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Whoever of you loves life and desires to see manygood days,
12 Does anyone want to live a life that is long and prosperous?
- P138

13 keep your tongue from evil and your lips from tellinglies.
13 Then keep your tongue from speaking evil and your lips from telling lies!
- P138

14 Turn from evil and do good; seek peace and pursue it.
14 Turn away from evil and do good. Search for peace, and work to maintain it.
- P138

15 Theeyes of the LORD are on the righteous, and hisears are attentive to their cry;15 The eyes of the LORD watch over those who do right; his ears are open to theircries for help. - P138

17 The righteous cry out, and the LORD hears them; he Mdelivers them from all their troubles.
TH17 The LORD hears his people when they call to him for help. He rescues them fromarspall their troubles. - P139

22 The LORD will rescue his servants; no one who takesrefuge in him will be condemned.
22 But the LORD will redeem those who serve him. No one who takes refuge in himwill be condemned. - P139

Whoever desires to see many good days must keep their tongue from eviland do good. The eyes and ears of the Lord are attentive to the righteous butHis face is against those who do evil.  - P139

When the righteous cry out, He deliversthem from all their troubles. He is close to the brokenhearted. The foes of therighteous will be condemned, but the Lord will rescue His servants. - P139

Dear Jesus, thank you for being close to us and attentive to our prayers.  - P141

Whentemptation comes or when life is hard, remind us to run to You for safety.
- P141

Help us grow in godliness. In Your name, amen. - P141

Niger was once known as a country where different religions coexisted peacefully, but inrecent years Christians have been subject to increasing pressure from their Muslim neighbors.  - P140

In areas under Islamist control, it is dangerous for Christians to gather because of thethreat of violence from militant groups. The pandemic has also allowed Islamic militants toexpand their influence throughout the country.  - P140

Pray that God would put a stop to theseviolent attacks against believers and for the influence of militant Islamist groups to diminish.
- P140

The Meskhetian Turks were forced out of Georgia in the 1940s, and one of the countries theymoved to was Kazakhstan. They live in closely-knit rural communities and are largely SunniMuslim.  - P140

The gospel has been very slow to advance among Muslim Meskhetian Turks becauseof a lack of workers.  - P140

Pray that God would give neighboring believers a sense of urgency togo and share the gospel with the Meskhetian Turks.  - P140

Pray that He would prepare the heartsof the Meskhetian Turks to receive the love of Jesus Christ.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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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의 주동사는 ‘감동시키셨다‘(moved)로, 
그것의 주체는 주님 자신이다. 이 사건들의 주도권을 하나님이지니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 장에서 나타나는 첫 번째 주요 주제는이책전체의 분위기, 즉 하나님의 섭리를 제시해 준다.  - P36

사실상 ‘섭리‘라는 단어 자체는 성경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개념은 창조에 대한 성경의 그림에서 비롯되는 위대한 가르침 가운데 하나다. 섭리는 하나님이 그분의 피조세계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시며, 또한 피조물과 피조 세계의 전체 질서를궁극적으로 그분의 목적대로 성취하려 이끄신다는 뜻이다. - P36

우리는 이런 현실(reality)에 대해서긴장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모든 인간의 행위, 모든 환경과 사건들은 하나님의 계획들을 실현하기 위해서 서로 협력한다는 의미다. 구약성경에는 이 사실에 대한 전형적인 진술이 창세기의 마지막 부분에나온다. 요셉은 그의 형들에게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오히려 그것을 선하게 바꾸셨다] "(창50:20, 새번역)라고 말한다.  - P36

형들의 배신, 잔인함 및 이기심은 
하나님의 계획들을 성취하도록 이끄는 영광스러운 태피스트리(tapestry, 여러 색실로 그림을 짜 넣은 직물 -편집자)로 짜였다. 
믿음으로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그분이 우리에게 가르치시기를 원하는 점을 묻기보다 오히려 순간적으로 하나님에게 우리의 어둡고 어려운 상황을 변화시켜주시기를 요청하며 반응할 때, 이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 P36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계획을 자기 종들과 선지자들에게 계시하신다. 그리고 계시 그 자체는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에 동력을 부여하는 하나님의 행위다. 여기서 에스라기의 시작 부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예레미야의 예언과 이사야서에서 고레스에 관한 언급을 반드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 P37

이 책은 에스라가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 (7:6)였다고 말해 준다. 그는 그 당시 일어나고 있던 일을 설명하려고 곧바로 성경을 살펴본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판단할 때, 포로 귀환으로의 반전은 마음이 갑자기 바뀌어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었다. 오히려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해서 이미 예고된 바였다.  - P37

예레미야 25:1-14 민족들이 70년 동안 바빌로니아의 왕을 섬길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예레미야29:10에서 야웨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바빌로니아에서 칠십 년을 다 채우고 나면, 내가 너희를 돌아보아, 너희를이곳으로 다시 데리고 오기로 한 나의 은혜로운 약속을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 주겠다"(새번역)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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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직전에,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때가 된 것을 아셨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소중한 동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  - P341

저녁식사 때가 되었다. 이때 이미 마귀는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단단히 붙잡고서, 예수를 배반하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 P341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다는 것과,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아셨다.  - P341

26-2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 빵 조각을 적셔서 주는 사람이바로 그다." 그러고는 빵 조각을 적셔서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유다가 그 빵을 받자마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고 하는 일을 하여라. 어서 마무리지어라." - P343

28-29 저녁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 가운데, 왜 예수께서 유다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어떤 제자는 유다가 공금을 맡고 있었으므로 예수께서 그에게 명절에 필요한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뭔가를 주라고 하신 것이려니 생각했다. - P343

34.35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할 때, 모든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344

36 시몬 베드로가 물었다.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가려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37 베드로가 말했다. "주님, 왜 지금은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위해서라면 제 목숨까지도 버리겠습니다!"
38 "정말이냐? 나를 위해 네 목숨을 버리겠다는 말이냐? 그러나 너는 수탉이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 P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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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마리아는 예수의 머리가 아니라 발에 향유를 부었다. 3절머리에 기름을 붓는 것은 왕에게 행했지만, 발에 기름을 붓는 것은 보통 장례 절차의 일부로서 죽은 이에게 행했다. 그러나 이 두가지 - 예수가 왕으로서 기름부음을 받으신 점(값비싼 향유와 예루살렘 입성), 발에 기름이 부어졌다는 점(예수에게 다가오는 죽음을 상징)는 모순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 둘은 요한복음의 아이러니,
즉 예수의 왕위 등극이 십자가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표현한다. - P220

마리아가 차라리 향유를 팔아 그렇게 얻은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었어야 했다는 유다의 불평은 5-8절 그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처럼 꾸민 속임수였을 뿐이다. 사실, 돈궤를 맡고 있던 유다는 도둑이었으며, 돈궤에 있는 돈을 자기 주머니에 몰래 챙겨 넣고 있었다. 더욱이 유다는 예수를 배반하게 되는데, 이는 마리아가 주님께 보인 신실함과 완전히 상반된 모습이요, 요한복음이 보여주는 또다른 아이러니에 해당하는 사례였다.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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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 모든 일이 있은 뒤에, 에스라가 등장한다. 때는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가 다스리던 시절이었다. 에스라는 대제사장 아론의 십육대손이요 엘르아살의 십오대손이요 비느하스의 십사대손이요 아비수아의 십삼대손이요 북기의 십이대손이 웃시엘의 십일대손이요 스라히야의 십대손이요 므라의 구대손이요 아사랴의 팔대손이요 아마라의 칠대손이요 아히둡의 육대손이요 사독의오대손이요 살룸의 현손이요 힐기야의 증손이 아사랴의 손자요스라야의 아들이었다.  - P650

6-7 에스라가 바빌론에서 돌아왔는데,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주신 모세의 계시에 통달한 학자였다. 하나님의 손이 에스라 위에머물렀으므로, 왕은 그가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주었다. 일부이스라엘 백성, 곧 제사장과 레위인과 노래하는 사람과 성전 문지기와 성전 일꾼들이 그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왔다. 아닥사스다 왕 칠년의 일이었다. - P650

에스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연구하고, 거기에 순종하여 살며,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 진리와 규례를 가르치는일에 헌신했다.
- P651

 왕 중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가르침에 밝은 학자이자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이른다.
평안을 빌며, 칙령을 내린다.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포함하여 내나라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예루살렘으로 가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대와 함께 가도 좋다.  - P651

그대에게 준 그릇들은 예루살렘의 하나님께 바쳐 성전 예배에 쓰게 하여라. 그 밖에 무엇이든 하나님의 성전에 필요한 것이 있거든, 왕실 금고에서 충당하도록 하여라. - P651

하늘의 하나님의 가르침에 밝은 학자이자 제사장인 에스라가 무엇을 구하든 최대한으로 주되, 은 3.75톤,
밀 22킬로리터, 포도주와 올리브기름 각각 2.2킬로리터까지 주도록 하여라. 소금은 제한 없이 주어라. 하늘의 하나님께서 그분의성전을 위해 요구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 주저 없이 바쳐야 한다.
나와 내 자손이 그분의 진노를 초래할 까닭이 무엇이냐?
- P652

24 또한 제사장, 레위인, 노래하는 사람, 성전 문지기, 성전 일꾼,
그 밖에 하나님의 성전과 관계된 일꾼에게는 그 누구도 조공이나조세나 세금을 부과할 수 없음을 밝힌다.
- P652

25 내가 그대 에스라에게 위임하니, 그대 손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펼쳐 행정관과 재판관들을 임명하고 그대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사는 유프라테스 건너편땅의 모든 백성 사이에서 재판을 맡아보게 하여라. 그 가르침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대들이 가르쳐라. - P652

나는 아하와로 흐르는 운하에 그들을 불러 모았다. 사흘 동안 거기에 머물면서 그들을 조사해 보니, 모두 일반 백성과 제사장들이고레위인은 하나도 없었다.  - P653

우리 하나님의 너그러우신 손이 우리를 도우셨고, 그들은 이스라엘의 손자요 레위의 아들인 말리 가문 출신의 지혜로운 사람 하나를 데려왔다. 그의 이름은 세레뱌였다. 그는 아들과 형제들까지 모두18명을 데려왔다.  - P654

21-22 나는 그곳 아하와 운하 옆에서 금식을 선포했다. 우리 하나님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서 우리 모든 인원과소유물을 지혜롭게 인도해 주시기를 구하는 금식이었다. 나는 왕에게 도적떼들의 공격에 대비해 우리를 보호해 줄 경호 기병대를 청하기가 부끄러웠다. 떠나오기 직전에 왕에게 한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하나님은 그분을 구하는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지만, 그분을 떠나는 자에게는 질색하며 등을 돌리십니다."
23그래서 우리는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금식하며 기도했다. 그러자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 P654

35 포로로 사로잡혀 갔다가 이제서야 돌아온 사람들은, 도착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다.
온 이스라엘을 나타내는 황소 12마리
숫양 96 마리
어린양 77 마리
속죄 제물로 숫염소 12마리,
이것들을 모두 번제물로 하나님께 바쳤다.
- P655

이 모든 일을 마친 뒤에, 지도자들이 내게 와서 말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제사장과 레위인들까지 포함하여 주변의이웃 민족인 가나안 사람, 헷 사람, 브리스 사람, 여부스 사람, 암몬사람, 모압 사람, 이집트 사람, 아모리 사람과의 관계를 끊지 않고그들의 저속한 음행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습니다. 자기 딸을 그들에게 시집보내고 그들의 딸을 며느리로 맞았습니다. 거룩한 자손이이들 이방 민족과 뒤섞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 지도자들이 이반역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P656

3 이 모든 말을 들은 나는 어이가 없어,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 P656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한없이 부끄러워 감히 주께 얼굴을 들 수가없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우리의 악은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높이 쌓였고, 우리의 죄는 하늘에 닿았습니다. 조상의 때부터 지금까지우리는 죄의 수렁에 처박혀 있습니다.  - P656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 자신과우리 왕과 제사장들이 다른 나라 왕들에게 넘겨져 살상과 포로생활과약탈과 공개적인 수치를 당했으니, 주께서 지금 보시는바와 같습니다.
이제 잠시나마 하나님 우리 하나님께서 만신창이가 된 우리 무리를 들어 당신의 거룩한 곳에 든든히 발을 딛게 하신 것은, 우리 눈을밝게 하시고 혹독한 형벌을 감내하는 우리의 짐을 덜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 P656

우리가 종의 신분이었으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종살이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페르시아 왕들의 총애를 받게 하셔서,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폐허가 된 성전을 복구하며유다와 예루살렘에 방벽을 쌓을 마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 P657

10-12그러므로 하나님, 이 모든 일을 겪은 우리가 감히 무어라 말할수 있겠습니까? 주의 명령, 곧 주의 종 예언자들을 통해 주신 명령을 우리가 내팽개쳤으니 말입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차지하려는 땅은 더럽혀진 땅, 그곳 백성의 음란하고저속한 행위로 더럽혀진 땅이다. 그들은 그 땅을 이쪽 끝에서 저쪽끝까지 도덕적 부패로 가득 채웠다.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시집보내지 말고 너희 아들을 그들의 딸과 결혼시키지 마라. 그들의 호감을 사려고 하지 마라. 그들을 달래서 너희를 좋게 여기게 하지도 마라. 그래야 너희가 많은 부를 일구고 재산을 쌓아 너희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다. ‘
- P657

주께서는 우리에게 노하셔서 우리를 완전히 멸하려 하십니까? 탈출구도 남겨 두지 않으시렵니까? 주님은 이스라엘의 의로운하나님이시고, 지금 우리는 겨우 목숨을 건진 한 줌의 무리일 뿐입니다. 여기 숨을 데 없이 서 있는 우리를 보십시오. 주 앞에서 우리는 죄인입니다. 우리 가운데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 P657

2-3엘람 가문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대표로 에스라에게 말했다.
"우리가 주변 민족의 외국인 여자들과 결혼하여 우리 하나님께 죄를지었습니다. 그러나 다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이스라엘에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모든 외국인아내와 그 자녀들을 내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말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존중하는 사람들의 가르침대로 따르겠습니다. 계시에 명시되어 있으니 그대로 시행하겠습니다. - P658

그러고 나서 에스라는 하나님의 성전 앞 광장을 떠나 엘리아십의아들 여호하난의 집으로 갔다. 그는 그곳에 있으면서 음식은 물론이고 물조차 입에 대지 않고 금식하면서, 포로로 잡혀갔다가 돌아온사람들의 반역을 줄곧 슬퍼했다. - P658

15-17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과의 아들 야스야만이 이 의견에 반대했고, 그들에게 동조한 사람은 술람과 레위인 삽브대뿐이었다.
그래서 포로로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은 그 방안대로 추진했다. 제사장 에스라는 각 가문의 우두머리를 지목하여 뽑았다. 그들은 열째 달 첫째 날에 모여 외국인 여자와 결혼한 남자를 처리하는 일을 시작하여, 이듬해 첫째 달 첫째 날에 모두 끝마쳤다. - P659

그러한 분리가 일으키는 해악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은 바로 우리의 일상이다. 흔히 우리는 목사나 사제나 선교사가 하는 일은 ‘성스러운 일이고, 변호사나 농부나 엔지니어가 하는 일은 ‘세속적인 일이라 여긴다. 이것은 아주 틀린 말이다. 모든 일은 본질에 있어 다거룩하다. 성경 이야기에 등장하는 이들을 보면, 정원사, 목자, 군인, 정치가, 목수, 천막 제작자, 주부, 어부 등 다양하다. - P661

느헤미야도 그들 가운데 하나였다. 그는 타국 왕에게 고용되어 정부 일을 하는 관료였는데, 그의 회고록인 이 책이 말해 주듯, 후에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일을 맡게 된다. 학자이자 선생인 에스라가 그의 일을 도왔다. 에스라는 성경을 가지고 일했고, 느헤미야는돌과 회반죽을 가지고 일했다.  - P661

이 두 사람의 이야기는 서로 엮이면서 하나의 거룩한 일을 이루었다. 실제로 느헤미야 6:16에서는 심지어 "주변 모든 나라가 이 일의 배후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두일 가운데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보다 더거룩하거나 덜 중요하지 않았다. 느헤미야에게는 에스라가 꼭 있어야 했고, 에스라에게는 느헤미야가 꼭 있어야 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두 사람의 일이 모두 필요했다. 우리에게도 그렇다. - P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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