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마귀는 그분의 배고픔을 이용해 첫 번째 시험을 내놓았다. "너는하나님의 아들이니, 이 돌한테 명하여 빵덩이가 되게 해보아라."
4예수께서 신명기를 인용해 답하셨다.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아니다." - P210

5-7 두 번째 시험으로, 마귀는 그분을 이끌고 높은 데로 올라가서 지상의 모든 나라를 한꺼번에 펼쳐 보였다. 그런 다음 마귀가 말했다.
"너를 즐겁게 해줄 이 모든 영광이 다 네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내 손에 있으니,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넘겨줄 수 있다. 내게 경배하기만 하면 다 네 것이다." - P210

8 예수께서 다시 한번 신명기 말씀으로 쐐기를 박으셨다. "주 너의하나님, 오직 그분만을 경배하여라. 일편단심으로 그분을 섬겨라."
- P211

9-11 세 번째 시험으로, 마귀는 그분을 예루살렘으로 데려가서 성전꼭대기에 세워 놓고 말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뛰어내려 보아라. ‘그분께서 천사들을 시켜 너를 보호하고 지키게 하셨다. 천사들이 너를 받아서 발가락 하나 돌에 채이지 않게 할 것이다‘라고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느냐?"
- P211

12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다. 하지만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도 기록되어 있다."
13그것으로 시험이 끝났다. 마귀는 잠시 물러갔고, 숨어서 다음 기회를 노렸다. - P211

14-15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을 입고 갈릴리로 돌아오셨다. 예수께서오셨다는 소식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예수께서 회당에서 가르치시자, 모든 사람이 환호하고 즐거워했다.
- P211

예수께서 자기가 자란 동네인 나사렛에 가셨다. 안식일에 그분은 늘 하시던 대로 회당으로 가셨다. 예수께서 성경을 낭독하려고서시자, 누군가가 그분께 예언자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건넸다.  - P211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시니그가 나를 택하여,
가난한 이들에게 복된 소식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다.
나를 보내셔서, 감옥에 갇힌 이들에게 사면을눈먼 이들에게 다시 보게 됨을 선포하고,
눌리고 지친 이들을 자유케 하여,
"지금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해!"라고 선포하게 하셨다. - P211

예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 그 맡은 사람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셨다. 회당 안의 시선이 일제히 그분께 모아졌다. 그러자 예수께서 이렇게 말문을 여셨다. "방금 너희가 들은 성경 말씀이 역사가 되었다. 이 성경 말씀이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예수께서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는지, 보고 듣던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알던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 P212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법이다.
엘리야 시대에 삼 년 반 동안 가뭄이 들어 기근으로 땅이 황폐해졌을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았으나, 시돈의 사렙다에 사는 과부에게만 엘리야가 보냄을 받지 않았느냐? 또 예언자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 나병환자가 많았으나, 깨끗함을 받은 사람은 시리아 사람나아만뿐이었다."
- P212

28-30 회당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그 말에 화가 났다. 그들은 예수를 내몰아 동네 밖으로 쫓아낸 다음, 동네 끝에 있는 벼랑으로 끌고가서 그를 밀쳐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에게서 벗어나자기 길을 가셨다. - P212

31-32 예수께서 갈릴리의 한 마을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셔서,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들이 놀라며 감동을 받았다. 그분의 가르침은 그들이 늘 듣던 모호한 궤변이나 인용문과는 달리, 아주 솔직하고 확신에 차서 권위가 있었다. - P212

"아! 나사렛 사람 예수여! 무슨 일로 우리한테 왔습니까? 나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려는지 압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시며, 우리를 멸하러 왔습니다!"
- P213

35 예수께서 그의 입을 막으셨다. "조용히 하고, 그에게서 나오너라!" 귀신은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그 사람을 쓰러뜨리고 떠나갔다. 귀신은 그 사람에게 상처는 입히지 않았다. - P213

36-37 그러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서, 서로 수군거렸다. "이게 어찌된 일인가? 이 사람은 말한 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인가? 이 사람이 나가라고 명령하면 귀신도 떠나는가?" 마을 전체가 온통 예수이야기뿐이었다. - P213

귀신들이 떼를 지어 떠나가며 소리를 질렀다. "하나님의 아들이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귀신들이 그분이 메시아임을 훤히 알고 있었으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의 입을 막아 한 마디도 하지못하게 하셨다. - P213

‘가르치기를 마치시고 나서,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깊은물로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7 시몬이 말했다. "주님, 우리가 밤새도록 열심히 고기를 잡았지만피라미 한 마리 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말을 마치자마자, 그물에 더 이상 담을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고기가 가득 잡혔다.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와서 도와 달라고 손짓했다. 두 배에 고기가 가득 차서,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었다. - P214

8-10 이것을 본 시몬 베드로가 예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주님, 떠나주십시오. 저는 죄인이어서 이 거룩함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저를내버려 두십시오." 잡은 고기를 끌어올리자, 시몬과 그 곁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시몬의 동료인 세베대의 두 아들야고보와 요한도 마찬가지였다. - P214

10-11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할 것 없다. 이제부터너는 사람을 낚게 될 것이다." 그들은 배를 해안으로 끌어올린 뒤에,
그물과 모든 것을 배와 함께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갔다. - P214

12어느 마을에 온몸에 나병이 걸린 사람이 있었다. 그가 예수를 보고 그분 앞에 엎드려 간청했다.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원한다.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즉시 그의 살갗이 보드라워지고, 나병이깨끗이 사라졌다. - P214

14-1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온 동네에 말하고 다니지 마라.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가지고 제사장에게 가서 네 나은 몸을 조용히 보여라. 네 말이 아니라, 깨끗해져서 순종하는 네 삶이 내가 한일을 증거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 일을 자기 혼자에게만 담아 둘 수 없었다. 소문이 곧 퍼져 나갔다. 어느새 큰 무리가 말씀도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들었다.  - P215

예수께서는 할 수 있는 한 자주 외딴 곳으로 물러나 기도하셨다. - P215

18-20 사람들이 중풍병자 한 사람을 들것에 실어서 데려왔다. 그들은집 안으로 들어가 예수 앞에 그를 데려다 놓을 방법을 찾고 있었다.
무리 때문에 길을 찾을 수 없자, 그들은 지붕으로 올라가 기왓장을뜯어 내고 무리 가운데 계신 예수 바로 앞에 그 사람을 달아 내렸다.
그들의 담대한 믿음에 감동하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친구여, 내가 네 죄를 용서한다." - P215

27-28 이일 후에 예수께서 밖으로 나가서, 레위라는 사람이 자기 일터에서 세금을 걷고 있는 것을 보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와함께 가자." 그는 예수를 따라갔다. 모든 것을 버려두고 그분과 동행한 것이다.
29-30 레위는 예수를 위해 자기 집에서 성대한 저녁식사를 베풀었다.
세금 징수원들과 그 밖에도 평판이 좋지 않은 인물들이 저녁식사 손님으로 와 있었다.  - P216

31-32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의사가 필요한 사람이 누구냐? 건강한 사람이냐, 병든 사람이냐? 내가 여기 있는 것은, 영향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소외된 사람을 초청하려는 것이다. 변화된 삶, 곧 안과 밖이 모두 변화된 삶으로 그들을 초청하려는 것이다." - P216

 학대를 당한 이들을 보거든, 그들에게 일어난 일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난 것처럼 대하십시오. - P758

물질적인 것을 더 많이 얻으려는 데 사로잡히지 마십시오. 지금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 P758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저버리지 않겠다.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고 하시며 우리에게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꺼이 도우시니내게 무슨 일이 닥쳐와도 두렵지 않다.
그 누가, 그 무엇이 나를 괴롭힐 수 있으랴? - P758

예수께서도 똑같은 일을 당하셨습니다. 그분은 성문 밖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분은 거기서 희생의 피를 쏟으셨고, 그 흘리신 피가 하나님의 제단에 드려져 백성을 깨끗게 했습니다. - P759

친구 여러분, 시험과 도전이 사방에서 여러분에게 닥쳐올 때, 그것을 더할 나위 없는 선물로 여기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시련을 겪을수록 여러분의 믿음생활은 훤히 그 실체가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니 성급하게 시련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마십시오.  - P765

시련을 충분히 참고 견디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성숙하고 잘 다듬어진 사람,
어느 모로 보나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P765

여러분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그분은 기꺼이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 P765

여러분은 그분의 도우심을 받게 될 것이며, 그분의 도우심을 구할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담대히 구하십시오.  - P765

"기도해 놓고 염려하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출렁이는 물결과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태도를 정하지 않은 채 바다에 표류하는 사람은, 주님께 무언가 받을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 P766

12 시련을 정면으로 맞서서 견뎌 내는 사람은 대단히 복된 사람입니다. 그렇게 성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의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 P766

 악에 빠질 위험에 처한 사람을 보거든 "하나님이 나를 넘어뜨리려 한다"고 함부로 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악에 영향받는 분도 아니시며, 누군가의 앞길에 악을 들이미는 분도 아니십니다. 유혹을 받아 악에 굴복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 자신입니다.
- P766

우리는 누구도 탓해서는 안됩니다. 탓하려면, 자꾸 곁눈질하고 유혹에 이끌리는 우리 자신의 타오르는 욕심을 탓할 것밖에 없습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습니다. 그리고 죄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진짜 살인자가 됩니다. - P766

16-18 그러니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가던 길에서 벗어나지 마십시오.
모든 바람직하고 유익한 선물은 하늘로부터 옵니다. 빛의 아버지로부터 폭포처럼 하염없이 내려옵니다. 하나님께는 속임수나, 겉과 속이 다르거나, 변덕스러운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참된 말씀으로 우리를 소생시키시고, 우리를 모든 피조물의 머리로 삼아 돋보이게 하셨습니다. - P766

귀를 앞세우고, 혀가 뒤따르게 하고, 분노는 한참 뒤처지게 하라고 말입니다. 사람이 화내는 것으로는 하나님의 의를 자라게 할수 없습니다.  - P76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인정받는 참된 경건은, 어려움을 겪는 집 없는 사람과 사랑받지못하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 오염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입니다. - P76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