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에스라기에 이르게 되면, 우리는 그 긴 과정에서 매우 의미심장한 어떤 시점에 직면한다. 그 긴 과정에서 하나님은 이 세상의 채석장에서 돌들을 떼어 내, 점진적으로 그 돌들로 그분의 성전을 세워 나가신다. 그리고 마침내 그 집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릿돌로 해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서 완성된다‘  - P33

이제 바빌로니아 제국 자체가 사라졌다. 주전 539년에 고레스 치하의 페르시아 제국이 바빌로니아 제국을 대체했다. 고레스가 맨 처음에 취한 조치들 가운데하나는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끌려왔던 여러 나라의 백성들을 고국으로 돌려보내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주전 538년에 있다. 포로로 끌려갔던 유다 백성 가운데 일부가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온다. - P34

에스라기는 중요한 하나의 주제, 즉 하나님의 집의 재건에 관심을 기울인다. 그 주제는 또한 학개서와 다소 다른 측면에서 스가랴서의 강조점이기도하다. 그러므로 에스라기의 부제로 선택된 것은 ‘하나님을 위한 성전이다. - P35

신약성경은 성전 건축을살아 있는 돌들이 하나의 영적인 건물로 성장해 가는 관점으로 이해한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엡 2:21, 새번역). 또한 베드로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벧전 2:5)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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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방적이며 호기심도 많아서 거미를 관찰하고 포획 기술을배웠을지도 모른다. 새의 둥지를 보고 바구니를 만들고 비버에게서 댐건설을, 토끼에게서 굴착 기술을, 뱀에게서 독을 쓰는 정교한 기술을웠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생물 종과 달리 인간 좋은 다른 생명체를 통해학습하고 그들의 방식을 모방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그들의 식생들과 먹이를 구하는 방법을 적절히 빌려 쓰면서 인간 좋은 자신의 생존기회를 배가했다." - P169

인류세는 200여 년 전 땅속에 묻혀 있던 화석연료의추출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믿는 지질학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 기원이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명의 부상까지 거슬러올라가며 인류는 지구 권역에 대한 폐쇄와 착취, 환경 파괴를 시작한 뒤로 점덤 더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고 주장한다. - P171

"가장 엄격한 생리학적 의미에서 우리가 생물의 한 종으로서 진정 누구인가를 깨닫는 일은 생명이 있는 진화하는 지구로 돌아가는 새로운길로 우리를 인도할 해방의 구원인 셈이다. 이번에는 우리가, 아브라함의 신이 아담과 하와 그리고 그들의 후손에게 물려준 것과는 전혀 다른주체 의식으로 행성 공동체에 다시 합류해야 한다. - P173

디지털 혁명과 정보 이론의 설계자에게 찬상을 보낸다면, 인공두뇌학의 아버지인 위너 및 그와 동시대 인물이자 일반체계이론의 창시자인루드비히 폰 베르탈란피 (Ludwig von Bertalanffy)가 명단의 상위에 오를 것이다. 각자의 분야에 영감을 제공한 이 두 사람의 이론은 인류를 정보화시대와 인공지능 그리고 사이버공간이라는 가상 세계와 그 너머로 인도했다.  - P173

『수학 원리』는 반박의 여지 없이 20세기 수학계의 성서로 통한 형식논리학 책이다. 그는 경력 후반기에 들어 관심 분야를 물리학과 철학으로 옮겼다. 1929년에 펴낸 책 『과정과 실재(Processand Reality)』는 20세기 전반에 걸쳐 과학과 철학 분야의 수많은 주요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 P174

다윈이 좋은 전체로서 출현하고 위대한 창조의 일부이며 시간이 지나도변함없이 존재한다는 정통 명제에 각을 세우면서 생물학에 시간성을 도입했다. 그의 혁신적 이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복잡한 종이 자연선택이라는 방식으로 진화한다고 명시했다. 새로운 특성은 무작위적으로발생하지만 종에게 우월성을 부여해, 변하는 환경에 더 잘 적응하도록도우며 살아남을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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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기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옛날의 불행하고 아득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다. 또한 그 사건들은 사무엘기 상하에서 나타나는 강력한 내러티브의 흐름도 없고, 친숙하지 않은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다는 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P17

그러나 해설 부분에서 살펴보겠지만, 이것은 피상적인 견해일 따름이다. 만약우리가 처음에 노력을 기울여 본다면, 성경에 포함된 본문으로 가치가 있기는 하지만 종종 너무나 자주 무시되었던 어떤 부분은 깜짝 놀랄 만한 전망을 보여 줄 것이다. 또한 그 부분에 관한 연구는 하나님의 목적들과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계시와 관련된 생동감 넘치고 흥미로운 책으로서 에스라기를 계시해 줄 것이다. 그러나 맨 먼저 이 책의 역사적인 배경에 눈을 돌려야만한다 - P17

에스라기와 학개서는 반드시 바빌로니아 강제추방과 귀환이라는 배경에 비추어서 이해해야 한다. 열왕기 상하 역대지 상하는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바빌로니아로 포로로 끌려가는 이야기로 끝난다.  - P18

우선 581년에 남유다 왕국은 마침내 종말을 맞았다. 예레미야애가 1장에는 그런 분위기가 잘 묘사되어 있는데, 예루살렘성을 과부로 표현한다. 또한 그 성은 슬피 우는 자이며, 비웃음의 대상이다.‘ C. S. 루이스(Lewis)의 저서 가운데 하나의 제목으로 표현하자면, ‘순례자의 귀향‘(pilgrim‘s regress) 사건이 일어났다. 곧 사람들은 아브라함이 떠나왔던 바로 그 장소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출애굽 사건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젖과 꿀이 흐르던 땅은 가련하고 사람이 거의살지 않는 황무지로 바뀌었다. - P18

이사야는 그 백성이 추방될 것을 예언하면서, 승리주의에 대해 경고했다. 하지만 40장부터 그는 포로들이 돌아올벌어지는 그 사건행위로것을 예언한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대리은 새로운 출애굽이 될것이다. 골짜기에 널려 있는 마른 뼈들에 대한 위대한 환상을 본 에스겔은 어떻게 어느 날 또다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한나라가 되어 "내종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왕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 말했다. 또한 다니엘은 계속해서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하나님에게기도하며, 인자의 승리와 더불어 역사의 종말이 온다는 사실을 알렸다 - P19

포로 귀환의 연대기는 다음과 같다. 고레스의 칙명이 주전 538년에 공포되었다. 그러자 에스라 1-6장에 묘사된 대로, 제1차 포로 귀환이 이루어졌다. 성전 재건 사역이 서서히 실행되었고, 마침내 주전 516년에 성전이 완공되었다. 그리고 아닥사스다 1세(주전 464-425년 재위)가 다스리던 주전 458년에 에스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에스라 7장에서 끝부분까지 에스라의귀환에 뒤따라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이야기가 나온다.  - P19

그렇지만 에스라기는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이들과 이들이 진행한 성전 재건 그리고 토라에 대한새로운 강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비록 에스라기와 학개서에서 직접 언급되지 않았지만) 또 하나의 의미심장한배경은 포로 생활을 하던 땅에 남은 공동체의 중요성이다.  - P21

그것이 바로 에스더기에서 다루는 주제다. 비록 에스라 4:6에서 스쳐 가듯 단 한 번 언급되지만,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주전 486-464년 재위), 혹은 아람어로 아하수에로는 에스더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왕이다. 그는 주전 480년에 그리스원정을 떠났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아마도 에스더 1장의 잔치가 벌어지는 배경이 이때쯤일 것이다). 크세르크세스왕은 테르모필레(Thermopylae)에서 힘겨운 전투를 벌이고 살라미 전투에서 대패한 것으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 P21

에스라기의 포괄적인 장르는 내러티브다. 그래서 에스라기는 창조에서 새 창조로 이어지는 성경의 웅대한 내러티브에 잘 어울린다. 그리고 느헤미야기와역대지 상하와 더불어, 에스라기는 더욱더 특별히 이스라엘 역사를 다시 이야기하는 데 잘 어울린다.  - P22

에스라기는 하나님,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하나님의 백성, 구약성경 및 기이 네 가지 주요 주제들을 제시한다. - P26

에스라기에서 하나님에 대한 이 첫 번째 측면은 "하늘의 하나님"(1:25:11: 6:9)과 같은 표현에서 매우 명백하게 나타난다. 그 표현은 하나님이 피조세계와 역사의 모든 과정에 절대주권을 지니셨음을 보여 준다. 두 번째 측면은 주님께서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1:1)와 같은 방법으로, 또한아닥사스다왕에 대한 비슷한 언급 (7:27)뿐만 아니라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운손"(8:22, 31, NIV 번역을 따름)과 같은 언급에서도 나타난다. - P27

바빌로니아에서 포로들이 돌아온 뒤 성전을 재건했을 때, 그들은 아세라 신상(神像)을 세우지 않았으며, 높은 언덕 위에서 우상들을 숭배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토라를 가벼이 여겨서,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는 관습을 되풀이했다. 무엇보다도 그 관습은 그들의 조상이 주님과 멀어지게 만들었다. 에스라의 위대한 기도(9:5-15)에서 이 점에 대한 염려가 표현된다. 또한그의 기도는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백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포로 생활에서 신체적으로 해방되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죄를 용서받고 마음이 변화되는 삶이라고 강조한다. - P27

표면적으로 바빌로니아로 강제 추방된 사건은 마치 하나님이 언약 백성을포기하셨으며 그들과 관계를 끊으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에스라기는 포로귀환이 일종의 새로운 출애굽 사건이라고 강조한다. (해설 부분에서 이 점을 지적할 생각이다.) 이방 군주들, 이방의 적대적인 고위 관리들과 사람들의 낙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백성은 적어도 부분적으로 시온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시 예배드리며 율법을 준수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그들의 나라가 시작되었던 시기를 회고하게 할 뿐만 아니라,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최종적으로 모두 모이게 될 날을 기대하게 한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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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ing we have been forgiven much, we are encouraged to expressour faithfulness to God through prayer.  - P124

Scripture urges us never to passup an opportunity to pray. Prayer is how we take refuge in God andreceive His comfort.  - P124

God also instructs and leads us as we rely on Him.
And since we are assured of God‘s loving guidance, Scripture warnsas not to respond with stubbornness, like beasts that must be draggedaround because they neither trust nor understand the goodness of theirmaster‘s care.  - P124

Instead, we come to God like children who want to bewith their father. And as we willingly and faithfully come to God, wewill further discover the depths of His unfailing love. - P124

4 For the word of the LORD is right and true; he is faith-ful in all he does. - P126

5 The LORD loves righteousness and justice; the earth isfull of his unfailing love.
- P126

11 But the plans of the LORD stand firm forever, thepurposes of his heart through all generations.
11 But the LORD‘s plans stand firm forever; his intentions can never be shaken. - P128

20 We wait in hope for the LORD; he is our help andour shield.
20 We put our hope in the LORD. He is our help and our shield. - P129

22 May your unfailing love be with us, LORD, even aswe put our hope in you.
22 Let your unfailing love surround us, LORD, for our hope is in you alone. - P129

Our words have a lasting impact, but they are not powerful enough torun the world.  - P130

For God, however, His words and His works act togetherin creation. It was by the Word of the Lord that all things were made,
and by His Word He sustains them.  - P130

This is a truth we know well buthave gotten so used to that we forget how to respond to it. Scriptureinvites us to use our words to praise the Lord: we are commanded toshout, give thanks, and sing.  - P130

Our words of reverence are a fitting re-sponse to God‘s Word as they testify to His righteousness, justice, andunfailing love.  - P130

As we remain attentive to God‘s Word, may our lipsalways be filled with His praise. - P130

The word "all" is repeated in this passage to emphasize that nothingcan be hidden from the eyes of God. This does not mean that God hasphysical eyes like humans do, but it shows that all things are plainlyexposed to God.  - P130

His gaze, however, is not only one of discernment butalso one of care. God sees those who hope is in His unfailing love.  - P130

OurLord sees us in our need and suffering, and He looks upon us with thegoal of delivering us. His gaze upon those who are in Christ is one oftenderness, patience, and grace.  - P130

Let our hearts indeed rejoice as we trustin His holy name. - P130

Mighty God, You and You alone are worthy of praise. I confess that there aredays when my heart is filled with anxiety and complaints instead of gratitude.
- P131

Help me daily to see the magnificence of Your character and works so that myheart may continually praise You. In Jesus‘ name, amen.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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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탓할 사람을 찾으려고 하니, 너희의 질문이 잘못되었다. 이 일에 그런 식의 인과관계는 없다. 차라리 너희는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를 주목해 보아라. 우리는 나를 이세상에 보내신 분을 위해 해가 비치는 동안 활기차게 일해야 한다.
- P326

밤이 되면, 일할 시간이 끝난다.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은 빛이풍성하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 P326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흙에 침을 뱉어 그것으로 반죽을이겨서 눈먼 사람의 눈에 바르고 말씀하셨다. "실로암 연못에 가서씻어라."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다.) 그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었다. - P327

그들은 그 사람을 바리새인들에게 데려갔다. 예수께서 진흙을이겨 그의 눈을 고쳐 주신 날은 안식일이었다. 바리새인들은 그 사람이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 엄히 따져 물었다. 그 사람이 대답했다.
"그분이 내 눈에 진흙 반죽을 발라 주셔서, 내가 씻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 P327

16 몇몇 바리새인들이 말했다. "그 자는 하나님에게서 온 사람이 아닌게 틀림없소.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니 말이오."
그러자 다른 이들이 반박했다. "그렇다면 악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드러내는 이런 기적을 행할 수 있겠소?" 그들 사이에 의견이갈렸다. - P327

" 그의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유대 지도자들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수가 메시아라는 입장을 취하는 사람은 누구나 회당에서 내쫓기로 이미 결정해 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그의 부모가 "그에게 물어보시지요. 그도 다 자란 어른입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 P328

그들은 눈이 멀었던 사람을 다시 불러다가 말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오. 우리가 알기로, 그 자는 사기꾼이오."
그 사람이 대답했다. "그 일이라면, 나는 어느 쪽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히 아는 것은, 내가 눈이 멀었는데, 이제는 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 P328

35 그들이 그 사람을 내쫓았다는 말을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찾아가 만나셨다.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물으셨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그 사람이 말했다. "선생님, 그분이 누구신지 제게 일러 주십시오.
제가 그분을 믿겠습니다."
3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지금 인자를 보고 있다. 내 음성을 알아듣지 못하겠느냐?"
38 그 사람은 "주님, 제가 믿습니다" 하며 예수께 경배했다. - P329

몇몇 바리새인들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말했다. "결국 우리가 눈먼 자라는 말이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정말로 눈이 멀었더라면 차라리 허물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모든 것을 잘 본다고 하니, 너희는 모든 허물과 잘못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P329

 나는 문이다. 나를 통해 들어오는사람은 누구나 보살핌을 받고 마음껏 드나들며 풀밭을 찾게 될 것이다. 도둑은 오직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고, 그들이 꿈꾸던 것보다더 나은 삶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P330

11-13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자기보다 양들을 먼저 생각해서, 필요하다면 자기를 희생하기까지 한다. 삯꾼은 참된 목자가 아니다. 삯꾼은 양들을 하찮게 여긴다.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버리고 급히 달아난다. 그러면 양들은 이리에게 잡아먹히거나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삯꾼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돈밖에 없다. 삯꾼은 양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 P330

 나는 선한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안다.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내 자신보다 양들을 먼저 생각해서, 필요하다면 내 목숨까지 내어준다. - P330

아버지께서 나를사랑하신다. 그것은 내가 목숨을 기꺼이 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목숨을 다시 얻을 자유도 있다. 아무도 내게서 목숨을 앗아 가지못한다. 나는 내 자유의지로 내 목숨을 버린다. 나는 목숨을 버릴 권한도 있고,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나는 이 권한을 내 아버지에게서직접 받았다." - P33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말했지만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행한 모든 일은 내 아버지께서 인정해 주신 것이며, 그것은 말보다 더 분명한 증거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 것은 내 양이 아니기때문이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준다. - P33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영감으로 기록된 너희 성경을 인용했을 뿐이다. 그 말씀에서 하나님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신(神)이다‘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너희 조상을 ‘신‘이라 부르셨다. 성경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너희는 내가 하나님의아들이라고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구별해서이 세상에 보내신 유일한 존재인 나에게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라고 소리 지르는 것이냐?  - P332

내가 만일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않는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아버지의 일을 행하고 있다면, 내가 내 자신에 대해 하는 말은 잠시 제쳐두고, 바로 너희 눈앞에 일어나는 일만이라도 증거로 받아들여라. - P332

‘예수께서 그 소식을 듣고 말씀하셨다. "그 병은 죽을병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 일로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을 것이다."
- P333

 예수께서는 마르다와 그 자매 마리아와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그러나 나사로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도 그분은 계시던 곳에서 이틀을 더 머무셨다. 이틀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시유대로 가자." - P333

 그래서 예수께서 분명하게 밝히셨다. "나사로가 죽었다. 내가거기에 있지 않은 것이 너희에게는 잘된 일이다. 너희는 이 일로 믿음의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이제 그에게 가자." - P333

마르다가 말했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주님이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무엇이든지 들어주실 것을 제가 압니다."
- P334

2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오라버니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24 마르다가 대답했다.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제오라버니가 다시 살아날 것을 제가 압니다."
- P334

25-26 "마지막 날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지금 이 순간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누구든지 살아서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27 믿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이 메시아이시며, 이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처음부터 믿었습니다." - P334

38-39 예수께서 무덤에 이르셨을 때, 그분 안에 다시 분노가 북받쳐올랐다. 무덤은 산허리에 있는 소박한 굴인데, 입구가 돌로 막혀 있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돌을 치워라."
죽은 자의 누이인 마르다가 말했다. "주님, 이미 악취가 납니다. 죽은 지 나흘이 되었습니다!"
- P335

40 예수께서 마르다의 눈을 들여다보며 말씀하셨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41-42 그러고는 "어서 돌을 치워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명하셨다.
사람들이 돌을 치우자, 예수께서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셨다.
- P335

아버지, 내 말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언제나 들으신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말씀드린 것은, 여기서 있는 이 사람들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들로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 P335

그들이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보고 그분을 믿게 된 것이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이 바리새인들에게 돌아가 예수께서 하신 일을 밀고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유대 최고의회를 소집했다. "어떻게하면 좋겠습니까? 이 자가 끊임없이 일을 벌이며, 하나님의 표적을일으키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대로 두면 조만간 모든 사람이 그를믿게 될 테고, 그러면 로마 사람들이 와서 얼마 남지 않은 우리의 권력과 특권마저 빼앗고 말 것입니다." - P336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이미 그때 예수를 배반할 준비를 하고 있던 가룟 유다가 말했다. "왜 이 향유를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사람들에게 주지 않습니까? 팔면 은화 삼백은 충분히 받을 텐데."
이렇게 말한 것은, 그가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일행의 공금을 맡고 있었는데, 그것을 빼돌리기도 했다. - P337

예수께서 다시 마을에 오셨다는 소문이 유대인들 사이에 퍼졌다. 사람들이 예수뿐만 아니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난 나사로도 보려고 몰려왔다. 대제사장들은 나사로를 죽이기로 모의했다.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었기 때문이다. - P337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현재의 목숨에 집착하는사람은 그 목숨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앞뒤 재지 않는 사랑으로그 목숨을 버리는 사람은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 P339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말씀하시고 나서 몸을 숨기셨다. 예수께서 이 모든 하나님의 표적을 보여주셨지만, 그들은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그분을 신뢰하지도 않았다. 이 일로 예언자 이사야의 말이 옳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하나님, 우리가 전한 말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나님께서 팔을 뻗어 행하려고 하시건만, 누가 그것을 알아보았습니까? - P340

처음에 그들은 믿으려 하지 않았고, 나중에는 믿을 수도 없었다. 이또한 이사야가 말한 것과 같았다.
그들의 눈은 멀었고그들의 마음은 완고해졌으니,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마음으로 깨달아서,
나 하나님께로 돌아와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이사야가 메시아를 통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하나님의빛을 스치듯 보고 나서 한 말이었다. - P340

한편, 지도자들 가운데서도 상당수가 믿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 때문에 자신들의 믿음을 밖으로 드러내지는 않았는데, 회당에서쫓겨날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영광보다는 사람의 인정을 받는 것에 더 신경을 썼던 것이다.
- P340

44-46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의 결론으로 이렇게 외치셨다. "누구든지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보는 사람은 사실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온 빛이다. 내가 온 것은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로 더 이상 어둠 속에 머물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 P341

만일 누가 내 말을 듣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를 회피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심판 받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 P341

육신이된 그 말씀, 내가 너희에게 말했을 뿐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기도 한그 말씀이 너희의 운명을 결정할 말이다. 그 말씀 가운데 어느 것도내 마음대로 지어낸 것이 없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지시해 주셨다. 나는 아버지의명령이 어떤 열매를 맺는지 정확히 안다. 그것은 참되고 영원한 생명이다. 내가 할 말은 이것이 전부다.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것을 나도 너희에게 말한다." - P341

 그 후에 연기 속에서 전갈의 독을 품은 메뚜기들이 기어 나왔습니다. 그들에게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풀은 해치지 마라. 푸른 것은무엇이든 해치지 말고, 나무 하나도 해치지 마라. 다만 사람들만 해치되,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자들만 해쳐라."  - P845

그들은괴롭히기만 할 뿐 죽이지는 말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다섯달 동안 괴롭혔는데, 그들이 주는 고통은 전갈에게 쏘이는 것 같은고통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고통받느니 차라리죽으려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방도를 찾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찾지못할 것입니다. 죽음이 그들을 피해 다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 P845

그들에게는 왕이 있었는데, 바닥 없는 구덩이의 천사가 바로 그입니다. 그의 이름은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
그리스 말로는 아볼루온, 곧 파괴자입니다.
12 첫 번째 화가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두 가지 화가 더 남았습니다. - P845

나는 환상 중에 그 수를 들었고, 말들과 그 위에 탄 이들을 보았습니다. 말 탄 이들은 화염 같은가슴막이를 했고, 말들은 머리가 사자 머리 같았으며, 불과 연기와유황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세 가지 무기, 곧 불과 연기와유황으로 인류의 삼분의 일을 죽였습니다. 그 말들은 입과 꼬리로사람들을 죽였습니다. 뱀 같은 그 꼬리에도 머리가 달렸는데, 그것으로도 큰 해를 끼쳤습니다.
- P846

20-21 이런 무기에 죽임을 당하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은 계속 전처럼멋대로 살아갔습니다. 삶의 길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귀신들에게 예배하던 것을 멈추지 않았고, 보거나 듣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금, 은,놋쇠 덩어리, 돌, 나무 조각들을 삶의 중심으로 삼던 것을 그만두지않았습니다. 마음의 변화를 보여주는 어떤 기미도 없었습니다. 여전히 살인, 점치는 일, 음행, 도둑질에 빠져 지냈습니다. - P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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