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는 가치는 소중하다. 위기의 시간에는 모든 것이, 정말 모든 것이중대한 의미를 갖게 된다. 그야말로 생사가 갈리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예사로울 수 없다. 그런 시간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핵심 사안으로 떠오른다.
- P851

그러나 평범한 시기, 흔히 하는 말로 "별일 없이 사는" 때는,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삶의 언저리로 밀려나고 우리는 자신에게 몰두한채 살아간다. 그런 시기에 종교는 "신에 대해 질문하는 일" 정도로축소되어, 하나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거나 불평을 늘어놓거나 할뿐이다. 예배는 기분전환용일 뿐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물을생각 없이 (결혼 같은) 개인적 일을 결정해 버리고, 일상의 모든 일을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없다는 듯 처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 P851

말라기의 예언은 바로 그러한 상태를 정조준한다. 말라기는 위기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우리를 위해 새로운 위기를 만들어 낸다. 그는 우리가 우리 일에만 집중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위기에 눈뜨게한다. 그는 우리로 하여금 늘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하나님께 귀를기울이며 살아가게 한다. 지금 우리에게 오고 계신 하나님을 기대하고 맞이하며, 그분께 늘 응답할 태세를 갖추고 살아가게 한다. - P851

만군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은 내 사람들이다. 모두 내사람들이다. 내가 행동에 나설 때 그들은 특별대우를 받을 것이다. 부모가 자신을 높이는 자녀를 아끼고 품어 주듯이, 내가 그들을 그렇게 대해 줄 것이다. 다시 한번 너희는 바른 일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운명이 얼마나 다른지 보게 될 것이다"(말 3:13-18). - P852

"내가 내 종 모세를 통해 주었던 계시, 온 이스라엘을 위해 호렙에서 명령으로 주었던 계시, 바른 삶을 위한 그 모든 규례를 기억하고 지켜라.
그러나 동시에 앞을 내다보며 살아라. 내가 하나님의 큰 날-결정적 심판의 날을 위해 예언자 엘리야를 보내어 길을 닦게 할것이다. 그는 부모의 마음을 돌려 자녀를 돌보게 하고, 자녀의 마음을 돌려 부모를 공경하게 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그것을 거절하면, 내가 와서 그 땅을 저주 아래 둘 것이다" (말 4:4-6).
- P853

우리를 위대한 모세와 불같은 엘리야 앞에 불러 세움으로써, 말라기는 ‘하나님과 영혼‘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우리를 정신이 번쩍 들게 한다. - P853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대답했다. "정말 그렇습니까? 주께서 어떻게 저희를 사랑하셨는데요?"
"역사를 보아라" (하나님의 대답이다). "내가 너야곱을 에서와 얼마나다르게 대해 왔는지 보아라. 나는 야곱을 사랑했고 에서는 미워했다. 나는 머리인 양 우쭐대던에서라 전체를 유령도시로 만들었다."
- P855

너희의 조악하고 천박한 예배로 나를 멸시한다.
너희가 묻는다. 멸시하다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대체 어떻게 멸시한다는 말씀인가요?‘
너희는 ‘하나님의 제단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은 더 이상 최우선적인 과제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나를 멸시하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냐? 또 너희는 예배 때 보잘것없는짐승을 가져와서 제물로 바친다. 너희 자신도 갖고 싶어 하지 않을눈멀고 병들고 다리 저는 짐승들을 가져온다. 이것이 멸시가 아니면무엇이냐?  - P856

10 "아예 성전 문을 닫아 걸어 버리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러면 누구도 성전에서 아둔하고 천치 같은 예배를 드리며 종교놀음을 하지 못할 테니 말이다. 나는 기쁘지 않다. 만군의 하나님은 하나도 기쁘지않다. 너희의 거짓 예배 따위는 원하지 않는다!" - P856

 "제사장들아, 너희에 대한 기소장이다! 너희가 순종하며2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나만군의 하나님을 높이며 예배하지않으면, 내가 너희를 저주 아래 둘 것이다. 내가 너희의 모든 복을저주로 바꿀 것이다. 이미 저주가 시작되었다. 너희는 나를 높이는일에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 P857

 제사장의 일은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것이다. 제사장은 만군의 하나님의 특사다. 그런데 너희 제사장들은 제사장의 일을 저버렸다. 도리어 많은 사람들의 삶을 망쳐 놓았다. 너희는 제사장 레위의 언약을 쓰레기로 만들었다. 만군의 하나님이 말한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너희의 실상을 만천하에 폭로한다. 이제 모두가 너희를 역겨워하고 피해 간다. 너희가 내 말을 듣지않고, 내 계시를 참되고 치우침 없이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 P858

11-12 유다는 하나님을 속였다. 신뢰를 저버리는 역겨운 일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서 벌어졌다. 유다는 이방 신들을 예배하는 여자들과 사랑에 빠져 도망갔고, 하나님의 거룩을 더럽혔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 것이다! 그들을 집에서 내쫓아라! 그들은 공동체 일원이 될 자격이 없다. 만군의 하나님께 아무리 많은 제물을 들고 온다고 해도 소용없다.
- P858

유다의 두 번째 죄는, 너희 예배장소를 우는 소리와 불평하는소리로 가득 채운 것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하나님에게서 얻지못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 이유를 알고 있느냐? 너희가 너희 어린신부를 맞으며 결혼 서약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 거기 증인으로 계셨는데도, 너희가 그 서약을 깨 버렸기 때문이다. 너희는 서약 맺은 동반자, 언약 맺은 아내와의 약속을 깨뜨렸다.  - P858

16 "나는 이혼을 미워한다."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결혼으로 맺어진 ‘한 몸‘이 찢어지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니 늘 너희 자신을 살펴라, 경계를 늦추지 마라. 속이지 마라. - P859

 너희가 하는 말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괴롭힌다.
"우리가 어떻게 그분을 괴롭힙니까?" 하고 너희가 묻는다.
바로 이런 말로 하나님을 괴롭힌다. "하나님은 죄인도, 죄도 다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뭐든지 사랑하신다." "심판이라고? 하나님은 너무좋으신 분이어서 심판 같은 것은 하지 않으신다." - P859

"나는 하나님이다. 그렇다. 언제나 하나님이다. 나는 변하지 않는다. 내가 변하지 않기에, 너야곱의 자손이 지금까지 멸망하지 않은것이다. 너희는 오랜 세월 동안 내 명령을 무시했다. 내가 너희에게이르는 일을 하나도 행하지 않았다. 내게 돌아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만군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 P860

"너희가 묻는다. ‘저희가 어떻게 돌아가야 합니까?‘
정직한 일부터 시작하여라. 정직한 자들은 하나님의 것을 훔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는 날마다 내 것을 훔친다.
너희가 묻는다. ‘저희가 어떻게 주님의 것을 훔쳤단 말씀인가요?"
십일조와 헌물이다! 지금 너희가 너희 모두가 저주 아래 있는 것은, 너희가 내 것을 훔쳤기 때문이다.  - P850

16-15 너희는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을 섬겨 봐야 득 될 게 없다. 대체얻는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그분의 말씀대로 행하고 만군의 하나님 앞에서 엄숙하고 침울하게 살았는데, 달라진 게 뭐지? 하지만 자기 인생을 제 마음대로 사는 자들은 행운아다. 법이란 법은 모두 어기며 살아도 잘만 산다. 하나님의 한계를 시험하는데도, 그들은 별탈 없이 잘산다.‘" - P861

부모가 자신을 높이는 자녀를 아끼고 품어 주듯이, 내가 그들을그렇게 대해 줄 것이다. 다시 한번, 너희는 바른 일을 하는 사람과그렇지 않은 사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운명이 얼마나 다른지 보게될 것이다." - P861

"내가 내 종 모세를 통해 주었던 계시, 온 이스라엘을 위해 호렙에서 명령으로 주었던 계시, 바른 삶을 위한 그 모든 규례를 기억하고지켜라.
그러나 동시에 앞을 내다보며 살아라. 내가 하나님의 큰 날-결정적 심판의 날을 위해 예언자 엘리야를 보내어 길을 닦게 할 것이다.  - P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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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내 백성 이스라엘이 곧 돌아올 테니,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너희는 내 백성을위해 나뭇가지를 내어 뻗고 열매를 맺어라. 내가 너희 편이 되겠다.
내가 너희에게로 얼굴을 돌리면, 사람들이 너희 산을 갈고 씨를 뿌릴 것이다. 내가 너희 위에 많은 사람, 곧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있게하여, 도시에 다시 사람이 살고 폐허가 건설될 것이다. 내가 너희 산위에 사람과 짐승을 많게 해, 그 수가  - P45

많아지고 번창할 것이다. 내가너희를 예전처럼 사람들이 살게 하고 이전보다 더 좋아지게 하겠다.
그때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님인 줄 알 것이다. 내가 너희 산 위에사람들, 곧 내 백성 이스라엘이 다시 다니게 하겠고, 그들이 너희를차지하고 너희는 그들의 소유가 될 것이다. 너희가 다시는 그들의 자식을 빼앗기지 않게 하겠다. (36:6-12) - P45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람들이 너를 두고 ‘너는 사람을 삼키는땅이요, 네 나라 백성을 빼앗아 간 자‘라고 말하지만, 네가 다시는사람을 삼키지 않고, 다시는 네 나라 백성을 빼앗아 가지 않을 것이다.  - P46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나는 네가 다시는 이방 민족의 모욕을듣지 않게 하고, 여러 민족의 조롱을 받지 않게 하겠으며, 다시는 네나라 백성이 넘어지지 않게 하겠다.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36:13-15) - P46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하고 이웃을 폭력으로 살인하여, 하나님은 유다 왕국을 멸망시키고 유다 백성을 열방에 흩으셨다. 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위해 그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고 그들에게 새 마음과 새 영을 주고 성령을 주어서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시키셨다.  - P46

또한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어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겠다고 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려면 먼저 회개한 뒤 회복시켜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응답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겔 36:16-38) - P46

이방인들은 그들을 보고 ‘이 사람들은 주님의 백성이지만 주님의 땅에서 쫓겨났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족속이이방 민족 속으로 흩어져 가는 곳마다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혀 놓았으므로, 나는 내 이름이 더럽혀지는 것을 그대로 둘 수 없었다.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해라. ‘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너희를 회복시키려 하는 이유는 너희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가 들어간 이방 민족 안에서 너희가 더럽혀 놓은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다.  - P47

너희가 이방 민족 가운데 더럽혀 놓은 내 이름, 곧 이방 민족 안에서 더럽혀진 내 큰 이름을 내가다시 거룩하게 하겠다. 그리고 이방인들이 보는 앞에서 내가 너희를통해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 30 비로소 그 이방인들도 내가 주님인줄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36:16-23) - P47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다. 유대인들이 바빌로니아에 포로로잡혀 와 정치 · 경제적으로나 영적으로 마른 뼈같이 절망적인 상태이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다시 살려서 ‘한 왕 다윗‘ 아래 큰 군대를 이루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와 회복시킬 것이라는 환상이었다. 이 예언대로 유대인들은 바빌로니아에서 유다 땅으로 귀환해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한다. (겔 37:1-14) - P49

주님의 능력이 내 위에 있었다. 주님은 영으로 나를 데리고 나가골짜기 가운데 두셨다. 그곳에는 뼈가 가득했다. 그가 나를 그 뼈 주위로 다니게 하셨다. 내가 보니 그 골짜기 바닥에 뼈가 너무도 많았다. 그 뼈는 무척 말라 있었다. 그가 내게 물으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주 하나님, 주님이 아닙니다."  - P49

"너는 이 뼈들에게 대언해라. 그것들에게 전해라. ‘마른 뼈들아 너희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주 하나님이 뼈들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너희가 다시 살아나게 하겠다. 내가 너희에게 힘줄을 주고 살을 입히고 살갗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너희가 다시살아나게 하겠다. 그때 비로소 너희는내가 주님인 줄 알게될 것이다." - P49

"사람의 아들아, 너는 생기에게 대언해라 생기에게 이렇게 대언하며 말해라.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불어와죽은 이 사람들에게 불어 그들이 살아나게 해라.‘ - P50

나는 명령받은 대로 대언했다. 그러자 생기가 그늘 속으로 들어갔다. 그들이 즉시 살아나 제 발로 일어나 섰는데, 엄청나게 큰 군대였다. 그때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바로 이스라엘 온 족속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뼈가 말랐고 우리의 희망도 사라졌으니 우리는 망했다‘고 한다.  - P50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대언해 전해라.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보라, 내 백성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 속에서너희를 이끌어 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겠다. 내 백성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 속에서 너희를 이끌어 낼 때 비로소너희는 내가 주님인 줄 알 것이다.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게 하고, 너희를 너희 땅에 데려다 놓겠다. 그때 비로소 너희는나 주가 말하고 내가 행한 줄 알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37:1-14) - P50

에스겔 38-39장은 장차 메섹과 두발 왕 곡이 회복된 이스라엘을 대적해 전쟁을 일으키겠지만 하나님이 곡을 심판하시리라는 내용이다. 곡의 파멸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파멸의 상징이다. (겔 38:1-23) - P52

내가 또 마곡과 여러 섬에서 평화롭게 사는 사람들에게 불을 보내겠다. 그때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님인 줄 알 것이다.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알려 주어, 내 거룩한 이름이다시는 더럽혀지지 않게 하겠다.
- P55

그때 비로소 이방 민족은 내가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알 것이다. 그날이 오고, 그대로 이뤄질 것이다. 내가 말한 그날이 바로 이날이다.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 P55

모든 민족은 이스라엘 족속이 죄를 지어 포로로 끌려갔음을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나를 배반했으므로 내가 그들을 외면하고그들을 원수의 손에 넘겨, 모두 칼에 쓰러지게 했다는 것과 나는 그들의 부정과 죄악대로 그들에게 벌주고 그들을 외면했다는 사실을알게 될 것이다.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 P57

그러나 이제는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해 열심을 내어 포로 된 야곱의 자손을 돌아오게 하고 이스라엘 온 족속을 불쌍히 여기겠다. 그들이 그들의 땅으로 돌아와 평화롭게 살고 그들을 위협하는 사람이 없게 될 때, 비로소 그들은 나를 배반한 모든 행위를 부끄러워하며 뉘우칠 것이다." 내가그들을 이방 민족 가운데서 돌아오게 하고 원수들의 땅에서 모아데리고 나올 때, 이방 민족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통해 내 거룩함을나타내겠다. 내가 그들을 이방 민족에게 포로로 잡혀가게 했으나,
그들을 다시 고국 땅으로 모으고,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다른 나라에 남아 있지 않게 하겠다. - P57

에스겔 32장은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이집트가 심판받는다는 예언이다.
이집트 왕 파라오가 심판받아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이기에 하나님은 에스겔이게 장송곡을 부르게 하신다. (BC586, 겔32:1-16)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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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칼뱅Jean Calvin, 1509-1564은 ‘신에 대한 감각‘을 창조세계를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일반계시‘와 연결 지어 설명하면서, 타락한 인간에게는 이러한 자연적 능력이 실질적으로 무력해졌음을 강조합니다!  - P37

인간에게 있는 "영원을사모하는 마음" (전 3:11)은 이미 고장 난 상태이기에, 안타깝게도 우리 마음은 우상을 만드는 공장idolorum fabricam 으로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 P37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신을 믿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믿는다고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른 대상을 무의식적으로 예배하기도 합니다. 이런 곤란한 처지에 놓인 우리에게 사도신경은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신앙의 참 대상)와 그 대상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신앙의 근본 언어와 문법)에 대하여 알려 줍니다.  - P39

한국 교회에서 주로 사용하는 사도신경 번역본의 첫 문장을 보면, ‘나는 다음에 하나님의 속성인 ‘전능하신‘이라는 형용사가 따라옵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지만 라틴어 원문을 보면 ‘나는 믿는다‘ 다음에믿음의 대상으로 ‘하나님‘이라는 명사가 나옵니다. Credo in Deum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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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로서의 말씀과 ‘선‘으로서의 실천은 함께 강조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교 신학은 진리와 선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신앙에 ‘미적 지평이 있음을 간과하는 오류에 빠지곤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것 중 하나가 아름다움에 대한 체험입니다. - P30

 이에 따르면 아름다움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중요한 속성입니다. 하나님 자체가 아름다운 분이시며(시 27:4, 사 4:2), 그분의 말씀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불러일으킵니다(시 119:103). 하나님은 아름다움의 고갈되지 않는 근원이시며 우리에게 미적 즐거움을 불러일으키시기에, 그리스도인은 아름다움에 대한모호한 동경을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로 향하게 할 수 있는 특별한 위치에 있습니다.  - P30

 하나님은 혼돈으로부터 세계를 질서 있게창조하시고, 자신의 신적 정신에 따라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시며, 인간의 불순종과 저항으로 어지럽혀진 질서를 다시 세우십니다. 사도신경은 ‘이러한 하나님을 알며 그분과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언어와 이미지와 논리를 제공해 줍니다. 이로써 보이는 것들의 현상에 탐닉하고자기중심적 감정에 중독되었던 우리 마음이 질서를 되찾을 수 있도록도와줍니다. - P32

 인간의 죄로 왜곡되고 무력해진 하나님의 형상이, 삼위 하나님의 은총의 문법에 따라 회복되고 일깨워지는 체험이 이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루터가 여러가지 일로 감정이 처지고 마음이 번잡할 때 사도신경의 단어들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하라고 권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 P32

인간이라면 누구나 의식을 하든 못하든 세계의 유한성과 허무함을 초월하는 신적 존재를 찾는 성향이 있고, 더 나아가 무언가에 삶의 궁극적 가치를 둠으로써 예배하려는 욕망이 있습니다.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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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en the days of mourning had passed, Joseph saidto Pharaoh‘s court, "If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
speak to Pharaoh for me. Tell him, 5 ‘My father mademe swear an oath and said, "I am about to die; bury mein the tomb I dug for myself in the land of Canaan."
Now let me go up and bury my father; then I will return. - P114

10 When they reached the threshing floor of Atad, nearthe Jordan, they lamented loudly and bitterly; and thereJoseph observed a seven-day period of mourning for hisfather.
- P115

11 When the Canaanites who lived there saw themourning at the threshing floor of Atad, they said, "Theof mourn-Egyptians are holding a solemn ceremonying." That is why that place near the Jordan is calledAbel Mizraim.
- P115

12 So Jacob‘s sons did as he had commanded them:13 They carried him to the land of Canaan and buriedhim in the cave in the field of Machpelah, near Mamre,
which Abraham had bought along with the field as aburial place from Ephron the Hittite. - P115

After Jacob‘s death, Joseph fulfills his father‘s final wish to be buriedin Canaan.  - P116

The Egyptians mourn seventy days for Jacob, and Josephweeps over his father, showing no restraint in expressing his grief. It isgood for us to take the time we need to grieve the death of a loved one.
- P116

While we know that for believers, death will give way to resurrectionand eternal life, we also acknowledge that death is a painful reminder ofsin and was never part of God‘s original design.  - P116

Just as Jesus wept overLazarus before raising him from the dead, we should also grieve withthose who grieve.  - P116

But even as we mourn, we have hope in God andreceive His comfort through His Word and His people. - P116

The lament for Jacob is so loud and bitter that the Canaanites takenotice. This reminds us of the importance of pouring out our heartswhen we lament.  - P116

We may try to hold it in or "keep it all together," butwhen we look at how God‘s servants lamented in the Bible, we see adifferent picture. The psalmists, for instance, often vented to God withvery honest and expressive emotions.  - P116

When we pour our hearts out toGod, we allow His comfort and presence to fill us.  - P116

Lamenting also helpsus to "mourn with those who mourn" (Rom. 12:15). God has placed uswithin a church community so that we need not suffer alone. - P116

"When you pray, be honest with God and tell Him how you really feel.
Remember that Jesus knows exactly how you feel, and He understands everyexperience of life."- Warren Wiersbe - P116

 As he gasps for air, the only thing that allows him to find breathand not lose heart is knowing that all these waves and breakers comefrom his loving Savior.
- P117

In psalms of lament, the authors do not mince their words as they ventbefore the Lord the agitation they feel within.  - P117

They ask God why theyhave been forgotten, they call for just retribution upon their enemies,
and they express the depth of their agony in all of its bitterness.  - P117

Buttheir honesty is always rooted in their knowledge and assurance ofGod‘s care for them. Since we have the same promise, we can dolikewise. - P117

 Let us be open and honest with God in prayer, especiallywhen we face trials. - P117

Dear Lord, thank you for Your Word that encourages me to be fully openwith You and others when I am in pain.  - P117

Teach me to comfort others with thecomfort You have given me. In Jesus‘ name, amen.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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