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들이 말했다. "우리가 알바 아니다. 그것은 너의 문제다!"
‘유다는 은화를 성전 안에 던지고 떠났다. 그는 밖으로 나가서 목을매어 죽었다.
6-10 대제사장들이 은화를 집어들었으나,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했다. "살인의 대가로 받은 이 돈을 성전에 현금으로 바치는것은 옳지 않소." 그들은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노숙자의묘지로 쓰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그 밭에 ‘살인의 밭‘이라는 이름이붙었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불리고 있다.  - P130

그리하여 예레미야의 말이현실이 되었다.
그들이 은화 서른 개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이의 몸값을 받아서그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샀다.
그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하나님의 지시에 정확히 따랐던 것이다. - P130

24빌라도는 아무 성과도 없이 자칫 폭동이 나려는 것을 보고, 대야에 물을 가져다가 무리가 다 보는 앞에서 손을 씻으며 말했다. "나는이 사람의 죽음에 대한 책임에서 손을 떼겠소. 지금부터는 여러분소관이오. 여러분이 재판관이고 배심원이오."
25 무리가 대답했다. "우리가 책임지겠소. 우리 자손들이 책임지겠소."
26 빌라도는 바라바를 사면해 주었다. 그러나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 P131

35-40 병사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서 그분이 죽기를 기다리는동안, 그분의 옷가지를 나눠 가지려고 주사위를 던지며 시간을 보냈다. 그분의 머리 위에는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예수다‘라고 쓴 팻말이 붙어 있었다. 예수와 함께 죄수 두 사람도 십자가에 달렸는데, 하나는 그분 오른쪽에, 다른 하나는 왼쪽에 달렸다. 길을 가던 사람들은 슬픈 척 고개를 저으며 예수를 조롱했다.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다시 짓겠다고 으스대던 네가 아니냐 그러니 실력을 보여 봐라! 네자신을 구원해 보라고!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면 그 십자가에서내려와 봐라!"
- P132

41-44 바로 그 자리에서, 대제사장들도 종교 학자와 지도자와 나머지사람들과 어울려 신나게 그분을 비웃었다. "그가 다른 사람은 구원하더니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군!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그럼 그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그러면 우리가 다 믿을 텐데! 하나님을철석같이 믿더니만, 어디 하나님이 이제 자기 아들을 구해 주시나보자. 그야 하나님이 원하셔야 되겠지만! 이 자는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나?"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죄수까지도 조롱에가세했다 - P132

그러나 예수께서 다시 한번 크게 소리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51-59 그 순간,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다.
지진이 일어나서 바위들이 갈라져 산산조각났다. 그뿐 아니라 무덤들이 열리면서, 무덤 속에 자고 있던 많은 믿는 이들의 몸이 살아났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그들은 무덤을 떠나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서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였다.) - P133

 경비대장과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지진과 그 밖에 일어난 일을 보고는 몹시 두려웠다. 그들은 말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다!"
또한 많은 여자들이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를섬기려고 갈릴리에서부터 그분을 따라온 사람들이었다.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세베대의 두아들의 어머니도 있었다. - P133

1-4 바로 그 무렵, 헤롯 왕의 머릿속에 교회 구성원 몇몇 을 처단할 생각이 들었다. 그는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죽였다. 그 일로 인해 유대인들한테 자신의 인기가 부쩍 높아진 것을알게 된 헤롯은, 이번에는 베드로를 잡아들여 감옥에 가두고, 사인조병사 네 개 조로 그를 감시하게 했다. 이 모든 일이 유월절 주간에 일어났다. 헤롯은 유월절이 지난 후에 베드로를 공개 처형할 작점이었다. - P405

‘베드로가 감옥에서 삼엄한 경비를 받고 있는 동안에 교회는 그를위해 더욱 맹렬히 기도했다.
‘드디어 헤롯이 그를 끌어내어 처형할 때가 다가왔다. 그날 밤, 베드로는 양쪽에 한 명씩 두 병사 틈에 쇠사슬로 묶여 있으면서도 아기처럼 잘 갔다. 문에는 경비병들이 감시하고 있었다. 헤롯은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한 천사가 베드로 곁에 나타나고, 감옥에 빛이 가득했다.
천사가 베드로를 흔들어 깨웠다. 서둘러라!" 그의 팔목에서 쇠사슬이 벗겨졌다. 천사가 말했다. 옷을 입고 신발을 신어라." 베드로는시키는 대로 했다. 그러자 천사가 말했다. "네 겉옷을 들고 여기서나가자." 베드로는 따라가면서도, 그가 정말 천사라고는 믿지 않았다. 그는 자기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다. - P406

23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다. 헤롯의 교만을 더는 볼 수 없었던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그를 치셨다. 헤롯은 어떤 일에도 하나님께영광을 돌린 적이 없었다. 뼛속까지 부패하고 비루한 헤롯은, 그렇게 쓰러져 죽었다.
24 한편, 하나님의 말씀 사역은 하루가 다르게 크게 성장했다.
25 바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 교회에 구제 헌금을 전달하고 나서, 안디옥으로돌아왔다. - P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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