 잘 다듬어진 사람,
어느 모로 보나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P765

여러분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그분은 기꺼이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 P765

여러분은 그분의 도우심을 받게 될 것이며, 그분의 도우심을 구할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담대히 구하십시오.  - P765

"기도해 놓고 염려하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출렁이는 물결과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태도를 정하지 않은 채 바다에 표류하는 사람은, 주님께 무언가 받을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 P766

12 시련을 정면으로 맞서서 견뎌 내는 사람은 대단히 복된 사람입니다. 그렇게 성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의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 P766

 악에 빠질 위험에 처한 사람을 보거든 "하나님이 나를 넘어뜨리려 한다"고 함부로 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악에 영향받는 분도 아니시며, 누군가의 앞길에 악을 들이미는 분도 아니십니다. 유혹을 받아 악에 굴복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 자신입니다.
- P766

우리는 누구도 탓해서는 안됩니다. 탓하려면, 자꾸 곁눈질하고 유혹에 이끌리는 우리 자신의 타오르는 욕심을 탓할 것밖에 없습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습니다. 그리고 죄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진짜 살인자가 됩니다. - P766

16-18 그러니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가던 길에서 벗어나지 마십시오.
모든 바람직하고 유익한 선물은 하늘로부터 옵니다. 빛의 아버지로부터 폭포처럼 하염없이 내려옵니다. 하나님께는 속임수나, 겉과 속이 다르거나, 변덕스러운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참된 말씀으로 우리를 소생시키시고, 우리를 모든 피조물의 머리로 삼아 돋보이게 하셨습니다. - P766

귀를 앞세우고, 혀가 뒤따르게 하고, 분노는 한참 뒤처지게 하라고 말입니다. 사람이 화내는 것으로는 하나님의 의를 자라게 할수 없습니다.  - P76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인정받는 참된 경건은, 어려움을 겪는 집 없는 사람과 사랑받지못하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 오염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입니다. - P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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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 Jean-Paul Sartre는 ‘타인‘이 지옥이라고했다. 나는 외향적인 사람이라서 그 말에 동의하기 어렵다. 내게는나만의 지옥이 따로 있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조립식 가구 제품에 들어 있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설명서가 지옥이다.  - P11

가장 먼저퍼즐 조각 같은 부품들을 바닥에 최대한 잘 펼쳐 놓는다. 부품에무릎이 닿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바닥에 어정쩡하게 자리를 잡고앉는다. 설명서를 다시 한번 읽어 본다. 혹시 제조사에서 다른 제품설명서를 잘못 넣은 건 아닐까? - P11

이렇게 해서 다시 장 폴 사르트르와 이 책의 요점으로 돌아가게 된다. 인간은 세상이 이치에 맞는 곳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주기적으로 한다. 세상이 어떠해야 한다는 일종의 표지(혹은 단서)가 몇가지 있다. 하지만 세상은 그 표지들이 가리키는 듯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 P12

반드시 딱 들어맞아야 하는 무언가가 
들어맞지 않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다. 왜고칠 수 없는지, 왜 바로잡을 수 없는지, 왜 옷장을 조립하지 못하는지, 왜 ‘이해하지 못하는지, 말 그대로 그게 뭐가 됐든 있어야 할
‘의미‘를 왜 있게 만들지 못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러다가어느 순간, 부품을 몽땅 창밖으로 던져 버리고 싶은 심정이 될지도모른다. - P12

 마찬가지로, 관계가 중요하다는 건 모든 사람이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오해하고 상처 주며 가장 중요한 관계를 영원히 망가뜨리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사르트르가 부품 전체를 창밖으로 던지라고 말한 것은 바로 이 지점이다.
그는 인생이 ‘신물 나는 농담‘이라고 했다. - P13

그러면 우리는 이 이정표들, 마치 조립식 가구 설명서의 그림처럼 우리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해야 한다고 암시하는 이세상의 특징들에 대해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여기서 ‘이해한다"
라는 말은 삶이 무엇인지 이해할 뿐 아니라 ‘사물의 존재 의미를 이해한다‘라는 의미에서), 그 삶에 창의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어야 한다(앞으로 나아가는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을 모색한다는 의미에서)는 의미다. - P13

기독교 메시지는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우리 삶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더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러나기독교 메시지 전체를 살펴보는 것은 너무 큰 작업이 될 터이므로,
여기서는 요한복음이라는 한 문서에 집중하기로 했다. 요한복음은모든 사회의 모든 사람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이런 질문들에 예리하고 놀라운 통찰을 제공한다.
신약 성경의 네 번째 책인 요한복음은 2천 년 가까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P15

지혜롭고 영적 통찰력이 뛰어난 위인들은 요한복음에서 끊임없이 영감을 얻었다. 정통한 사상가들도 요한복음을 숙고했다. 수많은 설교자가 요한복음을 가르쳤다. 매년 12월, 여러 성탄 전야 미사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라는 요한복음 첫 줄을선포한다. 우리는 이 말씀을 아주 간단하게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주 많은 뜻을 내포한 심오한 말씀이다. - P15

하지만 기독교 신앙은 처음부터 줄곧 이런 확신이 있었다.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 안에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이 세상의 창조주이시고 그분이 만사를 바로잡겠다고 약속하셨다고 말이다.  - P16

 고대 로마인들은 자기네 사법 제도가 모든 것을 다 잘 설명해 준다고믿었다. 마키아벨리는 순전한 권력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많은사람이 그의 사상을 실행에 옮겼다. 설령 그 권력을 실행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남을 속여야 하더라도 말이다. 미국은 유서 깊은 ‘자유‘
의 전통을 자랑스러워한다.이런 것들이 세상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문제는 대부분 (내가 산 조립식 가구처럼) 이것들을 어떻게 조립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는 점이다. - P17

범죄소설의 핵심 (고도의 지능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나로서는 현 상태를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은 ‘마지막에 반드시 정의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의문이 풀린다. 살인자를 찾아서, 대개는 체포하고 고발하여유죄를 선고한다.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나는 범죄소설에서 잔인하거나 소름이 끼치는 부분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마지막에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을 확인하는 만족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 P25

몇몇 국가에서 ‘회복적정의‘를 구현하려고 시도했다. 대표적인 예가 마오리 전통문화에기반하여 회복적 정의를 세우려 한 뉴질랜드인데, 창의적이고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나라의 사법 제도는 가까이에서들여다보면 정의롭지도 체계적이지도 않다. 문제는 이것이다. 정의가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알지만, 정의를 실천하기란 몹시 어렵고 때로는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P27

다시 말해, 우리는 ‘정의‘가 삶의 토대나 핵심을 가리키는 이정표라는 사실을 안다. 동시에, 그것이 ‘망가진‘ 이정표인 것도 안다.
이상에 맞추어 살아가고자 아무리 몸부림쳐도 실패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더 많은 불의를 만들어 낼 때도 있다. 수많은 문제의 핵심에 있는 이런 긴장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P27

하지만 요한복음의 핵심에는 마침내 세상이 제대로 책임을 추궁당한다는 메시지가 있다. - P27

정죄는 이것이다. 곧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자신의 행위가악하여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빛을 미워한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행위가 드러나 비난받을까 두려워 빛으로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진리를 행하는 사람은 빛으로 나와서,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이 분명하게드러난다
(요3:19-21).
- P28

하나님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하나뿐인 아들을 보내셔서 구원하셨다는 요한복음3장16절의 유명한 구절을 아는 사람은많지만, 그 말씀 직후에 정의에 대한 이런 강력한 말씀이 나온다는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하다. 하나님의 빛은 어둠 속에서저지른 악한 행위를 드러내실 것이다. 정의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 것이다. - P28

요한복음은 ‘온 세상이 결국 어떻게 바로잡힐지를 이야기하는 책임을 기억해야 한다. 요한복음은 ‘정의‘에 대한 책이다. 요한복음은 창조주 하나님이 세상을 정리하고 바로잡으시는 데 얼마나 열정이 많으신지 들려준다. 그리고 그분이 하신 일이 어떻게 세상을 바로잡는지 들려준다. 이 큰 이야기를 마음에 두지 않고 요한복음을 읽으면, 우리가 정당하고도 올바르게 원하고 기대하는 사랑과위로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없다. - P29

기독교에서 가장 큰 구원의 메시지 중 하나는 예수님도 친히 이런종류의 불의를 경험하셨다는 것이다. 언뜻 보기에는 그리 희망적인 메시지가 아닐지 모르지만, 이는 하나님이 피해자 편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결국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 P30

질문을 다른 차원으로 바꿔 놓았다. 44절에 나오는 ‘마귀‘는 ‘고발자‘를 뜻하는 히브리어 ‘하사탄ha-satan‘을 떠올리게 한다. 
요한복음중간 장들에서 볼 수 있는 아이러니는 예수님이 귀신 들렸다고 주장하는 이들을 포함하여 그분을 고소하려는 대중이 바로 그 ‘고발자‘의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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