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설계자 - 쓰는 족족 팔리는 100만 조회수의 과학 스타트업의 과학 6
니콜라스 콜 지음, 이민희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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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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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나는 월북 출판사의 <마케팅 설계자>를 통해 퍼널 마케팅을 배운 적이 있다. 저자 러셀 브런슨이 직접 경험했던 퍼널마케팅의 매우 실질적인 사례들이 담긴 이 책은 무엇보다도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써있어서 읽기 편했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어서 유익했다. 그래서 난 <마케팅 설계자> 책 이후로 월북에서 발행하는 "~설계자" 시리즈들을 서점에서 만나면 꼭 펼쳐보고 구매하거나 동네 도서관으로 달려가 빌려보곤 했다. 이번에 나온 <콘텐츠 설계자>는 저자 니콜라스 콜이 직접 '쿼라'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게시하던 시절부터 프로작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를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쉽게 서술한 책이다. 글쓰기를 통하여 대기업 직장인의 연봉을 버는 니콜라스 콜의 사고방식과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였다.

| 이 책의 작가는?

저자 니콜라스 콜은 미국의 지식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쿼라 Quora'에서 최다 조회수 1위,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달성한 글쓰기 전문가이다. 그는 10대 시절 워크래프트 게임 랭커였다. 그는 게임 후기를 커뮤니티에 작성하다가 자신의 글이 인기글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 작가의 꿈을 갖게 된다. 그는 대학에서 문예창작과를 졸업후 지역광고 대행사의 카피라이터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쿼라Quora'라는 질의 응답 플랫폼에 답변을 꾸준히 적기 시작한다. 그는 글쓰기를 일종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를 연구하며 꾸준히 글쓰기를 하였고, 결국 쿼라에서 최다 조회수 작성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 커리어를 바탕으로 <Inc. 매거진>에 바이럴 컬럼을 연재하였고, 현재는 유명인들의 삶을 책으로 출판하는 회사 '디지털 프레스'를 설립하여 운영중이다.

| 이 책의 구성은?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수익성 있는 글쓰기를 위한 마인드셋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상위노출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략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조회수가 수익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이 책은 앞부분이 매우 흡입력있었다. level1의 초보게이머가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각 스테이지의 보스를 깨면서 만렙의 영웅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이야기로 듣고있는 느낌이 든다. 왜냐하면 저자 니콜라스 콜의 10대 시절 처음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출판사를 설립하기까지의 과정을 스토리텔링방식으로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딱딱하게 이론을 설명하기보다는 저자가 작가지망생 곁에서 글쓰기 단계별로 하나 하나 자상하게 이야기해주는 스타일로 쓰인 글이라 막힘없이 술술 읽혀지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하겠다.

| 추천대상은?

이 책은 최근 인기있는 플랫폼인 메타의 쓰레드앱 또는 일론머스크가 인수한 X를 쓰는 분들, 국내 서비스로는 네이버 카페앱이나 브런치앱을 쓰는 20대 ~ 30대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주로 공개적으로 글을 쓰고 높은 조회수를 올려서 수익을 올리고 싶은 분들에게 마인드셋부터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는 방법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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