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V] 13 "You have done a foolish thing," Samuel said.
"You have not kept the command the LORD your Godgave you; if you had, he would have established yourkingdom over Israel for all time.
14 But now your kingdom will not endure; the LORDhas sought out a man after his own heart and appointedhim ruler of his people, because you have not kept theLORD‘s command."
14 Put - P90

22 So on the day of the battle not a soldier with Saul andJonathan had a sword or spear in his hand; only Sauland his son Jonathan had them. - P91

Samuel rebukes Saul for not keeping the Lord‘s command. He says that Saul‘skingdom will not endure; God has appointed a man after His own heart torule over Israel.  - P91

Saul has six hundred men with him in Gibeah, but there areno blacksmiths in the whole land. On the day of battle, not one soldier has asword or spear in his hand. - P91

Saul will pay a heavy price for his disobedience: God has chosen another person 
to be Israel‘s king instead.  - P90

Saul‘s fundamental problem is con-trasted with the character of the person God chooses to replace him-aman after God‘s own heart. Saul was not committed to honoring God;his heart was far away from Him.  - P90

Our purpose for living should beto please our Lord in every way. This is perhaps the most importantrequirement for serving Him.  - P90

This does not mean that those who arecommitted to serving God will never fail; we all fail in our faith walk inone way or another. But it makes all the difference when our hearts aresteadfastly pursuing after Him. - P90

Saul and his dwindling army find themselves in a precarious situation.
The Philistines who have been controlling the territory make it difficultfor the Israelite army to either acquire weapons or sharpen the ones theyalready have.  - P92

As a result, only Saul and his son Jonathan have swords,leaving the rest of the army 
virtually defenseless.  - P92

Whenever we ignorethe reality of the spiritual warfare we are involved in, it is easy to neglectour spiritual armor.  - P92

When that happens, we become vulnerable to theattacks of Satan.  - P92

As believers we need to be always conscious of the nature of the battle
we are engaged in.  - P92

We also need to engage in regularspiritual disciplines that keep us ready for spiritual battles. - P9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일러 주어라. 어떤 사람이 뜻하지 않게 하나님의 명령 가운데 하나라도 어겨 범해서는 안될 죄를 지었으면, 특히,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죄를 지어 그 죄가 백성에게 돌아가게 되었으면, 그 제사장은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해 흠 없는 수소 한마리를하나님에게 속죄 제물로 가져와야 한다.  - P287

그 수소의 피 얼마를 받아다가 회막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하나님 앞, 곧 성소 휘장 앞에 일곱번 뿌려야 한다. 또한 그는 그 피 얼마를 가져다가 회막 안, 곧 하나님 앞에 있는 분향단의 뿔들에도 발라야 한다. 수소의 나머지 피는회막 입구에 있는 번제단 밑에 쏟아야 한다. 그런 다음 속죄 제물로바친 수소의 지방을 모두 떼어 내야 한다. 떼어 내야 할 지방은 내장을 덮거나 내장에 붙은 모든 지방과, 두 콩팥과 그 둘레 허리께 있는지방과, 콩팥과 함께 떼어 낸 간을 덮은 껍질이다.  - P287

회중 전체가 뜻하지 않게 하나님의 명령 가운데 하나라도 어겨범해서는 안될 죄를 지었으면, 그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도 그들은 유죄다. 자신들이 지은 죄를 깨달은 경우, 회중은 수소 한 마리를 속죄 제물로 끌고 와서 회막에 바쳐야 한다.  - P287

통치자가 뜻하지 않게 하나님의 명령 가운데 하나라도 어겨 범해서는 안될 죄를 지었으면, 그는 유죄다. 그가 자신이 지은 죄를 깨달은 경우, 흠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 제물로 끌고 와서, 그 머리에손을 얹은 다음, 하나님 앞 번제물 잡는 곳에서 그것을 잡아야 한다.
이것이 속죄 제물이다.  - P288

회중 가운데 한 사람이 뜻하지 않게 하나님의 명령 가운데 하나라도 어겨 범해서는 안될 죄를 지었으면, 그는 유죄다. 그가 자신이지은 죄를 깨달은 경우, 흠 없는 암염소 한 마리를 끌고 와서 자신이지은 죄를 위해 바치고 그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번제물 잡는 곳에서 그 제물을 잡아야 한다.  - P288

 그가 속죄 제물로 어린양을 가져오는 것이면 흠 없는 암컷을바쳐야 한다. 그는 속죄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번제물 잡는곳에서 잡아야 한다.  - P289

1 "너희가 범죄 사건에 대해 보거나 들은 것을 증인석에 올라가 증언하지 않아 죄를 지으면, 너희는 그 죄에 대해 책임을져야 한다.
‘너희가 부정한 것, 곧 부정한 들짐승의 주검이나 부정한 집짐승의주검이나 부정한 길짐승의 주검을 만졌으면, 그것을 깨닫지 못했더라도 너희가 더러워졌으므로 죄가 된다.
- P289

3‘너희가 사람 몸에 있는 부정한 것, 곧 그것이 무엇이든 사람을 더럽힐 수 있는 부정한 것에 닿았으면, 그것을 깨닫지 못하다가 나중에 깨닫더라도 죄가 된다.
4‘너희가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무엇을 하겠다고 충동적으로 맹세하거나 경솔히 다짐했으면, 그것을 깨닫지 못하다가 나중에 깨닫더라도 어느 경우에나 죄가 된다.
- P289

5-6
" 너희에게 이러한 죄가 있거든 그 지은 죄를 즉시 고백하고, 너희가 지은 죄에 대한 벌로 가축 떼에서 암컷 어린양이나 암염소 한 마리를 속죄 제물로 가져와 하나님에게 바쳐야 한다.
이와 같이 제사장이 너희 죄를 위해 속죄해야 한다. - P290

 어린양을 드릴 형편이 못되거든, 너희가 지은 죄에 대한 벌로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두 마리를 하나님에게 가져와서,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 P290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칠 형편이 못되거든고운 곡식 가루 2리터를 속죄 제물로 가져와야 한다. 이것은 속죄제물이니, 거기에 기름을 섞거나 향을 얹어서는 안된다.  - P290

14-16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신뢰를 저버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제물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하여 자신도모르게 죄를 지었으면, 그는 그 죄에 대한 벌로 가축 떼에서 흠 없는숫양 한 마리를 가져와 하나님에게 바쳐야 한다. 그 숫양의 값은 세겔로 정해야 하는데, 보상 제물의 값을 규정한 성소 세겔 단위에 따라야 한다. 그가 거룩한 제물과 관련하여 자신이 지은 죄를 추가로보상할 때는, 그 숫양 값에 오분의 일을 더해서 제사장에게 주어야한다.
이와 같이 제사장이 보상 제물의 숫양으로 그를 위해 속죄하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 P290

17-18 누구든지 하나님의 명령 가운데 하나라도 어겨 범해서는 안될죄를 지었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다가 나중에 깨달으면, 그는 그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그는 보상 제물의 값으로 정해진 흠 없는 숫양한 마리를 제사장에게 가져와야 한다. - P29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구든지 하나님에게 제물을 바칠 때는, 소 떼나 양 떼가운데서 골라 제물을 바쳐야 한다.
소 떼 가운데서 골라 번제로 제물을 바치는 것이면, 하나님이 받을 만한 흠 없는 수컷을 회막 입구에서 바쳐야 한다. 너희 손을 번제물의 머리에 얹어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를 대신해 속죄하는 제물로받아들여질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그 수소를 잡아라.  - P283

양 떼나 염소 떼 가운데서 골라 번제로 바치는 것이면, 흠 없는수컷을 바쳐야 한다. 제단의 북쪽 하나님 앞에서 그 제물을 잡아라. - P284

새를 번제로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를 바쳐야 한다. 제사장은 그 새를 제단으로 가져가서 목을 비틀어끊고 제단 위에서 불살라야 한다. 그러나 먼저 그 피를 제단 곁으로흘려보내고, 모래주머니와 그 안에 든 것을 제거해서, 제단 동쪽에있는 잿더미에 던져 버려야 한다. 그리고 두 날개를 잡고 그 몸을 찢되 두 쪽으로 나뉘지 않게 하여,  - P284

 "하나님에게 곡식 제물을 바칠 때는, 고운 곡식 가루를 사 용해야 한다. 그 가루에 기름을 붓고 향을 얹어, 아론의 아들인 제사장들에게 가져가거라. 그러면 제사장들 가운데 한 사람이 고운 곡식 가루 한 움큼과 기름을 가져다가, 향 전체와 함께 제단 위에서 기념물로 불살라야 한다.  - P284

4 화덕에서 구운 빵으로 곡식 제물을 바칠 때는, 고운 곡식 가루에기름을 섞되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이나, 고운 곡식 가루에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을 얇게 발라 만든 과자를 바쳐야 한다.
5-6 철판에 구운 것으로 곡식 제물을 바칠 때는, 고운 곡식 가루에 기름을 섞되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것을 바쳐야 한다. 그것을 여러 조각으로 부수고 그 위에 기름을 부어라. 이것이 곡식 제물이다.
7냄비에 넣어 튀긴 것으로 곡식 제물을 바칠 때는, 고운 곡식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들어야 한다. - P285

11-13 하나님에게 바치는 모든 곡식 제물에는 누룩을 넣어서는 안된다. 누룩이나 꿀을 하나님에게 불살라 바치는 제물로 바쳐서는 안된다. 그것들을 첫 수확물의 제물로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은 괜찮지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향기로 바치려고 제단 위에 올려놓아서는안된다. 너희가 바치는 모든 곡식 제물에는 소금을 쳐서 간을 맞추어야 한다. 너희가 바치는 곡식 제물에 너희 하나님과 언약을 맺을때 넣는 소금을 빼놓아서는 안된다. 너희가 바치는 모든 제물에 소금을 넣어라. - P285

14-16 첫 수확물을 곡식 제물로 하나님에게 바칠 때는, 햇곡식의 이삭을 볶아 찧은 것을 바쳐야 한다.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향을 얹어라.
이것이 곡식 제물이다.  - P285

소 떼 가운데서 골라 화목 제물로 바치는 것이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없는 것을 바쳐야 한다.  - P286

양 떼 가운데서 골라 하나님에게 화목 제물로 바치는 것이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없는 것을 끌고 와야 한다. 어린양을 바치는 것이면, 그 양을 하나님에게 바쳐라.  - P285

염소를 바치는 것이면, 그 염소를 하나님 앞으로 끌고 와서 그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회막 앞에서 잡아야 한다.  - P285

16-17 모든 지방은 하나님의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어느 곳에 살든지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다. 너희는 지방을 먹지 말고, 피도 먹지 마라. 그 가운데 어느 것도 먹어서는 안된다." - P286

24-25 잘 들어라. 밀알 하나가 땅에 묻혀 완전히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러나 밀알 하나가 땅에 묻혀 죽으면, 싹이 나서 몇배의 열매를 맺는다.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현재의 목숨에 집착하는사람은 그 목숨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앞뒤를 재지 않는 사랑으로그 목숨을 버리는 사람은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 P338

26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는 사람은 나를 따라오너라. 나를 섬기는 사람은 내가 있는 곳에 있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은 아버지께서 높여 주시고 상 주실 것이다. - P338

내마음은 몹시 흔들리고 있다. 
그러니 내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아버지, 나를 여기에서 벗어나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해야 하겠느냐? 아니다. 나는 처음부터 이것 때문에 온 것이다. 나는 ‘아버지,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 보이십시오‘라고 말하겠다."
그러자 하늘에서 한 음성이 들려왔다. "내가 이미 영화롭게 했고, 앞으로도 영화롭게 할 것이다." - P339

34 무리 가운데 대답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에서 메시아가 영원히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인자가들려야 한다고 하시니, 어째서 그래야 합니까? 선생님이 말씀하신인자가 누구입니까?"
35-3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너희 가운데 있는 것은 잠시뿐이다. 빛이 너희 가운데 있는 동안 다녀라. 그래서 어둠이 너희를 멸하지 못하게 하여라. 너희가 어둠 속에 다니면,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알지 못한다. 빛이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그 빛을 믿어라.  - P339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말씀하시고 나서 몸을 숨기셨다. 예수께서 이 모든 하나님의 표적을 보여주셨지만, 그들은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그분을 신뢰하지도 않았다. 이 일로 예언자 이사야의 말이 옳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하나님, 우리가 전한 말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나님께서 팔을 뻗어 행하려고 하시건만, 누가 그것을 알아보았습니까?
- P340

처음에 그들은 믿으려 하지 않았고, 나중에는 믿을 수도 없었다. 이또한 이사야가 말한 것과 같았다.
그들의 눈은 멀었고그들의 마음은 완고해졌으니,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마음으로 깨달아서,
나 하나님께로 돌아와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41이것은 이사야가 메시아를 통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하나님의빛을 스치듯 보고 나서 한 말이었다. - P340

42-43 한편, 지도자들 가운데서도 상당수가 믿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 때문에 자신들의 믿음을 밖으로 드러내지는 않았는데, 회당에서쫓겨날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영광보다는 사람의 인정을 받는 것에 더 신경을 썼던 것이다. - P340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의 결론으로 이렇게 외치셨다. "누구든지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보는 사람은 사실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온 빛이다. 내가 온 것은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로 더 이상 어둠 속에 머물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 P341

47-50 만일 누가 내 말을 듣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를 회피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심판 받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육신이된 그 말씀, 내가 너희에게 말했을 뿐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기도 한그 말씀이, 너희의 운명을 결정할 말이다. 그 말씀 가운데 어느 것도내 마음대로 지어낸 것이 없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지시해 주셨다. 나는 아버지의명령이 어떤 열매를 맺는지 정확히 안다. 그것은 참되고 영원한 생명이다. 내가 할 말은 이것이 전부다.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것을 나도 너희에게 말한다." - P34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파르타 정부는 육체적으로 완벽한 유아만 생명을 유지하도록 허용했다. 그들은 사내아이가 일곱 살이 되면 가족의 품에서 떼어내 군사학교에 입학시키고, 그곳에서 교육하고 훈련해 전쟁터에 나가서 싸울 준비를 하게 했다. 아이가 자라 스무 살이 되면 결혼을 할 수 있었지만 계속해서 막사에서 살면서 공동 식사를 하고 매일 훈련을 받아야했다. 그리고 조국 스파르타에 23년을 봉사하고 난 서른이 되어서야 완전한 시민권과 의회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 P66

의회는 아테네와는 달리 보수주의적인 원로 귀족들에 의해서 지배되었다. 60세가 되기 전에는 군복의 의무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스파르타 시민들은 다른 무엇보다도기 용맹스러움, 규율처럼 군인에게 중요한 덕목을 높이 샀다.
- P66

 스파르타의 정치체제는 군주제와 과제를 섞은 복합적인 것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국가의 일에 거의 간섭하지 않고 대신 국내에서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것을 막는다든지 지역 내에서 자국의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스파르타인들은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겼다. 하지만 아테네인들과는 달리, 그들은 다른 국가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모델을 따르라고 설득하지는 않았다. 스파르타는 훌륭한 보병대를보유하고 있었지만 보수적인 현 지배 세력이었다.  - P69

코린토스인의 이 같은 희화화가 완전히 과장은 아니다. 아테네인들의 모든 생활 영역에는 대범함이 투영되었다. 아테네인들은 자신들이 인류 진보의 최전선에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그리스의 섬마다 주축을 이루고 있던과제 정부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장려하면서 다른 국가 일에 간섭하는 데 거리낌이 없었다. 중립국들을 대상으로(예컨대 코르키라) 동맹국이 되어달라고 꾸준히 설득하는 일도 멈추지 않았다. 스파르타를 가장 당황케한 것은 아테네의 야망에 한계가 없어 보인다는 점이었다. - P69

전쟁의 과실이 쓰디쓴 만큼이나 두 나라 모두에게 평화의 과실은 달콤했다. 조약 덕분에 스파르타와 아테네는 자국 내의 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스파르타는 군사비용을 절감하고 이웃 나라들과의 오랜 동맹 관계를 강화했다. 아테네는 강력한 해군력을 사용해서 에게해 전체를 장악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해상국들로부터 금을 추출했다. 그렇게 해서 축적한 전략적 예비금이 총 금 6,000 달란트라는 전례 없는 금액에 달했는데, 거기에다가 해마다 1,000 달란트의 소득이 증가하는 추세였다. 금욕적이고 보수적인사회이기로 유명한 스파르타조차 작은 규모이긴 해도 나름의 문화적 부흥기를 맛보고 있었다. - P71

불꽃이 점화된 것은 기원전 435년의 일이다. 지역 충돌이 발생했을 때 처음에는 그 충돌이 아테네의 이해관계에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칠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스파르타의 중요한 동맹국인 코린토스가 중립국이었던 코르키라를 자극하여 저 멀리 지금의 알바니아에 위치한 에피담누스를 두고 결전을 벌이려 했던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다. - P72

코린토스는 그리스 전역에서 해상 전투 요원을 모집하여 재빠르게 가능해군 전력을 늘려서, 머지않아 150척의 전함을 지닌 동맹국이 되었다. 이아테네에 비하면 상대도 되지 않았지만 코린토스는 그리스에서 두 번큰 함대를 보유한 나라가 된 것이다. 이에 당황한 중립국 코르키라는아테네에 도움을 요청했다. - P72

아테네 앞에 놓인 것은 우열을 가늠하기 힘든두 가지 나쁜 선택지뿐이었다. 만약 직접 코르키라를 돕는다면, 코린토스를 적으로 만들어서 결과적으로 30년 평화조약을 어기는 셈이 될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만약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코린토스로 하여금 코르키라의 함대를 합병하는 결과를 허용하여 결국 제해권이 스파르타 쪽으로 넘어가버리고 마는 위험한 상황과 맞닥뜨리게 될지 몰랐다. - P73

스파르타 역시 이와 비슷한 전략적 딜레마에 직면했다. 만약 자신들이 코린토스의 코르키라 공격을 지지한다면 아테네는 스파르타가 자국의 해군력에 도전한다고 합리적인 결론을 내리고 선제공격을 준비할지도 몰랐다. 반면에 만약 스파르타가 중립을 지킨다면 아테네가 갈등에서 결정적인 행위자가 되어 결국 스파르타가 다른 펠로폰네소스 동맹국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될지도 몰랐다. 스파르타로서는 이런 상황이야말로 묵과하고 넘어갈 수없는 마지노선이었다. 이웃 나라들에게 안정적인 영향력을 유지하는 일본노예들의 위협을 막는 데 필수적인 전략이었기 때문이다. - P73

코린토스인들이 만약 스파르타가 무슨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자기네들은 동맹을 탈퇴할 생각이라고 말했을 때, 그 자리에 있던 스파르타인들 모두 틀림없이 진저리를 칠 정도로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메시지는 분명했다. 아테네의 부상이 수백 년간 스파르타가 그리스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어온 핵심 동맹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말이었다. - P75

번번이 진정한 국가이익처럼 보이는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나라들을 보면, 국가 정책이 일관된 한 가지만아니라 필수적으로 거칠 수밖에 없는 정부 내각 분파들 간의 협상에라 결정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페리클레스가 여러 차례 지도자로 자기는 했지만 그에게 공식적인 권한은 별로 없었다. 아테네의 법률 시스템독재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한 개인의 권력을 제한하는 것으로 고안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페리클레스는 의회 실력자인 만큼여러 정치인들 중 한 사람이었고, 그의 영향력은 그저 그의 설득 능력에 있을 뿐이었다. - P76

모든 참관인들 가운데 선견지명을 가진 사람은 오직 스파르타의 왕아르키다모스뿐이었다. 그는 어느 쪽에게도 압도적으로 유리하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한 세대는 계속되리라고 예견했다.
아르키다모스가 예견한 대로 전쟁은 참혹했다. 30여 년에 걸친 아테네와스파르타 간의 유혈참극으로 그리스 문화의 황금시대는 종말을 고하고 말았다. 페르시아전쟁 이후에 합의된 규칙에 의해 만들어지고 힘의 균형으로 공고화되어온 질서는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 P77

특히 전쟁은 아테네 제국의 몰락을 알리는 조종 소리로 들렸다. 스페타는 전쟁에서 승리했으나, 국력은 쇠약해졌고 동맹은 망가졌으며 부거의 바닥난 지경이 되었다. 그후 2,000 년 동안 그리스가 다시 자진해서뭉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요컨대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아이디어의 발단이 된 이 사건, 펠로폰네소스전쟁은 그리스 역사만이 아니라 서양문명사에서도 하나의 분수령이 된 것이다. - P78

왜 그리스의 두 주요 세력 간의 경쟁은 결국, 각자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것을 파괴해버리고 만 전쟁으로 이어지게 되었을까? 투키디데스에 따르면,
근본적인 원인은 신흥세력과 지배 세력 간의 구조적 긴장이 얼마나 깊은가에 있다. 이런 경쟁이 두 나라를 잇따른 교착상태에 빠뜨림에 따라 서로의 정치 구조 안에서 가장 열성적인 목소리가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자존심이 더 강해지며, 상대국이 얼마나 위협적인지를 주장하는 목소리는 더 날카로워지고, 평화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지도자들에 대한 도전은 점점 더강해진다.  - P79

투키디데스는 전쟁으로 이끈 이 역학에 기름을 끼얹는 세 가지주요 동인을 밝혔다. 바로 이해관계, 두려움 그리고 명예다. - P79

자유로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주권을 지키는 일이다. 투키디데스의 설명에 따르면, 아테네의 끝없는 팽창이 "스파르타의 동맹국들을 잠식하기 시작함"에 따라, 스파르타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입장에 처했다고 느꼈고"
따라서 전쟁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했다. ‘두려움은, 구조적 현실에 관한 ‘사실‘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투키디데스가 사용한 단어다.  - P79

객관적인 조건을 인식하는 주체는 바로 인간이고, 우리 인간이그 조건을 바라보기 위해 사용하는 렌즈는 우리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지배 세력의 두려움은 종종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켜 위험을 과장하게만든다. 반면, 새로 부상하는 세력의 자신감은 가능한 일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기꺼이 위험을 무릅쓰게 만든다. - P79

이해관계와 인식 너머에는 투키디데스가 ‘명예‘라고 부른 제3의 요소가있다. 현대인들의 귀에는 이 말이 허세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투키디데스의 개념은 지금 우리가 국가의 자기 인식, 마땅히 받아야 할 인정과 존중에 관한 확신 그리고 자존심으로 생각하는 것을 모두 포함한 개념이다.  - P80

한 세기에 걸쳐 점점 힘이 강해진 아테네는 자연스레 스스로의 자격에 관한 자각도 커질 수밖에 없었다. 메가라나 코린토스처럼 자국보다 약한 나라가 접근해왔을 때 이들 나라가 스파르타의 동맹국이라는 사실은 이들 나라가 아테네에 적절한 경의를 표하지 않는 것에 대한 변명이 결코 될수 없었다. 이 위대한 역사가의 말에 따르면, 이 세 가지 요소가 갈수록 서로 점점 더 심하게 얽히는 바람에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반복하게 되었다. - P80

서로 일종의 체스 게임을 벌이는 동시에, 각 나라는 서로의상대국에 제대로 맞서지 못한다면 그것은 불명예이자 재앙이라고 믿는 국내의 정치 주체들이 점점 늘어나는 상황과도 씨름해야 했다. 결국,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지도자들은 자국의 국내정치에 휘말려버린 것이었다. 미국대통령학 분야의 석학인 리처드 뉴스타트 Richard Neustadt 가 미국 대통령 역할의 특징이라고 다음과 같이 통찰력 있게 요약한 바를, 페리클레스와 아르키다모스는 이해하고 있었다.
"우리가 출발점으로 삼아야 하는 말은 여전히 ‘약함‘이다." - P80

아테네의 힘이 갈수록 커지고 덩달아 스파르타의 우려도 갈수록 커져감에 따라, 두 나라는 점점 더 전쟁을 피하기 어렵게 만드는 길을 자꾸만택했다는 점이다. 위기가 발생했을 때 아테네의 확신에 찬 주장은 오만으로까지 부풀어 올랐고, 스파르타의 불안은 피해망상 수준으로까지 곪아갔다.
- P81

평화조약은 상대 세력의 영향권에 대한 개입을 금지함으로써 의도치 않게남아 있는 중립국들에 대한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경쟁 격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코르키라와 메가라에서 발생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은 결국,
수십 년 동안 점점 커져온 압력의 분출구가 되었다.
그렇게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최초의 희생자들이 걸려든 것이다. 아테네와스파르타 양국 모두에서 훌륭한 정치가들과 지혜로운 목소리들이 입을 모아 전쟁은 곧 재앙을 뜻하리라고 경고했지만, 힘의 균형이 이동한 현실 탓에 양측 모두 가능한 선택지 중 가장 덜 나쁜 쪽이 폭력이라고 결론짓게되었다. 그렇게 전쟁이 시작되었다. - P8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반 Laban 교수에게 고대 그리스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우뚝 솟은 위대한 문명의 첨탑이었다.  - P61

교수는 헤로도토스Herodotos 역사를요한 역사가로 인정했지만 투키디데스는 역사를 오직 "실제로 발생한포착하는 데에만 초점을 맞춘 최초의 역사가였다고 주장했다! 투키디데스의 설명에는 구체적인 내용을 짚어가는 저널리스트다운 눈, 서로 경쟁하는설명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는 연구자다운 태도 그리고 복잡한 사건들놓인 근본 원인을 드러내는 역사가로서의 능력이 전부 다 결합되어 있다.
- P62

또한 라반 교수가 우리에게 가르쳐주었던 대로, 투키디데스는 우리가 지금현실 정치 또는 국제 관계에서의 현실주의라고 부르는 것을 최초로 통찰한사람이기도 했다. 당시에 나는 세계 정치에 관해서 이제 막 흥미를 갖기 시작한 터였기에, 라반 교수의 상을 받고 싶은 마음이 훨씬 더 간절했고, 길국그 상을 받을 수 있었다. - P62

결국에는 두 나라 모두 허약한 상태가 되고 말았다.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전쟁사》는 이 충돌에 관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설명이자 서양 문명사상 위대한 역작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도 역사학자나 고전학자뿐 아니라 전 세계 대학교와 군사대학교에서 군사 전략가나 민간 전략가들이 연구와 토론의 주제로 삼는 세미나용 텍스트로 읽히고 있다. - P62

투키디데스가 자신의 저서 도입부에서 밝히고 있듯이, 그가 전쟁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세세히 기록한 목적은 미래의 정치가, 군인, 시민들이 전쟁을 제대로 이해해서 선대에서 저지른 실수를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생각에서였다.
"나의 역사 기록이 미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고자 과거에 관해서 정확한 지식을 얻으려는 사람들로부터 유용한 도구라고 인정받는다면, 미래가 과거를 그대로 비추지는 않더라도 인간사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기에 만족스러울 것 같다."
- P63

‘응용역사학자‘의 시조 격인 그는, 나중에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이다음과 같이 표현한 것과 비슷한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더 길게 되돌아볼수록 더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다." - P63

이야기가 투키디데스의 설명에 명쾌하게 등장한다. 페르시아의 침략을아내기 위한 대전에서 연합군으로 싸웠던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이후 재들의 전략 경쟁을 평화로이 해나가기 시작했다. 두 나라는 30년 평화조약의체결하는 등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일련의 위기를 성공적으로했다. 두 나라 사이에 문화, 정치제도, 관심사들이 극단적일 정도로 다른탓에, 열띤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고 있었다.  - P64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의 매 페이지마다 이 치명적인 전쟁의 길을 향한 온갓 우여곡절에 관해서 흥미진진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두 당사국들과 멜로스, 메가라, 코르키라(케르키라) 등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러 도시국가들 사이의 외교적 접촉에 관한 이야기들은 국가 운영 방식에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도와준다.  - P65

하지만 투키디데스의 주요 서사는 아테네와 스파르타를 충돌로 이끈 인력이다. 즉 아테네의 지속적인 부상과 이로인해 그리스 내에서 자국이 차지하고 있던 우월적 지위가 갈수록 위태로워지고 있다는 스파르타의 위기감 증폭을 집중해서 다룬다. 요컨대 그의 핵심 주제는 ‘투키디데스의 함정‘과 고대 세계에서 가장 전설적인 두 세력이서로 오랫동안 노력했으면서도 어떻게 결국 그 함정에 꼼짝없이 걸려들 수밖에 없게 되었는가 하는 사실이다. - P6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