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선물 상속노트 - 사랑이 기록으로 남다
서건석 지음 / 헤리티지코리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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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본인 자신이게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 ?

상속.. 금전적인 상속만이 가장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까 ?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올 때

내가 남길 수 있는 나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 선물”은 그냥 잊혀져 버릴 그런 작은 기억들을 기록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의 프롤로그에는 “더 많이 사랑하기를 더 많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나 자신을 되새겨 본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들던가

그래서 이 책은 1부에서 나를 소개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나의 이름을 적어 내려감으로부터  나를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온전히 내가 보기만을 위해 내 이름을 적어 본적이, 스스로를 불러 본 적이 얼마나 있었을까..

추억 여행이야기도 꺼내보고, 버킷 리스트도 생각해보다가 가족에게 전하는 글에서..

멈칫하며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한번도 이런 생각을 깊이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냥 왠지 책을 보는 동안

내가 떠나간 후의 일을 생각하게 되어서 조금은 숙연해지는 기분도 들었다.

상속노트라고 해서 금전적인 상속을 말하는 줄 알고 있었다.

상속받을 것도 없고, 상속해줄 것도 없다고 한탄하던 내 자신을 부끄럽게 돌아본다.

금전적 상속만이 다가 아닌 것을 ….

내 모든 것

날 것

그대로를 적으면서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다.

내 삶을 돌아볼 수 있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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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무어 두 번째 이야기 원더스미스 1 - 모리건 크로우와 원더의 소집자 네버무어 시리즈
제시카 타운센드 지음, 박혜원 옮김 / 디오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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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판타지 소설을 굉장히 좋아한다.

중학교때 읽기 시작했던 해리포터 시리즈를 성인 된 지금까지도

소장해서 10번이나 넘게 읽을 정도로 동심의 세계를 좋아한다.

그래서 처음에 판타지 원더스미스라는 책을 만났을 때

진심으로 심장이 두근거렸다.

원더스미스에는 어떠한 모험이야기가 있을까?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흥미 진진할까,

아니면 반지의제왕 시리즈처럼 상상할 수도 없는 넓은 세계관을 보여줄까,

그것도 아니면 나니아 연대기처럼 호기심을 마구 자극하지는 아닐까

라는 많은 생각을 했다.

읽기도 전에 설레이는 책을 참 오랜만에 만난 것 같다.

그런데 아쉬웠던 것은 네버무어의 두번째 이야기라는 것.

네버무어를 읽지 않은 나로써는 어쩌면 중간부터 책을 보는 격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원더스미스1편의 이야기를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여 읽을 수 있었다.

주인공 모리건의 흥미진진했던 모험담과 투쟁들이

나를 마치 책 속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기분이었다.

원더스미스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충분히 사람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다.

쉬운 문체와 가독성이 좋아서 금방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아쉽게 끝나버린 원더스미스 1편…

2편을 구매하러 서점으로 달려가야겠다.

물론 네버무어부터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나의 서재에 판타지 소설 시리즈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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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전환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커먼즈와 생태법
프리초프 카프라.우고 마테이 지음, 박태현.김영준 옮김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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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커먼즈와 생태법을 알려주는 최후의 전환을 읽어 보았다.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는 어떻게 형성하고 어떠한 질서로 이끌어가고 있는지

이렇게 우리가 질서에 맞게 살아가면서 서로 융합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최훈의 전환을 읽기 전까지는 깊이 생각해 보지 못 했던 논제이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간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후의 전환에서 저자 프리초프카프라는 법학과 과학이 함께 이 세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 한다.

과학과 법이란 여관성이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이 두 가지는 우리 사회를 형성하고 질서 있게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법의 생태학은 정치, 경제, 정의, 종교, 사회의 행위규범, 도덕 등에서 독립되거나 한 사회에서 분리된 영역으로 보지 않는 법질서를 말한다.

법을 시스템사고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와 관계라는 것을

그래서 사회의 질서를 이끌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사실 이런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생각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냥 내가 살고 싶은 대로 , 세상이 살아 왔던 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주제를 읽고 논쟁함으로써

커먼즈 회복과 이를 통한 우리의 경제, 민주주의, 그리고 삶을 새롭게 살아가기 위한

개념적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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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새로운 DNA, 창업 강옥래 신서 1
강옥래.강민구 지음 / ceomaker(씨이오메이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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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순한 생각이기도 하지만 나는 창업을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다.

한 직장을 10년이상 다니다 보니 그냥 막연하게 생각해보았던 것 같다.

말 그대로 이리저리 치이고 위에서는 압박을 주는데 밑에서는 치고 올라오니

차라리 혼자 회사를 차리는 것이 낫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다.

참 이런 막연한 생각을 뼈 때리게 충고해주는 책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DNA 창업 이다.

이 책을 읽고 창업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지금 빠르게 흘러가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책 속의 저자는 파괴적인 혁신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해답은 창업이라고 말한다.

본인의 의지와 자유에 따라 주체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창업의 매력을 설명해준다.

또한 이 책은 앞으로 산업혁명이 우리의 일자리에 미치게 될 영향력을 살펴보고

우리의 과학,기술,경제,사회 분야의 트랜드에 대해 설명해준다.

마지막에는 창업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 구체적인 기획과 설계 방법 등 현시대의 경제 상활에 발맞춰 회사를 어떻게 경영해 나가야 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해준다.

창업을 생각해봤던 사람이이 읽어보면 참 좋을 책이고,

만약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은 필 독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함에도 나에게는 창업이라는 일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어찌되었든 우리가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깊은 반성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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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패밀리 특서 청소년문학 9
양호문 지음 / 특별한서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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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양승호님의 장편소설 공주패밀리를 읽어 보았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

나는 어릴 때부터 아빠에게 가족에 대한 정의를 많이 듣고 자라왔다.

초등학교 시절 엄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시고 배고프다고 때를 쓰는 어린 삼 남매를 우리 아빠는 혼자서 다 감당해야만 했었다.

그때마다 아빠는 어려울수록 함께 더 똘똘 뭉쳐야 된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공주패밀리를 읽으면서 책 속에 내포 되어 있는 작가의 의미를 곱씹어 보게 된다.

공주 패밀리는 주인공 세은을 통해 가족, 친구 관계를 성찰하게 한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함께하며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게 진정한 가족이고

행복과 즐거움은 물론 아픔과 괴로움도 기꺼이 나누는 게 진정한 친구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책 속에서는 정말 별거 아닌 바퀴벌레 소탕 작전으로 가족이란 공동 운명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 작은 사건을 계기로 문제를 해결하며 진정한 의미의 가족을 깨닫게 되는데

쉽게 이혼하고, 딩크, 혼족이 늘어나는 지금 이 시대에

가족이란 의미를 깊이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또한 집값이 떨어진다며 특수학교 공사를 반대하는 집단과 특수학교를 짓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집단 간의 갈등을 통한 님비 현상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온다.

옛날에 뉴스에서 봤던 이야기를 이렇게 소설로 꼬집어 내니

우리 사회의 집단 이기주의에 대하여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이렇게 공주 패밀리는 가족의 의미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주는 책이다.

앞으로 미래의 사회를 짊어지고 갈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현실의 주제를 책 속에 잘 풀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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