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 (한국어판) - EDELSA 공식 스페인어 문법서
Francisca Castro Viudez 지음, 박선애 옮김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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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요즘 취미가 일본어랑 #스페인어공부 하기인데 직장 다니면서 시간 날 때마다 시험에 응시하고 있어요. 한 단계씩 레벨을 올려 시험을 볼 때마다 성장한 것도 눈에 보이고, 그 보람도 쏠쏠하더라고요. 이번 5월에도 #스페인어 시험이 열리는데 응시할지는 모르겠어요. 준비가 관건이겠죠.

저는 A2~B1 사이 수준이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높은 단계로 올라갈수록 문법은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궁금해서 B2 유형을 미리 좀 봤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웬걸요. Tarea 4는 본문 빈칸에 알맞은 문법 넣기 문제로 무려 14개나 나옵니다. 그러니 문법을 소홀히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한 권으로 끝내는 DELE B1으로 유형 분석을 하고 #EDELSA공식문법서 로 넘어왔어요. 시중에 국내 서적으로는 중고급 스페인어 시험을 위한 #스페인어독학 이 어렵겠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에델사 B1 문제집과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 [한국어판]으로 문제풀이 연습과 함께 #스페인어문법 정리를 다시 하고 있어요.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 [한국어판]은 외국 원서를 그대로 가져다 국내에서 한국어로 번역해 내놓은 책인 것 같은데 시중 문제집보다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학원이나 인강, 과외 등 어떠한 도움 없이 #스페인어독학하기 가 수단이자 목적이라면 교재가 무척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경우가 바로 그렇거든요.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 [한국어판]은 intermedio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완전 기초 학습자를 위한 문법책이 아니에요. 책에서도 서문에 '스페인어 학습 2년 차에 필요한 모든 필수 문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니, DELE A2~B1 시험을 준비 혹은 그 과정을 공부하는 학습자에게 적합한 책이 아닐까 해요. 저는 2024년 11월에 첫 A1 시험을 봤는데 시험 준비까지의 기간을 생각해 보면 올해 2년 차가 맞긴 맞네요. 이 책은 어쩌면 저를 위한 책일지도 ㅎㅎ

책은 총 31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1단원은 단순 과거부터 시작해요. 시제상 단순 과거와 불완료 과거 의미를 잘 구분하고 가정 미래와 접속법 현재 적절하게 쓸 줄 아는 대비가 필요할 것 같아요. 문법 준비와 이해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는 작문에서 들통나게 되어 있습니다^^

각 테마별로 문법을 이론적으로 정리하고, 연습문제를 충분히 풀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해요. 자신이 직접 적용해 보는 것이 좋거든요. 또 예문 중에 괜찮은 문장이 있으면, 작문에 옮겨보기도 합니다.

본격적으로 초중급에 혹은 중급에 들어가신 분들께 드리는 #스페인어책추천 입니다.

#스페인어문법책 으로 아주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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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계자 - 쓰는 족족 팔리는 100만 조회수의 과학 스타트업의 과학 6
니콜라스 콜 지음, 이민희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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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최근 인기있는 플랫폼인 메타의 쓰레드앱 또는 일론머스크가 인수한 X를 쓰는 분들, 국내 서비스로는 네이버 카페앱이나 브런치앱을 쓰는 20대 ~ 30대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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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계자 - 쓰는 족족 팔리는 100만 조회수의 과학 스타트업의 과학 6
니콜라스 콜 지음, 이민희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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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100만조회수의과학 #콘텐츠라이팅공식 #콘텐츠로드맵 #콘텐츠설계자

|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나는 월북 출판사의 <마케팅 설계자>를 통해 퍼널 마케팅을 배운 적이 있다. 저자 러셀 브런슨이 직접 경험했던 퍼널마케팅의 매우 실질적인 사례들이 담긴 이 책은 무엇보다도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써있어서 읽기 편했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어서 유익했다. 그래서 난 <마케팅 설계자> 책 이후로 월북에서 발행하는 "~설계자" 시리즈들을 서점에서 만나면 꼭 펼쳐보고 구매하거나 동네 도서관으로 달려가 빌려보곤 했다. 이번에 나온 <콘텐츠 설계자>는 저자 니콜라스 콜이 직접 '쿼라'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게시하던 시절부터 프로작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를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쉽게 서술한 책이다. 글쓰기를 통하여 대기업 직장인의 연봉을 버는 니콜라스 콜의 사고방식과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였다.

| 이 책의 작가는?

저자 니콜라스 콜은 미국의 지식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쿼라 Quora'에서 최다 조회수 1위,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달성한 글쓰기 전문가이다. 그는 10대 시절 워크래프트 게임 랭커였다. 그는 게임 후기를 커뮤니티에 작성하다가 자신의 글이 인기글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 작가의 꿈을 갖게 된다. 그는 대학에서 문예창작과를 졸업후 지역광고 대행사의 카피라이터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쿼라Quora'라는 질의 응답 플랫폼에 답변을 꾸준히 적기 시작한다. 그는 글쓰기를 일종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를 연구하며 꾸준히 글쓰기를 하였고, 결국 쿼라에서 최다 조회수 작성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 커리어를 바탕으로 <Inc. 매거진>에 바이럴 컬럼을 연재하였고, 현재는 유명인들의 삶을 책으로 출판하는 회사 '디지털 프레스'를 설립하여 운영중이다.

| 이 책의 구성은?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수익성 있는 글쓰기를 위한 마인드셋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상위노출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략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조회수가 수익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이 책은 앞부분이 매우 흡입력있었다. level1의 초보게이머가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각 스테이지의 보스를 깨면서 만렙의 영웅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이야기로 듣고있는 느낌이 든다. 왜냐하면 저자 니콜라스 콜의 10대 시절 처음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출판사를 설립하기까지의 과정을 스토리텔링방식으로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딱딱하게 이론을 설명하기보다는 저자가 작가지망생 곁에서 글쓰기 단계별로 하나 하나 자상하게 이야기해주는 스타일로 쓰인 글이라 막힘없이 술술 읽혀지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하겠다.

| 추천대상은?

이 책은 최근 인기있는 플랫폼인 메타의 쓰레드앱 또는 일론머스크가 인수한 X를 쓰는 분들, 국내 서비스로는 네이버 카페앱이나 브런치앱을 쓰는 20대 ~ 30대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주로 공개적으로 글을 쓰고 높은 조회수를 올려서 수익을 올리고 싶은 분들에게 마인드셋부터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는 방법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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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최선웅 글.지도, 이병용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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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지구를 '촌'이라고 표현한 단어, '지구촌'은 인간이 지구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매체, 방법을 통해서 여러 나라의 위치, 역사, 기후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거죠. 비록 토막 지식이라 할지라도 이것들을 책에서도 한눈에 확인해 볼 수가 있답니다. 지도가 없었던 그 옛날은 어땠을까요? 어떤 곳으로 가고, 무엇을 알기까지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미지에 대한 호기심이 공존했을 것 같습니다.

지도가 인간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것은 이루 말할 수가 없고, 또 한편으로 인간도 지도를 통해서 꿈꾸고, 큰 사람이 되어갈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지도를 만나면 여행도 꿈꾸고, 유학도 하고 싶고, 그 나라의 전문가도 되고 싶고, 어떠한 곳의 지리, 지형도 꼬리를 물고 계속 궁금해지고... 이런 식으로 인간은 이렇게 지도를 곁에 두고 변화하고 성장해나가는, 그러한 가능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 세계지도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좀 더 큰 사람이 되고자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은 큰 크기만큼이나 각국 여러 나라의 모양과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세계지도니까 세계가 다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게다가 이 책의 장점은요. 대륙별로도 모습을 자세히 보여주고, 각 대륙의 대표적인 나라의 정보-역사, 문화, 기후, 인구, 문화유산, 유명한 것들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지리를 익힘과 동시에 역사 문화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나라별 국기 익히기에도 좋아요.

초등 자녀나 조카가 있다면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꿈을 크게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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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로 보는 세계사
최희성 엮음 / 아이템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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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한때는 신화가 사실이 아니어서 살짝 고리타분하게 느껴진 적도 있었습니다. 매번 그리스 로마 신화만 접해서 식상하게 느꼈던 점도 있었는데, 알고 보니 신화는 현존하는 세계 여러 나라만큼이나 다양한 것 같습니다. 한 나라의 신화만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를 한데 모아서 비교해 보니 그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신화의 의미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와 기원, 정체성 등 복합적인 특색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히 아메리카 문명의 신화에 관심이 갔는데요. 그에 대한 신화도 실려있을 뿐만 아니라 그 어디서도 듣기 힘든 아프리카 문명의 신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테스카틀리포카 신, 케찰코아틀 등 이것은 아메리카 문명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이름인데 발음하기도, 기억하기도 어렵네요. 세계에는 다양한 많은 신이 존재하지만, 그중에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어디에나 풍요의 신, 사랑의 신, 태양의 신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못된 신들은 지상에 대홍수나 가뭄을 일으켜 인간들에게 고통을 주고, 이를 막기 위하여 인간들은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제사를 지냅니다. [신화로 보는 세계사]에는 그 나라의 신화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신화 관련 그림들이 실려있는데요. 서로 다른 나라의 신화 이야기라 하더라도 종종 뱀이나 용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게 신기합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많은 것들 중에서 옥수수 반죽을 가지고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는 믿음이 담겨있는 마야 달력의 신화가 재밌습니다. 신화 관련 사진을 보면 정 중앙에 옥수수가 봉긋하게 솟아 있네요. 양옆 2인들과 함께 나란히 서 있습니다. 아마도 마야인들은 옥수수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프리카 부족을 설명해 주는 신화도 존재하는데요. 피그미족은 체구가 작은 부족을 의미합니다. 불을 획득하게 된 여러 가지 설도 있고, 성경의 아담과 하와처럼 신이 먹지 말라는 열매를 먹어 추방을 당해 방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체구의 크기로 봤을 때 마사이족은 큰 키를 자랑합니다. 침=수분=물이라는 생각에 이 귀한 것을 상대에게 발라주는 것이 우정과 축복의 표현이라고 여겨서 만나는 사람의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이 인사법이라고 합니다.

태초에 하늘에는 마사이족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마사이족 아이들이 지상에 내려가고 싶어 했지요. 은가이 신의 허락을 받아 내려와서 신이 내려보낸 소, 양, 염소와 함께 지내게 됩니다. 다른 동물들을 해치지 말고 이 짐승들을 잘 길러 그것의 젖을 먹고 잘 살라 했건만 이를 어기고 근처의 사슴 한 마리를 잡아먹게 되지요. 은가이 신은 화가 나서 하늘과 연결된 밧줄을 끊어버리고 맙니다. 아이들을 그 후 하늘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어요. 분노한 신은 말합니다. "내가 만족할 만큼 소, 양, 염소의 수가 늘어난다면 그때 다시 생각해 보겠다" 소, 양, 염소를 잘 기르는 것에 가치를 두는 마사이족의 전통은 이때부터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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