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라 알퀴미아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9월
평점 :
품절


20g,1:15,93도,3분40초.칼리타웨이브로추출했습니다.첫잔은 단맛을 조금 더 부각시키는 레시피를 적용했습니다. 오렌지,복숭아,베리류,청사과 등 다양한 산미 중에는 그래도 청사과가 가장 편안하고 거부감없는 부드러움을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엷은 산미 다음으로 풍부하고 스프트한 다소 끈적끈적한 단맛이 좋네요.단 목넘김후에 오는 후미가 짧아서 아쉬점이 있네요. 저는 긴 후미의 여운이 깊은 커피가 오랜-맛있는기억의 좋은 각인을 주는 탓에. 그래도 데일리로서는 손색이 없는 커피라 여겨집니다. 다 마실쯤 입안에 청사과만의 살짝 풋풋한 산미가 진하게 오래오래.~~~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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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들은 들판에 핀 들꽃처럼맵시 좋고 생기 있게 하소서.
창고에는 수확물이 가득 차게 하시고들판에는 거대한 양 떼로 차게 하소서.
침략을 당하거나 포로로 끌려가는 일 없게 하시고거리에서 범죄가 사라지게 하소서.
15 이 모든 것을 누리는 백성은 복이 있다.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모시는 백성은 복이 있다. - P407

1오, 왕이신 나의 하나님 찬양으로 주님을 높여 드립니다!영원토록 주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2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고지금부터 영원까지 찬송합니다.
3
‘하나님은 위대하시니, 찬양을 아무리 드려도 부족하신 분그분의 위대하심 끝이 없다. - P407

12 주님의 권능을 영원토록 세상에 알리고주님의 나라의 찬란한 영광을 알립니다.
13 주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주님의 통치는 중단되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고모든 일을 은혜롭게 하신다.
14 하나님은 불행한 이들을 도우시고삶을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새 출발을 허락하신다. - P408

말씀하신 대로 어김없이 행하시고학대받는 이들을 변호하시며굶주린 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분,
하나님은 갇힌 이들을 풀어 주시고눈먼 이들에게 시력을 주시며넘어진 이들을 일으켜 세우시는 분,
하나님은 선한 이들을 사랑하시고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들의 편이 되어 주시고악인들을 간단히 처치하시는 분10 하나님께서 언제나 다스리신다.
시온의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할렐루야! - P410

주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이들아, 소리치며 찬양하여라.
어디에 있든지 노래 불러라.
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칼을 휘둘러 열정적으로 칼춤을 추어라.
이것은 하나님께 거역하는 민족들을 향한 복수의 경고,
임박한 징벌의 신호다.
저들의 왕들은 사슬에 묶여 감옥으로 끌려가고지도자들은 영원히 감옥에 갇히며,
저들에 대한 엄정한 심판이 시행될 것이다. 유T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은 모두 영광의 자리에 앉으리라! 할렐루야! - P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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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 "나의 종 야곱아, 그러나 너는 두려워할 것 없다.
이스라엘아, 너는 걱정할 것 없다.
고개를 들어라! 내가 그 먼 나라에서 너를 구해 줄 것이다.
유랑의 땅에서 네 자녀를 데리고 나올 것이다.
야곱의 삶은 다시 정상을 되찾을 것이다.
안전과 평안을 누리며 만사가 순조로울 것이다.
그렇다.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다.
마음 놓아라. 내가 너의 편이다.
내가 너를 내쫓아 여러 사악한 민족들 사이로 흩어 버렸지만,
이제 그 민족들을 내가 끝장낼 것이다.
그러나 너는 망하지 않으리라.
아직 내게 할 일이 남아 있다.
나는 너를 공정하게 벌할 것이다.
그렇다. 너는 아직 내게 끝나지 않았다." - P416

골짜기 밭들이 황폐해질 것이요.
고원목장들도 파괴될 것이다. 내가 말한 대로 모두 이루어지리라.
모압 땅 전역에 소금을 뿌려라.
다시는 생명이 자라지 못하게 하여라.
성읍들이 모두 유령마을이 될 것이다.
다시는 사람이 살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일을 정성껏 하지 않는 자,
심판의 칼을 마지못해 휘두르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 P419

38 모압의 집집마다. 모압의 거리마다 슬피 우는 소리가 들린다.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옹기그릇같이, 내가 모압을 부수어 버릴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39모압이 멸망했다!
수치를 당해 얼굴을 가리는 모압!
조롱거리가 된 모압!
실로 처참한 모압!" - P422

이스라엘에게 자식이 없더냐?
유산을 상속자가 하나도 없더냐?
어찌하여 몰렉 신이 갓의 땅을 차지하고,
그의 추종자들이 그 성읍에 들어가 살고 있느냐?
그러나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 P424

1-3 바빌론, 곧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 대해 하나님께서예언자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메시지다.
"만민에게 알려라! 선포하여라!
천하에 공표하고 만방에 전하여라.
바빌론이 함락되었고, 벨 신이 수치를 당해 고개를 들지 못한다.
마르둑 신이 사기꾼으로 드러났다.
모든 우상이 수치를 당해 쭈뼛쭈뼛거리고.
장난감 신들이 저급한 사기꾼들로 드러났다.
북방에서 한 민족이 쳐들어와,
도성들을 모두 폐허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 P430

 하나님의 포고다. "그날이 오고 그때가 이르면,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고,
그들과 더불어 유다 백성들도 돌아올 것이다.
울면서 걸어와, 그들의 하나님인 나를 찾을 것이다.
시온으로 가는 길을 묻고,
시온을 향해 길을 떠나리라.
그들이 와서는, 결코 잊을 수 없을 영원한 언약에 묶여하나님 곁에 늘 꼭 붙어 있으리라.
- P431

6-7 나의 백성은 길 잃은 양 떼였다.
목자들이 그들을 잘못 이끌어서,기산속에 버리고 떠났다.
그들은 산으로, 언덕으로 헤매고 다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고,
집에 대한 기억도 잃었다.
그들과 마주친 자들은 모두 그들을 착취했다.
적들은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다.
그들은 말했다. ‘공평하지 않소? 하나님을 등진 자들이니 말이오.
그들은 자신들의 참된 목장이신 분, 조상 대대로 소망이었던 분을저버렸소. - P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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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성소에서도 제사는 드릴 수 있었습니다. 훗날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고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깁니다. 그때부터는 예루살렘 성전이 중앙 성소가 됩니다. 히스기야와 요시야가 종교개혁을 단행할 때 지방 성소들을 제거했습니다. 지방 성소가 우상숭배의소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지방 성소 대신 부정적인 의미를담아 산당이라 칭합니다. 원래부터 산당이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방에서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는 단순한 장소였는데, 바로 이 산당을 통해서 종교 혼합주의적인 우상숭배가퍼져 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지방 성소라는 용어 대신 부정적인 의미를 담아서 지방산당이라고 불렀습니다. - P132

사사들의 시대는 300년 정도 지속됐는데, 여호수아가 죽은 다음부터 초대 왕 사울이 나타나기 전까지입니다. 사사는 히브리어로Estopher‘입니다. ‘재판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고대 사회에서 재판은통치자와 지도자의 역할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사사는 백성의 통치자인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백성의 어려움을 재판으로 해결해 주고, 전쟁 때는 백성을 이끌고 나가서 용기 있게 싸웠습니다. - P134

그런데 사사 시대는 이스라엘이 열두 지파 연맹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만약 모압이 이스라엘 중부 지방을 치고 들어오면 중부 지방 사람들이 뿔나팔을 불면서공격을 당했으니 도와달라고 구조 요청을 합니다. 그런데 사사 시대에는 뿔나팔 소리를 듣고도 다른 지파들이 도와주러 달려오지 않습니다.
자기 문제가 아니라고 강 건너 불구경하는 것입니다. 사사 시대는 열두 지파 연맹 공동체가 붕괴되기 시작하는 시대입니다. - P135

그런데 사사의 리더십은 이스라엘 전체의 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삼손이라는 사시는 단 지파 사람입니다. 단 지파가 부여받은땅의 경계에 블레셋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삼손은 블레셋과 계속 싸움니다. 삼손이 블레셋과 싸우자 블레셋이 삼손을 잡겠다고 쫓아옵니다.
도망치던 삼손은 유다 지파 땅으로 들어가고, 블레셋도 삼손을 잡기위해 유다 땅을 침범하려고 합니다. 그러자 유다지파 사람들이 경계에 서서 블레셋에게 우리 땅에 들어오지 말라면서 그들이 찾는 삼손을잡아다가 대령하겠다고 말합니다.
사사기 15:12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주려고 내려왔노라. - P136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가장 거룩해야 할 사람이 레위인입니다. 사사기에는 첩을 두고 있는 레위인이 등장합니다. 레위인이 영적으로 얼마나 무너졌는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제사장이 개인을 위해 일하기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아니라 특정 가정만을 위해 봉사하는것입니다. 어느 집안만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가정 제사장의 등장은 결국 제사장의 사유화가 가능해졌다는 뜻입니다.  - P137

이처럼 사사 시대는 지파들이 분열하고, 믿을 만한 지도자는 없고, 레위인은 방탕하고 제사장은 사유화되는 어둠의 시대였습니다. - P137

이스라엘은 시내산 언약부터 하나님만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만믿겠다고 다짐하고 결단한 신앙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왕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으니까 각자 자신이 자기 인생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사기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은시대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 주는 책입니다.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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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물 위에서 운행했던 성령이 왜 마리아의 태 위에 창조적으로 운행해서는 안 되는가? 동정녀 탄생, 또는 동정녀 잉태에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결로 증거 부족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실 수 없다는, 혹은일으키시지 않는다는 가정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이 세상에 들어오셨다는 사실을 믿는 자는 누구라도 그런 냉랭한가정은 하지 않을 것이다. - P84

마지막으로, 마태는 이사야 7:14 오해했는가? 그는 그 예언, 즉 "처녀가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23절)라는 예언에 상당한 강조점을 두는 것같다. 그러나 마태는 ‘처녀‘로 번역되는 히브리어 ‘알마‘(‘alma)가 결혼할 만한나이에 접어든 여자를 의미할 수 있다는 것을 그렇다면 그것이 반드시 처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는가? 마태는 종종 히브리어를 잘못 해석했다고 비난을 받는다. 그러나 나는 마태가 그를 비난하는 자들보다 훨씬 더 히브리어를 잘 안다고 생각한다. 히브리어 ‘알마‘가 일반적으로 ‘처녀‘를 의미한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젊은 여자‘를 의미할 수 있다는 것도 확실하다. 그렇다면 그 단어에 대해 마태가 지나친 주장을 하는것인가?
- P85

사실상, 히브리어 알마는 구약에 오직 일곱 번, 소녀와 젊은 여자들에 대해 쓰였다. 두 번은" 결혼하지 않은 여자에 대해 쓰였다. 출산과 관련하여그 단어의 사용은 그리스도가 오시기 약 200여 년 전에 기록된 구약의 헬라어 번역 성경인 칠십인역의 작가들에게 굉장히 놀라운 일이어서 그들은히브리어 ‘알마‘를 헬라어 ‘파르테노스‘(parthenos), 즉 ‘처녀‘라는 의미를 훨씬 더 결정적으로 나타내는 단어로 번역하였다. 그들은 건전한 직관의 소유자들이었다.  - P85

오직 헤롯 시대의 베들레헴에 관한 기록뿐이다. 베들레헴은 이스라엘에서 역사가 깊은 곳이다. 라헬이 베냐민을 낳다가 죽게 되자 야곱은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바로 이곳에 묻었다‘ 베냐민의 후손인 다윗이 태어난 곳도 바로 여기였다. 그 후 영원토록 이곳은 ‘다윗의 성‘으로 알려질 것이다.
선지자 미가가 예언한 대로(6절) 다윗의 위대한 후손이 태어날 곳으로 이보다 더 적합한 곳이 어디 있겠는가? - P87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경배를 드리고자 했다. 그들은 심지어 예수님이놀랍게도 헤롯의 지위와 대조되는 "유대인의 왕"(2절)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였다. 그리고 그 지위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이르러서야 마태복음에다시 나타난다. 헤롯은 질투심에 사로잡혀 무력과 가차 없는 압제로 그의왕권을 지켰다. 반면에 예수님은 남을 위한 자기희생을 통해 그분의 왕권을보여 주셨다. 그분은 갈보리에서 하나님의 약함이 인간보다 더 강하다는 사실을 증명하셨으며, 동방박사들은 그것을 어렴풋이 알아챘던 것 같다. 그들의 신앙, 그들의 통찰력, 그들의 진심 어린 추구와 경배는 완전히 놀랄 만한것이었다. 그것은 그 복음서에 있는 경이로운 일들 중 하나다. 그때 하나님은경이로운 하나님이시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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