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He put garrisons in the Aramean kingdom of Da-mascus, and the Arameans became subject to him andbrought tribute. The LORD gave David victory whereverhe went. - P133

14 He put garrisons throughout Edom, and all thegaveEdomites became subject to David. The LORDDavid victory wherever he went. - P134

David continues being victorious against the Philistines, Moabites, and manyothers. The king of Hamath hears about David‘s victories and sends gifts ofsilver, gold, and bronze.  - P133

David dedicates these and all the treasures gainedfrom his victories to the Lord. Surrounding peoples become subject to Davidas he continues winning battles. David reigns in a just and right manner. - P133

We often hear people acknowledge God when they achieve somethingsignificant. It is not unusual to see famous people doing this, like whenmusicians thank God when they receive an award or when athletesacknowledge God after they win a game.  - P136

It is good and fitting to giveglory to God when He grants us victory. He is the one who gives us thegifts and the opportunities that allow us to achieve great things.  - P136

This iswhy we must point to Him as the ultimate reason for our successes.  - P136

Butwe can also handle defeats and failures in a way that gives Him glory.
God is good, kind, and loving toward us whether we win or lose, so wemust never grow weary of declaring His praise. - P136

It is a sad truth that many rulers in history have done only what wasright for themselves. These leaders were primarily motivated by theirown interests how the people lived and what they suffered was only asecondary consideration.  - P136

David, however, tried to do what was just andright for his people. Yet even he failed his people on several occasions.
- P136

The only perfect king this world has seen is Jesus Christ, who neverfails to do what is just and right for His people, even when lthey do notunderstand it. - P136

 We see this most clearly on the cross. Motivated by Hislove for us and His obedience to the Father, Jesus took the sins of Hispeople upon Himself and died the death that we deserved. - P136

Lord Jesus, thank you that You are the greatest King. I praise You for takingon the penalty that I should have to pay for my sins. Let me always praise andserve You, for no other king compares to You. In Your name, amen. - P13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러나 그들이 말했다. "우리가 알바 아니다. 그것은 너의 문제다!"
‘유다는 은화를 성전 안에 던지고 떠났다. 그는 밖으로 나가서 목을매어 죽었다.
6-10 대제사장들이 은화를 집어들었으나,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했다. "살인의 대가로 받은 이 돈을 성전에 현금으로 바치는것은 옳지 않소." 그들은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노숙자의묘지로 쓰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그 밭에 ‘살인의 밭‘이라는 이름이붙었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불리고 있다.  - P130

그리하여 예레미야의 말이현실이 되었다.
그들이 은화 서른 개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이의 몸값을 받아서그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샀다.
그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하나님의 지시에 정확히 따랐던 것이다. - P130

24빌라도는 아무 성과도 없이 자칫 폭동이 나려는 것을 보고, 대야에 물을 가져다가 무리가 다 보는 앞에서 손을 씻으며 말했다. "나는이 사람의 죽음에 대한 책임에서 손을 떼겠소. 지금부터는 여러분소관이오. 여러분이 재판관이고 배심원이오."
25 무리가 대답했다. "우리가 책임지겠소. 우리 자손들이 책임지겠소."
26 빌라도는 바라바를 사면해 주었다. 그러나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 P131

35-40 병사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서 그분이 죽기를 기다리는동안, 그분의 옷가지를 나눠 가지려고 주사위를 던지며 시간을 보냈다. 그분의 머리 위에는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예수다‘라고 쓴 팻말이 붙어 있었다. 예수와 함께 죄수 두 사람도 십자가에 달렸는데, 하나는 그분 오른쪽에, 다른 하나는 왼쪽에 달렸다. 길을 가던 사람들은 슬픈 척 고개를 저으며 예수를 조롱했다.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다시 짓겠다고 으스대던 네가 아니냐 그러니 실력을 보여 봐라! 네자신을 구원해 보라고!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면 그 십자가에서내려와 봐라!"
- P132

41-44 바로 그 자리에서, 대제사장들도 종교 학자와 지도자와 나머지사람들과 어울려 신나게 그분을 비웃었다. "그가 다른 사람은 구원하더니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군!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그럼 그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그러면 우리가 다 믿을 텐데! 하나님을철석같이 믿더니만, 어디 하나님이 이제 자기 아들을 구해 주시나보자. 그야 하나님이 원하셔야 되겠지만! 이 자는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나?"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죄수까지도 조롱에가세했다 - P132

그러나 예수께서 다시 한번 크게 소리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51-59 그 순간,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다.
지진이 일어나서 바위들이 갈라져 산산조각났다. 그뿐 아니라 무덤들이 열리면서, 무덤 속에 자고 있던 많은 믿는 이들의 몸이 살아났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그들은 무덤을 떠나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서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였다.) - P133

 경비대장과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지진과 그 밖에 일어난 일을 보고는 몹시 두려웠다. 그들은 말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다!"
또한 많은 여자들이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를섬기려고 갈릴리에서부터 그분을 따라온 사람들이었다.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세베대의 두아들의 어머니도 있었다. - P133

1-4 바로 그 무렵, 헤롯 왕의 머릿속에 교회 구성원 몇몇 을 처단할 생각이 들었다. 그는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죽였다. 그 일로 인해 유대인들한테 자신의 인기가 부쩍 높아진 것을알게 된 헤롯은, 이번에는 베드로를 잡아들여 감옥에 가두고, 사인조병사 네 개 조로 그를 감시하게 했다. 이 모든 일이 유월절 주간에 일어났다. 헤롯은 유월절이 지난 후에 베드로를 공개 처형할 작점이었다. - P405

‘베드로가 감옥에서 삼엄한 경비를 받고 있는 동안에 교회는 그를위해 더욱 맹렬히 기도했다.
‘드디어 헤롯이 그를 끌어내어 처형할 때가 다가왔다. 그날 밤, 베드로는 양쪽에 한 명씩 두 병사 틈에 쇠사슬로 묶여 있으면서도 아기처럼 잘 갔다. 문에는 경비병들이 감시하고 있었다. 헤롯은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한 천사가 베드로 곁에 나타나고, 감옥에 빛이 가득했다.
천사가 베드로를 흔들어 깨웠다. 서둘러라!" 그의 팔목에서 쇠사슬이 벗겨졌다. 천사가 말했다. 옷을 입고 신발을 신어라." 베드로는시키는 대로 했다. 그러자 천사가 말했다. "네 겉옷을 들고 여기서나가자." 베드로는 따라가면서도, 그가 정말 천사라고는 믿지 않았다. 그는 자기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다. - P406

23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다. 헤롯의 교만을 더는 볼 수 없었던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그를 치셨다. 헤롯은 어떤 일에도 하나님께영광을 돌린 적이 없었다. 뼛속까지 부패하고 비루한 헤롯은, 그렇게 쓰러져 죽었다.
24 한편, 하나님의 말씀 사역은 하루가 다르게 크게 성장했다.
25 바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 교회에 구제 헌금을 전달하고 나서, 안디옥으로돌아왔다. - P40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5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북쪽을 보아라." 북쪽을보니, 바로 북문 입구쪽으로 하나님을 몹시 노하게 한 음란한 여신아세라의 제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6
"그분이 또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보이느냐? 입에 담기조차 역겨운 짓을. 그것도 바로 이곳 성전에서 저지르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여기 내 성전에 도저히머물 수가 없다. 그러나 너는 더 심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P495

그분이 말씀하셨다. "이제 그 문으로 들어가서, 그들이 벌이는 역겨운 짓을 한번 보아라."
10-11 내가 들어가서 보니, 사방의 벽이 온갖 파충류와 짐승, 괴물 그림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숭배하는 이집트 신들의 그림이었다. 그 방 가운데 이스라엘지도자 일흔 명이 모여 있었는데, 그 한가운데에 사반의 아들 야아사나가 서 있었다. 저마다 손에 든 향로에서 향의 연기가 구름처럼올라가고 있었다.
- P495

12 그분이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장로들이 이 어두운 방, 자기가 좋아하는 신의 그림 앞에 서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보이느냐?
그들은 이렇게 중얼거린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버리셨다."
13 그분이 또 말씀하셨다. "너는 더 심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P496

14-15 그분이 나를 하나님의 성전 북문 입구로 데려가셨다. 그곳에는여인들이 앉아서, 바빌론 다산의 신 담무스를 위해 슬피 울고 있었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볼 만큼 보았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너는 더 심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16 마지막으로, 그분이 나를 하나님의 성전 안뜰로 데려가셨다. 거기현관과 제단 사이에 스물다섯 명가량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등지고 서 있었다. 동쪽을 바라보고 태양에게절하며 경배하고 있었다.
- P496

17-18 그분이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잘 보았느냐? 유다는 입에담기조차 역겨운 이런 짓을 벌이고 있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나라를폭력으로 가득 채우고, 거기에 더해 온갖 역겨운 짓으로 나의 진노를 더하게 한다. 그렇다. 그들이 불러들인 하나님의 진노가 이제 그들에게 쏟아졌다! 더 이상 자비는 없다. 그들이 아무리 소리를 질러대도, 나는 듣지 않을 것이다." - P496

16-20 그러므로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를 향한 주 하나님의메시지다. 그렇다. 나는 너희를 먼 나라로 좋았고 이국땅으로 흩어버렸다. 그러면서도 너희가 가 있는 나라에서 너희에게 임시 성소를 마련해 주었다. 장차 나는 너희가 흩어져 살고 있는 나라와 땅에서 너희를 다시 모으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너희는집에 돌아와 청소를 하면서, 혐오스런 신상과 역겨운 우상들을 모두 내다 버릴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 마음을 줄 것이다. 너희 안에 새영을 둘 것이다. 돌 같던 너희 심장을 도려내고, 붉은 피가 도는 튼튼한 심장을 넣어 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나의 율례를 따르고, 성심으로 나의 명령을 따르며 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 P501

21 그러나 고집을 부리며 여전히 흉측한 신상과 역겨운 우상들에 집착하는 자들은 사정이 다를 것이다! 그런 자들은 행한 그대로 갚아줄 것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 P501

26-28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그 예언자의경고는 먼 훗날에 대한 것이다‘, ‘그는 먼 장래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들리느냐? 이스라엘에게 말하여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말은 무엇이든 지체 없이 이루어진다. 내가 말하는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 P50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기prescript 1:48는 서신에서 으레볼 수 있는 구성 요소인 보내는 이, 받는 이, 인사말, 그리고 독특하게 덧붙인 송영을 담고 있다. 후기postscript, 22:10-21 는 고대의 훌륭한편지 형식을 따라 요한계시록 본론을 요약하고, 요한이 하나님의영에 감동해 이 글을 쓴 이임을 밝혀 그의 정당성을 제시한다. 로마제국의 아시아 속주에 있는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2장 그리고 전기와 후기는 함께 결합해 요한계시록이 그 시대의 실제 역사에 바탕을 두고 기록되었음을 밝혀 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런점에서 요한계시록은 정경 밖의 다른 묵시 문헌과 사뭇 다르다.
예를 들어 에녹서 저자는 서두에서 자신이 본 것이 "이 세대를위한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먼 세대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데, 에녹서 1:24 이는 분명 요한계시록과 다르다. - P526

오늘날 대다수 학자들은 요한계시록이 도미티아누스황제 시대에기록되었다고 주장한다. 다음과 같은 고찰 결과를 그 논거로 열거하고 있다. - P533

따라서 본서는 요한계시록 기록 시기(적어도 최종 편집이 이루어진시기)를 주후 90년에서 95년경으로 본다. 이때 소아시아의 그리스도인들은 도미티아누스황제를 숭배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었다. " - P5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마가 이스라엘을 다스리기 전에 어디의 지배를 받았습니까? 셀레우코스왕조입니다. 그전에는 페르시아입니다. 셀레우코스 왕조와 페르시아의 공용어가 바로 아람어입니다. 그래서 제국의 지배를 받는 동안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아람어를 사용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히브리어를 썼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아닙니다. 히브리어는 식자층만이 알고 있는 문자언어였습니다. 일상에서는 대부분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람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예수님도 아람어로 말씀하신 겁니다.
- P67

그러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을 모아 놓은 것이 산상설교와 하나님 나라의 비유들인데 예수님이 사용하신 말씀을 그대로풀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아람어로 말씀하셨는데 복음서는헬라어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헬라어로 기록된 복음서 자체가1차 번역서라는 겁니다. 여기서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 P67

그러니까 헬라어로 기록된 복음서 자체가1차 번역서라는 겁니다. 여기서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흔히 번역을반역이라고 합니다. A나라의 언어를 B나라의 언어로 바꾸려고 할 때가장 온전한 번역이 이루어지려면 A나라 사람들이 가진 언어 체계와B나라 사람들이 가진 언어 체계가 일대일로 상응 관계를 이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끄러운 번역이 이루어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예를 들자면 헬라어는 매우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용어가 많습니다. 라틴어는 매우 실용적이고 실제적입니다. 그러니까 헬라어를 라틴어로번역하려면 참 어렵습니다.  - P67

복음서는 예수님이 하셨던 아람어 말씀을 헬라어로 번역한 겁니다. 그래서 복음서에는 헬라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는 아람어 원어를 그대로 쓰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달리다굼talithakum‘, ‘에바다ephphatha‘가 아람어입니다. 이것을 헬라어로 번역하지않고 예수님이 쓰신 고유한 음성을 그대로 기록한 겁니다.  - P67

회개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회개한다는 말의 본질은 뭡니까? 한 세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회개의 본질은 내가저질렀던 잘못된 행동에 대해 통회 자복하는 마음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죄를 범하면 나 때문에 누군가가 상처를 받습니다. 피해를 입습니다. 무엇이 회개의 본질입니까? 나로 말미암아 피해 입고 상처받은사람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 그 피해를 보상하고 배상하고자 하는 마음이 바로 회개의 본질입니다. 세번째는 다시는 이런 죄를 범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결단, 이것이 회개의 본질입니다. - P83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개의 본질은 전혀 갖추지않으면서 형식만 갖추는 사람이 생겨나기 시작한 겁니다. 자기가 범한죄에 대해 통회 자복하는 마음도 없고 자기 때문에 손해나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해 미안해하는 마음, 그 피해에 대해 배상과 보상을 하겠다는 마음이 전혀 없고, 다시는 이런 죄를 범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결단도 전혀 없이 짐승만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면 회개했다고 인정받는겁니다. 본질을 갖추지 않아도 형식을 갖추는 사람은 자기 죄에 대해서 회개를 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다고 인정받는 겁니다. - P83

성전이 강도의 소굴이 되었다라고 하십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사람들의 돈을 강탈하는 강도들의 본부가 되었다는 겁니다. 이것은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시 예루살렘 성전 권력자들의 모습을 가장 정확하게 지적하신 겁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공동체의 모습이었습니다. 토라에 근거하면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동물 속죄를 바쳐야 하는데, 이것을 이용해 예루살렘 성전은 비싼 가격에 짐승을 팔면서 자기들의 이권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때 세례 요한이라는 사람이 혜성처럼 등장해서 형식을 파괴한 겁니다. 동물 속죄가 아니라 자기 죄를 진정으로 뉘우치고 회개하는 사람에게만 죄를 사하는 물세례를 준 겁니다.  - P85

베드로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너희 예수는 성전 싫어하니까 성전에
"안 내지?" 베드로가 "내신다"라고 답변하고 집으로 들어옵니다. 그때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세금을 내느냐안 내느냐?" 그러나 "저희가 오해하지 않도록 네가 바다에 나가서 낚시를 던지면 물고기 한 마리가 잡힐 것이다. 그 물고기의 입을 열면 한세겔이 있을 것이다. 그 한 세겔을 나와너를 위하여 내라." 성전세는20세 이상의 유대 남성들이 내는 세금입니다. 얼마냐면 반 세겔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물고기 입에서 얻게 될 텐데 한 세겔을 "나와너를 위해서 내라"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과 열두 제자 총 열세명이죠 그 열세 명 가운데 성전세를 내야 할 사람은 예수님과 베드로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복음서에서 베드로는 장모가 있다는 표현이 계속 나옵니다. 베드로는 결혼한 기혼자라는 사실을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복음서가 쓰인 1세기 맥락에서 유대인의 나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 P88

당시 유대 남성들은보통 18-22세 사이에 많이 결혼했습니다. 유대여성들은 12-14세 사이에 결혼을 많이 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만의 사정이 아니었습니다. 고대 근동 대부분의 나라에서 당시 여성들은 초경할 즈음이 결혼연령이었습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야이로의 열두 살 난 딸을 살리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초등학교 5학년이 아닙니다.  - P90

당시 열두 살 여자아이는 결혼을 앞둔 처녀라는 말입니다.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잉태했을 때가 12-13세 정도입니다. 그래서 주후1세기에 엄마와 첫아이의 나이 차이가 15세를 거의 넘지 않습니다. 당시 유대 남성들은 보통 18-22세 사이에 결혼하고 20세 이상의 유대남성들이 내는 세금이 성전세입니다. 마태복음 17장 24-27절에 따르면 예수님과 열두 제자 가운데 성전세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예수님과베드로밖에 없었습니다. 학자들은 보통 이렇게 얘기합니다. 예수님이서른 살 정도 되었을 때 바울은 25세, 베드로는 21-22세, 나머지 모든제자들은 10대 후반이었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 P90

주후 1세기 유대 남성들의 평균수명이 마흔이 채 안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결혼하셨다면 공생애를 시작한 30세 즈음이면 통상적으로 결혼을 앞둔 딸이 있을 나이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30세는 오늘날로 비교하자면 66세 정도 되는 겁니다. 결코 청년의 나이가 아닙니다.
성경을 이해할 때 주후 1세기의 배경, 즉 그 당시 사람들이 몇 살 정도에 결혼했는지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30세 즈음에사역을 시작하셨다는 말은 매우 나이가 들어서야 공생애 사역을 하셨다는 뜻입니다.  - P9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