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엄마 찬양- 마리오 바르가스(문학동네) / 9,900원 

 2. 몰락의 에디카- 신형철(문학동네) / 14,400원 

 3. 야성의 사랑학- 목수정(웅진지식하우스) / 12,420원 

 4..터치 아프리카-정해종(생각의 나무) / 15,300원 

합계: 52,020 

 사고 싶은 이유 다섯 가지!

1. 문학동네가 결제해 준다니까 이게 왠 떡인가 싶어 혹하는 맘에 평소 사고 싶었던 책을 고르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 들었다. 정말 읽고 싶은 책을 고르며 되어야 할텐데... 되어야 할텐데... 주문을 걸어본다. 책이 내게와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 무엇보다 사랑하기 때문에!

2.<새엄마 찬양>은 2010년 노벨 문학상 작가 작품이어서 호감이 갔고 다시 라틴 문학의 묘미인 마술적리얼리즘에 빠져볼까 싶어서 주저없이 선택했음.

3. <몰락의 에디카>는 아주 오랜시간 장바구니에 담겨 있었는데 자꾸 다른 것에 밀려 보관함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다가 이번에 다시 부활하게 되었는데..그의 부활이 헛되지 않기를 바랄 뿐!

4. <야성의 사랑학>은 얼마 전 알라딘 서재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인터뷰한 코너를 읽게 되었는데 사실 목수정이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된 셈이었다. 그런데 생긴 모습과는 다른 강함이 그녀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음을 알았고 아주 매력적인 인터뷰에 반해서 그만~ 이 책을 선뜻 고르게 되었음

5.<터치 아프리카>는 왠지 강렬하고도 미지의 세계가 숨겨져 있을 것 같만 같다. 기대감과 호기심이 발동해서 견딜 수 없게 하는 그 무언가에 이끌려 가서 확인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음

이상입니다. 부디 좋은 소식이 있길.... 이 네 권의 책에게 문학동네 눈길이 머물길 기대하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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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0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20 15:0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