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그들은 유월절 다음날에 라암셋에서 나왔다. 그날은 첫째 달 십오일이었다. 그들은 고개를 들고 당당하게 행진하여 나왔다. 이집트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쳐죽이신 맏아들을 장사하는 데 여념이 없어,
그들이 떠나가는 것을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신들이얼마나 터무니없는지 여실히 드러내셨다. - P445

에시온게벨을 떠나서는 신 광야에 있는 가데스에 진을 쳤다.
37-39 그들이 가데스를 떠나 에돔 경계에 있는 호르 산에 진을 치고나서, 제사장 아론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호르 산으로 올라가 그곳에서 죽었다. 그날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난 지 사십 년되는 해 다섯째 달첫째날이었다.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을 때 백스물세 살이었다. - P447

50-53 하나님께서 요단-여리고 앞 모압 평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일러 주어라. 너희가 요단 강을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그 땅 주민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들이 돌에 새긴 우상과 부어 만든 신상들을 부수고, 그들의 산당들을 허물어뜨려라. 그 땅을 점령하고, 거기서 마음 편히 살아라. 내가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 땅은 너희 것이다.
- P448

54 그 땅을 가문의 규모에 따라 제비를 뽑아 나누어 주어라. 큰 가문에는 큰 토지를 나누어 주고 작은 가문에는 작은 토지를 나누어 주되, 제비가 뽑히는 대로 하여라. 너희 조상의 지파에 따라 그 땅을나누어 주어라.
- P448

55-56 그러나 너희가 그 땅 주민을 쫓아내지 않으면, 너희가 남겨 놓은 자들이 너희 눈에 먼지가 되고 너희 발에 가시가 될 것이다. 그들이 바로 너희 뒷마당에 살면서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힐 것이다. 그러면 내가 그들을 다루기로 마음먹었던 대로 너희를 다룰 것이다." - P448

1-3 하나님께서 요단-여리고 앞 모압 평야에서 모세에게35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는유산 가운데서 레위인이 거주할 성읍을 내어주게 하여라. 그 성읍주위에는 반드시 풍부한 목초지가 있어야 한다. 그들이 거주할 성읍과 소 떼와 양 떼와 모든 가축을 위한 목초지를 제공하고, 그들을 잘보살펴라. - P450

6-8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 가운데서 여섯 개를 도피성으로 삼아,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가 피신할 수 있게 하여라. 이 밖에도 성읍 마흔두 개를 별도로 레위인에게 내어주어라. 너희는 레위인에게모두 성읍 마흔여덟 개와 거기에 딸린 목초지를 내어주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의 공동 소유 가운데서 레위인에게 성읍을 내어줄 때는 지파의 크기에 따라 떼어 주어야 한다. 수가 많은 지파는 성읍을많이 내어주고, 수가 적은 지파는 적게 내어주면 된다." - P450

사람이있는줄모르고실수로망치같은같은연장을 떨어뜨려서 사람을 죽게 한 경우, 두 사람 사이에 원한이 있다고 의심할 만한 점이 없으면, 공동체는 이 지침에 따라 우발적 살인자와 복수하는 자 사이를 판가름해야 한다. 우발적 살인자를 복수하는 자의 손에서 구하는 것이 공동체의 의무다. 공동체는 그 살인혐의자를 그가 피신해 있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 P451

33 너희가 사는 땅을 더럽히지 마라. 살인은 땅을 더럽힌다. 살인한자의 피가 아니고는 그 땅에서 살인의 피를 씻을 수 없다.
34 너희가 사는 땅을 더럽히지 마라. 나도 그 땅에 살기 때문이다. 나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곳에 같이 살고 있다." - P452

10-12 슬로브핫의 딸들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했다. 슬로브핫의 딸들, 곧 말라, 디르사, 호글라, 밀가, 노아는 모두자기 아버지의 조카인 사촌들과 결혼했다. 그들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 집안으로 시집갔으므로, 그들이 유산으로 받은 땅은 자기 아버지의 지파에 남아 있게 되었다.
13 이것은 하나님께서 요단-여리고 앞 모압 평야에서 모세의 권위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신 명령과 규례다. - P453

 모세가 이 설교 전체에 걸쳐서 "오늘"이라는 말과 "이날"이라는 말을 모자이크처럼 계속반복해서 사용하는 이유는, 청중의 주의를 팽팽하게 붙잡아 즉각적인 응답을 이끌어 내려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라! 지금 당장!"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충만한 계시를 통해 인간의 다양한 경험은생명을 얻고 구원을 얻는다. - P455

모압 평야는 이집트 땅에서 약속의 땅으로, 종의 상태에서 자유인의상태로 나아가는 사십 년 여정의 마지막 정거장이다.  - P456

하나의 공동체로서의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 방황, 반역, 전쟁, 섭리, 예배, 인도하심 등 많은 것을 경험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로부터계명과 언약 조건과 제사 절차에 관해 들었다. 그리고 요단 강을 건너 새 땅을 차지할 준비가 된 지금. 모세는 모압 평야에서 이 위대한설교를 전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경험한 것과 하나님이 알려 주신것을 하나라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한다.  - P457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경험한 구원과 섭리를 현재 시제로 옮기고(1-11장),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계명과 언약도 현재 시제로 옮긴다(12-28장). 그런 다음 그는 당부와 노래와 축복으로 그 모든 것을 마무리하며, 오늘 여기서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시작하도록 그들을 떠나보낸다(29-34장).
"자, 가자!" - P457

동족사이에서만그럴것이 아니라 동족과 외국인 사이에 발생한 일도 공정하게 재판하시오.
어느 한쪽을 편들지 말고, 힘없는 사람이나 유력한 사람이나 똑같이 대하시오. 각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들으시오, 유명인사라고 해서 주눅 들 것 없습니다. 그대들이 하는 재판은 하나님의 재판이기때문이오. 그대들이 처리하기 힘든 사건은 내게 가져오시오. 그것은내가 처리하겠습니다."
18 그때에 나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여러분에게 다 지시했습니다. - P461

불평하며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는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모리 사람 가운데 던져 버리시려고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우리에게 사형선고를 내리신 게 틀림없어! 우리가 어떻게 올라갈 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막다른 골목으로 몰린 거야.
우리 형제들도 ‘그 땅 백성은 우리보다 훨씬 크고 강하다. 그들의 성읍들은 크고, 그들의 요새들은 엄청나게 견고하기 이를 데 없다. 우리는 거기서 거인족인 아낙 자손까지 보았다!‘ 하면서 우리의 기를꺾지 않았던가!"
- P462

29-33 나는 두려워하는 여러분을 안심시키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며 여러분을 위해 싸우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해 이집트에서 어떻게 일하셨는지, 광야에서는 어떻게 일하셨는지, 여러분의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아버지가 자기 아이를 안고 가듯이,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이곳에 이를때까지 줄곧 여러분을 안고 다니시는 것도 보았습니다.  - P462

그러나 이제이곳에 이르렀으면서도, 여러분은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을 신뢰하려고 하지 않는군요. 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여정 가운데 여러분보다 앞서 가시며 진칠 곳을 정찰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여러분이 가야할 길을 보여주시는데도 말입니다. - P462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하는 말을 들으시고, 진노하며 맹세하셨습니다. "이 악한 세대 가운데서는 단 한 사람도, 내가 너희 조상에게 주기로 약속한 좋은 땅을 얻지 못할 것이다. 얻기는커녕 보지도 못할 것이다. 다만 여분네의 아들 갈렙만은 예외다. 그는 그 땅을볼 것이다. 그가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따랐으니,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겠다."
- P462

37-40 나 또한 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나에게까지 미친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도그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너의 부관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들어갈것이다 - P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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