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뿐만 아니라 야곱의 우물이라는 장소에도 의미가 묻어납니다. 여자의 조상인 야곱은 다른 물줄기에서 하나님과 씨름을 했지요. 그리고 구약성경을 보면 우물가에서 또 어떤 일이 이루어졌습니까? 우물은 약혼의 장소였습니다. 이삭의 아내가 될 리브가를 위물가에서 찾아내기도 했고(창 24:10-61), 야곱이 라헬을 우물가에서 만나기도 했습니다(창 29:1-20). 또한 모세와 십보라의 결혼도 우물과 관련이 있습니다(출 2:16-22). 요한복음 안에서 우리는 이미 예수님이 결혼식에서 행하신 일을 보았습니다(요 2장), 요한복음 3:29에서는 요한이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선언하기도 합니다. - P92

그래서 예수님, 곧 유대인의 관점에서 보면 "사마리아의 야훼35신앙은 거짓 신을 향한 예배로 더러워졌고, 사마리아의 현재 남편‘ - 언약의 하나님과 사마리아의 관계를 지칭은 언약 관계의 완전함 측면에서 볼 때, 진짜 남편이 아니었습니다(요 4:17-18 참고). - P95

‘(여자가 대표하는 사마리아는 다섯 남편들(이방 족속의 거짓 신들)이 있었고 여섯째 남편과도 바람직한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남편, 진짜 신랑이신 예수님이 일곱째가 되시는데요, 숫자 7은 성경에서 완전, 완벽, 온전, 평화, 생명을 나타내는 수입니다. - P95

선지자들이 하는 일이 곧 온갖 우상들로부터 떠나세하나님을 합당하게 예배하고 기도하도록 재교육시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 P96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자는 합당한 예배에 대한 논쟁에서 기독론으로, 다시 말해 메시아의 특성으로 화제를 돌립니다. 이 사마리아 여자는 예수님과 심오한 대화를 나누는 신학자, 씩씩하고 자신감 있고 생각이 깊은 신학자와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하셨듯이 사마리아 여자에게도 다소 모호하게 말씀하시자(이를테면,
요 4:10), 여자는 니고데모와 달리 질문을 던지며 토론합니다. 지적으로, 신학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지요. 그때 예수님이 요한복음을 통틀어 처음으로 "내가 그다" (I am)라는 강렬한 말씀으로 자신을드러내십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여자는 신의 현현(하나님의 모습)을 경험합니다.  - P97

요한복음의 유명한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나는이다/나는 나다"(I am)라는 진술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이 진술이 두 가지 형태로 쓰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술어 주격이 따라오는 "나는 ..… 이다" (I am)로 말씀하시는 경우입니다. 이를테면,  - P97

우리는...
"나는 생명의 떡이다"(요 6:35 48), "나는 세상의 빛이다" (8:12), "나는양의 문이다" (10:7, 9), "나는 선한 목자다"(10:11, 14).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11:25),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14:6), "나는 참포도나무다"(15:1, 5)와 같은 말씀을 듣습니다. 이러한 "나는 ..… 이다" 진술이때로는 예수님이 행하시는 특정한 표적과 연결되기도 하는데요, 이내용은 나중에 또 살펴보겠습니다. - P98

하지만 기독론의 쟁점에 있어서, 그리고그와 같은 고기독론(high Christology)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있서 중요한 것은, 둘째 범주의 "나는 나다/그다" (I am) 진술인데요, 이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자기 지칭이 그 진술에서 그대로울려 퍼진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 P9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갈라디아서 3:29에서 바울은 혈통에 따른 유대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이야말로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말했다. ‘약속에 따른 아브라함의 자녀는 하나님께서갈라디아에 있는 예수 따르미들에게 주신 새로운 정체성이다. 바울은 4장에서 다소 복잡한 논증을 통해 이러한 정체성의 문제를 자세히 다룬다. - P100

 현대인은 노예라는 단어가 표현하는 극도의 수치에 둔감하지만, 바울이 살던 당시에 노예는 가장 낮은 신분을 지닌 수치스러움의 대명사였다.  - P101

결국 갈라디아 신자들이 깊이 자각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사건‘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자아(하나님의입양아)의 눈으로 율법의 무능력과 한시성을 직시하며 이전의 허탄한 종교생활로 되돌아가지 않는 것이다. - P102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셔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셨고, 그 결과 우리는 입양을 통해 하나님의 딸과 아들이라는 가장 명예로운 신분을 얻게 되었다. 이는 ‘신의 아들‘로불리던 로마 황제에 비길 만한 높은 신분이다! 언뜻 외적으로 보아서 알아차리기 어려운 신분의 급진적 변화는 "우리마음에" 하나님이 보내신 그 아들의 영이 "압바 아버지"라고 우렁차게 소리치는 것에서 가시적으로 확인된다. - P103

어떤 설명을 택하든 바울이 당대의 남성중심적 사고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다는점은 분명하다. 앞장에서도 말했듯 바울에게 우리의 이상과 바람을 한껏 투영하는 것은 늘 경계해야 한다. 그는 한계가 있는 사람이었다. 그의 인간적 한계를 인정해야만 그의 서신들이 남긴 부정적 유산을 극복할 출발점을 찾을 수있다. - P104

 실제로 어떤 학자는 갈라디아 교회에 유대교 율법을 준수하려는 무리와 이방 종교로 되돌아가려는 무리가있었다고 주장했다. 갈라디아서 연구자들이 이 문제에대한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해법을 내놓았으나 그 많은해석 가운데 똑 부러진 답처럼 보이는 것은 없다.
내 견해는 바클레이John M. G. Barclay와 마틴J. Louis Martyn과비슷하다. 바로 다음 구절인 10절에서 갈라디아 예수 따르미들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킨다고 바울이 꼭 집어 언급한 점을 보면, ‘절기를 지킴‘이라는 행위가 유다이즘과 갈라디아인들의 회심 이전) 원소 숭배‘ 사이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 P10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2 유월절 직전에,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때가 된 것을 아셨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소중한 동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 저녁식사 때가 되었다. 이때 이미 마귀는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단단히 붙잡고서, 예수를 배반하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 P341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다는 것과,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아셨다.  - P341

10-1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침에 목욕을 한 사람은 이제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하다. 내 관심사는 위생이 아니라 거룩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제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너희 모두가 깨끗한 것은 아니다." (예수께서는 누가 자신을 배반할지 알고 계셨다. 그래서 "너희 모두가 깨끗한 것은 아니다"라고말씀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나서, 겉옷을입고 식탁 자기 자리로 돌아가셨다. - P342

내 식탁에서 빵을 먹던 자가나를 배반하였습니다.
내가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미리 말해 두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때에 내가 누구인지를 너희로 믿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바로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보내는 사람을 맞아들이면 나를 맞아들이는 것과 같고, 나를 맞아들이면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것과 같다." - P343

26-2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 빵 조각을 적셔서 주는 사람이바로 그다." 그러고는 빵 조각을 적셔서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유다가 그 빵을 받자마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고 하는 일을 하여라. 어서 마무리지어라." - P343

유다는 빵 조각을 받고 그 자리를 떠났다. 밤이었다. - P344

36 시몬 베드로가 물었다.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가려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37 베드로가 말했다. "주님, 왜 지금은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위해서라면 제 목숨까지도 버리겠습니다!"
38 "정말이냐? 나를 위해 네 목숨을 버리겠다는 말이냐? 그러나 너는 수탉이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 P344

5 도마가 말했다. "주님, 저희는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그 길을 안다고 생각하십니까?"
6-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떠나서는 그 누구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너희가 정말로 나를 안다면,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나다름없다. 너희는 그분을 뵙기까지 했다!" - P345

빌립이 말했다.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보여주십시오. 그러면저희가 만족하겠습니다."
빌립아, 네가 지금까지 나와 함께 지냈으면서 아직도 모르겠느냐? 나를 보는 것은 곧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아버지가 어디 계십니까?‘ 하고 묻는 것이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는 것이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단지 말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나는 내 뜻대로 말을지어내지 않는다. 내 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내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하나님의 일로 정교하게 만들어 내신다. - P345

 너희는 기대해도 좋다. 이제부터 내가 누구이며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너희가 믿고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들 안에서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훤히 드러나게 하겠다. 정말이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이 방법대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 P345

34~35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할 때, 모든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344

내가 아버지께 말씀드려, 너희에게 또 다른 친구이신 성령을 보내시게 하겠다. 그분은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실 것이다. 친구이신 그분은 진리의 성령이시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은, 그분을알아보는 눈도 없고 무엇을 찾아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분을 맞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나 너희는 이미 그분을 알고 있다. 그분이 지금까지 너희와 함께 계셨고, 앞으로도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 P346

18-20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겠다. 내가 다시 오겠다. 이제잠시 후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될 것이다.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가되면,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너희 안에 있음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 P346

25-27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는 이것들을 말한다. 그러나아버지께서 나의 요청으로 보내실 친구이신 성령께서, 모든 것을 너희에게 분명히 알려 주실 것이다. 또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해주실 것이다.  - P346

내가 아버지를 얼마나 철저히 사랑하는지 세상이 알게 하려고, 나는 마지막 하나까지도 내 아버지의 지시대로 따르고 있다. - P347

1-3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내게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잘 손질해서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너희는 내가 전한 메시지로 이미 잘 손질되었다.
4‘내 안에 살아라. 내가 너희 안에 살듯이, 너희도 내 안에 살아라.
가지가 홀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수 있듯이, 너희도 내게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 P347

 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최선의 사랑법은 이것이다. 친구를 위해너희 목숨을 걸어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가 된다.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좋은 주인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계획을 세우는지 알지 못하기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께들은 것을 모두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 P348

16 잊지 마라.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선택했다. 썩지 않을 열매를 맺게 하려고 내가 너희를 세상에 두었다. 너희가 열매 맺는 사람으로서 나와 연결되어 아버지께 구하면, 아버지께서 무엇이든지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핵심 계명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 P348

1-4 "내가 너희에게 이것들을 말한 것은, 장차 있을 힘든때를 대비하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심지어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자기가 하는 일이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은 아버지를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같은 일을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이것들을 말한 것은 사람들이 너희를 비난할 때 일어날 일을 미리알려 주어서, 너희로 그때를 대비하게 하려는 것이다." - P349

그래서 내가 다시 한번 진실을 말한다.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더 낫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친구이신 성령이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분이 오셔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의관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들의 근본 죄는 나를믿지 않는 것이고, 이는 그들이 볼 수도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영역인 나와 아버지가 함께 있는 하늘에서 오는 것이며, 심판은 하나님을 모르는 이 세상 통치자가 재판에 붙여져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시행된다는 것을, 그분이 너희에게 보이실 것이다. - P350

23-24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계시해 준것과 일치하면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여라. 내 뜻을 따라 내 이름으로 구하여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반드시 주실 것이다.
너희 기쁨이 강둑을 넘쳐흐르는강물 같을 것이다!
- P351

나는 비유로 너희에게 말했다. 머지않아 나는 비유를 버리고 분명한 말로 아버지에 대해 너희에게 말해 줄 것이다. 그때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계시해 준 바로 그 삶과 관련된 것을 아버지께 직접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계속 너희를 대신해서 아버지께 구하지는않을 것이다. 그럴 필요가 없다.  - P351

너희는 위험을 무릅쓰고 나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일에 너희 삶을 걸었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직접왔다는 것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친히 사랑하신다. - P351

31-33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들이 이제야 믿느냐? 하지만 너희는 곧 달아날 것이다. 너희 목숨을 구하겠다고 나를 버릴것이다. 그러나 나는 버림받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말한 것은, 너희로 나를 신뢰하여흔들리지 않게 하고 깊은 평화를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용기를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P352

참되고 영원한 생명은아버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고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 P352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명하신 일을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완수하여이 땅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했습니다.
그러니 아버지, 이번에는 아버지의 빛,
이 세상이 존재하기 전에 내가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그 빛으로 나를 영화롭게 해주십시오. - P353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은 당연히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모든 것이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이 다 내 것입니다.
그리고 내 생명이 그들 안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 P353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구별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거룩하게 구별하는 진리입니다. - P354

 아무 상관이 없는 신들에게 종노릇했지만, 이제는 진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알아 주셨습니다. - P618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내가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전하게 된 것은, 내 육체가 병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육체가 병들어 여행을 계속할 수 없게 되었고,
나는 여행을 멈추고 여러분과 함께 있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내가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전하게 된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 P61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니고데모는 요한복음 3장에서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어둠에서 나와 빛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가 예수님을 떠나갔을때 희미한 빛이라도 품었을까요? 7장에서 니고데모는 예수님과 연결된 빛이 깜박이는 것을 느꼈지만, 주변의 압박을 받자 뒷걸음치고 맙니다. 그러나 19장에서는 아주 친밀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그는 그러한 행동의 순간에만 빛났을까요, 아니면 (공동체를 통해) 예수님과의 관계가 계속 이어지고 깊어졌을까요? 우리는 어떤가요? 능력과 빛의 근원이신 예수님과 더 깊이 연결되는 방향으로 우리의 전구를 돌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 방향에서 멀어지고 있습니까? - P83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았고, 또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은 이 점에 있으니, 곧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징벌과 관련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못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요일 4:16-19 새번역). - P88

요한복음안에서축약본 역할을 하는 이야기 하나를 고른다면, 바로 이 이야기일 것입니다. 요한의 복음은 이 여자가 없다면 역사하지 못했을 거예요. 그러니 이 생수의 이야기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가 궁금한 것을 묻고또 하나님에게 계시를 알려 달라고 졸라 봅시다. - P87

낭독자가 첫 단어를 입에서 떼었을 때 저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가 훤히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부부를 잘 알지 못했고 또 카메라는 계속 돌아가고 있었기에 순간의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하나님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무슨이유에서인지 저를 미워하신다는 것은 확실히 알겠네요! 그렇다면저는 이 자리에 있는 누군가에게 요한일서 4장 대신 요한복음 4장을들려줄 필요가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다행히 아무도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아무도 성경 본문을 거론하지 않았거든요. 평소에는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안 좋은 마음이 들었는데, 그날은 감사했습니다. - P89

니고데모는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에반해 사마리아 여자는 세상의 빛이신 분을 하루 중 제일 밝은 시간에 만났으니, 요한에 따르면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요한은 앞서3:19-21에서 이런 말을 들려주었습니다. "심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빛이 세상에 들어왔지만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좋아하였다는 것을 뜻한다.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나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행위가 드러날까 보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사람은 빛으로 나아온다. 그것은 자기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3:19-21 새번역). - P91

저는 많은 사람들이 정오라는 시간대를 역설적이게도) "밤의 여인이라는 식의 설명과 연결시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본문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여자에게는 남편들이 있었지, 손님들이있었던 것이 아니니까요. 오히려 이후 유다가 베다니의 마리아를돋보이게 하듯이 니고데모는 이 사마리아 여자를 돋보이게 합니다. - P92

예수님과 이 사마리아 여자가 연관이 되려면, 기존의 민족과 성(gender)의 두터운 경계를 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경계를 단호히 밀쳐내어 생명을 주고자 하십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렇게 하고 있나요? 예수님은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주는 생명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 P9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Lord, You are always seeking someone whose heart is sold out to You. I pray that Iwill be that kind of person. Align my heart with Yours so that I may live for You alone.
In Jesus‘ name, amen. - P93

9 If they say to us, ‘Wait there until we come to you,‘ wewill stay where we are and not go up to them.

10 But if they say, ‘Come up to us,‘ we will climbbecause that will be our sign that the LORD has giventhem into our hands."
thon we will go up.  - P95

12 The men of the outpost shouted to Jonathan andhis armor-bearer, "Come up to us and we‘ll teach youa lesson." So Jonathan said to his armor-bearer, "Climbup after me; the LORD has given them into the hand ofIsrael." - P95

15 Then panic struck the whole army-those in thecamp and field, and those in the outposts and raidingparties and the ground shook. It was a panic sent byGod. - P96

22 When all the Israelites who had hidden in the hillcountry of Ephraim heard that the Philistines were onthe run, they joined the battle in hot pursuit. 23 So onthat day the LORD saved Israel, and the battle moved onbeyond Beth Aven. - P97

Jonathan goes with his armor bearer to a Philistine outpost and says that noth-ing can hinder the Lord from saving His people.  - P95

They attack the Philistines andkill about twenty men. The Philistines scatter in panic, and Saul and his mengo into battle. The Israelites who had hidden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join the battle, and the Lord saves Israel on that day. - P95

Jonathan goes with his armor-bearer toward the camp of the Philis-als without seeking clearance from his father who is the commander-in-chief. - P98

This appears to be a reckless move that could have dire consequences for the army 
and indeed the nation of Israel.  - P98

But Jonathanseems to be moved by God‘s Spirit.  - P98

But Jonathanarmyseems to be moved by God‘s Spirit.  - P98

He possesses an extraordinary con-fidence that enables him to believe that the Lord will triumph regardlessof the odds.  - P98

Jonathan‘s dependence on God and his confidence thatGod is able to save pay off.  - P98

The secret to our spiritual victories lies inGod‘s power alone.  - P98

He is most invested in our battle against the enemy,
and He is all we ever need for every spiritual encounter. - P9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