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 "나의 종 야곱아, 그러나 너는 두려워할 것 없다. 이스라엘아, 너는 걱정할 것 없다. 고개를 들어라! 내가 그 먼 나라에서 너를 구해 줄 것이다. 유랑의 땅에서 네 자녀를 데리고 나올 것이다. 야곱의 삶은 다시 정상을 되찾을 것이다. 안전과 평안을 누리며 만사가 순조로울 것이다. 그렇다.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다. 마음 놓아라. 내가 너의 편이다. 내가 너를 내쫓아 여러 사악한 민족들 사이로 흩어 버렸지만, 이제 그 민족들을 내가 끝장낼 것이다. 그러나 너는 망하지 않으리라. 아직 내게 할 일이 남아 있다. 나는 너를 공정하게 벌할 것이다. 그렇다. 너는 아직 내게 끝나지 않았다." - P416
골짜기 밭들이 황폐해질 것이요. 고원목장들도 파괴될 것이다. 내가 말한 대로 모두 이루어지리라. 모압 땅 전역에 소금을 뿌려라. 다시는 생명이 자라지 못하게 하여라. 성읍들이 모두 유령마을이 될 것이다. 다시는 사람이 살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일을 정성껏 하지 않는 자, 심판의 칼을 마지못해 휘두르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 P419
38 모압의 집집마다. 모압의 거리마다 슬피 우는 소리가 들린다.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옹기그릇같이, 내가 모압을 부수어 버릴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39모압이 멸망했다! 수치를 당해 얼굴을 가리는 모압! 조롱거리가 된 모압! 실로 처참한 모압!" - P422
이스라엘에게 자식이 없더냐? 유산을 상속자가 하나도 없더냐? 어찌하여 몰렉 신이 갓의 땅을 차지하고, 그의 추종자들이 그 성읍에 들어가 살고 있느냐? 그러나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 P424
1-3 바빌론, 곧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 대해 하나님께서예언자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메시지다. "만민에게 알려라! 선포하여라! 천하에 공표하고 만방에 전하여라. 바빌론이 함락되었고, 벨 신이 수치를 당해 고개를 들지 못한다. 마르둑 신이 사기꾼으로 드러났다. 모든 우상이 수치를 당해 쭈뼛쭈뼛거리고. 장난감 신들이 저급한 사기꾼들로 드러났다. 북방에서 한 민족이 쳐들어와, 도성들을 모두 폐허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 P430
하나님의 포고다. "그날이 오고 그때가 이르면,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고, 그들과 더불어 유다 백성들도 돌아올 것이다. 울면서 걸어와, 그들의 하나님인 나를 찾을 것이다. 시온으로 가는 길을 묻고, 시온을 향해 길을 떠나리라. 그들이 와서는, 결코 잊을 수 없을 영원한 언약에 묶여하나님 곁에 늘 꼭 붙어 있으리라. - P431
6-7 나의 백성은 길 잃은 양 떼였다. 목자들이 그들을 잘못 이끌어서,기산속에 버리고 떠났다. 그들은 산으로, 언덕으로 헤매고 다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고, 집에 대한 기억도 잃었다. 그들과 마주친 자들은 모두 그들을 착취했다. 적들은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다. 그들은 말했다. ‘공평하지 않소? 하나님을 등진 자들이니 말이오. 그들은 자신들의 참된 목장이신 분, 조상 대대로 소망이었던 분을저버렸소. - P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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