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e Philistines were in hot pursuit of Saul and hissons, and they killed his sons Jonathan, Abinadab andMalki-Shua.

3 The fighting grew fierce around Saul, and when thearchers overtook him, they wounded him critically. - P154

4 Saul said to his armor-bearer,
 "Draw your sword andrun me through, or these uncircumcised fellows willcome and run me through and abuse me." But his ar-mor-bearer was terrified and would not do it; so Saultook his own sword and fell on it. - P154

5 When the armor-bearer 
saw that Saul was dead, he toofell on his sword and died with him.

6 So Saul and his three sons and his armor-bearer andall his men died together that 
same day. - P154

9 They cut off his head and stripped off his armor, andthey sent messengers throughout the land of the Philis-tines to proclaim the news in the temple of their idolsand among their people. 10 They put his armor in thetemple of the Ashtoreths and fastened his body to thewall of Beth Shan. - P155

11 When the people of Jabesh Gilead heard what thePhilistines had done to Saul, 12 all their valiant menmarched through the night to Beth Shan. They tookdown the bodies of Saul and his sons from the wall ofBeth Shan and went to Jabesh, where they burned them.
13 Then they took their bones and buried them undera tamarisk tree at Jabesh, and they fasted seven days.
th tho tamarisk tree at Jabesh, - P155

The Philistines attack Israel and kill Saul‘s sons Jonathan, Abinadab, and MalkiShua. 
Saul asks his armor-bearer 
to kill him, but when he refuses, Saul fallson his own sword.  - P155

The Israelites abandon their towns and flee, and the Philistines come and occupy the towns. 
They cut off Saul‘s head and proclaim thenews among their people. The bones of Saul and his sons are buried at Jabesh. - P155

Saul, who had at one point in his reign won decisive victories over thePhilistines, is now soundly defeated by Israel‘s mortal enemies.  - P156

Havingtaken his own life, he lies dead, together with his sons, on the battle-field. The Philistines once again occupy Israelite towns, and all that Saulhad accomplished as king is undone.  - P156

Saul‘s failure is not due to any lackof military or political ability; it is the direct result of his disobedience toGod.  - P156

Regardless of a person‘s gifts and abilities, true success is found ina life that walks humbly and obediently before God.  - P156

Whatever worldly accomplishments 
we achieve, our life‘s legacy will be measured bywhether or not we were devoted to the one we call Lord. - P156

The town of Jabesh Gilead, a town rescued by Saul at the beginning ofhis reign, sends some of its bravest men to recover the bodies of Sauland his sons.  - P156

Throughout his life, David honored Saul as king because,
for all his faults, Saul was the Lord‘s appointed leader.  - P156

The fact that thebook of 1 Samuel concludes with this story of the Israelites honoringtheir king is significant.  - P156

We may not always agree with the decisions ofour political leaders, but we must still respect the office they hold.  - P156

TheNew Testament clearly teaches this through the writings of the apostlesPaul and Peter. Let us honor our worldly leaders keeping in mind thatour faith does not ultimately rest on them but in the sovereign Godwho holds the world in His hands. - P156

"It is not your business to succeed, but to do right: when you have done so, therest lies with God." - C.S. Lewis - P156

Lord, I cry out to You in my pain and disappointment over the promises of thisworld. Teach me to walk in Your ways and to look to You and You alone fordeliverance. In Jesus‘ name, amen. - P15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방금 전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질문한 ‘권위의 근원‘에 대한 답변으로 다음과같은 비유를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나무들을 심어서 좋은 포도원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포도원 관리를 몇몇 소작인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외국으로 간 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드디어 포도나무에서 열매를 맺을 충분한 때가 되자, 그 주인은 자신의 포도원에서 수확한 포도 중의 일부를 받아보려고 소작인들에게 자신의 종을 하나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소작인들은 주인이 보낸 첫 번째종을 때린 후에 빈손으로 쫓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포도원 주인은 자신의 또 다른 종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 P237

 그래! 나의 사랑하는 유일한 아들을 보내야겠다. 그들이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아들은 존중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그 소작인들은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보고 다르게 반응했습니다. 그들은 포도원 주인의 아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의논하고 결정하는 말을 했습니다. ‘저 아들은 포도원 주인의 상속자가 아니냐! 저 아들을 죽여버리자! 그러면 포도원은 우리의 차지가 될 것이다!‘ 그래서 소작인들은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포도원밖으로 끌고 간 후에 거기서 죽였습니다. 자! 이런 악한 인간들을그 포도원 주인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당연히 그 포도원 주인이직접 포도원으로 와서 그 악한 소작인들을 끝장내버릴 것입니다. - P238

 다시 말해서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돌, 바로 하나님의 아들에게 대항하거나 반대하면 무시무시한 결과만 남게 된다는 말입니다."
20:19예수님께서 하신 비유와 인용한 구약성경의 말씀까지다 들은 서기관과 대제사장들은 당장이라도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붙잡아 처리해 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백성들이 두려워서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와 그분이 인용하신 구약성경의 내용이 바로 자신들에 대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던 것이다. - P239

오늘 우리가 읽은 누가복음 20장에도 심각한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참으로 마음씨 좋은 주인이 모든 것을 준비해서포도밭을 만들고, 그것을 소작인들에게 맡겨 주었는데, 그들은 마땅히 바쳐야 할 포도열매를 내놓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받으러 온 종들을 비롯해 심지어 주인의 아들까지 죽였다는 것이다. 참으로 배은망덕한 도둑질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다. 그 마음씨 좋은 주인은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며 그럴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소작인들은 결국 끔찍한 심판을 당하게 될 것이다. - P241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모퉁이의머릿돌이 될 것이다!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산산조각 나고이 돌이 그 사람 위에 떨어지면 완전히 박살이 날 것이다. 우리는빨리 착각에서 깨어나야 한다. 배은망덕한 거짓과 속임수의 삶, 완고하고 고집스러운 자기중심의 종교 생활을 회개해야 한다.  - P241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다.  - P241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 건강, 물질,
기회라는 은혜에 감사하게 하시고 선용하게 하소서. 이 잠깐 주어진 것을 마치 나의 것으로 착각하여 우리 마음대로 사용하고 주님께 돌려드려야 할 것을 끝까지 움켜잡는 배은망덕한 존재가 되지않게 하소서.  - P242

아울러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해서 추수하고결산하는 날이 올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그래서 많이 주어진 사람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24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3-18 그러나 그들은 금세 모든 것을 잊었고주께서 할 일을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다.
사막에서 자기만족을 얻는 데만 마음 쓰고줄기차게 요구하면서, 주님을 노엽게 했다.
주님은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다 주셨지만,
그들의 마음 또한 무기력하게 하셨다.
진영에서 몇 사람이 모세를 시기하고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 아론까지 시기하던 어느 날,
땅이 입을 벌려 다단을 삼키고아비람 일당을 묻어 버렸다.
또 거기서 불이 타올라 그 반역자 무리를모두 살라 버렸다. - P347

19-22 그들은 호렙에서 금속으로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자기들이 만든 그 상에 경배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싸구려 조각품, 풀이나 뜯는 황소상과 바꿔 버렸다!
그들은 자신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이집트에서 모든 일을 역전시키신 분,
함의 땅에서 연출하신 그분의 수많은 기적들홍해에서 펼치신 멋진 역사를
23-27 하나님은 더 이상 참지 못하시고그들을 제거하기로 마음먹으셨다.
친히 택하신 모세만 아니었다면 그리하셨으리라.
그러나 모세가 몸을 던져 하나님의 진노를 돌리고그들의 전멸을 막았다.
- P348

28-31 또 그들은 바알브올과 죽이 맞아장례 잔치에 참석하여 우상에게 바친 음식을 먹었다.
그 행위로 하나님을 진노케 하여그들의 진영 가운데 전염병이 퍼졌다.
그때 비느하스가 일어나 그들을 행동으로 변호하자,전염병이 그쳤다. - P348

32-33 그들은 므리바 샘에서 다시 하나님을 진노케 했고,이번에는 모세까지 그들의 악행에 말려들었다.
그들이 또다시 하나님께 거역하자모세가 자제력을 잃고 폭발하고 만 것이다.
- P349

34-39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이방 문화를 없애기는커녕,
오히려 이방인들과 혼인하고이내 그들과 똑같이 되고 말았다.
그들의 우상에 경배하다가그 우상의 덫에 걸리고 말았다.
아들과 딸들을악신의 제단에 제물로 바치느라,
젖먹이의 목을 따고여자아이와 남자아이를 살해했다.
그들의 젖먹이를 가나안 신들에게 바치니그 젖먹이의 피가 그 땅을 더럽혔다.
어찌나 고약하게 살았던지, 높은 하늘에까지 악취가 진동했다.
그들은 창녀처럼 살았다. - P349

44-46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의 곤경을 보시고도움을 구하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
그들과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시고한없는 사랑으로 그들의 손을 잡아 주셨다.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들이 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셨다.
- P350

47 하나님 우리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소서!
포로로 잡혀간 우리들을 모아 다시 돌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하고주님을 찬양하는 기쁨에 참여하게 하소서!
- P35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4 그들은 유월절 다음날에 라암셋에서 나왔다. 그날은 첫째 달 십오일이었다. 그들은 고개를 들고 당당하게 행진하여 나왔다. 이집트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쳐죽이신 맏아들을 장사하는 데 여념이 없어,
그들이 떠나가는 것을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신들이얼마나 터무니없는지 여실히 드러내셨다. - P445

에시온게벨을 떠나서는 신 광야에 있는 가데스에 진을 쳤다.
37-39 그들이 가데스를 떠나 에돔 경계에 있는 호르 산에 진을 치고나서, 제사장 아론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호르 산으로 올라가 그곳에서 죽었다. 그날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난 지 사십 년되는 해 다섯째 달첫째날이었다.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을 때 백스물세 살이었다. - P447

50-53 하나님께서 요단-여리고 앞 모압 평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일러 주어라. 너희가 요단 강을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그 땅 주민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들이 돌에 새긴 우상과 부어 만든 신상들을 부수고, 그들의 산당들을 허물어뜨려라. 그 땅을 점령하고, 거기서 마음 편히 살아라. 내가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 땅은 너희 것이다.
- P448

54 그 땅을 가문의 규모에 따라 제비를 뽑아 나누어 주어라. 큰 가문에는 큰 토지를 나누어 주고 작은 가문에는 작은 토지를 나누어 주되, 제비가 뽑히는 대로 하여라. 너희 조상의 지파에 따라 그 땅을나누어 주어라.
- P448

55-56 그러나 너희가 그 땅 주민을 쫓아내지 않으면, 너희가 남겨 놓은 자들이 너희 눈에 먼지가 되고 너희 발에 가시가 될 것이다. 그들이 바로 너희 뒷마당에 살면서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힐 것이다. 그러면 내가 그들을 다루기로 마음먹었던 대로 너희를 다룰 것이다." - P448

1-3 하나님께서 요단-여리고 앞 모압 평야에서 모세에게35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는유산 가운데서 레위인이 거주할 성읍을 내어주게 하여라. 그 성읍주위에는 반드시 풍부한 목초지가 있어야 한다. 그들이 거주할 성읍과 소 떼와 양 떼와 모든 가축을 위한 목초지를 제공하고, 그들을 잘보살펴라. - P450

6-8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 가운데서 여섯 개를 도피성으로 삼아,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가 피신할 수 있게 하여라. 이 밖에도 성읍 마흔두 개를 별도로 레위인에게 내어주어라. 너희는 레위인에게모두 성읍 마흔여덟 개와 거기에 딸린 목초지를 내어주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의 공동 소유 가운데서 레위인에게 성읍을 내어줄 때는 지파의 크기에 따라 떼어 주어야 한다. 수가 많은 지파는 성읍을많이 내어주고, 수가 적은 지파는 적게 내어주면 된다." - P450

사람이있는줄모르고실수로망치같은같은연장을 떨어뜨려서 사람을 죽게 한 경우, 두 사람 사이에 원한이 있다고 의심할 만한 점이 없으면, 공동체는 이 지침에 따라 우발적 살인자와 복수하는 자 사이를 판가름해야 한다. 우발적 살인자를 복수하는 자의 손에서 구하는 것이 공동체의 의무다. 공동체는 그 살인혐의자를 그가 피신해 있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 P451

33 너희가 사는 땅을 더럽히지 마라. 살인은 땅을 더럽힌다. 살인한자의 피가 아니고는 그 땅에서 살인의 피를 씻을 수 없다.
34 너희가 사는 땅을 더럽히지 마라. 나도 그 땅에 살기 때문이다. 나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곳에 같이 살고 있다." - P452

10-12 슬로브핫의 딸들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했다. 슬로브핫의 딸들, 곧 말라, 디르사, 호글라, 밀가, 노아는 모두자기 아버지의 조카인 사촌들과 결혼했다. 그들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 집안으로 시집갔으므로, 그들이 유산으로 받은 땅은 자기 아버지의 지파에 남아 있게 되었다.
13 이것은 하나님께서 요단-여리고 앞 모압 평야에서 모세의 권위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신 명령과 규례다. - P453

 모세가 이 설교 전체에 걸쳐서 "오늘"이라는 말과 "이날"이라는 말을 모자이크처럼 계속반복해서 사용하는 이유는, 청중의 주의를 팽팽하게 붙잡아 즉각적인 응답을 이끌어 내려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라! 지금 당장!"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충만한 계시를 통해 인간의 다양한 경험은생명을 얻고 구원을 얻는다. - P455

모압 평야는 이집트 땅에서 약속의 땅으로, 종의 상태에서 자유인의상태로 나아가는 사십 년 여정의 마지막 정거장이다.  - P456

하나의 공동체로서의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 방황, 반역, 전쟁, 섭리, 예배, 인도하심 등 많은 것을 경험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로부터계명과 언약 조건과 제사 절차에 관해 들었다. 그리고 요단 강을 건너 새 땅을 차지할 준비가 된 지금. 모세는 모압 평야에서 이 위대한설교를 전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경험한 것과 하나님이 알려 주신것을 하나라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한다.  - P457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경험한 구원과 섭리를 현재 시제로 옮기고(1-11장),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계명과 언약도 현재 시제로 옮긴다(12-28장). 그런 다음 그는 당부와 노래와 축복으로 그 모든 것을 마무리하며, 오늘 여기서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시작하도록 그들을 떠나보낸다(29-34장).
"자, 가자!" - P457

동족사이에서만그럴것이 아니라 동족과 외국인 사이에 발생한 일도 공정하게 재판하시오.
어느 한쪽을 편들지 말고, 힘없는 사람이나 유력한 사람이나 똑같이 대하시오. 각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들으시오, 유명인사라고 해서 주눅 들 것 없습니다. 그대들이 하는 재판은 하나님의 재판이기때문이오. 그대들이 처리하기 힘든 사건은 내게 가져오시오. 그것은내가 처리하겠습니다."
18 그때에 나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여러분에게 다 지시했습니다. - P461

불평하며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는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모리 사람 가운데 던져 버리시려고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우리에게 사형선고를 내리신 게 틀림없어! 우리가 어떻게 올라갈 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막다른 골목으로 몰린 거야.
우리 형제들도 ‘그 땅 백성은 우리보다 훨씬 크고 강하다. 그들의 성읍들은 크고, 그들의 요새들은 엄청나게 견고하기 이를 데 없다. 우리는 거기서 거인족인 아낙 자손까지 보았다!‘ 하면서 우리의 기를꺾지 않았던가!"
- P462

29-33 나는 두려워하는 여러분을 안심시키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며 여러분을 위해 싸우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해 이집트에서 어떻게 일하셨는지, 광야에서는 어떻게 일하셨는지, 여러분의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아버지가 자기 아이를 안고 가듯이,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이곳에 이를때까지 줄곧 여러분을 안고 다니시는 것도 보았습니다.  - P462

그러나 이제이곳에 이르렀으면서도, 여러분은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을 신뢰하려고 하지 않는군요. 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여정 가운데 여러분보다 앞서 가시며 진칠 곳을 정찰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여러분이 가야할 길을 보여주시는데도 말입니다. - P462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하는 말을 들으시고, 진노하며 맹세하셨습니다. "이 악한 세대 가운데서는 단 한 사람도, 내가 너희 조상에게 주기로 약속한 좋은 땅을 얻지 못할 것이다. 얻기는커녕 보지도 못할 것이다. 다만 여분네의 아들 갈렙만은 예외다. 그는 그 땅을볼 것이다. 그가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따랐으니,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겠다."
- P462

37-40 나 또한 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나에게까지 미친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도그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너의 부관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들어갈것이다 - P46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세기 2장의 하나님은 인간의 반응에 따라 에덴 동산의 미래가 결정되도록 아담에게 모든 것을 위탁하시는 하나님이다. 인간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의 기쁨과 슬픔이 갈리는 하나님, 곧인간에게 심대하게 영향을 받으시는 하나님이다. 욥기 1-2장의 하나님도 주권적, 자족적, 자존적 절대자처럼 행동하시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오히려 관계적, 대화적, 응답적 하나님이시다. 즉, 홀로 충만하시고 절대적으로 거룩한 하나님이시만, 동시에 하나님은 인간과 피조물 등의 행동 여하에 따라 영향을 받는 수동적이고 응답적인 하나님이시기도 하다. 인간의 어떤 도발과 배반에도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하고 절대적인 의로움과 사랑을 감소시키거나 철회하시지 않는 절대자 하나님이시다.  - P60

"당신의 통치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내 종 욥을 보았는가?"(그런 말에 영향을 받아 발끈하면서 하시는 말씀)이런 대화가 오고갔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빈틈을 보이시고, 하나님 존엄이 훼손되는 것을 방치하시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처럼 수동적으로 응답하시고 행동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언약을 맺자고 제안하시는 피조물 친화적인 하나님이다. 언약을 통해 인간과신뢰를 주고받으시는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인간을 비롯한 피조물과 상호작용 interaction 하면서 하나님다워지는 과정을 인간에게 알리기를 원하셨다.  - P60

하나님도 인간과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높고 거룩하신 절대주권적인 창조주이지만, 동시에 피조물 인간과 사랑을 주고받기를 원하는 인격적인 하나님임을 계시하신다는 것이다.  - P61

헤셸과 몰트만 둘 다 하나님의 수난불가능성, 곧 하나님은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으신다는 교설을 비판한다.
그들은 오히려 하나님 공격가능성 가능성을 옹호한다. ‘하나님은 영향받으신다는 것이다. 욥기에서 하나님은 피조물에 불과한 사탄에게 자극당하도록 스스로를 허용하신다. 하나님의 영향받는수동성, 피도발가능성, 그리고 수난가능성은 하나님의 절대자적 위엄의 이미지에는 손상을 가하지만, 그것은 피조물을 창조하고 사랑하고 통치하는 하나님이 감수하기로 작정하신 고난이다.  - P62

신약성경의하나님 아들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 드라마를 통해서 하나님이 자발적으로 감수한 고난의 의미가 환히 드러난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자기 비움, 겸손, 사랑의 표현이었다. - P62

사탄이 하나님을 충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상황이 경건한 성도의 감수성에 상처를 내기 때문이다. 이 낯선 하나님 이미지때문에 하나님을 오해하고 욥기 자체를 싫어하는 신자들도 적지 않다.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독자들은 욥기 전체를 정독하기까지 잠시 판단을 유보하고 욥기와 본 주석서의 논의와 끝까지 동행해주기를 기대한다.  - P67

하나님은 억울한 욥의 오해도 풀어 주시지만, 욥기1-2장에서 놀란 경건한 독자들의 오해를 능히 풀어 주시기 때문이다. 3절의 마지막 소절은 하나님의 욥 시험 허락의 숨은 동기를 엿보게 한다. 하나님은 욥의 하나님 경외가 사탄의 의심을 분쇄하는 절대적인 의미로 순전한 하나님 경외임을 입증하려고 작정하신 것이다.
3절의 핵심 메시지는 욥의 순전한 하나님 경외에 대한 신적 승인과옹호다. 욥의 하나님 경외를 본보기 삼아 하나님은 사탄의 도발을 은근히 질책하신다 - P6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