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방금 전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질문한 ‘권위의 근원‘에 대한 답변으로 다음과같은 비유를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나무들을 심어서 좋은 포도원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포도원 관리를 몇몇 소작인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외국으로 간 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드디어 포도나무에서 열매를 맺을 충분한 때가 되자, 그 주인은 자신의 포도원에서 수확한 포도 중의 일부를 받아보려고 소작인들에게 자신의 종을 하나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소작인들은 주인이 보낸 첫 번째종을 때린 후에 빈손으로 쫓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포도원 주인은 자신의 또 다른 종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 P237

 그래! 나의 사랑하는 유일한 아들을 보내야겠다. 그들이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아들은 존중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그 소작인들은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보고 다르게 반응했습니다. 그들은 포도원 주인의 아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의논하고 결정하는 말을 했습니다. ‘저 아들은 포도원 주인의 상속자가 아니냐! 저 아들을 죽여버리자! 그러면 포도원은 우리의 차지가 될 것이다!‘ 그래서 소작인들은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포도원밖으로 끌고 간 후에 거기서 죽였습니다. 자! 이런 악한 인간들을그 포도원 주인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당연히 그 포도원 주인이직접 포도원으로 와서 그 악한 소작인들을 끝장내버릴 것입니다. - P238

 다시 말해서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돌, 바로 하나님의 아들에게 대항하거나 반대하면 무시무시한 결과만 남게 된다는 말입니다."
20:19예수님께서 하신 비유와 인용한 구약성경의 말씀까지다 들은 서기관과 대제사장들은 당장이라도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붙잡아 처리해 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백성들이 두려워서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와 그분이 인용하신 구약성경의 내용이 바로 자신들에 대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던 것이다. - P239

오늘 우리가 읽은 누가복음 20장에도 심각한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참으로 마음씨 좋은 주인이 모든 것을 준비해서포도밭을 만들고, 그것을 소작인들에게 맡겨 주었는데, 그들은 마땅히 바쳐야 할 포도열매를 내놓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받으러 온 종들을 비롯해 심지어 주인의 아들까지 죽였다는 것이다. 참으로 배은망덕한 도둑질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다. 그 마음씨 좋은 주인은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며 그럴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소작인들은 결국 끔찍한 심판을 당하게 될 것이다. - P241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모퉁이의머릿돌이 될 것이다!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산산조각 나고이 돌이 그 사람 위에 떨어지면 완전히 박살이 날 것이다. 우리는빨리 착각에서 깨어나야 한다. 배은망덕한 거짓과 속임수의 삶, 완고하고 고집스러운 자기중심의 종교 생활을 회개해야 한다.  - P241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다.  - P241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 건강, 물질,
기회라는 은혜에 감사하게 하시고 선용하게 하소서. 이 잠깐 주어진 것을 마치 나의 것으로 착각하여 우리 마음대로 사용하고 주님께 돌려드려야 할 것을 끝까지 움켜잡는 배은망덕한 존재가 되지않게 하소서.  - P242

아울러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해서 추수하고결산하는 날이 올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그래서 많이 주어진 사람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24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