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왜 예수님이 사탄의 시험(유혹)을 받으셔야 했는가? ① 유혹은 인간 경험의 일부다. 예수님이 완전히 사람이시려면, 그리고 우리를 완전히 이해하시려면 유혹을 마주하셔야 했다(참조, 히4:15). ② 예수님은 아담의 일을 되돌리셔야 했다. 아담은 완벽하게 창조되었지만 유혹에 굴복해 온 인류에게 죄를 물려주었다. 이와 반대로 예수님은 사탄을 물리치셨다. 예수님의 승리는 아담의모든 후손에게 구원을 제시한다(참조. 롬 5:12-19). - P1906
사탄은 흔히 이런 식으로 일한다. 사탄은 자신의 제안을 따르라며 심지어 선한 행동을 잘못된 이유에서, 또는 적절치 않은 때에 하라고 우리를 설득한다. 어떤 일자체가 잘못이 아니라는 사실이 그 일이 언제나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뜻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적절한 바람을 하나님의 뜻 밖에서, 또는 그분의 시간표를 추월해 성취하려 함으로써 죄를 짓는다. 우리는 먼저 물어야 한다. "성령께서 이 일을 하도록 나를 이끄시는가, 아니면 사탄이 나를 곁길로 내몰려 하는가?" - P1907
4:15-16 회당은 유대인의 종교 생활에서 매우 중요했다. 성전이없던 포로기에 유대인들은 회당을 세워 안식일에 예배처로 사용하고 주중에는 소년들을 가르치는 학교로 사용했다. 회당은 성전이재건된 후에도 존속했는데 어느 마을이든 유대인 남자가 최소 10명이면 회당을 세울 수 있었다. 회당장 한 사람과 조력자 한 사람이 회당을 관리했다. 회당장은 흔히 방문 랍비를 물색했고, 초대된랍비는 성경을 읽고 가르쳤다. 순회 랍비들은 예수님처럼 안식일마다 회당에 모이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에서 늘 환영받았다. 사도 바울도 이 관습을 활용했다(참조. 행 13:5; 14:1). - P1907
4:17-22 예수님은 이사야 61:1-2을 읽으셨다. 이 본문은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는 것을, 모든 빚이 탕감되고 모든 종이 자유를 얻으며 모든 재산이 원소유주에게 되돌아가는 희년으로 묘사한다(레 25장). 하지만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벗어난해방은 기대했던 결과를 낳지 못했다. 유대인은 여전히 정복당하고 억압받는 민족이었다. 그러므로 이사야는 미래의 메시아 시대를 가리켜 말했던 것이 틀림없다. 예수님은 당당하게 선언하셨다.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아, 곧 이 복음을 성취할 자라고 선포하고 계셨다. 물론 그분은 사람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이렇게 하실 것이었다. 그분의 이웃들은 이런 놀라운 주장을 거의 믿을 수 없었다. - P1908
4:41 왜 예수님은 자신이 누군지를 귀신들이 드러내길 원하지 않는 부으셨는가? ① 예수님이 귀신에게 조용히 하라고 명하신 것은 이들 심에 대한 자신의 권위를 보여 주시기 위해서였다. ② 예수님은 청중 수들이 귀신의 말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말 때문에 자신을 메시아로믿길 원하셨다. ③ 예수님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시고 사탄의 악한 계획에 내둘리지 않으실 것이다. 귀신들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분을 ‘하나님의아들‘과 ‘하나님의 거룩한 자‘(4:34)라고 불렀다. 그러나 예수님은자신이 위대한 왕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기 전에 자신이 고난받는종이라는 것을 보여 주셔야 했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왕이라는 정체를 너무 일찍 드러내면 백성들은 그분이 오셔서 하실 일에 대해잘못된 기대를 갖게 될 것이었다. - P1909
1:1 이 편지의 저자, 곧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 야고보는(참조, 행 12:17; 15:13) 사도 야고보가 아니라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다. 야고보서는 가장 이른 시기에 기록된 신약 서신서 중 하나인데 주후 50년 이전에 기록되었을 것이다. 스데반이 순교한 후 박해가 심해지자 예루살렘의 그리스도인들은 로마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다(행 7:55-8:3). 이스라엘 열두 지파는 더 이상 뚜렷이 구분되지 않았고 본래 그대로도 아니었다. 야고보서가 기록될 무렵 ‘열두 지파‘는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메시아 예수를 통해 창조하셔서 새롭게 모이게 될 이스라엘을 가리켰다(참조. 겔 47:13; 마 19:28). 로마, 알렉산드리아, 구브로를 비롯해 그리스와 소아시아의 도시들에 유대인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번성하고 있었다. 이 초기 신자들은 견실하고 중앙 집중화된 교회 조직의 지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야고보는 책임 있는 지도자로서 어려운 시기에 처한 신자들의믿음을 북돋우기 위해 편지를 썼다. - P2415
23:36-37 요시야는 하나님을 따랐지만 그의 아들 여호야김은 악했다. 그는 예언자 우리야를 죽였고(렘 26:20-23), 부정직하고 탐욕스러웠으며 공의를 행하지 않았다(렘 22:13-19). 여호야김은 또지지배한 바벨론에게 반역해 충성의 대상을 애굽으로 바꾸었다. 이는 결정적인 실수로 판명되었다.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김의 반역을 진압하고 그를 포로로 삼아 바벨론으로 잡아갔지만(대하 36:6), 그는결국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도록 허락을 받아 고국에서 죽었다. 성경은 여호야김의 죽음의 원인은 기록하지 않는다. - P680
요시야는 증조할아버지 히스기야를 전혀 몰랐지만 둘은 여러 면에서 매우 닮았다. 그들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깊었다. 열정의 개혁가인 그들은 백성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단호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위를 다투듯 불순종과 악으로 치닿은 양심 어두운 많은 왕 가운데 이 둘은 하나님께 순종한 눈부신 섬광이었다. - P681
요시야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유난히 악했음에도 그의 생애는 순종하기로 작정한 이들을 기꺼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주는 본보기다. 요시야는 어렸을 때부터 이미 영적 질병이 온 나라에 영향을 미쳤음을 알았다. 곡물보다도 빠르게 곳곳에서 우상이 싹트고 있었다. 어떤 의미에서 요시야는 참 하나님을예배하는 일과 관련 없어 보이는 것들은 무엇이든 멸하고 치워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재발견되었다. 왕의 계획과 하나님의 기록된 계시의 능력이 합해졌다. - P681
38:1-30 38장은 유다의 부도덕한 성품과 요셉의 도덕적 성품을생생하게 대조한다. 유다의 부족한 고결성은 가정의 갈등과 기만을 낳았다. 39장은 요셉의 고결성과 현명한 선택이 그의 경건한 성품을 어떻게 반영했는지를 보여 준다. 요셉의 신실함으로 말미암아 자신과 가족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을 보상으로받았다. - P98
38:8-10 친족 내 과부와의 결혼에 관한 이 율법은 신명기 25:5-10에 설명되어 있다. 자녀 없는 과부가 죽은 남편의 유산을 상속받고 결국 자기를 보살펴 줄 아들을 낳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이었다. 유다의 아들 엘(다말의 남편)에게 자녀가 없었기 때문에 상속과 언약의 축복을 이을 핏줄이 없었다. 하나님은 형과 다말에 대한 의무를 행하기 거부한 오난을 죽이셨다. - P98
인물탐구:유다 • 요셉을 종으로 팔자고 형제들에게 제안했다. ● 며느리 다말을 대하는 태도는 비참하게 실패했다. ● 하나님은 눈앞의 상황을 뛰어넘어 다스리신다. • 미루는 것은 종종 사태를 더 악화시킨다. ● 베냐민을 대신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겠다는 유다의 제안은 그의 후손 예수님이 모든사람을 위해 하실 일의 그림이다.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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