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유월절 직전에,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때가 된 것을 아셨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소중한 동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 저녁식사 때가 되었다. 이때 이미 마귀는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단단히 붙잡고서, 예수를 배반하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 P341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다는 것과,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아셨다.  - P341

10-1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침에 목욕을 한 사람은 이제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하다. 내 관심사는 위생이 아니라 거룩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제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너희 모두가 깨끗한 것은 아니다." (예수께서는 누가 자신을 배반할지 알고 계셨다. 그래서 "너희 모두가 깨끗한 것은 아니다"라고말씀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나서, 겉옷을입고 식탁 자기 자리로 돌아가셨다. - P342

내 식탁에서 빵을 먹던 자가나를 배반하였습니다.
내가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미리 말해 두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때에 내가 누구인지를 너희로 믿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바로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보내는 사람을 맞아들이면 나를 맞아들이는 것과 같고, 나를 맞아들이면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것과 같다." - P343

26-2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 빵 조각을 적셔서 주는 사람이바로 그다." 그러고는 빵 조각을 적셔서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유다가 그 빵을 받자마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고 하는 일을 하여라. 어서 마무리지어라." - P343

유다는 빵 조각을 받고 그 자리를 떠났다. 밤이었다. - P344

36 시몬 베드로가 물었다.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가려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37 베드로가 말했다. "주님, 왜 지금은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위해서라면 제 목숨까지도 버리겠습니다!"
38 "정말이냐? 나를 위해 네 목숨을 버리겠다는 말이냐? 그러나 너는 수탉이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 P344

5 도마가 말했다. "주님, 저희는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그 길을 안다고 생각하십니까?"
6-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떠나서는 그 누구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너희가 정말로 나를 안다면,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나다름없다. 너희는 그분을 뵙기까지 했다!" - P345

빌립이 말했다.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보여주십시오. 그러면저희가 만족하겠습니다."
빌립아, 네가 지금까지 나와 함께 지냈으면서 아직도 모르겠느냐? 나를 보는 것은 곧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아버지가 어디 계십니까?‘ 하고 묻는 것이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는 것이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단지 말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나는 내 뜻대로 말을지어내지 않는다. 내 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내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하나님의 일로 정교하게 만들어 내신다. - P345

 너희는 기대해도 좋다. 이제부터 내가 누구이며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너희가 믿고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들 안에서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훤히 드러나게 하겠다. 정말이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이 방법대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 P345

34~35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할 때, 모든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344

내가 아버지께 말씀드려, 너희에게 또 다른 친구이신 성령을 보내시게 하겠다. 그분은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실 것이다. 친구이신 그분은 진리의 성령이시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은, 그분을알아보는 눈도 없고 무엇을 찾아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분을 맞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나 너희는 이미 그분을 알고 있다. 그분이 지금까지 너희와 함께 계셨고, 앞으로도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 P346

18-20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겠다. 내가 다시 오겠다. 이제잠시 후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될 것이다.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가되면,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너희 안에 있음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 P346

25-27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는 이것들을 말한다. 그러나아버지께서 나의 요청으로 보내실 친구이신 성령께서, 모든 것을 너희에게 분명히 알려 주실 것이다. 또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해주실 것이다.  - P346

내가 아버지를 얼마나 철저히 사랑하는지 세상이 알게 하려고, 나는 마지막 하나까지도 내 아버지의 지시대로 따르고 있다. - P347

1-3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내게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잘 손질해서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너희는 내가 전한 메시지로 이미 잘 손질되었다.
4‘내 안에 살아라. 내가 너희 안에 살듯이, 너희도 내 안에 살아라.
가지가 홀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수 있듯이, 너희도 내게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 P347

 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최선의 사랑법은 이것이다. 친구를 위해너희 목숨을 걸어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가 된다.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좋은 주인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계획을 세우는지 알지 못하기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께들은 것을 모두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 P348

16 잊지 마라.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선택했다. 썩지 않을 열매를 맺게 하려고 내가 너희를 세상에 두었다. 너희가 열매 맺는 사람으로서 나와 연결되어 아버지께 구하면, 아버지께서 무엇이든지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핵심 계명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 P348

1-4 "내가 너희에게 이것들을 말한 것은, 장차 있을 힘든때를 대비하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심지어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자기가 하는 일이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은 아버지를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같은 일을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이것들을 말한 것은 사람들이 너희를 비난할 때 일어날 일을 미리알려 주어서, 너희로 그때를 대비하게 하려는 것이다." - P349

그래서 내가 다시 한번 진실을 말한다.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더 낫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친구이신 성령이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분이 오셔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의관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들의 근본 죄는 나를믿지 않는 것이고, 이는 그들이 볼 수도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영역인 나와 아버지가 함께 있는 하늘에서 오는 것이며, 심판은 하나님을 모르는 이 세상 통치자가 재판에 붙여져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시행된다는 것을, 그분이 너희에게 보이실 것이다. - P350

23-24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계시해 준것과 일치하면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여라. 내 뜻을 따라 내 이름으로 구하여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반드시 주실 것이다.
너희 기쁨이 강둑을 넘쳐흐르는강물 같을 것이다!
- P351

나는 비유로 너희에게 말했다. 머지않아 나는 비유를 버리고 분명한 말로 아버지에 대해 너희에게 말해 줄 것이다. 그때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계시해 준 바로 그 삶과 관련된 것을 아버지께 직접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계속 너희를 대신해서 아버지께 구하지는않을 것이다. 그럴 필요가 없다.  - P351

너희는 위험을 무릅쓰고 나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일에 너희 삶을 걸었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직접왔다는 것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친히 사랑하신다. - P351

31-33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들이 이제야 믿느냐? 하지만 너희는 곧 달아날 것이다. 너희 목숨을 구하겠다고 나를 버릴것이다. 그러나 나는 버림받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말한 것은, 너희로 나를 신뢰하여흔들리지 않게 하고 깊은 평화를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용기를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P352

참되고 영원한 생명은아버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고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 P352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명하신 일을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완수하여이 땅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했습니다.
그러니 아버지, 이번에는 아버지의 빛,
이 세상이 존재하기 전에 내가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그 빛으로 나를 영화롭게 해주십시오. - P353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은 당연히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모든 것이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이 다 내 것입니다.
그리고 내 생명이 그들 안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 P353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구별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거룩하게 구별하는 진리입니다. - P354

 아무 상관이 없는 신들에게 종노릇했지만, 이제는 진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알아 주셨습니다. - P618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내가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전하게 된 것은, 내 육체가 병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육체가 병들어 여행을 계속할 수 없게 되었고,
나는 여행을 멈추고 여러분과 함께 있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내가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전하게 된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 P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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